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720camcc2200217 k 4500 | |
| 001 | 000045696791 | |
| 005 | 20120323110650 | |
| 007 | ta | |
| 008 | 120217s2012 ulka 000c kor | |
| 020 | ▼a 9788962603972 ▼g 03810 : ▼c \13000 | |
| 035 | ▼a (KERIS)BIB000012702725 | |
| 040 | ▼a 211023 ▼c 211023 ▼d 211009 | |
| 082 | 0 4 | ▼a 811.4 ▼a 282.02 ▼2 22 |
| 085 | ▼a 897.87 ▼2 DDCK | |
| 090 | ▼a 897.87 ▼b 소스텔라 지 | |
| 100 | 1 | ▼a 소스텔라 |
| 245 | 1 0 | ▼a 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 : ▼b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물어야 할 오직 한 가지 질문 / ▼d 소스텔라 지음 |
| 260 | ▼a 서울 : ▼b 책읽는수요일 : ▼b 한국물가정보, ▼c 2012 | |
| 300 | ▼a 271 p. : ▼b 일부채색삽도 ; ▼c 20 cm | |
| 653 | ▼a 카톨릭 ▼a 천주교 ▼a 성직자 ▼a 수녀 ▼a 에세이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7.87 소스텔라 지 | 등록번호 131042861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로 지난 40여 년간 가난한 이들의 삶을 돌봐온 소 스텔라 수녀의 책. 우간다와 인도 등지에서 봉사를 해온 저자는 자연과 사람에게서 찾은 삶의 소중한 깨달음을 통해, 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야 하는 이유와 삶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 스텔라 수녀는 깨어 있게 하는 아픔, 사람답게 살게 하는 아픔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임을 일깨운다. 아프지 않고는 아름다울 수 없다는 역설이다. 희망버스를 타는 수녀로도 유명한 소 스텔라 수녀는 그래서 거침이 없다. 두려워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물러서지는 않는다. 2009년 용산 참사 현장과 2012년 제주도의 강정마을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탈북자들과 쪽방촌 사람들에게 도움을 전달하는 일에도 팔을 걷어붙인 지 오래다. 성직자는 언제나 아픈 사람, 배곯는 사람, 힘없는 사람, 억울한 사람, 한마디로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이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부글부글 끓는 열정의 화로를 끌어안고 하루하루 기도하며 일하는 소 스텔라 수녀는 세상의 아픔과 생의 아픔을 끌어안는 용기를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로 지난 40여 년간 가난한 이들의 삶을 돌봐온 소 스텔라 수녀의 책.
우간다와 인도 등지에서 봉사를 해온 저자는 자연과 사람에게서 찾은 삶의 소중한 깨달음을 통해, 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야 하는 이유와 삶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직자이기 이전에 뜨거운 영혼으로 세상의 한복판에서 용감하게 살아온 소 스텔라 수녀의 글은, 생각하기도 전에 미친 듯이 달려야 하는 인생길에서 고요히 침묵하는 시간, 지금의 내 삶은 과연 아름다운지 속 깊이 자문하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기도하며 일하며 40여 년,
소 스텔라 수녀의 거침없는 삶과 소중한 깨달음의 순간들
소 스텔라 수녀는 깨어 있게 하는 아픔, 사람답게 살게 하는 아픔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임을 일깨운다. 아프지 않고는 아름다울 수 없다는 역설이다. 희망버스를 타는 수녀로도 유명한 소 스텔라 수녀는 그래서 거침이 없다. 두려워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물러서지는 않는다. 2009년 용산 참사 현장과 2012년 제주도의 강정마을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탈북자들과 쪽방촌 사람들에게 도움을 전달하는 일에도 팔을 걷어붙인 지 오래다. 성직자는 언제나 아픈 사람, 배곯는 사람, 힘없는 사람, 억울한 사람, 한마디로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이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부글부글 끓는 열정의 화로를 끌어안고 하루하루 기도하며 일하는 소 스텔라 수녀는 세상의 아픔과 생의 아픔을 끌어안는 용기를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아프리카에서 제주, 삼등열차에서 희망버스까지.
자연과 사람에게 배우는 삶의 아름다움.
소 스텔라 수녀는 삶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지혜와 그 아름다움을 누리는 참 행복을 그녀가 인생길에서 마주한 자연과 사람에게서 찾아낸다.
새순을 지키려 끝끝내 떨어지지 못한 엄나무 마른 잎새 하나와 기도 시간을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고운 석양빛, 뭉게구름과 흙, 비와 이슬, 꽃과 안개 등 우리가 너무 쉽게 놓쳐버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돌이켜보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이미 얼마나 행복에 가까운지를 가르쳐준다. 맨발로 풀공을 차도 부족함을 모르는 우간다의 아이들과,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봉사하다가 급작스레 세상을 떠난 어느 여성 의사, 죽음 이후 그 삶이 더 빛났던 사람들의 생애를 소개함으로써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나는 정류장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갈 길을 가기 위해 잠시 머물다 가는 정류장!” 누군가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베풀면, 그것들을 잠시 보관해두었다가 그 사랑과 배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로 떠나보내는 삶. 그녀는 자신이 정류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자신의 삶을 타인을 위한 정류장으로 기꺼이 허락한 무명의 사람들의 삶을 전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소희숙(지은이)
평양에서 12월에 태어났다. 죽을 고비 넘기며 월남하신 부모님과 함께 아기 때부터 실향민이다. 70년대 엄혹한 시절, 대구가톨릭대학생연합회를 지도하며 사회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수도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동시에 빠스카성서모임도 만들어 성서공부에 푹 빠졌다. 행복한 시절이었다. 늦깎이 학생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철학,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교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 교목실에서 일했다. 현재까지 서강대가톨릭학생회, 일요청년공동체 출신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와 우간다에서 선교생활을 했으며, 수많은 영성강의와 피정지도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직책이 무엇이었든지 ‘사랑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의 하느님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날을 맞이하고, 고향땅 한번 밟아본 뒤 죽기를 소망하는 소박한 수도자다. 『그분을 향한 별의 노래』는 주님 말씀의 참된 의미를 찾으며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여정이다. 저서로 『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가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6 제1장 그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때 그 겨울의 엄나무 = 19 사랑을 먹고 사는 식물 = 24 꽃과 가시 = 27 행복을 줍는다 = 32 아름다움에 대하여 = 38 쉼과 숨 = 42 안개가 스승이다 = 46 이슬 = 50 책임 = 53 제2장 무심히 아름다운 것들 저녁 기도 시간 = 61 너와 나, 그 사이 = 66 별들은 그날 밤 왜 = 72 매일 죽음을 눈앞에 두라 = 79 무중구 = 84 풀공 차는 아이들 = 87 아이고, 하느님 = 93 축제 = 100 사소한 것의 위대함 = 105 꽃을 치우다가 = 108 '시다'와 고슴도치 = 113 뭉게구름 = 118 기적의 흙 = 122 제3장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길 빈손으로 자유롭게 = 129 마음이 남기는 것 = 133 수녀가 이래도 되나 = 138 생존 본능 = 142 모기라는 존재의 이유 = 147 나의 종교, 너의 종교 = 150 신의 집 = 155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 159 제4장 너는 외딴섬이 아니다 나는 정류장 = 167 엄마 = 170 나에게 좋은 것, 너에게 좋은 것 = 174 임정근 = 178 힘든 게임 = 183 모두가 천사 = 188 단순한 진리 = 194 신부님, 우리 신부님 = 199 안나 할머니 = 203 당신이라는 선물 = 208 이중 잣대 = 215 제5장 너무 쉽게 꽃피지 말기를 약속 = 221 거룩함에 대하여 = 225 뒤죽박죽 = 228 바다에서 = 231 신들의 전쟁 = 234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 237 말과 침묵 = 243 필요약 = 247 향기와 독기 = 249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라! = 253 모든 길의 끝 = 258 선수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