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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원리 논술원리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구연상 具然祥 김원명 金元明, 저
서명 / 저자사항
서술원리 논술원리 / 구연상, 김원명
발행사항
서울 :   HUFS Books :   한국외국어대학교,   2011  
형태사항
2책 ; 23 cm
ISBN
9788974646943(v.1) 9788974646950(v.2) 9788974646936(세트)
내용주기
1. 서술은 매듭-풀이다 (263 p.) -- 2. 논술은 따져-밝히기이다 (340 p.)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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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1 등록번호 11164881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2 등록번호 111648816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1 등록번호 15130505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2 등록번호 1513050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1 등록번호 11164881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2 등록번호 111648816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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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1 등록번호 15130505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497 2011z19 2 등록번호 15130505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글쓰기의 본질과 목적 그리고 서술과 그것의 원리에 대한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 틀을 마련하고자 펴낸 책이다. 실제의 한국어 보기 글들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을 통해 한국어에 적합한 글쓰기 이론과 서술 이론을 세우고,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그리고 그 글이 왜 좋은지를 우리말로써 밝히고 있다. 글쓰기 기초를 가르쳐야 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글쓰기의 본질과 목적 그리고 서술과 그것의 원리에 대한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 틀을 스스로 마련하는 데 있다. 우리는 실제의 한국어 보기 글들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을 통해 한국어에 적합한 글쓰기 이론과 서술 이론(설명 틀과 분석 틀)을 세웠다. 우리는 이제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그리고 그 글이 왜 좋은지를 우리말로써 밝힐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국어 글쓰기 기초를 가르쳐야 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두 가지 주장이 펼쳐진다.
첫째 주장, 글쓰기의 목적은 사무침에 있다. “사무침”이라는 말은 “나랏 말싸미 中國에 달아 文字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훈민정음)에 뚜렷이 새겨진 것처럼 사람과 사람 이 공간과 시간의 장벽을 넘어 서로 소통(疏通)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둘째 주장, 서술(敍述)의 원리는 드러내 보임에 있다. 서술은 주어에 술어를 결합(結合)시키는 행위라기보다 매듭으로서의 이야깃거리를 술어로써 드러내어 보이는 것이다.

[지은이의 말]

논술에 관한 책을 쓰는 까닭은 어디에 있을까? 논술에 관한 책은 ‘어떤 주제에 대해 실제로 논술하는 책’과는 다르다. 이는 ‘한국말을 말할 줄 아는 것’과 ‘그 앎의 까닭을 말할 줄 아는 것’이 서로 다른 것과 같다. 논술 책을 쓰는 까닭은 우리가 이제까지 써 왔던 논술의 목적, 구조, 방법 등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그것을 바로잡음으로써 보다 나은 논술 습관을 갖도록 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자투성이의 논술 개념어들을 토박이 갈말로 바꾸고, 그 갈말들에 대한 뜻매김을 낱낱이 풀이했다는 점이다. 한자로 된 갈말, 보기를 들어, 논술(論述)은 그 쓰임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지만, 그 낱말의 뜻은 사전을 통해서도 쉽사리 밝혀지지 않을 뿐 아니라, 별도의 한자 공부를 통해 문리를 터득할 때에야 비로소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논술의 낱말 뜻을 ‘주어진 말글의 올바름을 따져 (그 따진 바를 말글로써) 풀이하는 일’로서 새길 수 있다면, 우리는 논술을 보다 쉽게 그리고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말을 바꾸는 까닭은 단지 쓰임의 편리함만을 위한 게 아니라 학문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학문이 ‘올바른 앎의 틀’을 촘촘히 그리고 탄탄하게 짜나가는 일이라면, 우리는 이러한 말 바꾸기를 통해 ‘올바른 앎’을 더 찾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렇게 발견된 앎의 틀을 보다 참답게 짜나갈 수 있다. 보기를 들자면, “견해 논술의 원리”에 대한 그동안의 설명은 아주 빈약했는데, 우리가 견해를 ‘본 바’와 ‘보는 바’ 그리고 ‘미루어 보는 바’로 나눌 수 있게 됨으로써 견해의 구조가 보다 뚜렷하게 밝혀졌고, 더 나아가 “견해를 펼치다.”라는 단순한 말로부터 들어가기, 풀어내기, 끝맺기로 짜인 ‘흐름잡기’와 논증 평가와 논박 그리고 견해 다툼으로 짜인 ‘맞춰-나가기’의 구조가 드러났다. 이러한 해명은 학문적으로 매우 중요한 성과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보기글들에 대한 풀이가 앞서 밝혀진 원리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가 어떤 논술이 좋은 논술인지를 원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뜻한다. 원리(原理)가 앎(주어진 물음에 대한 올바른 대답)의 밑바탕이자 물음거리 그 자체의 본질과 근원 그리고 변화의 밑바탕으로 새겨질 수 있는 한, 이 책에서 체계화된 서술의 원리와 요약의 원리 그리고 논증의 원리와 견해 논술의 원리는 서술과 논술 일반에 대한 이해를 드높여 줄 뿐 아니라, 실제로 서술과 논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얼개에 대해」

이 책은 차례를 구성하는 낱말들을 새롭게 제안한다. 상세한 설명을 붙이는 대신 이 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구성의 낱말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얽이는 크게 세 뭇으로 짜인다. 뭇(묶음)은 여럿을 한데 매어 한 덩어리로 만든 것이자, 그것을 세는 단위를 말한다.

첫 번째 뭇은 글쓰기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밝힌다.
두 번째 뭇은 글쓰기의 기초인 서술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세 번째 뭇은 논술의 원리를 요약, 논증, 견해로 갈라 다룬다.

첫 번째 뭇(묶음)은 다시 셋으로 나뉜다. 나누기는 본디 하나였던 것을 갈래갈래 갈라 따로 묶어 놓은 것을 뜻한다.
첫 번째 나누기는 글쓰기 제도에 받아들여진 글쓰기 목적의 문제점을 다루었고,
두 번째 나누기는 글쓰기의 본질과 목적을 밝혔으며,
세 번째 나누기는 참 글쓰기로서의 사무침 글쓰기를 설명했다.

두 번째 뭇은 나누기 넷부터 여덟까지 다섯으로 나뉜다.
네 번째 나누기는 서술의 뜻과 그 대상이 되는 ‘생생-모습(이미지)’의 관계를 드러냈고,
다섯 번째 나누기는 ‘매듭-풀이’로서의 서술이 ‘드러내-보임’의 원리로써 이루어짐을 내보였으며,
여섯 번째 나누기는 사물 그려내기와 느낌 풀이 등의 서술의 다양한 짜임 방식을 설명했고,
일곱 번째 나누기는 서술의 일반적 방법을 탐구하고,
여덟 번째 나누기는 얼굴과 사물 그리고 사건에 대한 서술의 보기들을 풀이했다.

세 번째 뭇은 나누기 아홉부터 열둘까지 넷으로 나뉜다.
아홉 번째 나누기는 논술의 개념과 그 다섯 가지 성격을 밝혔고,
열 번째 나누기는 ‘틀리지-않음’이 ‘글-줄이기’의 원리가 됨을 증명하고, 줄이기의 세 방법(골자추리기, 논지잡기, 벼리당기기)을 설명했으며,
열한 번째 나누기는 논증이 ‘따지기와 밝히기’로 풀이될 수 있음으로 내보이고, 논증의 원리로서 ‘똑바로 갈라놓기와 올바로 나타내기’를 설명했으며,
열두 번째 나누기는 견해를 ‘보는 바’로 새길 수 있음을 드러내고, 그것의 원리가 ‘흐름잡기와 맞춰나가기’임을 밝혀냈다.

나누기는 다시 “도막”으로 나뉜다. 도막은 길이를 가진 어떤 것을 짤막한 크기로 잘랐을 때 떨어져 나온 토막을 말한다.

도막은 마디가 있을 수 있다. 이는 손가락(도막)에 손가락마디가 있는 것에 빗댈 수 있다. 마디는 어떤 것과 어떤 것을 이어주는 이음매 또는 그 이음매를 가진 동강이를 말한다.

마디는 생각의 더미를 쌓아둔 가리로 쪼개질 수 있다. 가리는 단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가지런히 쌓아올린 더미이다. 단은 볏짚과 같은 것을 손으로 들기에 좋은 크기로 묶어 놓은 것이다. 우리가 흔히 “단락(段落)”이라 부르는 것과 같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구연상(지은이)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기초교양학부 교수 충북 보은고등학교 졸업(1984)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졸업(2001) 숙명여자대학교 교수(2010~)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회장(2016~2018) 『우리말은 병신 말입니까』(2014) 『하이데거의 존재 물음에 대한 강의』(2011) 『서술 원리, 논술 원리 I. 서술은 매듭풀이다』(2011) 『서술 원리, 논술 원리 II. 논술은 따져 밝히기다』(2011) 『부동산 아리랑』(2011) 『철학은 슬기 맑힘이다』(2009)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2002)

김원명(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철학박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부회장, 불교학연구회 『불교학연구』 편집위원, (사)세계문자연구소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학과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부학장, 2010서울시희망의인문학과정 한국외대 총괄교수 역임. 쓴 논문으로 「원효 관점에서 본 트롤리 문제 해결 방안과 새로운 규범 윤리학 이론 모색」(공저)(2017), 「대행선사의 한마음 사상을 중심으로 본 업과 삶」(2016), 「한국 근대불교학의 과제와 전망」(2016), 「홍대용의 세계관 변화와 그것의 현대적 의의」(공저)(2014), 「원효의 『열반경종요』에 나타난 일심」(2013), 「조주의 선문답에 대한 언어비판적 분석-‘깨달음의 역설’ 분석을 중심으로-」(공저)(2013), 「원효 일심의 정의와 의미」(2012), 「다산, 성리학과 탈성리학 사이에서」(공저)(2011), 「고향과 말-만해와 원효를 중심으로」(2010), 「원효의 비불교적 배경 시론」(2009), 「원효의 화쟁 글쓰기」(2008), 「원효 철학에서 일심과 화쟁의 관계」(2008), 「현대 문명 위기 극복을 위한 원효와 하이데거의 존재이해」(2007)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인물로 보는 한국의 불교 사상』(공저)(2004), 『원효의 열반론』(2008), 『원효』(2008), 『서술원리 논술원리1(서술은 매듭풀이다)』(공저)(2011), 『서술원리 논술원리2(논술은 따져밝히기이다)』(공저)(2011)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olume. vol.1]----------
목차
저자의 글 = 2
첫째 뭇 글쓰기와 사무침
 나누기 1. 논술과 글쓰기 = 21
  도막 1. 영어몰입교육과 글쓰기 문제 = 24
  도막 2. 글쓰기 제도에서의 글쓰기 목적 = 32
  도막 3. 글쓰기의 목적에 대한 새로운 인식 = 40 
 나누기 2. 글쓰기의 본질과 목적 = 50
  도막 1. 글쓰기란 무엇인가? = 50
  도막 2. 글쓰기의 근본 목적 = 60
  도막 3. 사무침 = 68 
 나누기 3. 사무침 글쓰기 = 75
  도막 1. 칸막이 글쓰기와 참 글쓰기 = 75
  도막 2. 화쟁 글쓰기 = 83
둘째 뭇 서술 원리
 나누기 4. 서술과 상상력 = 97
  도막 1. "서술(敍述)"의 뜻 = 98
  도막 2. 서술과 상상력 = 101
  도막 3. 상상력과 서술 = 105 
 나누기 5. 서술의 원리와 목적 = 113
  도막 1. 서술의 원리: 매듭풀이로써 드러내 보임 = 114
  도막 2. 서술의 목적: 함께 나누기 = 139
 나누기 6. 서술의 짜임새 = 150
 나누기 7. 서술의 방법 = 169 
 나누기 8. 서술의 실제 = 190
  도막 1. 얼굴 서술 = 191
  도막 2. 사물 서술 = 210
  도막 3. 사건 서술 = 229
참고문헌 = 244
사람이름 찾기 = 251
갈말찾기 = 254
[volume. vol.2]----------
목차
저자의 글 = 2
셋째 뭇 논술 원리
 나누기 9. 논술의 개념 = 13
  도막 1. 논술문과 형식적 논술 정의 = 14
  도막 2. 논술의 성격 = 36
  도막 3. "논술"이라는 낱말의 뜻매김 = 47
 나누기 10. 요약의 원리와 실제 = 66
  도막 1. 요약의 뜻 = 66
  도막 2. 읽기에 대한 뜻매김 = 71
  도막 3. 글줄이기의 원리: 틀리지 않게 줄임 = 77
  도막 4. 글줄이기의 갈래(종류) = 88
 나누기 11. 논증(論證)의 원리와 실제 = 150
  도막 1. 따지기의 원리 = 153
  도막 2. 밝히기의 원리 = 171
  도막 3. '따져-밝히기'의 실제 = 183
 나누기 12. 견해(見解) 논술의 원리 = 237
  도막 1. 견해란 무엇인가? = 237
  도막 2. 견해 논술의 목표와 방법 = 241
  도막 3. 견해 논술의 원리: 흐름잡기와 맞춰나가기 = 245
  도막 4. 견해 논술의 실제 = 259
참고문헌 = 325
사람이름 찾기 = 332
갈말찾기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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