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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나 (2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애경
서명 / 저자사항
그냥 눈물이 나 / 이애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1  
형태사항
249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88952763235
일반주기
아직 삶의 지향점을 찾아 헤매는 그녀들을 위한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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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이애경 그 등록번호 111648997 (2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이애경 그 등록번호 15130449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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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이애경 그 등록번호 111648997 (2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이애경 그 등록번호 15130449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직 삶의 지향점을 찾아 헤매는 그녀들을 위한 감성에세이. 생각보다 훌쩍 들어차버린 나이와 조금만 더 아이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이다. 잡지 편집장부터 연예부 기자를 거쳐 작사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삼십 대들의 뭐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복잡다단한 심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틈만 나면 세계 곳곳으로 여행가기를 즐긴다는 저자는 '떠남'이라는 행위를 통해 훨씬 더 많이 자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말한다. 책에는 저자가 마주친 수많은 인연과 경험 속에서 발견해낸 자신만의 진리와 상처 치유법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법이 풍성한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

“조금 더 서툴게, 조금 더 뻔하지 않게 살아도 괜찮아!”
쉼 없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냥 눈물이 나》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다. 딱히 원망할 일도, 그다지 펑펑 울 만큼의 슬픈 일도 일어나지 않은,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이건만 불쑥 눈물이 차오르는 그런 날. 휴대전화를 아무리 뒤져봐도 마땅히 불러낼 친구가 없어 혼자 거리로 나선 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싶어 조바심 나서, 남들이 박장대소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다가, 햇살이 좋은 날,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다 난데없이 눈물이 터져 나오는 날도 있다.
그저 ‘그냥’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의 기복은 유독 삼십 대들에게 자주 일어난다. 100세까지 줄기차게 산다는데 왜 우린 ‘서른’, ‘삼십’이라는 단어에 이토록 예민해지는 걸까? 아마도 이 단어가 연상시키는 막연한 동경과 함께 이젠 개념 찬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을 동시에 몰고 오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매년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유독 서른의 방황은 이후의 삶을 뒤흔들 만큼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그냥 눈물이 나》는 생각보다 훌쩍 들어차버린 나이와 조금만 더 아이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이다. 잡지 편집장부터 연예부 기자를 거쳐 작사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삼십 대들의 뭐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복잡다단한 심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틈만 나면 세계 곳곳으로 여행가기를 즐긴다는 저자는 ‘떠남’이라는 행위를 통해 훨씬 더 많이 자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마주친 수많은 인연과 경험 속에서 발견해낸 자신만의 진리와 상처 치유법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풍성한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
어떤 삶에도 정해진 룰이란 없다. 남보다 뒤처질까, 삶이란 레이스에서 낙오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건 스스로가 걸어놓은 빗장에 불과하다. 내가 내 길이라 믿는 순간 그건 방황이 아닌 게 된다. 그냥 걸어야 할, 걷고 싶은 길이 될 뿐. 이 책은 이미 떠나본 이들에겐 그럴 수 있어 다행이라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가슴 한 편에 외유를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는 방황 좀 하면 어떠냐며 용기를 복돋아준다.
더해지지도 감해지지도 않은 온전한 나 자신을 마주할 때 비로소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때의 눈물은 슬픔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남들처럼 뻔하지 않게 살아와준 내가 고마워서, 서툴지만 씩씩하게 내 길을 걸어온 나를 위로하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흘러갈 나를 격려하는 눈물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애경(지은이)

글을 쓰는 일은 누군가의 하루에 건너가 조용히 마음 앞에 앉는 일입니다. 연예·음악 담당 기자로, 조용필, 윤하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노랫말에 마음을 얹는 작사가로, 인스타툰 작가로, 제가 오랫동안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온 이유입니다.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글이 머무는 곳에 치유의 힘이 생기고, 생각의 변화가 생겨난다고 믿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마음을 비워둘게요》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adahada.drawing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5
1 나를 위해 한 번쯤은 
 그건 언제부터 정해져 있었던 걸까? = 16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은 강낭콩 = 18
 눈에 보이지 않을 뿐 = 23
 여행은 여자를 변화시킨다 = 24
 도망가는 게 아니라 = 32
 귀한 건 결국 빛나는 법이다 = 38
 인생은 서핑이다 = 42
 서른의 아이러니 = 44
2 그냥 떠나도 괜찮아 
 마음 가는 대로 = 52
 아는 길 위에서 나는 자유롭다 = 54
 내가 살아야 남도 살린다 = 58
 말하는 대로 = 62
 하우스 키퍼의 인사 = 66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 72
 쌓여 있는 짐은 말 그대로 짐일 뿐 = 76
 쏨땀의 추억 = 80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84
 반전 = 86
 때로는 답이 먼저 온다 = 88
 허밍웨이, 아바나 그리고 너 = 92
3 내가 가장 빛나던 순간 
 마음에도 무게가 있는 걸까? = 98
 짝사랑은 시작부터 이별이다 = 103
 이 치명적인 긍정적 사고 = 104
 여행은 고백이다 = 106
 비포 선 라이즈 = 108
 사랑니 = 112
 당신의 애인은 안녕하십니까 = 114
 바보 = 118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120
4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네 마음, 흘리고 다니지 말아줘 = 128
 이별은 마음이 맞지 않아도 할 수 있기에 = 133
 이별의 방법 = 134
 사랑의 색깔 = 138
 타이밍 = 143
 꽃샘추위 = 144
 친구 = 149
 에게해의 낚싯배 = 150
 넌 내게 = 156
 좋아하기와 사랑하기 = 160
 마음과 마음 사이 = 164
 '파'의 위태로운 숙명 = 168
 Mr. Right! 당신은 지금 어디에? = 172
 이별 트레이닝 = 178
 참 이상한 이야기 = 182
5 끊임없이 흐르고 가끔은 멈춰 서서 
 Detour = 190
 버스 정류장에서 = 195
 괜찮아,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니까 = 200
 돌려 말하지 않기 = 204
 술을 끊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 208
 실패하면 어때, 그게 나인데 = 210
 치유의 밤 = 213
 엄마의 촉 = 218
 마음도 몸살을 앓는다 = 220
 서른, 소소한 것에 감동하다 = 223
 그냥 눈물이 나 = 227
 1984년 4월 9일 날씨 맑음 = 228
 고마워, 벤쟈민 = 231
 200달러로 미국 서부 일주하기 = 236
 알게 될 거야 = 242
에필로그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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