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수다스러운 꽃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손은정 손세정,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수다스러운 꽃 = Suda flower story / 손은정 지음 ; 손세정 그림
발행사항
성남 :   디뷰북스,   2015  
형태사항
285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91195650408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58711
005 20160127113731
007 ta
008 160125s2015 ggka 000c kor
020 ▼a 9791195650408 ▼g 03810
035 ▼a (KERIS)BIB000013958977
040 ▼a 211044 ▼c 211044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손은정 수
100 1 ▼a 손은정 ▼0 AUTH(211009)55749
245 1 0 ▼a 수다스러운 꽃 = ▼x Suda flower story / ▼d 손은정 지음 ; ▼e 손세정 그림
260 ▼a 성남 : ▼b 디뷰북스, ▼c 2015
300 ▼a 285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700 1 ▼a 손세정, ▼e 그림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손은정 수 등록번호 11174991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십여 년간 IT업계에 몸담다 홀연히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 플로리스트가 된 작가의 삶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작은 꽃가게를 운영하며 보고, 듣고, 느낀 에피소드와 그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담았다. 이전 책인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에서처럼 작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데에 망설임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여정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1장에서는 작은 꽃집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2장에서는 IT업계에서 10여년을 일하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스로 나스러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과 아버지를 잃으면서 딸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3장에서는 꽃을 하게 되면서 꽃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사람들과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꽃을 닮아서 좋아한다.
그 달콤함이, 그 사랑스러운 색깔이,
그 몽실한 동그라운 마음에
마카롱 한 알과 꽃잎 하나와 밀크티 한 잔.
그것만으로도
플로리스트의 아침은 보상받은 아침이다.


이 책은 십여 년간 IT업계에 몸담다 홀연히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 플로리스트가 된 작가의 삶의 기록이다. 작은 꽃가게를 운영하며 보고, 듣고, 느낀 에피소드와 그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이루어 내고 있다.
수다스럽다는 말은 보통의 의미처럼 말이 많다는 뜻일 수도 있겠으나 작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손(手 )이 많이(多) 모였다는 뜻이다. 이 책은 많은 손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수다스러운 꽃집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것이다.
누구나 익숙해져 버린 자신의 일에 안주하며 살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일에 호기심을 느끼고 용기를 내어 뛰어들어 보는 것도 멋진 인생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

공대를 나와 10여년을 IT업계에 몸담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꽃집을 차린다면 다들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이 책은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한다면 이전의 익숙했던 삶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일로 뛰어드는 용기를 낼 줄 아는 작가 손은정의 새로운 삶의 기록이다.
이전의 책인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에서처럼 작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데에 망설임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여정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소소하고 작은, 간판조차 없는 작은 꽃집에서 일어나는 플로리스트의 일상을 담다.
1장에서는 작은 꽃집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작가 본인은 스스로를 예쁘지 못한 무수리 정도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다른 이들의 아픔과 걱정을 공감해 줄 주 아는, 틀림없이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다.

‘나답다. 나스럽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열심히 세계 이곳 저곳에서 ‘스러움’을 찾다.
2장에서는 IT업계에서 10여년을 일하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스로 나스러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과 아버지를 잃으면서 딸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사람들은 평소 자신이 어떠한 나인지 생각해 볼 기회가 없이 정신없이 살아가다가 커다란 point를 겪으면서 자아 성찰을 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작가 역시 인생의 업을 바꾸면서, 부모님을 잃게 되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꽃을 하면서 본 사람들은 모두가 아름답다. 모두가 꽃이니까.
3장에서는 꽃을 하게 되면서 꽃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사람들과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가 하나하나 아름다운 꽃 같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작가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손은정(지은이)

2001년 연세대학교 기계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시스코에 입사하여 다년간 미국, 싱가폴 등에서 엔지니어팀 및 아시아 총괄 전략제휴 팀에서 근무한 후, 한국에 돌아와 LG전자, 인모비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우연히 자신도 예측하지 못했던 꽃의 세계로 빠져 꽃을 시작하게 되었고, 프랑스로 떠나 꽃을 배우면서 삶 속에서 중요한 한페이지를 꽃으로 채우기로 결심, 10여년을 몸담던 IT 업계를 떠나 ‘수다 F.A.T(http://www.facebook.com/soodaFAT)’라는 작은 꽃집을 열고 현재는 고된 구멍가게의 ‘꽃집 아가씨’가 되어 간판도 없는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에 관심이 많아 카페를 경영하기도 하고, ‘선물공장 프로젝트’라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만들어 불치병에 걸린 어린이의 가족에게 가족 여행을 선물하기도 하고, 꽃을 주제로 몇 개의 도시를 연결한 예술가들의 기획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 자신을 ‘글쓰는 사람’이라 규정하고 뭔가 항상 읽고, 생각하고, 끄적인다. 지은 책으로는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2011년, 동녘)』이 있다. CASA School Catherine Muller Professional Flower course (Seoul)수료 Catherine Muller School (Paris) 수료 이메일 : eunjungej.son@gmail.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수다 
소소하고 작은, 간판조차 없는 작은 꽃집에서 일어나는 플로리스트의 일상을 담다. 

마카롱과 꽃*012 
기다림*013 
그의 세 번째 주문*014 
꽃잎 그 겹겹이 하나하나마다*015 
꽃에 대한 자본주의*016 
결국은 디테일*019 
왜 꽃집 이름이 ‘수다’야?*020 
꽃 없는 꽃집, 간판 없는 꽃집, 그 이상한 꽃집*023 
엄마니까*024 
사랑이 항상 내 곁에 있는 것이 아님을*027 
그녀의 부케*029 
쿠키런 딱지 졸업 꽃다발*033 
꽃보다 남자*036 
어디라도 혼자 가지 않으리라*041 
아이들의 플라워 수업*043 
그런 아침*046 
선짓국 한 그릇*047 
아이들의 눈으로*049 
박물관이, 아니 미술관은 살아있다*051 
그녀의 어머니의*054 
엄마와 딸*055 
그녀를 잡아요*057 
아이는 어른들의 스승*058 
대화가 필요해*061 
수다에 손이 모이다*062 
마음의 쿠션*064 
미움 받는 예쁜 장미*066 
제 삶에서 아이들과 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오드리 헵번*068 
시장, 손*069 
누텔라의 테러 1*070 
누텔라의 테러 2*071 
이쪽과 저쪽 사이*074 
짝퉁 건축학개론 - 꽃심리학개론*075 
수다의 꽃 수업은*078 
가족의 꽃 수업*080 
그냥 수다 스타일*083 
화려하지 않은, 아니 화려한 고백*084 
꿈이란거*088 
안녕! 누텔라*091 
화분*092 
효녀*094 
봉다리*096 
마음*097 
신문지 뭉치 꽃을 들 수 있는 남자의 품격*098 
나 떨고 있니*099 
포장 *100 
꽃과 술에 관하여*102 
마늘, 토토로 해피분식 아줌마*105 
꽃은 언제나 힘이 있다*106 
꽃 회복력*108 
잔가시*110 
파리지옥 이야기*111 
의미*114 
새로운 삶*115 
꽃을 피워내는 힘*117 
꽃과 손의 위로 *119 
수다의 전시*120 
그냥*125 
손에 관하여*126 
하루에 두 가지만 하기*128 
밥 해줄게 *130 
결혼에 관하여*131 
응답하라 1996*136 
나의 월든, 수다*139 

2장 ~스럽다 
‘나답다. 나스럽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열심히 세계 이곳 저곳에서 ‘스러움’을 찾다. 

빛나는 너의 것*142 
인생은 예측불허, 그래서 생은 의미를 지닌다 *143 
꽃과 꽃 사이*145 
꽃은 그 순간만이 아름답다*146 
인샬라*149 
꽃, 파리로 떠나다*150 
그래서 난 떠났다*153 
파리*155 
파리의 꽃*156 
파리의 연인*158 
프랜치 쉬크*161 
Poussiere du Temps (시간의 가루)*162 
꽃갈피*173 
첫사랑*179 
마지막수업*184 
인생의 선물*185 
이승환의 덩크슛을 들으며 *186 
겨울 나무*188 
독해지지 못함에 대한 변명*190 
어제 밤에 잠이 들며 생각했던 것은*191 
두 번째 화살*192 
평범과 무난*193 
나의 아버지에 관하여 - 오후 네 시의 기억*195 
안녕! 아빠*200 
언니*204 
어디서나 똑같다*210 
실수에 관하여 *214 
실패에 관하여 ? 내 뜻대로 되는 일*218 
정원의 문이 닫기더라도*222 

3장 나는꽃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꽃을 하면서 본 사람들은 모두가 아름답다. 모두가 꽃이니까. 

꽃은*224 
만남의 맛*225 
연필로 쓰는 인연*226 
발레 이야기*227 
소록도 성당*232 
진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양말과 분홍 마카롱*235 
당신의 손과 발이 따뜻한 추석이기를*239 
오빠라는 단어에 대해*242 
감히 나이듦에 관하여*246 
그런 한 주*249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하라*250 
썸녀와 쌍년의 한 끗 차이*253 
쇼핑*254 
대단한 것이 아닌 것 같은 대단한 것들*257 
7일의 화두*259 
진심이 전달되는 방식에 관하여*260 
하우스 푸어, 장풍이 아빠*261 
나는 삶이*263 
어쩌면, 혹시나, 만약에*265 
매화란 이런 것*266 
마중*267 
온도차*268 
산책*269 
어른의 자격*272 
원하는 것, 차라리 그것을 바꾸는 힘*273 
삶은 파티여라*275 
짜장면에 관하여*278 
잇다*280 
손의 시대*282 
나는 꽃이로소이다*285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