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쳐간 순간이 역사가 되고
서른, 세상을 뒤집다 = 20
서른에 꿈꾸었던 나라 = 24
태평의 잠을 깨운 구로후네(黑船) = 29
우라가(浦賀)와 강화도 = 32
사무라이와 선비의 전쟁관 = 37
고개는 숙여도 기싸움은 밀리지 않아 = 41
'무뎃포(無鐵砲)'의 무모함을 자각하다 = 43
페리가 일본으로 먼저 간 까닭은 = 47
미국을 먼저 만난 행운 = 51
외국선을 쫓으면서도 내공을 축적하다 = 53
『해국도지(海國圖志)』가 일으킨 파장 = 56
사무라이와 선비, 세상을 보는 다른 눈 = 60
데지마, 해외로 열린 일본의 창 = 63
효용가치가 떨어진 조선통신사 = 66
페리 내항의 정보도 미리 입수 = 68
까맣게 모르고 있다 당한 조선 = 71
2. 천황을 부활시킨 요시다 쇼인
다이로 아베 마사히로의 결단 = 74
요시다 쇼인, 구로후네 현장에 서다 = 79
천하의 스승, 사쿠마 쇼잔을 만나다 = 82
주유천하 끝에 만난 구로후네 = 85
생각보다 일찍 온 페리의 재 내항 = 87
개항시기만큼 벌어진 한일 근대화의 격차 = 90
요시다 쇼인, 마침내 밀항 기도 = 93
군국주의 맹아(萌芽)를 키운 운명의 회항(回航) = 95
쇼인 사상의 중독성 = 99
무덤에서 불러낸 구스노키 마사시게 = 101
맹자에 빠지다 = 105
쇼카손주쿠(松下村塾)에 몰려든 제자들 = 110
천출에서 총리로 비상한 두 사나이 = 113
멀리 듣고 높이 보라 = 117
요시다 쇼인, 반역을 모의하다 = 120
무사시의 들판에 뿌려진 원념(怨念) = 124
3. 회천(回天)의 기수, 다카스키 신사쿠
뜻을 세우면 목숨을 걸라 = 130
전통 무사의 혈통을 잇다 = 133
검호(劍豪) 가쓰라 고고로 = 137
쇼카손주쿠 입문과 에도 유학 = 140
이이 나오스케 암살과 정국의 반전 = 145
가쓰 가이슈와 후쿠자와 유키치의 등장 = 149
상하이 견학과 근대화의 자각 = 152
사쓰마번의 웅기 = 156
내부의 적을 더 두려워했던 막부 = 161
위기를 절호의 기회로 = 164
죠슈의 어순조(御楯組)와 사쓰마의 정충조(精忠組) = 168
10년 은거에 들어가다 = 170
화살 세 개의 교훈 = 173
마침내 시작된 양이전쟁 = 177
초망굴기(草莽?起) = 179
두 천민 재상이 꽃피운 쇼인의 유훈 = 184
4. 막부를 치다
죠슈 파이브, 영국으로 가다 = 190
이토 히로부미와 이노우에 가오루의 각별한 인연 = 193
8ㆍ18 정변과 죠슈의 몰락 = 195
변란은 끝이 없고 = 199
사이고 다카모리의 등장 = 202
시모노세키전쟁과 신사쿠의 활약 = 206
죠슈의 항복과 기병대 해산 위기 = 211
대세를 역류할 것인가, 순응할 것인가 = 214
이토 히로부미의 결단 = 217
잇쇼켄메이(一所懸命) = 221
뒤늦게 합류한 야마가타 아리토모 = 226
가쓰라 고고로의 귀환 = 229
국민개병제의 도입 = 233
도사(土佐)의 두 낭인, 료마와 신타로 = 236
사이고 다카모리, 죠슈를 품다 = 241
사카모토 료마의 기발한 제안 = 243
삿쵸동맹의 결성 = 246
전투는 사람이 하는 것 = 249
1천 결사대에 무너진 막부의 2만 대군 = 251
꽃잎 아래 봄에 지다 = 254
5. 요시다 쇼인의 긴 그림자
개항기 일본에 주어진 행운 = 258
고종과 메이지의 엇갈린 운명 = 263
상투와 '?마게(丁◆U9AF7◆)' = 267
스스로 물러난 쇼군 = 273
막부군의 마지막 저항 = 278
정한론을 뒤엎은 이토 히로부미 = 284
유신의 주역들은 가고 = 292
조선 병탄에 나선 죠슈 파벌 = 296
시골 사무라이에 당한 조선 = 298
죠슈군벌이 주도한 한일강제합병 = 302
유태계 자본이 도와준 러일전쟁 = 307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합병에 대한 생각 = 311
서른 한 살, 안중근의 절묘한 선택 = 316
6. 오늘도 소나무는 자란다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 322
일본이라는 나라 = 326
조선을 삼켰으나 소화하지 못한 일본 = 330
'바카야로(ばかやろ)'에 숨겨진 이면 = 334
초혼사와 야스쿠니신사 = 338
가이텐의 종말 = 342
한국, 갸쿠텐의 시작 = 345
조선 민중의 좌절과 극복 = 350
의도적인 망각 뒤에 가려진 역사의 진실 = 355
사야가와 김환의 경우 = 360
채향정에 서린 제국의 잔영 = 364
소나무는 다시 자란다 = 367
주요 등장인물 약전 = 374
참고문헌 = 382
고종과 메이지시대 연표 =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