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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사 : 조선왕조실록에서 다루지 못한 진짜 조선 이야기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영수
서명 / 저자사항
조선유사 : 조선왕조실록에서 다루지 못한 진짜 조선 이야기 / 박영수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살림Friends,   2010  
형태사항
322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522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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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10z5 등록번호 11158173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10z5 등록번호 11158173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5 2010z5 등록번호 15128772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10z5 등록번호 11158173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10z5 등록번호 11158173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5 2010z5 등록번호 15128772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책 밖에서 만난 진짜 조선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은 주로 궁정을 중심으로 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당쟁과 관련된 기록은 꾸민 데가 많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착안하여 집필되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기록물을 참조하여 정사와 야사의 틀에 갇히지 않은, 임금과 민초의 시선이 모두 담겨 있는 진짜 조선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조선유사>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서술한 <삼국유사>의 형식으로 조선 시대의 역사를 살펴본다. 여러 문헌과 개인 민담 및 전설 등을 두루 확인해 본 이야기들에는 조선 백성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조선 시대의 일화 중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그 시대의 문화가 잘 드러나 있는 이야기들만 골라 담았다.

임금은 몰랐지만 백성들은 알고 있었던 이야기!
역사책 밖에서 만난 진짜 조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내용 소개

승자의 기록 너머에 있는 민초들의 시선으로 조선 시대를 살펴본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추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기존의 사극이 보여 주었던 임금 및 궁정 중심의 조선사에서 벗어나 민초들의 삶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를 조명했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사극이었다면 엑스트라로나 등장했을 노비들이 주인공이 되었고, 그들이 보여 준 민초들의 리얼한 삶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임금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보이지 않았지만 민초들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존재하는 또 다른 진실에 열광했다.
그런데 이는 사극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실제 역사 너머에도 또 다른 진실이 존재한다. 우리가 조선 시대의 정사(正史)로 믿어 의심치 않는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자. 물론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지만, 그 기록이 오로지 역사적 진실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조선왕조실록』은 주로 궁정을 중심으로 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당쟁과 관련된 기록은 꾸민 데가 많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조선왕조실록』은 단지 ‘승자의 기록’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조선유사』는 바로 그 점에 착안하여 집필된 책이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기록물을 참조하여 정사와 야사의 틀에 갇히지 않은, 임금과 민초의 시선이 모두 담겨 있는 진짜 조선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조선 백성들의 구수한 입 냄새까지 담겨 있는 진짜 조선의 이야기!
『조선유사』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서술한 『삼국유사』의 형식으로 조선 시대의 역사를 살펴본다. 여러 문헌과 개인 민담 및 전설 등을 두루 확인해 본 이야기들에는 역사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선 백성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조선 시대의 일화 중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그 시대의 문화가 잘 드러나 있는 이야기들만 골라 담았기 때문에 딱딱한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이야기를 하나만 살펴보자. 우리는 흔히 ‘암행어사’하면 ‘박문수’를 떠올리지만 그 생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가 아는 대로 박문수가 당대의 대표적인 암행어사였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는 엄정하고 공평한 일처리로 백성들의 한을 풀어 주었고, 영조 임금 앞에서도 바른말을 잘하는 등 강직한 성품으로 유명했다. 이런 이유로 백성들은 박문수에게 크나큰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박문수에 대한 백성들의 존경심은 박문수에 대한 일화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다른 암행어사들에 관한 설화까지 박문수의 활약상으로 흡수해 버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암행어사의 활약상이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박문수의 일화인 것처럼 굳어진 것이다. 우리가 암행어사라는 말을 들을 때 박문수를 떠올리는 이유는 백성들의 존경심이 만들어 낸 박문수에 대한 환상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설명은 우리의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동시에 백성들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설명할 수 있는 역사적 맥락과 사건이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역사 교양서!
이 책의 저자인 박영수는 역사와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는 동시에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역사문화 연구가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문화 연구가답게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살펴보는 그의 통찰력이 『조선유사』 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특히 이야기 속의 중요한 주제어를 선정해 서술하고 있는 ‘문화 이야기’는 조선 시대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겨진 문화적 풍속이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실제로 현재 우리의 문화가 대부분 조선 시대에 형성된 것들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역사와 문화를 함께 포괄하는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에 감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자들 또한 단순한 역사적 관점이 아닌, 문화인류학적 관점을 포괄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영수(지은이)

단어의 어원과 역사 문화 풍속 유래를 꾸준히 연구하고 있어요.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어요.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어요. 유튜브 youtube.com/@history-tale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4
제1장 조선 전기
 이성계, 말재주로 놀라게 하고 화살로 끝내다 - 일본에 전해진 최초의 한류(韓流), 마상재 = 12
 조운흘의 신선 장난과 홍장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는 말의 유래 = 19
 기생 설중매의 절묘한 풍자 - 기생의 유래 = 25
 정도전의 이름과 아호의 뜻이 왜곡된 연유 - 천자가 남면하여 앉은 까닭 = 31
 함흥차사와 살꽂이 다리 - 최후의 승리자, 하륜 = 37
 사라진 진주의 범인은 거위 - 주막의 역사와 목로주점 및 선술집의 어원 = 43
 세종대왕의 금지옥엽이 굶어 죽을 운명이라니 - '忍(참을 인)자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의 유래 = 47
 맹사성과 젊은이의 공당 문답 - 인침연에 얽힌 사연 = 53
 명재상 황희는 청백리가 아니었다! - '청백리'란 말은 언제 생겼을까 = 58
 세 번 물었을 때 세상에 나온 성삼문 - 사육신은 왜 죽음을 택했을까 = 64
 신 정승, 구 정승 세조의 말장난 벌주 - 숙주나물의 어원에 대한 고찰 = 71
 이징옥이 멧돼지를 산 채로 잡아 온 비법 - '영문을 모르다'라는 말의 유래 = 79
 꿈꾸며 살다 간 늙은이, 매월당 김시습 - 최초의 한문소설『금오신화』 = 85
 남이 장군, 억울한 죽음의 미스터리 - 무속 신앙에 장군이 많은 까닭 = 92
 멋지고 지혜롭게 술을 즐긴 선비 손순효 -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땐 왜 목욕재계를 했을까 = 99
 찢어진 소매를 꿰매지 않은 까닭 - 두루마기의 유래 = 105
 돼지정승 장순손과 검은 고양이 - 고사에는 왜 돼지머리를 올릴까 = 109
 '함구령'이란 말을 유행시킨 연산군 - 채홍사와 흥청망청의 어원 = 115
 주세붕이 백운동 서원을 세운 까닭 - 삼계탕의 유래-닭고기와 인삼을 같이 삶는 까닭 = 121
제2장 조선 중기
 완벽한 도덕주의자, 조광조 - 반정 때 말 머리 방향을 보고 안심한 중종 = 126
 퇴계 이황의 남모를 눈물 - 제사상에 모시는 '신주'란 무엇인가 = 132
 재치 넘치는 지혜의 달인, 이항복 - 수결에 一心(일심)이 많은 까닭 = 137
 이덕형이 첩을 버린 이유 - 첩 혹은 소실의 유래 = 144
 우복룡과 닭 한 마리의 지혜 - 고을 관아를 왜 '동헌'이라 부를까 = 149
 홍순언의 기이하고도 특별한 인연 - 역관 중에 부자가 많은 이유 = 154
 최경창과 홍랑의 순애보 사랑 - '순애보'의 어원과 의미 = 161
 음식상을 두 번이나 물리친 이지함 - 이지함이 정말『토정비결』을 썼을까 = 169
 기생 매창과 남녀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눈 허균 - 허균이『홍길동전』을 쓴 까닭 = 175
 말 그림을 주며 남긴 수수께끼 - 사랑방에 대하여 = 184
 주술로 복수한 유인숙의 계집종 - 사주팔자와 팔자란 무엇인가 = 188
 죽어서야 영웅이 된 임경업 장군 - 칼과 검의 차이, 그리고 임경업의 검 = 194
 침착하고 담력 강한 이완 - 효종이 북벌의 상징으로 생각한 명마, 벌대총 = 201
 장희빈, 사랑에 웃고 권력에 울다 - 비(妃)와 빈(嬪)의 차이 = 209
 기생의 다리 들기 해 보셨습니까 - 유기와 '안성맞춤'의 어원에 대한 오해 = 217
 민정중, 부서진 다리를 다시 고친 까닭 - 국왕 묘호는 왜 '조'와 '종'으로 구분될까  = 222
 안용복은 어떻게 무인 독도를 지켰을까 - 독도의 어원 = 228
 아전에게 속고 하인에게 감동한 조태채 - 사약의 성분은 무엇일까 = 233
 김우항, 기생 홍도에게 은혜 입다 - 잔치와 모꼬지의 어원 = 238
제3장 조선 후기
 영조가 방석에 앉기를 꺼려한 연유 - 방석, 꽃방석, 돈방석, 바늘방석의 어원 = 250
 왜 '암행어사'하면 '박문수'일까 - 암행어사가 이용한 마패의 말은 몇 마리일까 = 258
 정홍순 집에 사위가 발길 끊은 사연 - 국보 1호 남대문 = 263
 사도 세자, 뒤주에 갇혀 죽고 궤로 위로받다 - 사화에 대한 핵심적 고찰 그리고 오해 = 271
 배 위에 올라간 독사를 어찌할까나 - 담배의 유래, 그리고 맞담배 금기의 근원 = 280
 박지원의 기막힌 술 낚시 - 막걸리와 동동주 그리고 모주의 어원 = 284
 공짜 재산과 아들의 출세를 맞바꾼 정승 부인 - 마제은 혹은 말굽은에 대하여 = 290
 홍국영이 내기 바둑에 당한 사연 - 바둑 고수를 '국수'라 부르는 이유 = 295
 정약용에게 행운을 안겨 준 이별시 - 수작 문화와 '참작'의 어원 = 302
 도둑을 개과천선시킨 홍기섭 - 엽전, 푼돈, 무일푼, 개평의 어원 = 306
 방랑 시인 김삿갓은 왜 유명할까 - 백일장의 유래 = 311
 명필로 이름을 떨쳤으나 운명은 기구했던 추사 김정희 - 입춘에 '입춘대길'이라고 쓰는 이유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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