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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신드롬 (5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천정환.
서명 / 저자사항
끝나지 않는 신드롬 / 천정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푸른역사 ,   2005.  
형태사항
403 p. : 색채삽도 ; 23 cm.
기타표제
다른 시각으로 역사 읽기
ISBN
8991510051:
일반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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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 3 ▼a 친일과 반일을 넘어선 식민지 시대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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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2005L 등록번호 111327828 (2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2005L 등록번호 111327829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2005L 등록번호 14104789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953.06 2005L 등록번호 121113764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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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1926년과 1936년은 '민족 신드롬'이란 두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1926년에는 순종 인산일을 기점으로 자본의 힘과 자생적 이념, 근대 미디어와 전근대적 인간 네트워크가 상승 작용하여 신드롬을 일으켰고, 1936년에는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으로 한반도 전역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근대의 책 읽기>의 지은이 천정환이 이번에는 식민지 시대에 일어난 이들 신드롬에 주목했다. 이데올로기의 작동은 그것이 거느린 심성, 의례, 표상을 통해서 가능한데, 이들 신드롬이 조선인들이 '민족'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과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의 작동을 설명해주는 좋은 소재라는 것이다.

책은 신드롬의 진원지이며 조선의 근대성 형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20세기 초의 스포츠를 매개로 삼아 식민지 시대 민족주의를 살핀다. 식민 제국과 식민지 백성, 신드롬과 민족주의적 대중사회, 스포츠와 스포츠 민족주의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통해, 거기사와 미시사를 융합, 1900년대 초 ~ 1930년대의 식민지 조선 사회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천정환(지은이)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 현대문학사 및 문화사 연구자이자 작가다. 지성사와 현실의 문화정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문화비평을 발표해왔다. 새롭고 융합적인 인문학과, 아래로부터의 앎의 흐름에서 자극받고 그에 호흡을 맞추려 나름 노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 『근대의 책 읽기』, 『대중지성의 시대』, 『자살론』, 『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뽈을 차라』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민중의 시대』, 『근대를 다시 읽는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민족’이라는 신드롬 = 4
연표 1897~1945년까지의 사건들 = 10
1장 소화11년(1936), 손기정 신드롬 
 불면의 광화문 = 20
  1936년 8월9일 일요일 밤
  김교신과 이상, 라디오 중계를 듣다
 호외 시대 = 30
  신문의 성장과 경쟁
  민족주의의 우회로, 스포츠
 그날 베를린은 무척 더웠다 = 36
  운명의 출발 시간
  운동 기자 이길용
  기질상 결함 없는 조선인임을 증명함
  “조선이 세계를 이겼다” = 50
  “이제 죽어도 원이 없다” 
 신드롬 신드롬 = 57
  슬푸다!!!
  오오, 조선의 남아여!
  신드롬! 신드롬!
  손기정이라는 표상
  신드롬, 돈과 결합하다
 승리가 남긴 것 = 73
  조선인의 승리, 상상적 현실
  이 민족적 열기를 무엇으로 바꿔낼 것인가
  “제국 일본의 승리?”
2장 운동장에서 민족을 만나다 
 조선이 암만 해도 나라가 되겠다. 왜? 축구를 잘 하니까 = 82
  대군주 폐하 만세!
  운동회의 시대
  태극기 높이 드니 만만세라
  스포츠라는 국가 사업
 체육이 없인 애국 열성도 소용 없다 = 94
  이토와 조선군 사령관 하세가와, 조선 운동선수들을 격려하다
  애국계몽 지식인들의 체육 담론
  체육, 민의 손으로 
 운동장 속 ‘상상의 공동체’ = 103
  부르주아민족주의자들의 조선체육화
  지방에서 전국, 전국에서 국제로
  숙명과의 조우 - 한일 대결
  엄복동이가 맞아 죽는다 
 경기장 밖 경기, 패싸움 = 115
  3ㆍ1운동, 룰 없는 야만적 경기
  그들은 소시민이 아니다
  식민지 체제의 뒷골목 패싸움 
 기억력 좋은 관중 = 123
  경기장에서 ‘우리’가 되는 조선인
  조선인 ‘불량학생’
 “조선인, 해부학적으로 야만인” = 128
  멸시의 인종주의
  인종과 스포츠 
 세계로, 세계로 = 134
  메이저리거들, 조선 땅을 밟다
  운동회를 넘어 올림픽으로
  조선의 운동계가 바야흐로 융성하여 그칠 바를 모르니
3장 봉건의 썰물과 근대의 밀물이 해일을 일으키다
 1926년 봄, 마지막 왕의 죽음 = 148
  수레의 두 바퀴, 민족주의와 대중
  조선인들, ‘대중’으로 일어서다
  발상(發喪)
  실업자 송학선, 과도로 일인의 배를 찌르다
  애도의 공간
 슬픔의 성격 = 164
  아니 울고 어리하리!
  슬픔의 우상 앞에 무릎을 꿇지 마라!
  슬퍼하지 않고 방탕히 놀다가 뭇매를 맞다
  분열증, 혹은 일상의 연속 
  즐거운 국상, 슬픈 박람회
 1926년 6월의 인간 네트워크와 투쟁 = 185
  투쟁 전야
  권오설
  6월6일 일요일, 대검거
  종로경찰서 풍경
  인산 리허설의 아침
  1926년의 의식적ㆍ자생적 네트워크
 6월10일 = 207
  흰 옷 물결
  7년 만의 “ 대한○○ 만세”
 표상을 둘러산 투쟁 = 217
  흰 옷에 담긴 작은 욕망들
  스펙터클의 재현
  일경, 송학선과 권오설을 몰래 죽이다
  《개벽》의 죽음, 《별건곤》의 탄생
  1926년의 아리랑
4장 파시즘, 조선과 일본을 집어삼키다 
 1930년대로 = 234
  ‘문화’라는 우회로
  양키들을 당당히 물리치는 작은 고추
 일장기 말소사건 = 243
  ‘민족’과 ‘국민’ 사이의 간극
  쾌절장절한 실경
  와래라노 손기정
  또 다른 운명의 날 
 일본, 파시즘이라는 악질에 걸리다 = 254
  새 총독 미나미와 정무총감 오노
  소화유신
  2ㆍ26사건
  국체명징, 선만일여: 미나미의 통치 방침 
 8월26일. 폭우 전후 = 270
  성냥개비로 태워버린 고루거각
  총독부의 실세, 다나카 다케오의 판단
  동아 정국
 돌아선 조선 총독부 = 283
  “미친 짓거리”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의 ‘반성’
 뜨거운 감자, 손기정 = 290
  영웅에서 일개 중학생으로
  〈조선일보〉의 어부지리
5장 스포츠의 죽음, 민족의 일시 사망
 소화 12년 새 아침 = 298
  김교신의 새 아침
  〈조선일보〉의 새 아침
 이상의 1937년 = 310
  20세기의 스포츠맨
  죽음 혹은 부활 
 종말의 풍경들 = 319
  정치의 종말
  ‘민족의 표현 기관’의 부활, 혹은 죽음
  전귀(戰鬼)에 들리다
  아리랑 가다
 파시즘, 스포츠를 ‘민족’의 손에서 압수하다 = 329
  ‘조선’ 대신 ‘국민’
  일본의 올림픽 반납
 식민지 근대성의 전회 = 338
  민족 없는 대중사회로
  식민지 근대성의 완수 혹은 종말
  문화민족주의의 죽음 
 죽은 ‘개구리’를 애도함 = 349
  근대 일본의 종착지
  미망
  김교신의 죽음 
에필로그 그 신드롬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 362
주석 = 377
찾아보기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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