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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야회 (Loan 78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香納諒一, 1963- 한희선, 역
Title Statement
제물의 야회 / 가노 료이치 저 ; 한희선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이미지박스,   2008  
Physical Medium
655 p. ; 21 cm
Series Statement
Mystery box ;03
Varied Title
贄の夜會
ISBN
978899168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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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6.35 향납양 제 Accession No. 111503590 (2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6.35 향납양 제 Accession No. 111503591 (30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6.35 향납양 제 Accession No. 121177203 (13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6.35 향납양 제 Accession No. 121177204 (14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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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엽기적 살인마, 살인 청부업자, 고독한 형사의 삼파전을 그린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소설. 크게 두 파트로 교차하며 진행되는 이야기다. 형사 파트는 형사들의 동료애나 경찰 내부의 대립, 그리고 범인 체포에 대한 집념의 수사 등이 담긴 경찰소설이다. 저격자의 파트는 뒷골목에 사는 남자들의 피투성이 항쟁, 고난도 액션 등이 담긴 범죄소설이다.

‘범죄 피해자 가족의 모임’에 참가한 두 명의 여성이 살해된다. 하프 연주자인 기시마 기쿠코는 양 손목이 잘려나갔다. 또 다른 희생자인 메도리마 미나미는 뒤통수를 돌계단에 내리 찍힌 끔찍한 상태로 발견된다. 이 사건의 수사 선상에 두 명의 용의자가 오른다. 한 명은 살해당한 미나미의 남편 메도루마 와타루. 그는 부인의 사체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서 왔을 때 슬퍼하면서도 언뜻 비친 매서운 눈빛과 빈틈없는 행동으로 수사담당 오코우치 형사의 의심을 산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춰버린 뒤 공안에서는 이유 없이 수사를 중지시킨다. 또 한사람의 용의자는 ‘범죄 피해자 가족의 모임’에 패널로 참가한 변호사 나카조 겐이치. 나카조는 19년 전인 14세 때, 동급생의 머리를 잘라 학교의 교문 위에 올려두었던 엽기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지는데...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7위 선정
2007년 <미스터리 채널> 선정 미스터리 베스트 5위

첫 번째 ‘제물’은 하얀 손목이었다.
엽기적 살인마, 살인 청부업자, 고독한 형사
그들의 삼파전이 지금 시작된다.

집필 기간 6년,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속도감이 느껴지는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대작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첫 번째 제물: 잔인하게 살해된 ‘범죄 피해자 가족 모임’의 두 여성
‘범죄 피해자 가족의 모임’에 참가한 두 명의 여성이 살해된다. 하프 연주자인 기시마 기쿠코는 양 손목이 잘려나가고, 메도리마 미나미는 뒤통수를 돌계단에 내리 찍힌 끔찍한 상태로 발견된다. 이 사건의 수사 선상에 오른 용의자는 둘. 한 명은 살해당한 미나미의 남편 메도루마 와타루. 메도리마가 부인의 사체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서 왔을 때 슬퍼하면서도 언뜻 비친 매서운 눈빛과 빈틈없는 행동 때문에 수사담당 오코우치 형사는 그를 의심한다. 하지만 그 남자가 자신의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춰버린 뒤 공안에서는 이유 없이 수사를 중지시킨다. 또 한사람의 용의자는 ‘범죄 피해자 가족의 모임’에 패널로 참가한 변호사 나카조 겐이치. 나카조는 19년 전인 14세 때, 동급생의 머리를 잘라 학교의 교문 위에 올려두었던 엽기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다.
사회의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진범은……. 엽기적인 살인마와 프로 킬러가 맞붙은 순간, 경찰조직의 부패에 직면한 형사도 고독한 한 마리 늑대처럼 폭주한다.

두 번째 제물: 10대에 각각 살인을 저지르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소년
『제물의 야회』는 박진감 넘치면서 작가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가노 료이치의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수작이다.
단순한 연속살인의 시작인 줄 알았던 한밤중의 살인 사건이 프로 킬러의 예상치 못한 등장, 여성 심리학자가 내놓은 의외의 사건 분석, 용의자의 완벽한 알리바이, 거대 야쿠자 세력의 항쟁 같은 요소들이 얽혀들면서 입체감을 더해간다.
이 소설은 저자가 「별책 문예춘추」에 연재한 것을 다시 전체적인 수정 과정을 거쳐 6년 만에 완성했다. 연재소설의 특성에 따라 매 단락에 사건과 위기, 반전이 자리 잡고 있어 656쪽이라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읽기를 도중에 중단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저자는 주로 무대가 되는 도쿄의 모든 지명은 물론 이동하는 데 이용한 도로나 지역명, 교통수단(JR이나 전철)의 역명과 시간까지 매우 상세하게 기록해 독자로 하여금 읽으면서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이런 상세한 묘사는 이 소설이 철저한 고증을 통해 완성되었음을 알려주며,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동작 묘사 또한 섬세해 마치 수사를 위해 발로 뛰는 형사들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세 번째 제물: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는 형사
vs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는 저격자

한편 하드보일드 장르에 속하지만 사회파 미스터리의 색채가 짙은 점도 이 소설의 볼만한 점이다.
『제물의 야회』의 시작은 범죄로 가족을 잃어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에 시달리던 사람들의 죽음이다. 즉, 범죄 피해자 가족이 다시 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거기에 또 남겨진 피해자 가족이 생겨난다. 범죄로 희생된 사람들과 남은 가족의 아픔을 충실한 묘사로 잘 그려내는 한편, 정식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이른바 ‘소년범’에 대한 문제 제기도 가볍지 않다. 각각 10대에 살인을 저지르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던 두 소년의 인생을 통해 독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겨준다.
덧붙여 소설 속에는 14세 소년이 동급생의 머리를 잘라 교문에 올려놓는 엽기적인 범죄가 등장한다. 현실감 없는 자극적인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 사건은 1997년 일본 고베에서 실제 일어난 것으로, 저자가 소년범의 문제와 일본사회의 인간성 부재에 대해 고심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하드보일드에 사회파 미스터리의 색채를 더해 속도감과 깊이를 담은 수작
이 소설은 크게 두 파트로 교차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형사 파트에서는, 형사들의 동료애나 경찰 내부의 대립, 그리고 범인 체포에 대한 집념의 수사 등 ‘경찰소설’로 이 소설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저격자의 파트에서는, 뒷세계에 사는 남자들의 피투성이 항쟁이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난도 액션 등 ‘범죄소설’로서 즐길 수 있다.
거기다 이 두 사람이 각각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쫓는 ‘어떤 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이것이 작품 전체를 통과하는 수수께끼이므로 ‘추리소설’로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지를 관철하려 하는, 같은 결과를 원하지만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남자들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방대한 분량에도 흔들림 없이 곧게 이어져나간다. 형사부터 스나이퍼, 심리학자, 사이코패스 범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만들어가는 거대한 음모와 가슴 아픈 사연들 속에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드는 작가의 솜씨는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까지 긴박감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들을 숙연하게 하는 결말도 좋았다. 과거의 상처에 가슴아파하고 여러 가지 가혹한 사건에 괴로워하면서 인간적인 마음을 잃어가던 사람이 사랑하는 이에게 다시 돌아가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이 책은 범인을 쫓아가는 미스터리로만 읽어도 훌륭한 작품이지만,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현대인이 읽으면 재미와 의미 두 가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가노 료이치(지은이)

1963년 요코하마 출생.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0년, 『그림자의 저편』으로 제7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에 가작으로 입선했다. 1991년 『허밍은 두 번까지』라는 작품으로 제13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 1992년에 첫 장편 소설 『시간이여, 밤바다에 저물라』를 발표했다. 1999년에는 본 작품 『환상의 여자』로 제52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주로 하드보일드풍의 작품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나, 최근에는 다양한 작풍의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세계를 넓히고 있다. 기타 작품으로는 『제물의 야회』, 『불꽃의 그림자』, 『스텝』, 『허국』, 「K.S.P 시리즈」 등이 있다.

한희선(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평소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애독자이기도 했던 그는 니키 에츠코의 작품을 계기로 번역을 시작했다.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 사건』,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요코야마 히데오의 『루팡의 소식』, 미야베 미유키의 「대답은 필요 없어』, 『레벨 세븐」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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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살인
난관
접촉
결단
통곡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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