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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이연규 이 | |
| 100 | 1 | ▼a 이연규 |
| 245 | 1 0 | ▼a 이제야 나는 삶을 얘기할 수 있겠네 / ▼d 이연규 지음. |
| 260 | ▼a 서울 : ▼b 은행나무 , ▼c 2001. | |
| 300 | ▼a 262p. ; ▼c 20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이연규 이 | 등록번호 151115167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 번이나 찾아온 암과 투병하며 쓴 삶의 기록. 지은이는 38세에 방광암 진단을 받은 이래 지금까지 8년 간 두 번의 수술과 3차에 걸친 항암 치료를 받았다. 이 책은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자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면서 쓴 진실한 삶의 기록이다.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온 그는 사내에서뿐만 아니라 친구 사이에서도 '팔방미인'으로 통했다. 그림이면 그림, 노래면 노래 무엇 하나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사람이었다.
재주가 많아서 일까, 아니면 일등만이 최선이라는 생각에 너무 급하게 앞만 보며 달려서일까. 죽음은 너무도 빨리 찾아왔다. 30대 후반에 방광암을 앓았던 것. 방광을 부분 절제하고서야 간신히 죽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성에 안 찼던지 2년이 후에 또 암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폐암이었다.
남다른 승부근성으로 한 가지 일에 달려들면 끝장을 보던 그였기에 병마와도 죽기 살기로 싸웠다. 그리고 마침내 이겼다. 회생율이 낮다는 폐암도 그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삶에 대한 의욕으로 한껏 팽창되어 있던 그에게 또다시 '나쁜 놈'이 찾아온 것.
이번에야말로 KO를 시킬 작정인 듯 왼쪽에 이어 오른쪽에 폐암이 나타난 것이다. 지치고 힘든 투병생활 속에서 그는 글쓰기를 시작했다. '암'이 고마운 존재라도 되기나 한 듯 '암'이 준 혼란을 '인생 찬찬히 돌아보기'라는 찬스로 전환시킨 것이다.
삶과 사람, 사랑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지는 동안 몸은 나날이 쇠약해져갔다. 그러나 정신만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생을 질주한다. 책이 감동적인 것은 모두 그 때문이다. 다만 감동적이기만 하면 좋았을 텐데 책은 끝내 독자들을 울린다. 책갈피 마냥 끼어있는 친구나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가 그 장본인.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이렇게 따스할 수 있다는 것이, 이처럼 남을 배려할 수 있다는 것이 한없이 마음을 울린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책머리에 = 006 1. 불청객, 유한한 삶을 깨닫다 = 012 2. 거듭난 인생, 보험에 대한 사랑 = 036 3. 다시 찾아온 저승사자 = 060 4. 간절한 기도와 통회, 마음의 평안 = 082 5. 다시 항암치료, 드디어 기적이! = 100 6. 이제야 나는 삶을 얘기할 수 있겠네 = 122 7. 고향 생각,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164 8. 40대에 인생을 정리하는 행복 = 184 9. 나는 사라진다. 저 광활한 우주 속으로 = 216 마무리에 =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