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737camcc2200241 c 4500 | |
| 001 | 000045687769 | |
| 005 | 20120130142121 | |
| 007 | ta | |
| 008 | 120126s2012 ulka 000c kor | |
| 020 | ▼a 9788993854374 ▼g 03340 | |
| 035 | ▼a (KERIS)BIB000012630618 | |
| 040 | ▼a 211062 ▼c 211062 ▼d 221022 ▼d 211009 | |
| 082 | 0 4 | ▼a 951.9043092 ▼2 22 |
| 085 | ▼a 953.074092 ▼2 DDCK | |
| 090 | ▼a 953.074092 ▼b 2012 | |
| 100 | 1 | ▼a 김재홍, ▼d 1950- ▼0 AUTH(211009)77581 |
| 245 | 1 0 | ▼a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 : ▼b '동굴'속의 권력 '더러운 전쟁' / ▼d 김재홍 지음 |
| 260 | ▼a 서울 : ▼b 책보세, ▼c 2012 | |
| 300 | ▼a 327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우상을 깨고 신화를 넘어 역사의 진실로 | |
| 600 | 1 4 | ▼a 박정희 ▼g 朴正熙, ▼d 1917-1979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74092 2012 | 등록번호 111655031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953.074092 2012 | 등록번호 121216769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74092 2012 | 등록번호 111655031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953.074092 2012 | 등록번호 121216769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치학박사이자 군軍 연구가인 김재홍 저자가 언론인의 감각과 필봉으로 2011년 10월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로 그 화제작이다. 특히 10.26사건 비공개 군사법정에서 김재규를 비롯한 ‘피고인’들이 진술한 육성녹음을 바탕으로 역사적 실체에 접근하고자 한 점이 돋보인다. 또 하나회를 비롯한 군 ‘정치인맥’ 구조를 꿰뚫어 보인 대목은 자못 흥미롭기도 하거니와 한국현대사의 부끄러운 초상이기도 하다.
저자는 박정희 유신정권이 어떻게 망조가 들어 최후를 맞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권력 핵심부에 있던 인사들의 육성증언을 통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김재규의 박정희 살해는 정당방위였다”는 역사적 평가를 내리면서, 박정희의 후예인 신군부집단이 김재규를 군사법정에 세워 단순살해범으로 처형한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일 뿐더러 역사적으로도 부당한 처사임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
우상을 깨고 신화를 넘어 역사의 진실로…
혈서로서 ‘대일본제국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하여 일본군 장교로 입신한 박정희가, 4.19혁명정신을 짓밟고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지도 어언 반세기가 지났다. 1961년 민주정부를 뒤엎고 총으로 권력을 찬탈한 박정희가 18년간 일인독재 철권통치를 자행한 끝에 그의 심복인 김재규의 총탄에 비명횡사한 지도 벌써 32년이 지났다. 한 세대가 지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박정희 망령’이 아직까지도 우리 현실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형국이다. 반면에 ‘민주혁명’의 대의로써 박정희를 처단한 김재규는 역모의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후 아직까지도 그 명예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박정희는 집권 이후 언론을 손아귀에 넣고 정보와 여론을 통제한 가운데 스스로를 ‘근대화와 산업화의 아버지’로 포장함으로써 결국 우리 역사에 긴 ‘허위와 망령의 그림자’를 남겼다. 그렇게 날조된 신화로 민심이 오도된 나머지 그에 대한 역사적 단죄가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박정희가 ‘역대 가장 훌륭한 대통령’ 1위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그의 딸이 유력 정당의 ‘대세’로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연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를 묻게 되었다. 역사인가? 국민인가? 어떤 세력인가? 아직 단죄도 이루어지지 못한 마당에 누가 그를 용서할 계제도 아니거니와 설령 그가 용서를 받았다 해도 그를 역사 속에 ‘자숙’시킬 일이지 그를 영웅으로 둔갑시켜 정치적으로 팔아먹을 일이 아니다. 그건 역사에 대한 또 다른 죄악이자 국민에 대한 기망欺罔이다. 그런데도 이승만을 ‘국부’로 옹립하려는 바로 그 세력이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단죄를 가로막은 채 그를 우상화하여 정치사회 헤게모니의 영구 장악을 획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박정희 유신정권이 어떻게 망조가 들어 최후를 맞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권력 핵심부에 있던 인사들의 육성증언을 통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김재규의 박정희 살해는 정당방위였다”는 역사적 평가를 내리면서, 박정희의 후예인 신군부집단이 김재규를 군사법정에 세워 단순살해범으로 처형한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일 뿐더러 역사적으로도 부당한 처사임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 이어 ‘혁명’의 이름으로 5.16쿠데타를 일으킨 정치군인들의 부패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민주국민을 상대로 한 ‘더러운 전쟁’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한다. 더불어 박정희 정권 친위대장들의 권력게임, 윤필용 사건과 하나회에 관한 기술을 통해 당시 독재정권이 어떻게 작동하고 국가권력이 어떻게 사유화되었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극단적인 기회주의자의 길을 걸어온 박정희의 역정을 통해 그 놀라운 변신술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배신도 밥 먹듯이 하는 그 실체를 밝히고 있다. 박정희는 ‘과거’가 아니라 아직도 현실정치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현재’이기 때문에 이 책의 의미는 그만큼 무겁다 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재홍(지은이)
1950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니만 펠로십을 수료했다. 1971년 10월 15일 박정희 정권의 위수령 발동 당시 서울대 문리대 대의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다가 캠퍼스에서 불법 체포됐으며, 경찰과 중앙정보부에서 모진 고문조사를 받은 뒤 군에 강제 입영 됐다.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던 1980년 4월 17일 동아일보 기자 일동의 이름으로 발표한 ‘자유언론 선언문’을 작성했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보도하기 위해 보안사의 기사 검열 거부 등 언론자유 투쟁을 벌이다 강제 해직을 당했다. 현재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1988년 2월 동아일보에 복직해 정치부 차장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국회, 정당,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와 군의 출입 기자로 일하면서 ‘정치군벌 하나회’를 파헤쳤다. 군부와 권력의 유착관계에 관한 성역 없는 취재 보도로 1993년 1월 관훈언론상을 수상했다.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한양대 특훈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 한국정치학회 상임이사, 한국정치평론학회 초대회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노무현 정부의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제17대 국회의원(문체위 간사 겸 법안심사소위원장), 국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 유신청산민주연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정당과 정치지도자론』, 『한국정치와 현대정치사상』, 『군부와 권력』, 『군1: 정치장교와 폭탄주』, 『군2: 핵 개발 극비작전』, 『박정희의 후예들』, 『박정희 유전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여는 글 = 5 프롤로그 = 14 01. 주색잡기로 찌든 독재자의 밤 정인숙 피살사건에 얽힌 박정희 권력집단의 엽색행각 = 25 그녀가 들은 마지막 팝송〈제발 나 좀 놔줘요!〉 = 25 그녀의 오빠, "고위층이 뒤를 봐준다 해서 거짓 자백했다" = 27 "아빠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 30 "밤낮으로 풍악이 질펀 떡치는 소리 쿵떡" 박정희와 그들만의 향연 = 33 육영수의 얼굴에 재떨이를 날린 박정희 그리고〈오적〉 = 33 정일권, "당신(정성일)은 내가 모시던 분의 아들" = 36 박정희의 연이은 국민 사유재산 강탈 사건 = 40 박정희가 강탈한 재단, 박근혜의 돈주머니로 전락 = 40 쿠데타 자금 요청 거부에 앙심 품고 부일장학회 보복 강탈 = 42 '더러운 전쟁'의 전리품, 결국 박근혜가 물려받아 = 45 눈엣가시 경향신문사도 강제매각시켜 5.16장학회로 = 47 표현과 일상의 자유마저 짓밟은 '가위질 정권' = 49 송창식의〈왜 불러〉는 장발단속을 조롱한 죄 = 50 "잠 못 이루는 밤"도 죄가 된 이장희의〈그건 너〉 = 52 김재규는 왜 쓰러진 박정희를 확인사살까지 했을까 = 56 확인 사살한 김재규, "인간적 환멸 때문이었다" = 56 군사법정에 선 10.26, 속속 드러나는 권력의 작태 = 59 "야, 그 얘긴 하지 마!" = 61 이틀 걸러 사흘마다 벌어진 밤의 '향연' = 66 "아무리 대통령이지만 너무 심하다" = 67 "화대는 100만∼200만 원, 반강제 '차출'도 허다했다" = 69 상상을 초월한 박정희의 술과 여자 = 72 유신정권의 최후를 지켜본 두 여인 = 76 02. 박정희 살해는 정당방위였다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체포 작전 = 85 "지금 당장 김재규를 체포하라" = 86 "이봐, 세상은 달라졌어!" = 90 청와대 경호실 '호랑이 1호' 작전 불발 = 91 청와대 상황실까지 울린 한밤의 총성 = 93 "작업복으로 갈아입으시오" = 94 박정희 살해, 미국이 개입했을까 = 99 순수한 '궁중 모반' 사건 = 100 "미국에서 무슨 연락이 없느냐?" = 101 10.26 전야 김영삼 제거공작 = 105 경찰서장 따귀를 올려붙인 김영삼 = 106 부마항쟁을 부른 '김영삼 재명' = 110 10.26, 권력투쟁 드라마의 종합세트 = 116 "법이 아니라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안" = 117 사법권을 포기한 대법원 = 120 "박정희가 살아있는 한 자유민주주의 회복은 불가능" = 124 "체제에 대한 반대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의 회복" = 126 "자유민주주의 회복 위해 대통령 희생시킬 수밖에 없어" = 128 "차지철은 덤으로 쏴 보낸 거지" = 131 "각하하고 나하고 같이 없어져야겠다는 생각도" = 135 그러나 "혁명과업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 = 135 김재류를 늘 존경해왔다는 의전과장 박선호 = 138 "야수의 마음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 143 "각하까지 해치웁니까" = 143 유신체제를 타도하기 위한 계획적인 거사 = 147 상관살해냐 혁명이냐, 불꽃 튀는 법정 공방 = 152 독소조항 많은 긴급조치 9호 폐기하려고 10호 건의 = 155 "보다보다 안 돼서 혁명했다" = 158 "박정희의 독재가 모든 문제를 야기했다" = 159 김재규 최후진술 "대통령 희생, 국민 모두를 위한 것" = 163 박정희와 카다피는 닮은꼴 독재권력 = 163 박정희 "사태 나면 내가 직접 발포명령" = 166 차지철 "100만∼200만 명쯤 희생 문제없어" = 170 "독재자 카이사르를 죽인 브루투스처럼" = 171 "민주화 지연시키다간 국가적 혼란산태" 예언 적중 = 175 "다른 사람은 죄 없으니, 나 하나 희생하는 것으로 그쳐 달라" = 176 03. 박정희, 고문과 테러의 '더러운 전쟁' 더러운 전쟁의 시작, "옷을 다 벗으세요" = 185 고문, 테러, 강제해직 등 일상화된 체제폭력 = 185 위수령과 강제입영으로 학생운동 '소탕' = 190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박정희의 공포통치 = 193 "죽여서 저 산에 던지고 투신자살했다고 하면 그만이야!" = 194 측근 실세들의 항명과 박정희의 잔인한 보복 테러 = 197 김대중 납치, 김영삼 초산테러, 법관과 언론인 겁박 = 200 박정희에서 한나라당으로 이어진 수구세력 = 200 군사독재정권 처벌, 김영삼은 하고 김대중은 못한 이유 = 202 강초산 테러 당한 김영삼 "박정희 씨는 독재자요!" = 204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조차 짓밟은 박정희의 독선 또는 무지 = 205 《타임》지에 각하 사진을 게재하라 = 209 "개인 견해까지 매수ㆍ조작하는 정권" = 211 김형욱의 미 의회 프레이저 소위 증언 = 215 04. 5.16쿠데타, 권력은 총구에서 '스라소니' 박정희에게 물린 '호랑이' 이한림 = 221 "박정희 이 새끼야, 그래 이제 속이 시원하냐!" = 222 남로당 동지들을 팔아 목숨을 구걸한, 프락치 박정희 = 224 야전군 지휘관 공백상태를 틈탄 쿠데타 = 225 반란군 진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한림 = 227 "나를 이집트의 나기브로 만들겠다는 것이요?" = 229 이한림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한 박정희의 '총살형' 촌극 = 231 탐욕과 이기주의로 찌든 정치군인들의 부패상 = 233 살기 위해 군사정권에 몸담은 '날개 꺾인 독수리' = 235 정치군인 전두환이 박정희의 후예가 된 사연 = 238 국회의원이 된 차지철, 군에 남은 전두환 대위 = 238 육사생도들의 쿠데타 지지시위 일등공신이 된 전두환 = 240 05. 친위대장들의 권력게임 군사정권의 친위대장들 = 247 군사정권의 3대 권력 실세, 중정부장-보안사령관-경호실장 = 249 공포정치의 상징, 남산과 빙고호텔 = 254 중정, 대통령의 '해결사'에서 '채홍사'까지 = 255 국가정보기관 본연의 정체성을 찾으려면 = 257 군 보안사의 비뚤어진 자화상 = 259 이제는 군 본연의 정보기관으로 거듭나야 = 261 대통령의 그림자, 경호실장 = 265 권력 남용은 직무를 확대해석하는 데서 출발 = 265 군사정권의 경호실장은 전원 군 출신 = 268 청와대 경호실장 대 중앙정보부장 = 270 중정부장은 짧고 경호실장은 길다 = 270 남산 부장들의 몰락과 유신정권의 최후 = 272 06. 윤필용 사건과 하나회 용의 역린을 건드린 한마디, "퇴진…" = 281 "측근들 좀 단속하셔야겠습니다" = 281 "이젠 퇴진하고 후계자를 내세울 때가 됐어" = 284 육영수 "윤 장군이 우리한테 그럴 수가…" = 286 전두환, 대부 윤필용을 일러바치다 = 289 광범위한 인맥을 구축하고 군 장성 인사까지 전횡 = 291 실체를 드러낸 군내 비밀사조직 '하나회' = 294 하나회 조직의 핵슴으로 지목된 전두환과 노태우 = 295 강창성 좌천시켜 '하나회' 문제 덮어버린 박정희 = 297 07. 배신과 변신의 달인 박정희 거듭되는 배신과 변신, 기회주의자 박정희 = 303 박정희의 친일은 불타는 출세욕의 발로 = 303 첫 번째 변신, 교사에서 일본 군국주의 장교로 = 305 두 번째 변신, 다카미 마사오 중위에서 광복군으로 = 308 세 번째 변신, 국군 장교에서 남로당 프락치로 = 310 넷 번째 변신, 남로당원에서 극단적인 반공주의자로 = 311 박정희 친일정권의 검은 거래 '독도밀약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