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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 1904년 러일전쟁 종군기 제2판 (2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ondon, Jack 윤미기, 역
서명 / 저자사항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 1904년 러일전쟁 종군기 / 잭 런던 지음; 윤미기 옮김
판사항
제2판
발행사항
파주 :   한울,   2011  
형태사항
253 p. : 삽화 ; 20 cm
원표제
(La) Coree en feu
ISBN
9788946043701
일반주제명
Russo-Japanese War, -- 1904-1905 -- Personal narratives, Amerian National characteristic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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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1z2 등록번호 111624414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1z2 등록번호 111624415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초 미국 최고의 사회주의 작가이며, '소설 자본론'으로 일컬어지는 <강철군화>의 저자인 잭 런던이 러일전쟁이 벌어진 조선 땅에 와서 보고 느낀 바를 기록한 책. 잭 런던은 1904년 러일전쟁 취재차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왔다. 잭 런던이 러일전쟁이 벌어진 조선 땅에서 보고 느끼고 기록에 남겼던 것은 과연 무엇일까?

잭 런던의 눈에 비친 조선의 백성들은 겁 많고 무능력하고 비능률적이었으며, 조선의 탐관오리들은 이 무기력하고 체념에 빠진 피지배계급에게 착취를 일삼는 자들이었다. 이 책이 전하는 내용은 봉건 말기 조선사회의 해부도 아니고, 찬찬하게 조선의 외양을 관찰한 기록도 아니다.

그러나 혈기왕성한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이 일본,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의 격랑에 휩싸인 조선을 바라보며 던져놓은 이야기들이 기억에서 좀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잭 런던의 관찰은 우리의 역사, 문화, 관습 등을 간과한 것이지만 그리고 일견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도 있지만 100여 년 전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0세기 초 미국 최고의 사회주의 작가, 잭 런던
그가 본 1904년의 조선, 조선인, 조선 땅
저널리즘과 오리엔탈리즘이 뒤섞인 이방인의 시선으로
100여 년 전 조선을 엿보다


조선인의 특성 가운데 비능률적인 점 다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호기심이다. 그들은 ‘기웃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조선말로는 ‘구경’이라고 한다. 조선인들에게 ‘구경’이란, 서양인들이 하는 일종의 연극 관람이며 회의 참석이며 강론 경청이며 경마 구경이며 동물원 나들이이며 일종의 산책과도 같은, 그러니까 전반적인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의 가장 큰 이점은 값이 싸다는 것이다. 조선인들에게 ‘구경’은 최고의 즐거움이다. 아주 사소한 사건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구경’에 해당하므로, 그들은 몇 시간이 걸려도 ‘기웃거리느라고’ 서 있거나 구부리고 앉아 있는 것이다.
- 본문 중

이 책은 20세기 초 미국 최고의 사회주의 작가이며, ‘소설 자본론’으로 일컬어지는 ??강철군화??의 저자인 잭 런던이 러일전쟁이 벌어진 조선 땅에 와서 보고 느낀 바를 기록한 것이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강대국의 격랑에 휩싸인 조선을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통해 우리는 100년 후의 이 땅의 모습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세기 초 미국 최고의 사회주의 작가, 잭 런던
그가 본 1904년의 조선, 조선인, 조선 땅

잭 런던은 1904년 러일전쟁 취재차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왔다. “잭 런던이 우리나라에 왔었다니!” 20세기 초 미국 최고의 사회주의 작가이며, ‘소설 자본론’으로 일컬어지는 ??강철군화??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잭 런던이 러일전쟁이 벌어진 조선 땅에서 보고 느끼고 기록에 남겼던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어쩌면 큰 실망감이나 모멸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러일전쟁을 취재한 종군기자로서 잭 런던이 바라본 조선, 조선인은 곧 제국주의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허약한 모습 그대로였다. 그의 눈에 비친 일본, 중국은 조선보다는 나았지만 당시의 일반적인 서양인들의 오리엔탈리즘적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었다. 그가 조선 땅을 밟은 지도 어느덧 100년 여 이상이 흘렀다. 한 세기도 더 지난 것이다. 일본, 중국 그리고 분단된 한국. 과연 보편적인 서양인들은 오늘날의 동북아시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잭 런던이 던져놓은 몇 가지 인식의 조각들이 여전히 유효한 것은 아닐까?

⊙ 신간 출간의의

이 책은 잭 런던이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잠시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본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그의 눈에 비친 조선의 백성들은 겁 많고 무능력하고 비능률적이었으며, 조선의 탐관오리들은 이 무기력하고 체념에 빠진 피지배계급에게 착취를 일삼는 자들이었다. 이 책이 전하는 내용은 봉건 말기 조선사회의 해부도 아니고, 찬찬하게 조선의 외양을 관찰한 기록도 아니다. 그러나 혈기왕성한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이 일본,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의 격랑에 휩싸인 조선을 바라보며 던져놓은 이야기들이 기억에서 좀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잭 런던의 관찰은 우리의 역사, 문화, 관습 등을 간과한 것이지만 그리고 일견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도 있지만 100여 년 전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잭 런던은 나약한 조선인에 대한 특별한 동정심도 없었고, 조선 문화에 대한 이해심도 없었다. 차라리 그는 동양의 새로운 강자로 성장하고 있는 일본과 수 억의 인구와 드넓은 대륙 그리고 풍부한 자원을 가진 중국에 일종의 경외감과 두려움을 나타냈다. 그가 예측한 일본과 중국의 부상은 당시 서구에서 유행하던 아시아 위험론인 ‘황화위험’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어느덧 한 세기 이상이 흘렀고 현재 일본과 중국의 입지는 잭 런던의 예측이 타당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그 당시 그가 전혀 희망 없는 나라로 보았던 한국은 어떻게 변했는가? 한반도의 지정학적 환경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보면 잭 런던이 전해준 100여 년 전 우리의 모습을 넘어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의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잭 런던(지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의붓아버지 밑에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신문 배달, 얼음 배달, 통조림 공장 직공 등으로 일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도왔다. 밑바닥 생활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열아홉 살에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1년 뒤에 캘리포니아대학교에 입학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했다. 1897년 알래스카의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갔다가 1년 만에 빈손으로 돌아왔다. 이때의 경험이 그의 소설 밑바탕이 되었으며, 개를 주인공으로 하여 생존 본능, 야성, 폭력 등이 지배하는 적자생존의 세계를 묘사한 대표작 《야성의 부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북쪽 땅의 오디세이》, 《늑대의 아들》, 《하얀 엄니》 등에 이어, 자본가의 독점이 만들어낸 파쇼화를 그린 일종의 미래 소설 《강철 군화》, 자살로 끝나는 한 작가의 기구한 생애를 그린 반자전적 소설 《마틴 에덴》, 경제 문제를 다룬 《달의 계곡》 등을 차례로 발표해 작가로서 자리를 굳혔다. 이후 《남쪽 바다 이야기》, 《마틴 에덴》 등으로 경제적 부를 거머쥐지만 재산을 탕진하고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지나친 음주와 모르핀 같은 마약의 과도한 사용으로 1916년, 마흔 살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윤미기(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프랑스 파리 대학과 스위스 제네바 대학을 수료했으며, UN 언어 과정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기드 모파상>, <캉디드>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13
제2판 역자 서문 = 16
초판 역자 서문 = 22
프롤로그 = 26
1장 일본 경찰의 조사를 받다 = 31
2장 평양으로 가는 길 = 38
3장 러시아군이 일본군에 접근하다 = 50
4장 조선에 온 일본 군대의 근황 = 54
5장 진흙투성이의 국도 = 58
6장 일본군은 왜 서양인들에게 아부하는가 = 69
7장 카자크군의 갑작스러운 진격과 후퇴 = 76
8장 압록강을 향하여 = 82
9장 통역들의 실수 = 95
10장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조선을 지나서…… = 101
11장 전쟁을 겪는 조선인 = 121
12장 일본 병사들의 고통 = 131
13장 머핏 박사 = 140
14장 서울에 파견된《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지의 기자 = 156
15장 드디어 '전쟁의 무대'를 보다 = 163
16장 원거리 전투 = 167
17장 일본의 정면공격 = 174
18장 일본의 보이지 않는 전투 = 190
19장 일본이 러시아를 압록강 저편으로 밀어내다 = 198
20장 러시아의 포격 아래 압록강을 건너다 = 203
21장 군 기밀에 너무 예민한 일본군 장교들 = 209
22장 일본에 의해 무용지물이 된 종군기자의 역할 = 218
23장 잠자는 호랑이 중국 = 226
24장 일본이 중국을 깨운다면……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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