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허정 문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법종 法宗, 1670-1733 배규범, 역
서명 / 저자사항
허정 문집 / 법종 지음 ; 배규범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형태사항
221 p. ; 19 cm
총서사항
지식을만드는지식 문집
원표제
虛靜集
ISBN
9788966803736
일반주기
'虛靜'은 '法宗'의 법호임  
이 책은 264편 299수의 시와 31편의 문이 실려 있는 <虛靜集> 전체 중에서 109편의 시문을 가려 뽑아 실은 것임  
000 01057camcc2200337 c 4500
001 000045747561
005 20130417093718
007 ta
008 130412s2013 ulk 000cv kor
020 ▼a 9788966803736 ▼g 03810
035 ▼a (KERIS)BIB000013111109
040 ▼a 211006 ▼c 211006 ▼d 211009
041 1 ▼a kor ▼a chi ▼h chi
082 0 4 ▼a 895.782 ▼2 23
085 ▼a 897.83 ▼2 DDCK
090 ▼a 897.83 ▼b 법종 허
100 0 ▼a 법종 ▼g 法宗, ▼d 1670-1733 ▼0 AUTH(211009)72777
245 1 0 ▼a 허정 문집 / ▼d 법종 지음 ; ▼e 배규범 옮김
246 0 ▼i 한자표제: ▼a 虛靜文集
246 1 9 ▼a 虛靜集
260 ▼a 서울 : ▼b 지식을만드는지식 : ▼b 커뮤니케이션북스, ▼c 2013
300 ▼a 221 p. ; ▼c 19 cm
440 0 0 ▼a 지식을만드는지식 문집
500 ▼a '虛靜'은 '法宗'의 법호임
500 ▼a 이 책은 264편 299수의 시와 31편의 문이 실려 있는 <虛靜集> 전체 중에서 109편의 시문을 가려 뽑아 실은 것임
546 ▼a 一部 韓漢對譯
700 1 ▼a 배규범, ▼e▼0 AUTH(211009)48962
900 0 0 ▼a 허정법종 ▼g 虛靜法宗, ▼e
945 ▼a KLPA
949 ▼a 지만지 문집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법종 허 등록번호 1116924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문집'. 빼어난 시승(詩僧)으로도 이름이 높았던 허정 스님의 문집이다. 그의 시는 다른 선시에 비해 담박하면서도 적절한 시어를 배치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이 책에는 264편 299수의 시와 31편의 시문이 실린 <허정집>에서 그의 정신세계를 가장 잘 드러내는 109편의 시문을 가려 뽑았다.

≪허정집≫은 2권 1책 목판본으로, 허정 스님이 입적하기 한 해 전인 1732년(영조 8) 묘향산 보현사(普賢寺)에서 개간(開刊)했다. 권두에 김정대(金鼎大)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저자의 발문과 간기(刊記)가 있다.
이 책의 말미에서 문집 간행과 관련한 저간의 사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허정집≫은 틈틈이 적은 게송을 묶은 것이다. 허정 스님은 제자들의 강권에 의해 제자들의 수행을 인도할 목적으로 이 책을 인간(印刊)하게 되었으나, 산중에서만 돌려보도록 했다. 본인 스스로가 밝히는 문집 간행의 목적이 이러한 만큼 이는 조선조 불교계를 관통하는 의식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문학을 통한 득도(得度)의 달성은 불가 시문학의 전반적인 목표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허정집≫ 상권에는 264편 299수의 시가, 하권에는 31편의 문이 실려 있다. 특히 하권에는 <안국사기(安國寺記)>·<청룡사기(靑龍寺記)> 등 8편의 기(記)와 <백화당형주대사비명(白華堂?珠大師碑銘)>·<영허대사비명(靈虛大師碑銘)> 등 5편의 고승의 행장과 사찰 중수를 위한 권선문(勸善文), 부모·사승(師僧) 등을 위한 천혼소(薦魂疏), <화엄경후발(華嚴經後跋)>·<유금강산록(遊金剛山錄)>·<속향산록(續香山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 산록(山錄)들은 자연 형태와 풍물을 잘 묘사하고 있는데, 특히 <금강산기>에는 내·외금강의 신비로운 모습이 화려하게 묘사되고 있다. 직접 답사하여 일반인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동천(洞天)·봉만(峰巒)·계곡·폭포·암석 등의 형태와 명칭 등을 세세하게 그려내었다. 간혹 중간마다 나오는 대찰들의 형태는 물론 환경과 역사를 예의 박식함으로 기록했다.
김정대는 서문에서 허정 스님의 시는 “체법이 유염(柔艶)하며 태도가 평담(平淡)하”고, “청원(淸圓)하지 않는 게 없”다고 했으며, <비문>을 쓴 이중협은 “거친 듯하나 군(君)·친(親)·사(師)·붕(朋)에 뜻을 많이 두었”다고 했다. 종합하면, 허정 스님의 시는 다양한 시체를 실험하면서도 그 내용은 담박하며, 모나지 않은 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제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시라는 것이다. 이런 평가는 ≪허정집≫의 전체적인 성격을 잘 드러내 준다. 평이한 시어를 통해 쉽게 다가서면서도 분명한 요지를 담고 있는 시, 그것은 허정 스님이 가진 선사로서의 향기와도 맥이 닿아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법종(지은이)

조선 스님이다. 스님의 이름은 법종法宗, 호는 허정虛靜이며, 완산 전씨全氏로 관서關西 삼화三和가 본적이다. 어머니 노씨盧氏가 용이 강림하는 꿈을 꾸고 1670년(현종 11) 초파일에 스님을 낳았는데, 타고난 성품이 고매하고 범상하였다고 한다. 12세에 옥잠 장로玉岑長老에게 머리를 깎고 출가하였으며, 이후 도정 대사道正大師를 친견하고 그 자리에서 깨닫자 도정 대사가 “원돈법계圓頓法界가 이제 그대에게 있구나.” 하고 칭찬하였다. 20세 남짓에 묘향산으로 들어가 월저 도안月渚道安(1638~1715) 대사에게 참례하고 대장경을 섭렵하였다. 그 뒤 월저 도안의 상수제자인 설암 추붕雪巖秋鵬(1651~1706)으로부터 현묘한 뜻을 듣고 인가를 받았다. 설암 스님 사후 그 문집 간행의 주역이 되었으며, 「허정집」과 「설암잡저」 곳곳에 스승과 제자의 애틋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시문이 여러 편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청허 휴정淸虛休靜(1520~1604)-편양 언기鞭羊彦機(1581∼1644)-풍담 의심楓潭意諶(1592∼1665)-월저 도안月渚道安(1638~1715)-설암 추붕雪庵秋鵬(1651∼1706)으로 이어진 법계를 계승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1733년(영조 9) 4월 17일에 세수 64세, 법랍 52세로 남정사南精舍에서 입적하였다.

배규범(옮긴이)

1998년 〈임란기 불가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래, 해외에서 한국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학대학원 부설 청계서당(淸溪書堂) 및 국사편찬위원회 초서 과정을 수료했으며, 수당(守堂) 조기대(趙基大) 선생께 사사했다. 학술진흥재단의 고전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의 《승정원일기》·《조서왕조실록 : 고종순종》 교열 및 교감 작업에 참여했다. 경희대와 동국대에서 학술연구교수를 지냈으며, 2008년부터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KF 객원교수)을 거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화중사범대학 한국어학과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고려 시대 한문학과 한중 비교 문학이며, 현재는 인물로 살펴본 한중 문화 교류사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불가시문학론》·《조선조 불가문학 연구》·《불가 잡체시 연구(佛家雜體詩?究)》·《고려 시기 한문학 연구(高麗時期漢文學硏究)》 등이 있고, 역저로는 《중관대사 시선(中觀大師詩選)》·《초의시고(草衣詩稿)》·《정관집(靜觀集)》·《선가귀감(禪家龜鑑)》·《무의자 문집(無衣子文集)》·《청허당집(淸虛堂集)》·《허응당 시선(虛應堂詩選)》·《허정 문집(虛靜文集)》·《사명당집(四溟堂集)》·《중국 고대 문학 관념 발생사(中國古代文學觀念發生史)》·《중국민간고사경전》·《예일에서 도쿄까지 : 난징대학살의 증거를 찾아》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산중사(山中辭) = 3
유거사(幽居辭) = 5
한가롭게 읊다(閑詠) = 6
월운대사에게(贈雲月大師) = 8
회포를 읊으며 내 뜻을 말하다(??548F鉥愼意? = 9
초당(草堂) = 10
자경(自警) = 11
맑은 밤(淸夜) = 12
유거(幽居) = 13
물외(物外) = 14
산에서 살며(山居) = 15
고요한 밤(夜靜) = 17
아파 신음하다(病吟) = 18
백운암(白雲庵) = 19
은선대(隱仙臺) = 20
금강산(金剛山) = 21
참의 권중경의 시운을 빌려(次權參議重經韻) = 22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의 시운을 빌려(次伽耶山海印寺一柱門韻) = 24
금화산 징광사(金華山 澄光寺) = 25
백운산인에게(示白雲山人) = 26
호남으로 가는 환몽 스님을 전송하며(送幻夢之湖南) = 27
문촌 유 처사의 시운을 빌려(次文村柳處士韻) = 28
계율을 지키며(護戒) = 29
〈봄 골짝에 핀 한 송이 꽃〉시운을 빌려(次春谷一花韻) = 30
진사 백대문, 처사 황지리와 함께 백사장을 노닐다 지은 시운을 빌려(白進士大文黃處土地理同遊白沙場韻次) = 32
운을 빌려 청옥 수좌에게 보이다(次示淸玉首座) = 34
운을 빌려 육공 수좌에게 보이다(次示六空首座) = 35
조급하게 배우려는 자에게 잡사와 백공을 훈계하다(示學卞雜事百工故誡示) = 36
아파 신음하며(病吟) = 37
고향 생각(思鄕) = 38
송광사 무용 스님의 시운을 빌려(松廣寺無用大師韻次) = 39
월저 스님의 시운을 빌려(敬次月渚大和尙韻) = 40
신선을 찾다가 길을 잃고서(訪仙失路) = 43
운을 빌려 의진 수좌에게 주다(次示義眞首座) = 44
운을 빌려 백운 스님을 전송하다(次送白雲子) = 45
운을 빌려 내원의 성곡민기 스님에게 주다(次示內院城谷敏機大師) = 46
중악에서 삼남으로 내려가 오래도록 오지 않는 이를 그리워하며(憶中岳下三南久不來) = 47
운을 빌려 설잠 스님에게 부치다(次寄雪岑) = 48
운을 빌려 고향 사람인 운서 거사에게 드리다(次贈同鄕人雲瑞居士) = 49
대공각민 스님에게(示大工覺敏道人) = 50
은자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訪隱不遇) = 51
운을 빌려 축림 스님을 전송하며(次送竺林) = 53
가을 산에 혼자 살며(秋山獨居) = 54
운을 빌려 금강산 도일 수좌에게 보이다(次示金剛山道一首座) = 55
해문도인에게(示海文道人) = 56
고향 생각(望鄕) = 57
한양(漢陽) = 58
모은 스님과 헤어지며(別慕隱) = 59
운을 빌려 식암 스님에게 부치다(次寄息巖) = 60
사시사의 운을 빌려(次四時詞) = 61
묘향산 구름집(香山雲舍) = 62
한식(寒食) = 63
능파희세 스님에게(寄綾坡希世子) = 65
자탄(自歎) = 67
사군 김일경의 시운을 빌려(次金使君一鏡韻) = 68
운을 빌려 수이 스님에게 부치다(次寄守夷) = 70
능파희세 스님을 전송하며(送綾坡希世子) = 71
고요히 살며(靜居) = 72
깊은 산골(洞深) = 74
가을 풍경(秋景) = 75
삼가 설암 스님의 시운을 빌려(敬次雪巖和尙韻) = 77
하늘(天) = 78
땅(地) = 80
태양(日) = 81
달(月) = 84
바람(風) = 86
구름(雲) = 88
소나무(松) = 90
노송나무(檜) = 92
묘향산 보현사(香山普賢寺) = 93
설암 스님을 애도하며(悼雪巖和尙) = 94
삼가 설암 스님의 시운을 빌려(敬次雪巖和尙韻) = 96
묘향산 상운암(題香山上雲庵) = 97
장난삼아 행각승에게 지어주다(戱贈行脚僧) = 98
옛 시의 운을 빌려(次古韻) = 99
눈(雪) = 100
장난삼아 허영 스님에게(戱示虛影) = 101
창파취원 스님에게(贈滄波子翠遠大師) = 102
제야에 화초 가꾸기를 권면하는 게송(分歲造花草勸偈) = 103
만경대에 올라(登萬景臺) = 104
어머니 생신 날 가르침을 생각하며(生辰記慈母敎訓) = 105
봄눈(春雪) = 106
양관체 - 산 속의 묘한 향내를 찬양하다(陽關體 讚山中妙香) = 107
옥련환체 - 같은 문도를 권면하다(玉連環體 勸同徒) = 108
측입체(仄入體) = 110
요체(拗體) = 112
일이언체 - 안곡 스님에게(一二言體 寄安谷) = 114
수시체(數詩體) = 116
건제체(建除體) = 119
자응 스님의 시운을 빌려(次慈應韻) = 122
월저 스님을 애도하며(悼月渚大和尙) = 124
객지살이 회포를 쓰다(旅窓書懷) = 125
제석(除夕) = 127
초당(草堂) = 128
만월 스님에게 부치다(寄滿月) = 129
고향에 머물며 산을 생각하다(滯鄕憶山) = 131
묘향산(香山) = 132
스스로를 위로하며(自遣) = 133
한식(寒食) = 135
고향을 그리며(望鄕) = 137
스님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서(訪師不遇) = 138
운을 빌려 무명도인에게 보이다(次示亡名道人) = 139
설암 스님을 추도하며(追悼雪巖和尙) = 141
운을 빌려 우암 스님에게 드리다(次贈牛巖) = 143
고향 산을 걱정하며(滯憂關山) = 145
임종게(臨終偈) = 148
착정기(鑿井記) = 150
유금강록(遊金剛錄) = 153
속향산록(續香山錄) = 190
해설 = 213
지은이에 대해 = 218
옮긴이에 대해 = 220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