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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임무정 |
| 245 | 1 0 | ▼a 시혼이 깃든 명시의 고향 : ▼b 문화유산 답사기 / ▼d 임무정 지음 |
| 260 | ▼a 서울 : ▼b 서정시학, ▼c 2010 | |
| 300 | ▼a 287 p.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임무정 시 | 등록번호 15129165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현대시의 태동기에서 전성기에 이르는 시의 대가, 명장들의 시적 체취와 궤적을 찾아가는 시정(詩情)여행의 기록을 담은 책. 책은 1부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는', 2부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3부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것은 다 님이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그들의 시혼(詩魂)이 잠들어 있는 차가운 현장의 ‘뜨거운 그늘’을 찾아 닿은 발길이 제주와 보길도, 해남, 경주, 파주, 강릉 등 한반도 남부 전역에 이르렀다.
보호 관찰이 잘 된 시인의 발자취와 유택은 우리의 높은 문화수준이 자랑스러웠지만 일부 원형을 보존하지 못한 상흔(傷痕)은 가슴 아린 그늘이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작고(作故) 시인들의 시적 고뇌가 남긴 자취는 심한 변전(變轉)을 겪게 되고 몇몇 시인은 그 유해가 고택으로 옮겨지고(심훈), 국립묘지 등으로 이장한 경우(함석헌)가 있으나 탐방 당해 연도의 현장에 의미를 두어 글 쓴 연대를 밝혀 두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다.
시적 자아(自我) 결핍증의 사회병리 현상이 치유되어 시심(詩心)의 흙에 뿌리를 내린 정치, 사회, 문화의 나무가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국 현대시의 태동기에서 전성기에 이르는 시의 대가, 명장들의 시적 체취와 궤적을 찾아간다.
가다가는 멈출 줄을 모르고 멈추었다가는 다시 가는 것을 잊는 시정(詩情)여행의 기록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1부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는 내 마음의 눈물 강물처럼 흐르는데 - 운초 김부용 = 15 흰 날의 내 가슴 아지랑이 - 김영랑 = 25 오동잎 찬비 소리 차마 못들어 - 매창 이계생 = 37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 백호 임제 = 46 손바닥 둘로 못가리는 그리움 - 정지용 = 56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는 - 가람 이병기 = 65 말씀도 우음도 아녀도 - 고산 윤선도 = 74 2부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나직하고 그윽하게 부르는 소리 - 수주 변영로 = 85 눈물의 언덕을 지나 - 한하운 = 95 내 마음 둘 데 없어 어디로 가잔 말고 - 송강 정철 = 105 님은 웃더니만, 그리고 또 울더이다 - 노작 홍사용 = 114 뭇 산의 저녁 그늘 고요하기만 - 추사 김정희 = 123 그 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 심훈 = 132 슬플 때 가장 슬피 울다 - 노천명 = 141 3부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것은 다 님이라 은하 맑은 물에 뭇별이 잠기나니 - 조지훈 = 155 산밭의 김을 매다 녹음에 누워 - 고불 맹사성 = 168 그러니, 황혼이 울고 있다 - 이산 김광섭 = 177 나는 빈 들에 외치는 소리 - 함석헌 = 188 푸른 소매에 눈물 자국 적시며 - 허난설헌 = 197 아득한 들가에 달은 어둡고 - 율곡 이이 = 206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것은 다 님이라 - 만해 한용운 = 216 4부 하늘 끝 호올로 가신 님아 하늘 끝 호올로 가신 님아 - 미당 서정주 = 227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 청마 유치환 = 238 아으, 밤이 오면 밤마다 - 혜산 박두진 = 248 구름에 달 가듯이 - 박목월 = 257 수밀도의 네 가슴에 이슬이 - 이상화 = 268 강철로 된 무지개 - 이육사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