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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2005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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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5 ▼b 2010z4 | |
| 100 | 1 | ▼a 이정근, ▼g 李廷根. ▼0 AUTH(211009)25638 |
| 245 | 2 0 | ▼a (신들의 정원,)조선왕릉 / ▼d 이정근 지음. |
| 246 | 0 3 | ▼a 권력투쟁과 풍수로 읽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이야기. |
| 260 | ▼a 서울 : ▼b 책보세 , ▼c 2010. | |
| 300 | ▼a 277 p. : ▼b 색채삽도 ; ▼c 22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0z4 | 등록번호 111581268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0z4 | 등록번호 111581269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10z4 | 등록번호 151287627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0z4 | 등록번호 111581268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0z4 | 등록번호 111581269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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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10z4 | 등록번호 151287627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9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은 1405년, 박자청이 제릉을 수축한 이후 1966년 순정효황후를 유릉에 안장하기까지 561년간 진행된 대 역사의 산물이다. 이 책은 저자가 북한에 있는 제릉, 후릉을 제외한 조선왕릉 40기를 직접 답사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는 조선이 유교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풍수사상을 숭상했다면서 왕릉의 조영 배경을 설명하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왕릉이 악용된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560여 년간 일관된 형식을 유지한 상설제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시대 변화에 따라 조금씩 그 모양을 달리하고 있는 조형물들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2009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은 1405년, 박자청이 제릉을 수축한 이후 1966년 순정효황후를 유릉에 안장하기까지 561년간 진행된 대 역사役事의 산물이다. 이 책은 저자가 북한에 있는 제릉, 후릉을 제외한 조선왕릉 40기를 직접 답사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는 조선이 유교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풍수사상을 숭상했다면서 왕릉의 조영 배경을 설명하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왕릉이 악용된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560여 년간 일관된 형식을 유지한 상설제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시대 변화에 따라 조금씩 그 모양을 달리하고 있는 조형물들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권력투쟁과 풍수로 읽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이야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은 조선왕릉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한 권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조선왕릉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바로 풍수지리와 왕릉의 구조 그리고 왕릉을 둘러싼 권력투쟁이다. 이 세 가지는 조선왕릉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조선은 표면적으로 성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유교국가였지만 내부적으로는 불교와 풍수지리를 숭상했다. 특히 임금을 비롯한 사대부들은 잦은 정변과 사화로 인한 불안심리를 풍수사상으로 보상받으려 했는데 왕릉의 경우 그 정도가 더 심했다. 그리고 이는 정치적인 이해관계로까지 종종 연결되었다. 정적 제거를 위해 멀쩡한 능을 파헤친 김안로의 ‘희릉천장사건’이 왕릉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또 왕이 된 아들이 재위하지 않았던 자신의 아버지를 왕으로 혹은 어머니를 왕후로 추존하는 작업을 종종 시도하기도 했는데, 저자는 아버지 추존에 실패한 선조와 성공한 인조의 예를 들면서 임금이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결정되었다고 말한다. 묻히고 싶은 곳에 묻히지 못한 왕도 있다. 정조는 정성왕후 옆자리에 묻어달라는 할아버지 영조의 유지를 따르지 않았다. 아버지 사도세자를 사사한 것에 대한 앙금이 남아서일까, 정조는 이미 물이 고인다는 이유로 흉지로 판명된 자리에 영조를 묻었다.
561년간 일관되게 유지된 왕릉의 상설제도에도 이야깃거리가 많다. 참도, 정자각, 석물의 양식 등은 정치적 상황이나 조영 당시의 시대 양식에 따라 조금씩 모양을 달리하고 있다. 세조는 국장의 과도한 국력낭비를 개탄하면서 이를 최소화하도록 했는데 실제로 세조가 묻힌 광릉은 병풍석이 없고 석물도 아담하다. 선조가 잠든 목릉의 석물은 조선왕릉 중 조형미가 가장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전란을 겪으며 많은 장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간 것이 그 이유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조선왕릉은 능의 풍수적인 위치뿐 아니라 금천교로부터 곡장 뒤 잉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깊은 의미와 사연이 담겨 있다. 저자는 북한 개성에 있는 제릉, 후릉을 제외한 조선왕릉 40기를 직접 답사하면서 각 능이 가진 특색과 그 숨은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료에 근거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조선왕릉 40기는 2009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파주삼릉 내 관통도로를 원형대로 복원하겠다는 문화재청의 발표도 있었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훼손된 채로 남아 있는 왕릉이 많다. 저자는 군사독재시절 잘못된 문화재관으로 훼손된 왕릉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비공개 능으로 묶인 일부 능을 일반에 공개하는 것이 ‘훌륭한 문화유산을 세계인이 공유하자’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취지에 부응이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왕릉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그 숨은 이야기들을 가장 재미 있고 사실적으로 풀어낸 책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건원릉(建元陵) 조선 건국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 = 16 정릉(貞陵) 조선 최초의 국모 신덕왕후 = 22 헌릉(獻陵) 철권으로 조선의 기틀을 잡은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 = 30 영릉(英陵) 조선의 문화를 꽃피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 38 현릉(顯陵) 세종의 분신 문종과 현덕왕후 = 50 장릉(莊陵) 비운의 왕 단종 = 56 사릉(思陵) 가장 슬픈 왕비 정순왕후 = 64 경릉(敬陵) 요절한 덕종과 파란의 소혜왕후 = 70 공릉(恭陵)과 순릉(順陵) 그리고 영릉(永陵) 시대를 풍미했던 한명회의 딸 장순왕후, 공혜왕후 그리고 추존왕 진종과 효순왕후 = 78 광릉(光陵) 계유정난으로 등극한 세조와 정희왕후 = 86 창릉(昌陵) 유약한 왕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 92 선릉(宣陵) 비극의 씨앗을 남긴 성종과 정현왕후 = 98 정릉(靖陵)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 = 104 온릉(溫陵) 치마바위 전설로 유명한 단경왕후 = 110 희릉(禧陵)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한 장경왕후 = 116 효릉(孝陵) 독살설과 함께 잠든 인종 = 124 태릉(泰陵) 불교를 사랑한 문정왕후 = 130 강릉(康陵) 외척의 농단에 휘둘린 명종 그리고 인순왕후 = 136 목릉(穆陵) 서자 출신 왕 선조와 의인왕후 그리고 인목왕후 = 142 장릉(章陵) 재위하지 않았던 왕 원종과 인헌왕후 = 152 장릉(長陵) 가장 용렬한 왕 인조와 인렬왕후 = 158 휘릉(徽陵) 예송논쟁에 휘말린 장렬왕후 = 166 영릉(寧陵) 북벌을 주창했던 효종과 인선왕후 = 172 숭릉(崇陵) 외국에서 태어난 왕 현종과 과격한 성품의 명성왕후 = 178 명릉(明陵) 차마폭에 휩싸였던 숙종과 인현왕후 그리고 인원왕후 = 184 익릉(翼陵) 꽃피우지 못하고 잠든 인경왕후 = 192 의릉(懿陵) 식물임금 경종과 선의왕후 = 198 혜릉(惠陵) 세자빈 신분에서 왕후로 추존된 단의왕후 = 208 원릉(元陵) 묻히고 싶은 곳에 잠들지 못한 영조와 정순왕후 = 214 홍릉(弘陵) 무수리 출신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정성왕후 = 222 융릉(隆陵) 장조로 추존된 장헌세자와 헌경왕후 = 228 건릉(健陵) 개혁군주 정조와 효의왕후 = 238 인릉(仁陵) 순조와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근원지 순원왕후 = 244 경릉(景陵) 풍류를 사랑했던 헌종과 효현왕후 그리고 효정왕후 = 250 수릉(綏陵) 추존왕 문조와 신정왕후 = 256 예릉(睿陵) 강화도령 철종과 철인왕후 = 262 홍릉(洪陵) 망국에 중심에 서 있던 고종과 명성황후 = 268 유릉(裕陵)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과 순명효황후 그리고 순정효황후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