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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송영우 철 | |
| 100 | 1 | ▼a 송영우 ▼g 宋永祐, ▼d 1952- ▼0 AUTH(211009)4894 |
| 245 | 1 0 | ▼a 철학하는 공학자의 인생론 : ▼b 송영우 산문집 / ▼d 송영우 |
| 260 | ▼a 파주 : ▼b 신광문화사, ▼c 2015 | |
| 300 | ▼a 438 p. ; ▼c 23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송영우 철 | 등록번호 11174487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년을 앞두고 있는 노교수의 인생철학을 담은 책.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누구나 때로는 외롭고 힘들고, 또 상대적 빈곤감에 삶의 결핍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는 우리의 삶이 물욕에 지배받기 때문이다. 해서 저자는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만이 물욕을 제어할 수 있고, 인생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정신적 만족감은 곧 인생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저자 송영우 교수는 강단에서 지반공학을 가르치며, 삶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계속해 왔다. 물론 공학자로서의 철학적 사유는 세상과 인간, 즉 자신에 대한 탐구이자 인생에 대한 해명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평생 동안 사색과 관조를 즐긴 나의 실존이 허공을 떠돌다 착지한, 2013년 8월 초순의 어느 날부터 인생과 세상에 대한 생각이 폭포수처럼 쉴 사이 없이 흘러내렸다. 그것을 모아 담은" 것이 이 책이라고 말한다.
'사랑, 성, 돈, 명예, 성공, 고독, 죽음, 은둔, 자유, 종교, 참회, 배반' 등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는 각가지의 생각을 철학적으로 풀어냈다. 플라톤에서 파스칼, 쇼펜하우어, 니체, 칸트, 다윈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축적해온 인류의 심오한 철학적 사유와 과학적 인식을 종횡무진하며 현재적 삶의 의미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때로는 외롭고 힘들고, 또 상대적 빈곤감에 삶의 결핍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는 우리의 삶이 물욕에 지배받기 때문이다. 물질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그 욕망 아래 인간은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은 허무한 것이다. 해서 저자는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만이 물욕을 제어할 수 있고, 인생의 만족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정신적 만족감은 곧 인생을 행복하게 해준다.
만약 당신이 지금 고독하다면, 삶의 비의에 빠져 우울하다면, 혹은 인생의 허무함에 밥맛조차 없다면, 잠시라도 인생의 비루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유쾌하면서도 지적인 저자의 입담이 당신의 쓸쓸한 어깨를 토담토담해 주며, 삶의 의미를 새로이 깨닫게 해줄 것이다.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다. 행복을 위해 입시전쟁을 치르고, 결혼을 하고, 하루하루를 치열한 경쟁 속에 내던지며 부귀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도 성공만이 행복을 보장해 주리라는 믿음에서다. 실로 우리의 삶은 경쟁의 나날 속에서 앞만 보고 내달리며 자신을 혹사시킨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인생에도 정점이 있다.
우리는 유한의 삶을 사는 존재이기에 인생의 어느 지점에 이르면 더 이상 오를 수가 없고 반드시 내리막길로 들어서는 것이 필연이다. 이는 평범한 삶을 살았든, 성공적인 삶을 살았든 간에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 순간에 이르게 되면, 혹자는 삶의 덧없음에 절망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그토록 행복을 추구했건만 너무도 바쁘게 황금과 부귀만을 좇은 탓에 행복을 느낄 겨를조차 없었음에 한탄하기도 한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노라 말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심지어 남들 보기에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고 더없이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건만 종내에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인생의 결말로 치닫기도 한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인가?
그런 인생이 있기나 한 걸까?
어찌 산다 한들 아쉽기 마련인 인생을 후회 없이 잘 사는 방법은 없는 걸까?
이제 정년을 앞두고 있는 노교수의 인생철학을 담은 『철학하는 공학자의 인생론』은 우리에게 인생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누구나 때로는 외롭고 힘들고, 또 상대적 빈곤감에 삶의 결핍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는 우리의 삶이 물욕에 지배받기 때문이다. 물질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그 욕망 아래에 있는 인간은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은 허무한 것이다. 해서 저자는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만이 물욕을 제어할 수 있고, 인생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정신적 만족감은 곧 인생을 행복하게 해준다.
만약 지금 고독하다면, 삶의 비의에 빠져 우울하다면, 혹은 인생의 허무함에 밥맛조차 없다면, 잠시라도 인생의 비루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유쾌하면서도 지적인 저자의 입담이 당신의 쓸쓸한 어깨를 토담토담해 주며, 삶의 의미를 새로이 깨닫게 해줄 것이다.
해서 이 책이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고.
● 철학하는 공학자 송영우 교수의 인생론
이 책을 처음 집어든 독자라면, 우선 제목만 보고는 이런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철학하는 공학자라니?” “철학은 철학가가 하는 거 아냐?” 어쩌면 공학자가 공학이나 하지 무슨 허튼 소리냐고 나무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학문에 정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누구만 하라고 독점 특허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학문 간의 통섭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공학자가 철학적으로 설계를 한다면 그것은 상품을 넘어 예술이 될 수도 있다. 과거의 바로크 양식이니 뭐니 하는 건축물만 봐도 얼마나 철학적이던가. 하물며 인생이라는 것, 인간의 삶이란 것 자체가 철학적이지 않은가. 해서 이 책은 제목만 보고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인간의 삶이 기껏해야 100년을 못 살지만 그 사는 동안 인간이 벌이는 삶의 궤적은 우주비행에 맞먹을 정도로 위대해서 공학적 인생 설계 없이는 제대로 살았다 할 수 없지 않을까. 물론 인생이란 게 설계대로 척척 맞아떨어질 리야 없다. 그래서 인생철학이 필요한 것이다. 맘먹은 대로, 계획한 대로 말을 듣지 않는 게 인생이다 보니, 그런 인생을 다스리고 다독이고 이해하기 위해 철학이 필요하리라. 해서 ‘인생이라는 공학의 철학’을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의도이다.
실지로 저자 송영우 교수는 강단에서 지반공학을 가르치며, 삶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계속해 왔다. 물론 공학자로서의 철학적 사유는 세상과 인간, 즉 자신에 대한 탐구이자 인생에 대한 해명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평생 동안 사색과 관조를 즐긴 나의 실존이 허공을 떠돌다 착지한, 2013년 8월 초순의 어느 날부터 인생과 세상에 대한 생각이 폭포수처럼 쉴 사이 없이 흘러내렸다. 그것을 모아 담은” 것이 이 책이라고 말한다. 해서 이 책에는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사랑, 성, 돈, 명예, 성공, 고독, 죽음, 은둔, 자유, 종교, 참회, 배반’ 등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는 각가지의 생각을 철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실로 그의 사유는 다채롭기도 하고, 방대하기도 해서 플라톤에서 파스칼, 쇼펜하우어, 니체, 칸트, 다윈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축적해온 인류의 심오한 철학적 사유와 과학적 인식을 종횡무진하며 현재적 삶의 의미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적 사유를 쫓아가다 보면 우리가 살면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즉, 인생의 정점에서 뒤늦게 인생의 허무를 느끼는 것은 그동안 추구해온 물질적 가치가 허망한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신적 가치가 수반되지 않는 물욕은 인생의 허무를 채워줄 수 없고, 그러한 인간은 동물로 추락할 뿐이다. 결국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만이 물질적 빈곤 속에서도 여유를, 육신의 고독 속에서도 은둔의 자유를 즐기며 만족스런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래서 철학과 문학을 비롯한 인류의 정신적 자양분을 섭취하고 추구하며 살 것을 저자는 강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제 막 삶의 질풍노도에 들어선 젊은이는 물론 삶의 피로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에서부터 인생의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각성하는 귀중한 조언자가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송영우(지은이)
한남대 명예교수 1952년 대전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공대 토목공학과 졸업, 同 대학원 공학박사, 공무원(기술고등고시), 국영기업, 대기업, 연구소 재직 후에 한남대 공과대학 교수(28년)와 대학장, North Carolina 주립대학 Visiting Scholar를 역임하였다. 젊어서부터 문학, 심리학, 철학 등의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음악, 미술, 사진, 금융, 오디오 등에도 조예가 깊다. 폭넓은 독서와 명상으로 인간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 첫 번째 산문집으로 ‘세종나눔도서’에 선정된 《철학하는 공학자의 인생론》(2015)을 필두로, 《후회할 짓도 하며 살아야》(2017) 이후 6년 만에 다시 출간하는 이 책은 저자의 70년 인생 경험과 인식이 녹아든 행복한 삶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제안의 글이다.
목차
제1부_도시의 방랑자 새벽 커피 / 구름 끼고 바람 불어 좋은 날 / 식물예찬/ 음악은 나의 안식처 / 죽음과 참회/ 노스캐롤라이나의 기억 / m.g. / 나의 진로와 전공 / 도시의 방랑자 / 아들의 이름 / 일일일사(一日一事) / 파스칼의 『팡세』와 내 생의 마지막 여정 / 사라진 외로움 / 한여름 밤의 가죽잠바 / 자유와 은둔 / 기도 / 여유로운 삶 / 서울 구경 / 『데미안』을 통해 돌아본 나의 청소년기 / 불소통의 행복 제2부_풍화하는 사랑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ny’s) / 상호성의 법칙 / 은혜 / 호칭 사회 / 독서에 대하여 / 『돈키호테』와 세르반데스 / 「노인과 바다」와 헤밍웨이 / 영혼을 파는 사람 / 운명의 0.25초 / 스탕달의 연애론 / 부부로 산다는 것 / 애경사 문화 / 풍화하는 사랑 / 위험 회피 / 논문 표절에 대해 / 스승의 아픔 / 좋은 강의 / “목사님은 좀 기다리시라니까요!” / 기독교인에 대한 생각 / 달라이 라마의 용서 / 1, 2, 3, 3악장 / 학습지능 / 돈 / 도둑 심보와 금융시장 / 주식 투자 /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 / 사진 취미 / SNS와 블로그에 대하여 제3부_ 니체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왜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 그리스 신화와 구약성서 / 쇼펜하우어와 고독 / 두 얼굴을 가진 하나님 / 인생은 왜 짧은가? / 무위(無爲) / 생애 후반기의 과제 / 유일신(唯一神) 출현 / 인생의 정점 / RGB 컬러와 플라톤 이데아 / 철학 여행 / 재미있는 『캉디드』와 볼테르 / 『무소유』의 소유 / 약속 시간 10분 늦었다고 화내? / 자존심과 자기애 / 관능의 정체 / 부끄러움 / 인생의 빈자리 / 유교적 가치의 문제 / 애도의 한계 / 원증회(怨憎會) / 문상(問喪)의 발견 / 니체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인생의 안착 / 화장실의 돈가방 / 진화론과 창조론 / 솔로몬의 후회와 플라톤의 예찬 / 행복의 나라로 / 변하지 않는 사람 / 그래 봤자, 너도 죽는다 / <빌헬름 텔>과 히틀러 / 구르는 돌이 멈추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