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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회(2010)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공광규, 1960-, 저 하수현, 1961-, 저 임세한, 저 이우식, 1955-, 저 송명화, 저
서명 / 저자사항
김만중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회(2010) / 공광규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11  
형태사항
284 p. : 삽화 ; 23 cm
ISBN
9788957075487
수상주기
제1회 김만중문학상 수상, 2010
일반주기
지은이: 공광규, 하수현, 임세한, 유연희, 정희승, 김은중, 이우식, 송명화, 이원희, 이주영  
내용주기
날짜변경선 / 유연희 -- 백지에 대한 지질학적 탐구 / 정희승 -- 도둑 왕이 도둑맞은 것 / 김은중 -- 줄탁 / 이원희 -- 그녀의 손가락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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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8 2011 1 등록번호 11161815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8 2011 1 등록번호 1116181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소설.아동문학.수필.희곡.유배문학특별상 등 다양한 장르의 제1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작품집. 심사 위원들은 "1회 문학상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많은 문인들이 응모해왔고 전반적으로 작품 수준도 높아 심사 위원들이 여러 번 의논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 "서포 김만중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문학상 취지에 맞는 작품을 선정코자 고심했다"며 전체적인 총평을 전했다.

수상자는 시 부문에 하수현의 '겨울 나그네', 공광규의 '지족해협에서', 소설 부문에 유연희의 '날짜 변경선', 정희승의 '백지에 대한 지질학적 탐구', 수필 부문에 송명화의 '화선(火仙)', 희곡 부문에 이원희의 '줄탁', 이주영의 '그녀의 손가락', 아동문학 부문에 김은중의 '도둑 왕이 도둑맞은 것', 이우식의 '실뜨기 놀이', 그리고 전체 분야 작품 중에서 김만중문학상 취지에 가장 근접한 작품에게 주는 유배문학특별상으로 임세한의 '초옥(草屋) 가는 길'이 선정되었다.

시, 소설, 아동문학, 수필, 희곡, 유배문학특별상
다양한 장르의 김만중문학상 수상작품집

심사위원

시: 강희근(시인), 김용택(시인) 소설: 현기영(소설가), 송기원(소설가)
아동문학: 임신행(동화작가), 이지호(평론가) 수필: 윤재천(수필가), 한상렬(수필가, 평론가)
희곡: 박정기(희곡작가, 연출가), 김태수(한국희곡작가협회 이사장)
유배문학특별상: 송희복(평론가), 김복근(경남문인협회 회장)


제1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작품!
「구운몽」, 「사씨남정기」로 한국문학사의 큰 족적을 남긴 서포 김만중! 김만중은 유배객의 신분으로 작품을 써왔다. 세계 문호들 가운데 중국의 ‘두보’, 러시아의 ‘도스토옙스키’도 유배객으로서 작품을 써왔다. 이들에 이어 유배 문학의 동양적 특성을 살리는 데 큰 기여한 김만중은 임금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의 신세에 대한 하소연보다는 임금에게 올리는 상소문 형식의 문학작품을 썼다. 임금을 회개시켜 장희빈을 폐하고 인현왕후를 복위시키고자 하는 주제야말로 유배 가사를 뛰어넘어 유배 소설이 존재함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다.
결국 김만중의 유배 문학은 죽음을 앞두고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혈서이자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지 않고 초월했던 경지를 보임으로써 유배 문학의 작품성을 한 단계 더 상승시키고 있다.
그런 그의 작품 세계와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제정된 김만중문학상. 이를 주최한 남해군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유배문학관을 개관하였고 유배 문학의 전승을 위해 총 상금 1억 원을 내걸고 획기적으로 김만중문학상을 공모하였다.
전반적으로 높은 작품 수준과 작품상 취지를 잘 살린 것으로 평가되는 제1회 김만중문학상은 지난해 5월 18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9월 17일까지 4개월간 공모했다. 전국 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선정된 수상자는 시 부문에 하수현(포항) 씨의 「겨울 나그네」, 공광규(경기 고양시) 씨의 「지족해협에서」, 소설 부문에 유연희(부산 금정구) 씨의 「날짜 변경선」, 정희승(인천) 씨의 「백지에 대한 지질학적 탐구」, 수필 부문에 송명화(부산 동래구) 씨의 「화선(火仙)」, 희곡 부문에 이원희(서울 은평구) 씨의 「줄탁」, 이주영(서울 용산구) 씨의 「그녀의 손가락」, 아동문학 부문에 김은중(경기 고양시) 씨의 「도둑 왕이 도둑맞은 것」, 이우식(충북 제천시) 씨의 「실뜨기 놀이」, 그리고 전체 분야 작품 중에서 김만중문학상 취지에 가장 근접한 작품에게 주는 유배문학특별상으로 임세한(경기 남양주) 씨의 「초옥(草屋) 가는 길」이 선정됐다.
심사 위원들은 "제1회 문학상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많은 문인들이 응모해왔고 전반적으로 작품 수준도 높아 심사 위원들이 여러 번 의논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 "서포 김만중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문학상 취지에 맞는 작품을 선정코자 고심했다"며 전체적인 총평을 전했다. 또 "심사 위원들은 바로 그러한 치열하고도 치밀한 작가 정신이야말로 서포 김만중이 남해까지 유배당한 채 오랜 고독과 정신적 방황 속에서 이루어낸 빛나는 작품 세계와도 어깨를 겨누어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유배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 매력적이면서도 소중한 가능성을 여는데 크게 보탬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광규, 「지족해협에서」 외 6편
지족해협의 다랑논이나 이재 선생 묘소, 노도, 망운산 등지를 돌면서 취재하고 사색한 노력이 십분 드러나 있다. 즉, 발로 쓴 시로서 현장성이 돋보인다.
하수현, 「겨울 나그네」
차분한 음성으로 순례하는 영혼의 장면들을 장시로 풀어낸 작품. 떠도는 의식, 이미지, 급할 것 없는 삶의 사연이나 단편, 머물지 않는 순례의 길, 그 도정이 밝혀진다.

소설
유연희, 「날짜변경선」
원양항해 실습선에 탄 승무원들의 그 특유한 삶의 여러 모습들을 그린 작품. 그들의 생태 혹은 풍속을 여실히 보여준다.
정희승, 「백지에 대한 지질학적 탐구」
백지는 공백인 동시에 모든 의미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선풍의 화두를 시적 문체로 희롱하면서 고아한 품격의 글로 표현한 작품이다.

아동문학
이우식, 「실뜨기 놀이」 외 6편
시적 환상성과 감수성을 한껏 표출된 동시. 읽는 이로 하여금 서양화가 박수근의 유화 <아기 업은 소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김은중, 「도둑 왕이 도둑맞은 것」
문장이 간결하고 잘 읽히는 끌림과 쏠림이 있는 동화. 환상의 논리 구조가 탄탄하며 도둑이 도둑질 자체의 잘못을 냉정하게 밝히고 있는 점이 도드라진다.

수필
송명화, 「화선」
토암 선생의 삶을 내적 감각으로 수용하고 예술 창작에 대한 고뇌와 열정, 그리고 장인 정신을 조화롭게 미적 언어로 표현한 작품이다.

희곡
이원희, 「줄탁」
서포 김만중의 유배와 숙종 조 당시 정치적 상황, 그리고 김만중의 모친 윤씨에 대한 효성심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주영, 「그녀의 손가락」
냉장고 속에 들어 있는 여인의 손가락을 가지고 추리극 형식으로 연극을 이끌어가고 환상적으로 마무리를 하는 작품이다.

유배문학특별상
임세한, 「초옥 가는 길」 외 6편
김만중을 화자로 내세워 극화한 작품. 게다가 꾸밈없이 유장하게 물 흐르듯이 흐르는 화법은 곡진하고 소담스럽다. 김만중의 내면 풍경을 섬세하게 조응한다.


심사평
아무리 자별난 묘사를 하고 내면 풍경 추적에 열심이어도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점이 무엇인가, 그 말하고자 하는 점을 시인이 통제하면서 마침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이르렀는가 하는 데 초점이 주어져 있었다. (시 부문 심사평 중에서)
- 강희근(시인), 김용택(시인)

절대 고독 속에서 작가가 끝까지 자기 성찰의 깊이를 추구해가는 치열하면서도 치밀한 작가 정신을 높이 샀다. 바로 그러한 치열하고도 치밀한 작가 정신이야말로 서포 김만중 선생이 남해까지 유배당한 채 오랜 고독과 정신적 방황 속에서 이루어낸 빛나는 작품 세계와도 어깨를 겨누어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믿는다. (소설 부문 심사평 중에서)
- 현기영(소설가), 송기원(소설가)

서포 김만중의 문학성에는 한글 사랑도 있지만 짙은 모성의 회귀가 포함되어 있다. 유배 문학의 그리움과 정겨움을 은연중에 시사하고 있는 정신과 맞물려 있다. (아동문학 부문 심사평 중에서)
- 임신행(동화작가), 이지호(아동문학가)

존재 해명의 문제는 서포 김만중의 예술 정신에 닿아 있다고 평가하였다. 소재에 대한 자기화, 해석과 의미화의 진중함, 행간에 담긴 제재의 구체화와 상상화가 문학적 성과를 이루었다고 판단하였다. (수필 부문 심사평 중에서)
- 윤재천(수필가), 한상열(수필가, 평론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공광규(지은이)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정문학상, 녹색문학상, 단국문학상, 한용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는 2013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시 <별국>, <얼굴 반찬>, <소주병>, <별 닦는 나무>가 중고등 교과에 실려 있으며, <별국>은 2019년 호주 캔버라대학교 부총장 국제 시 작품상(University of Canberra Vice Chancellor's International Poet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담장을 허물다》,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등과 산문집 《맑은 슬픔》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 《흰 눈》, 《하늘 그릇》, 《담장을 허물다》, 《할머니의 지청구》, 《엄마 사슴》, 《청양장》, 《별국》 등이 있습니다.

송명화(지은이)

경남 남해 출신, 수필가, 문학평론가, 문학언어치료학 박사. 전남일보 신춘문예(수필), 에세이문예(평론) 등단. 제1회 김만중문학상(수필 부문) 외 수상 다수. 계간 에세이문예 주간(2004년부터~현재).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부산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 지도교수. 사)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회장(2024~)ㆍ 수필집 〈에세 햇살 위를 걷다〉〈사랑학개론〉〈순장소녀〉〈사유한다는 것은〉창작이론서 〈본격수필 창작이론과 적용〉

정희승(지은이)

『한국수필』로 문단에 나와 수필집 『별자리못 전설』, 『꿈꾸는 사물들』을 출간하였으며, 한국산문문학상, 원종린문학상, 한국수필 제1회 올해의 작가상, 한국동서문학 2018 작품상, 제1회 김만중문학상(소설)을 수상하였다. 2019년 현재 북촌시사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수현(지은이)

본명 하성훈. 1961년 경북 영일군(현 포항시)에서 태어나 포항고, 동국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5년 대학 3학년 재학 중 월간 ‘한국문학’(편집인 김동리) 신인상에 시 「새벽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lt;나의 연인은 레몬 향기가 난다&gt;와 장시 「올리브나무」 「겨울 나그네」를 발표했고, 시 「고독」 「겨울 호수」 「발자국」 등이 서울시 지하철에 게시되었다. 헤세기념상(PEN한국이사장), 안견문학대상, 중봉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철도문학상(국토부), 나라사랑창작상, 이한열문학상(연세대), 생태시문학상, 경북예술상(문학부문), 수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연희(지은이)

부산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해양대 실습선에 편승해 항해 체험을 했다. 한 달간 이국의 바다와 대양을 항해한 후 몇 편의 해양소설을 썼다. 발해 탐사대 실화를 경장편으로 발표했으며 경남 양산에서 텃밭을 가꾸며 소설 쓰기의 새로운 방향을 고심하고 있다. 화가들의 그림과 고난에서 영향 받기를 즐긴다. 소설집으로 『무저갱』 『날짜변경선』 『항해자들』이 있다. 2017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2019년 제23회 한국해양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은중(지은이)

하늘땅 별땅만큼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동화 쓰는 게 가장 좋아요. 어린이들이 내 책을 읽으며 깔깔 웃고, 엉엉 울며 감동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부지 런히 이야기 짓고 있어요. 김만중문학상, 푸른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 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지원, 경기도문화재 단출간지원에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누구로 변해 드릴까요?》 등이 있습니다.

이원희(지은이)

1957년 출생. 2005년 문화관광부 전통연희극, 국립극장 장막희곡 창극 당선으로 작품 활동 시작. 2009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희곡집 『유랑』, 『영영 사랑』 외. 2009년 경주 소재 희곡 공모 당선, 수원·화성 국제연극제 제1회 전국창작희곡 공모 당선, 제8회 국립극장 창작공모 장막 가무악극 당선, 2010년 제3회 전국창작희곡 공모(부산연극협회) 대상 수상, 21세기 문학세계화 파블로네루다문학상 희곡작가 부문 수상. 현재 극작가, 연극평론가, 문학평론가, 전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

이주영(지은이)

1986년 대전 출생. 2007년 제6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

임세한(지은이)

경북 울진 출생. 1968년 『강원일보』,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아가리』, 『함박나무 가지에 걸린 봄날』, 『나무 아래서』, 『연어의 말』 외. 2000년 한국문학 특별창작지원금, 2002년 수주문학상 시 대상 수상. 현재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행시’ 동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 : 심사평 = 8
 지족해협에서 외 6편 / 공광규 = 10
 겨울 나그네 / 하수현 = 24
소설 : 심사평 = 34
 날짜변경선 / 유연희 = 36
 백지에 대한 지질학적 탐구 / 정희승 = 90
아동문학 : 심사평 = 124
 실뜨기 놀이 외 6편 / 이우식 = 128
 도둑 왕이 도둑맞은 것 / 김은중 = 142
수필 : 심사평 = 168
 화선(火仙) / 송명호 = 171
희곡 : 심사평 = 192
 줄탁 / 이원희 = 195
 그녀의 손가락 / 이주영 = 245
유배문학특별상 : 심사평 = 270
 초옥(草屋)가는 길 외 6편 / 임세한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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