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848231 | |
| 005 | 20211007141013 | |
| 007 | ta | |
| 008 | 151028r20151948ickac r 000cf kor | |
| 020 | ▼a 9788998046514 ▼g 04830 | |
| 035 | ▼a (KERIS)BIB000013831191 | |
| 040 | ▼a 241005 ▼c 241005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4 ▼2 23 |
| 085 | ▼a 896.34 ▼2 DDCK | |
| 090 | ▼a 896.34 ▼b 태재치 인m | |
| 100 | 1 | ▼a 太宰治, ▼d 1909-1948 ▼0 AUTH(211009)12892 |
| 245 | 1 0 | ▼a 인간실격 / ▼d 다자이 오사무 ; ▼e [김동근 옮김] |
| 246 | 0 9 | ▼a 人間失格 |
| 246 | 3 | ▼a Ningen shikkaku |
| 260 | ▼a 인천 : ▼b 소와다리, ▼c 2015 ▼g (2017 6쇄) | |
| 300 | ▼a 261 p. : ▼b 삽화, 초상화 ; ▼c 19 cm | |
| 500 | ▼a 1948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 |
| 534 | ▼p 원본출판사항: ▼c 仁川 : 牛橋書房, 昭和23[1948] | |
| 700 | 1 | ▼a 김동근, ▼e 역 |
| 900 | 1 0 | ▼a 다자이 오사무, ▼e 저 |
| 900 | 1 0 | ▼a Dazai, Osamu, ▼e 저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6.34 태재치 인m | Accession No. 111743717 (101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6.34 태재치 인m | Accession No. 111782919 (65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살아도 될까요?" 극도로 내성적이고 나약한 성격 때문에 세상과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남자 오바 요조. 수치스럽고 비참한 인생을 살던 그는 결국 스스로에게 인간 실격을 선언하고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삶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과거를 회상하는 수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작자 자신의 유년시절, 젊은 날의 방탕함, 작가로서의 고뇌, 다시 말해 자신의 인생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자전적 소설이다.
두서없이 중얼거리는 듯한 요설체를 문장 부호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겼으며 자살 직전의 불안한 심리상태가 반영된 경직된 문체를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였다.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 직전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며 탈고한 최후의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한없이 우울하고 암울하고 무기력한 절망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염시킨다.
함께 수록된 '굿바이'는 1948년 초판본에 포함되어 있던 미완성 유작으로, 열 명의 애인을 거느린 유부남이 어느 날, 애인들을 차례차례 방문하며 이별을 고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활극이다.
1948년 발행된 <인간실격> 초판본 완벽 재현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살아도 될까요?”
극도로 내성적이고 나약한 성격 때문에 세상과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남자 오바 요조. 수치스럽고 비참한 인생을 살던 그는 결국 스스로에게 인간 실격을 선언하고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삶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과거를 회상하는 수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작자 자신의 유년시절, 젊은 날의 방탕함, 작가로서의 고뇌, 다시 말해 자신의 인생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자전적 소설이다. 두서없이 중얼거리는 듯한 요설체를 문장 부호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겼으며 자살 직전의 불안한 심리상태가 반영된 경직된 문체를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였다.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 직전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며 탈고한 최후의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한없이 우울하고 암울하고 무기력한 절망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염시킨다.
함께 수록된 <굿바이>는 1948년 초판본에 포함되어 있던 미완성 유작으로, 열 명의 애인을 거느린 유부남이 어느 날, 애인들을 차례차례 방문하며 이별을 고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활극이다.
특징1 : 1948년 일본 초판 인쇄본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세로쓰기 에디션
특징2 : 본문에 등장하는 사진 세 장, 미완성 유작 <굿바이> 수록
특징3 : 한국어판/일본어판 동시 출간, 일본어 낭독 음성 MP3 다운로드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다자이 오사무(지은이)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에서 부유한 집안의 십일 남매 중 열째로 태어났다. 자신의 집안이 고리대금업으로 부자가 된 신흥 졸부라는 사실에 평생 동안 부끄러움을 느꼈던 그는 도쿄 제국 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후 한동안 좌익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935년 맹장 수술을 받은 후 복막염에 걸린 그는 진통제로 사용하던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같은 해에 소설 「역행」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다. 그는 이 심사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당시 심사 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항의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듬해 파비날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정신 병원에 수용되자 커다란 심적 충격을 받았다. 첫 창작집 『만년』은 감각적 문체와 실험적인 기법으로 일본 문단에 그의 존재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결혼과 함께 안정기에 전개된 중기 문학은 『옛이야기』를 통해 유머 넘치는 이야기꾼 다자이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1945년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후, 그의 작품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그는 사카구치 안고,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데카당스 문학’, ‘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1948년 연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동근(옮긴이)
대학에서 문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사양> <이십 엔 놓고 꺼져> <비용의 아내> <쓰가루>와 <은하철도의 밤> <라쇼몽> 등 일본 문학과 <피터래빗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로마신화> <동물농장> 등이 있다. 원문의 훼손과 손실이 없는 원문주의 번역을 추구하며 외국어를 한국어 운율에 맞게 고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