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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4 ▼b 2009z2 | |
| 245 | 0 0 | ▼a 고려 시대의 일상 문화 / ▼d 김영미 외 지음. |
| 260 | ▼a 서울 : ▼b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c 2009. | |
| 300 | ▼a 248 p. : ▼b 삽도 ; ▼c 23 cm. | |
| 440 | 0 0 | ▼a 이화 한국학총서 ; ▼v 6 |
| 500 | ▼a 공저자: 권순형, 김보경, 박재금, 이현숙, 장남원 | |
| 504 | ▼a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 |
| 700 | 1 | ▼a 김영미 ▼0 AUTH(211009)140402 |
| 700 | 1 | ▼a 권순형 ▼0 AUTH(211009)123120 |
| 700 | 1 | ▼a 김보경 ▼0 AUTH(211009)117658 |
| 700 | 1 | ▼a 박재금 ▼0 AUTH(211009)111382 |
| 700 | 1 | ▼a 이현숙 ▼0 AUTH(211009)16068 |
| 700 | 1 | ▼a 장남원 ▼0 AUTH(211009)83703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4 2009z2 | 등록번호 111542035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4 2009z2 | 등록번호 15127689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2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4 2009z2 | 등록번호 111542035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4 2009z2 | 등록번호 15127689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2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려 시대 사람들의 일상과 그 문화를 한국 문학과 역사학, 미술사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지식인이자 관료였던 이색의 은퇴 후의 삶, 청자 발달에 중요한 요인이 되었던 차(茶) 문화
, 여성의 놀이 문화 및 불교 신앙 활동, 그리고 선종 승려들의 게송(偈頌) 속에 나타난 일상성 등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고려 시대의 사회 구조와 문화 현상뿐 아니라 그것들이 당시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반영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몇몇 대표적 역사서들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 시대 사람들이 남긴 시와 어록, 심지어 묘지명과 같이 개인의 일상적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당시의 생활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고려 시대 사람들의 일상과 그 문화를 한국 문학과 역사학, 미술사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지식인이자 관료였던 이색의 은퇴 후의 삶, 청자 발달에 중요한 요인이 되었던 차(茶) 문화, 당시에 흔했던 질병과 그 치료법, 여성의 놀이 문화 및 불교 신앙 활동, 그리고 선종 승려들의 게송(偈頌) 속에 나타난 일상성 등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들을 다루고 있다.
최근 고려 시대의 인물과 사건을 다룬 사극(史劇)들이 방영되면서 사극 속의 묘사가 얼마나 사실적인지, 그 시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제까지 조선 시대의 일상사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던 반면, 고려 시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다. 이는 시간적 거리와 자료의 빈약함이 일차적 원인이겠지만, 고려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조선 시대와 유사한 것으로 간주했던 오해에 기인한 바가 크다. 이 책은 이러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서 고려 시대 일상 문화의 다양한 양상을 드러내고 그 심층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시도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고려 시대의 사회 구조와 문화 현상뿐 아니라 그것들이 당시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고려사 연구서들과 차별화된다. 또한 <고려사>나 <고려사절요>를 비롯한 몇몇 대표적 역사서들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 시대 사람들이 남긴 시와 어록, 심지어 묘지명과 같이 개인의 일상적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당시의 생활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청자는 귀족의 전용 물품이었다’, ‘전통 시대의 여성은 유교의 내외법에 갇혀 있었다’와 같은 우리 전통 사회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책 내용
이 책은 전체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버들골살이와 시>에서는 고려 시대의 대표적 학자인 이색(李穡)을 통해 그 당시 지식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색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버들골[柳洞]에 살았던 시기에 지은 시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고려 후기 고위 관료가 은퇴 후 새로운 공간에서 일상의 리듬에 자신을 싣고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하게 그리고 있다.
<고려 시대 차문화(茶文化)와 청자(靑瓷)>에서는 고려 시대의 음다(飮茶), 제다(製茶)를 포함한 차 문화의 유행을 중심으로 새로운 음식 문화의 발달과 유행이 도자기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지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까지 청자 등 도자기에 관한 연구는 유색과 문양 등의 조형성을 통해 고려의 미의식에 접근하는 방법이 주를 이루었으나 여기에서는 도자기가 본래 음식 등을 담기 위한 실용품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그릇의 형식이나 현재적 감상자의 시각을 벗어나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했을까에 초점을 두고 고찰하고 있다.
<고려 일상 생활 속의 질병과 치료>는 고려 시대 사람들이 어떤 질병을 앓았으며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문집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그동안의 질병 연구에서는 주로 사회적 파장이 큰 전염병을 다루었던 반면 여기에서는 당시 사람들이 흔히 걸렸던 질병과 그 구체적인 치료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12세기 초에 편찬되었던 <향약구급방>에 남아 있는 처방을 통해 당시 민간에서 사용했던 치료법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다.
<고려 시대 여성의 여가 생활과 명절 풍속>은 추정에만 머물러 있던 고려 시대 여성들의 여가 생활과 명절 풍속을 여러 사료를 통해 실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 당시 여성들이 놀이로써 삶을 즐기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재생했으며, 이는 여성들의 고단한 노동과 일상을 영위하는 활력소가 되었음을 보여 준다.
<고려 여성들의 불교 신앙과 수행>은 결혼 후 가정을 꾸려가며 겪어야 했던 삶의 애환 속에서 불교에 의지한 여성들의 구체적 신앙 활동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는 고려 시대 여성들이 기복신앙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깨달음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음을 보여 준다.
<고려 후기 게송을 통해 본 선(禪)과 일상>에서는 부처의 공덕과 가르침을 찬미하는 노래인 게송(偈頌)을 고려 후기 선가(禪家)의 일상 문화로서 간주하고, 선종 승려들의 게송을 자료로 하여 선(禪)과 일상 생활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이화 한국학총서> 시리즈 소개
한국학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에서는 한국학 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화 한국학총서> 를 발간하게 되었다. 외국 문화의 도입에 열중하던 1950년대에 한국학 연구를 전담할 기관으로 설립된 “한국문화연구원”은 한국의 인문·사회·자연·예능 전반에 걸쳐 학술적 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국내외에 발표하면서 한국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03년에는 “한국학특성화기반조성사업단”을 발족하여 한국학 연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합리적 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단에서는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기초 작업과 함께 현대 사회에 맞는 연구 주제를 설정하여 연구 활동을 벌여 왔으며, <이화 한국학총서>는 그 성과 가운데 하나이다. 과거 지향적이고 관념적인 기존 한국학 연구의 관습에서 벗어나 현실에 뿌리를 두고 미래를 내다보는 학문으로서 한국학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의 주제를 ‘한국의 일상 문화’로 정했다. 2009년도까지 총 열 권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된 <고려 시대의 일상 문화>는 총서 제6권에 해당한다.
총서 1권 - 조선 후기 지식인의 일상과 문화
총서 2권 - 근대의 첫 경험
총서 3권 - <소년>과 <청춘>의 창
총서 4권 - 한국의 일상 문화와 몸
총서 5권 - 이민자 문화를 통해 본 한국 문화
총서 6권 - 고려 시대의 일상 문화
총서 7권 - 조선 중기 예학 사상과 일상 문화
총서 8권 - 일제 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지 문화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재금(지은이)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문학을 공부하여 〈무의자 혜심의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에 《한국 선시(禪詩) 연구》가 있고 번역서로 《심양장계》(공역),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일본을 기록하다[元重擧의 和國志]》 등이 있다.
김영미(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라와 고려의 불교를 연구하고 있으며, 고려와 거란의 불교 교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권순형(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이다. 펴낸 책으로 『고려의 혼인제와 여성의 삶』 『한국여성사 깊이읽기』(공저) 『몸으로 보는 한국여성사』(공저) 등이 있다.
김보경(지은이)
이화여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고려 공민왕대 문인의 의식과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는『붓끝으로 부사산 바람을 가르다』,『槿域書畵徵』(공역)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南玉의 次三淵雜詠에 나타난 특성과 의미」,「고려후기 유교 지식인의 세계자기인식과 대응방식: 이제현과 이색의 元체험을 중심으로」,「순암 안정복의 여성인식」등이 있다. 현재 이화여대에 출강하고 있다.
이현숙(지은이)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중국사학과에서 공부했다. 이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신라 의학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 의과대학 의사학과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영국 더럼 대학에서 한국학을, 인하대 의과대학에서 의사학을 가르쳤다. 현재 연세대 의학사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전염병사》(공저), 《전염병의 문화사》(공저), 《한국의학사》(공저), 《동아시아 역사 속의 의사들》(공저) 등이 있다.
장남원(지은이)
도자사 전공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및 동아시아 도자사를 중심으로 공예사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연구 성과로는 『A Companion to Korean Art』(2020), 「Perception of Goryeo Celadon in the Context of the Late Joseon Period」(2021), 「《미구회람실기》(1878)의 도자관련 기록 검토」(2020), 「Treasured Ceramics of the Late Joseon Period View from a Material Culture Perspective」(2017)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발간사 = 5 총론 = 9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버들골살이와 시 - 교유의 양상과 생활인의 모습을 중심으로 / 김보경 = 19 Ⅰ. 머리말 = 19 Ⅱ. '버들골'을 찾아서 = 21 Ⅲ. 서쪽 이웃[西隣]과의 교유 = 27 Ⅳ. 생활인의 시선과 목소리 = 37 Ⅴ. 맺음말 = 47 고려 시대 차문화(茶文化)와 청자(靑瓷) - 청자 다구(茶具)를 중심으로 / 장남원 = 51 Ⅰ. 머리말 = 51 Ⅱ. 중국 차문화의 유행과 국내 전래 = 52 Ⅲ. 고려 문헌에 보이는 차의 용도와 행다(行茶) = 65 Ⅳ. 제다(製茶)ㆍ음다용(飮茶用) 청자의 제작과 사용 = 75 Ⅴ. 맺음말 = 94 고려 일상 생활 속의 질병과 치료 - 안과, 피부과, 치과 질환을 중심으로 / 이현숙 = 101 Ⅰ. 머리말 = 101 Ⅱ. 안과 질환 = 104 Ⅲ. 피부과 질환 = 114 Ⅳ. 치과 질환 = 121 Ⅴ. 맺음말 = 127 고려 시대 여성의 여가 생활과 명절 풍속 / 권순형 = 133 Ⅰ. 머리말 = 133 Ⅱ. 일상적인 여가와 취미 활동 = 136 Ⅲ. 월령별 세시풍속과 여성의 일 = 141 Ⅳ. 명절의 여성 놀이 = 151 Ⅴ. 맺음말 = 165 고려 여성들의 불교 신앙과 수행 / 김영미 = 171 Ⅰ. 머리말 = 171 Ⅱ. 여성들의 삶 = 173 Ⅲ. 여성들의 신앙 활동 = 183 Ⅳ. 신앙 활동의 성격 = 202 Ⅴ. 맺음말 = 213 고려 후기 게송을 통해 본 선(禪)과 일상 / 박재금 = 217 Ⅰ. 머리말 = 217 Ⅱ. 일상의 공간과 사물의 의미 = 220 Ⅲ. 일상 생활과 수행의 합일 = 227 Ⅳ. 도(道)와 그 궁극으로서의 일상 = 238 Ⅴ. 맺음말 = 241 찾아보기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