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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74092 ▼b 2012z1 | |
| 245 | 0 0 | ▼a 박정희는 로맨티스트였다 / ▼d 정태륭 엮음 |
| 260 | ▼a 서울 : ▼b 청어, ▼c 2012 | |
| 300 | ▼a 264 p.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 p. 264 | |
| 600 | 1 4 | ▼a 박정희 ▼g 朴正熙, ▼d 1917-1979 |
| 700 | 1 | ▼a 정태륭, ▼d 1944-, ▼e 편 ▼0 AUTH(211009)110831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74092 2012z1 | 등록번호 11166148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953.074092 2012z1 | 등록번호 12121843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74092 2012z1 | 등록번호 11166148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953.074092 2012z1 | 등록번호 12121843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가 정태륭이 엮은 에세이 <박정희는 로맨티스트였다>. '박정희의 동심 또는 장난기', '그의 아내 육영수 이야기', '박정희의 애국시, 사랑시, 애모시', '박정희는 감성적 리더였다', '박정희의 휴머니티', '박정희와 새마을 운동', '막걸리 사랑의 원조는 박정희', '로맨티스트의 결기와 오기', '천려일실의 패착10월 유신', '박정희를 위한 송가'로 구성되어 있다.
박정희는 본래 그 자신이 신명 덩어리였다. 예능 기질을 타고 나 <새마을노래>를 작사.작곡하고 일기장에 수많은 시와, 다수의 서예작품도 남겼다. 오르간, 피아노와 트럼펫 등 악기 연주에도 능했고 <황성옛터> 같은 노래도 썩 잘 불렀다. 그 말고도 그림, 기계 체조, 승마도 잘 했던 전인 타입의 예체능 인이었다. 목숨 걸고 쿠데타를 한 혁명아 답지 않게 그는 동심에 장난기도 많았다.
예화 1
“내가 경제를 좀 배울까 해서 과외선생 집에 오는 건데 그렇게 자꾸 오지 말라고 핀잔을 주면 나
도 생각이 있다구. 자네 집에서 동동주 담근 거 말야, 그거 위법인 거 알지? 밀주로 고발해서 혼내
줄 거야!”
이는 대통령 박정희가 경제기획원 김학렬 차관의 처에게 했다는 말이다. 자기가 얻어먹곤 하던 동동주를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한다.
예화 2
방송 앵커 봉두완은 비상조치를 남발하는 정부를 향해 “국민노릇 해먹기도 힘듭니다.”라고 비아
냥대곤 했다. 그가 육영수 초청으로 청와대 소접견실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 저녁상이 차려지자
박정희가 찌개에 밥을 비벼 먹자는 제안을 했다. 이에 봉두완은 “저는 양반 출신의 면장 손자라서
상놈들 먹는 비빔밥 같은 건 안 먹습니다.”라고 넉살을 떨었다. 졸지에 비빔밥이나 먹는 상놈이
돼버린 박정희가 볼멘 목소리로 “그래, 나는 없이 자랐다. 왜?” 라고 되받고는 자신도 우스웠던지
파안대소를 했다.
예화 3
인천에서 대간첩작전 훈련을 참관한 다음 저녁 때 석양배 술잔이 돌자 박정희가 먼저 ‘우리 노래
나 한곡씩 들어봅시다.’ 라고 시동을 걸었다. 한데 박정희의 유일한 18번으로 알려진 <황성옛터>
를 해군참모총장이 먼저 부르는 통에 홍보비서가 황급히 다가와 ‘각하 아무 노래나 선창을 하시
면 우리가 따라 부를 테니까 염려 마십시오!’ 라고 조아렸다. 그러나 이는 천만의 말씀이었다. “왜
그래, 또 있어. 내가 그렇게 시시한 줄 알아?” 하더니 벌떡 일어나 고복수의 <짝사랑>을 가사 음
정 하나도 틀림없이 불러 넘기는 거였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유비무환으로 한 곡을 더 익혀두고
있었던 것이다.
- ‘표지 글’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책머리에 = 4 1장 박정희의 동심 또는 장난기 = 10 2장 그의 아내 육영수 이야기 = 48 3장 박정희의 애국시, 사랑시, 애모시 = 74 4장 박정희는 감성적 리더였다 = 112 5장 박정희의 휴머니티 = 140 6장 박정희와 새마을 운동 = 168 7장 막걸리 사랑의 원조는 박정희 = 188 8장 로맨티스트의 결기와 오기 = 200 9장 천려일실의 패착 10월 유신 = 226 10장 박정희를 위한 송가 = 244 참고문헌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