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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의 적자들 : 조선적인 것과 한국 근대사의 굴절된 이면들

식민지의 적자들 : 조선적인 것과 한국 근대사의 굴절된 이면들 (5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공임순
서명 / 저자사항
식민지의 적자들 : 조선적인 것과 한국 근대사의 굴절된 이면들 / 공임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푸른역사 ,   2005.  
형태사항
499 p. : 삽도 ; 23 cm.
ISBN
8987787990
일반주제명
Historical fiction, Korean --History and criticism. Korean fiction --History and criticism. History i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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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11316570 (2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11316571 (2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4104378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5118089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511808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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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5118089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청구기호 953.06 2005a 등록번호 1511808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는 기억의 선택과 배제를 둘러싼 투쟁의 장이라는 생각을 바탕을 두고, 역사 소설, 역사 드라마, 역사이야기 등이 어떻게 특정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내고 이를 주입시키는지 분석했다.

논의의 소재로 삼은 인물들은 이순신, 황진이, 명성황후, 김옥균 등. 이들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로부터 불러내어져서,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고 새롭게 생산되는지를 다양한 사료를 동원해 보여준다.

이를 테면, 이순신이라는 인물의 영웅성이 과거에는 폭력 정권의 비합법성과 친일 행적 은폐를 위한 정당화의 도구였음을 이광수와 동아일보로부터 읽어내고, 근래에 이르러서는 지독한 파워엘리트주의와 여성폄하를 바탕에 둔 남성공동체신화를 유포하는 도구로 이용되고있음을 소설가 김훈으로부터 읽어내는 식.

영웅을 둘러싼 담론 분석을 통해, 제국주의, 친일-반공 이데올로기, 가족로망스가 이들 영웅적 인물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세대를 거치며 이어져, 식민지 시대뿐 아니라 현재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재생산되거나 변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설, 드라마, 영화, 이야기를 통해 일부 권력자의 사적 이익이 역사란 이름의 공론으로 치환하는 과정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경계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공임순(지은이)

서강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서로 『우리 역사소설은 이론과 논쟁이 필요하다』, 『식민지의 적자들』, 『스캔들과 반공국가주의』, 『식민지 시기 야담의 오락성과 프로파간다』, 『3·1과 반탁』이 있고, 공저로 『냉전과 혁명 그리고 사상계』, 『문학과 과학 Ⅲ』, 『백 년 동안의 진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죄 있는 자여, 죄 있는 자에게 돌을 던져라 = 5
Ⅰ. 역사적 인물의 변형과 생산 : 친일에서 반공까지
 1 황진이, 거울에 비친 조선 그리고 조선적인 것
  '고귀한' 야만으로 귀환한 조선적인 것 = 23
  식민지 조선, '그녀'라고 불리다 = 31
  황진이, 그 낭만화된 이상과 재생산의 기제 = 41
  《나, 황진이》 vs 서경덕의 황진이 = 48
 2 순결 지상주의, '이순신'을 불러내다 : 이광수의 《이순신》과 김훈의 《칼의 노래》
  어떻게 위생 담론은 영웅 이미지를 만들었는가 = 57
  청산해야 될 것과 조선인의 변하지 않는 속성 = 63
  순결한 황국 신민 되기, 이광수와 친일 = 67
  친일의 길목에 선 이광수, 이순신을 주목하다 = 77
  이순신 영웅 만들기를 마냥 즐거워할 수 없는 이유 = 86
  고독한 난세의 영웅과 최고 권력자에 대한 구애의 심리학 = 92
 3 역사소설은 어떻게 '이순신'을 만드는가?
  이순신을 바라보는 역사 기록의 충돌 = 101
  신채호의 눈에 비친 민족의 영웅, 이순신 = 108
  이광수, 이순신 신화화의 결실을 맺다 = 118
  박정희가 새롭게 세운, 성웅 이충무공 부활 기념비 = 130
  다시 충절과 '이순신'을 묻는다 = 139
 4 대원군 만들기 : 1930∼1940년대 쇄국과 개국 담론에 숨겨진 성차
  굴절된 쇄국과 개국 담론 = 145
  인자한 아버지 대원군과 악녀 같은 명성황후 = 149
  근대의 시선이 만든 명성황후의 이중적 주체 위치 = 155
  구애와 사랑의 여성 에너지와 대원군의 경직된 폐쇄성 = 165
  아직 끝나지 않은 가족 로망스를 위하여 = 181
 5 죽음의 미학화가 던지는 질문들 : 드라마〈명성황후〉와 이광수의 〈내선일체론〉
  대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187
  명성황후의 죽음을 둘러싼 의미 생성 방식 = 196
  미디어가 강화시킨 죽음의 미학화 = 202
  일본인 되기를 꿈꾸며 - 이광수가 주장한 징병제 = 208
  죽음의 미학화, 민족의 이름으로 덮어버린 친일 명분 = 215
  드라마〈명성황후〉가 남긴 문제들 = 220
 6 쇄국과 양이의 이중주 : 김동인의 《젊은 그들》과 《운현궁의 봄》
  김동인이 대원군을 선택한 이유 = 225
  영웅의 이름으로 새롭게 포장된 쇄국 = 231
  방종한 '민비'의 표상으로 유린된 개국 = 244
  청년이라는 이상형과 식민 담론의 이데올로기 = 251
 7 식민지 조선인의 상처와 무의식 : 희곡, 영화, 유성음반 속의 '김옥균'
  왜 지금 다시 김옥균인가 = 257
  김옥균의 죽음과 친일 명분 = 261
  1930∼1940년대가 바라본 김옥균과 갑신정변 = 275
  우리 안의 식민성을 강화시키는 또 하나의 덫 = 287
 8 김옥균 만들기 : '제국으로의 통합'과 '기원의 기억 상실'
  '김옥균'이라는 맹목과 집착의 판타지를 돌파하기 위해서 = 293
  영원한 선각자인가 풍운아인가 = 299
  조선의 불행은 모두 조선의 탓이다? = 309
  친일과 반공, 너무나 가까운 그 거리에 선 김옥균 = 319
  누가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를 희구하는가 = 324
 9 '공익'이라는 이름의 허구, '파병'에 깔린 무의식
  파병 반대와 찬성, 그 대립 뒤에 감춰진 공생 메커니즘 = 335
  이광수와 윤치호,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 = 339
  민족과 국가를 위한다? = 346
  개인의 이익이 민족의 이익이 되는 '실리의 형이상학' = 351
  솔직히 말하라, 미국의 적자가 되고 싶다고 = 358
Ⅱ. 현실과 성찰의 내적 긴장 : 역사, 드라마, 그리고 가족 로망스
 10 역사 - 드라마의 보이지 않는 진실 : 매체, 역사, 그리고 '가족 로망스'
  미디어의 메커니즘, 문학을 삼키다 = 365
  모방과 재조합을 통한 시청률 정신의 극대화 = 369
  역사와 미디어의 상호 관계 = 382
 11 역사 - 드라마의 멜로드라마적 구도와 민족주의의 이율배반
  역사, 그 모순어법 = 387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정치의 미학 = 391
  〈태조 왕건〉의 열풍과 헤게모니 투쟁 = 399
  역사, 역사소설, 역사 - 드라마의 삼각관계 = 409
  불균등한 발전의 모순과 역사 - 드라마 = 417
  역사, 그 모순어법 속에 살아간다는 것 = 426
 12 민족 그리고 섹슈얼리티
  우리에게 민족과 섹슈얼리티는 무엇인가 = 429
  전쟁과 젠더, 근대를 향한 동상이몽의 경험 = 433
  파시즘은 어떻게 남성다움을 양식화하는가 = 443
  민족과 섹슈얼리티를 다시 바라보다 = 452
 13 어느 외줄타기 : 순결에 대한 강박과 성찰의 진지성 사이에서
  풍경 하나 - 영화〈박하사탕〉과 순수의 시대 = 463
  풍경 둘 - 특권화된 파시즘, 일상 속으로 파고들다 = 468
  풍경 셋 - 희생자 담론을 거부한다 =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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