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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3958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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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손은정 수 | |
| 100 | 1 | ▼a 손은정 ▼0 AUTH(211009)55749 |
| 245 | 1 0 | ▼a 수다스러운 꽃 = ▼x Suda flower story / ▼d 손은정 지음 ; ▼e 손세정 그림 |
| 260 | ▼a 성남 : ▼b 디뷰북스, ▼c 2015 | |
| 300 | ▼a 285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700 | 1 | ▼a 손세정, ▼e 그림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손은정 수 | 등록번호 11174991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십여 년간 IT업계에 몸담다 홀연히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 플로리스트가 된 작가의 삶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작은 꽃가게를 운영하며 보고, 듣고, 느낀 에피소드와 그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담았다. 이전 책인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에서처럼 작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데에 망설임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여정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1장에서는 작은 꽃집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2장에서는 IT업계에서 10여년을 일하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스로 나스러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과 아버지를 잃으면서 딸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3장에서는 꽃을 하게 되면서 꽃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사람들과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꽃을 닮아서 좋아한다.
그 달콤함이, 그 사랑스러운 색깔이,
그 몽실한 동그라운 마음에
마카롱 한 알과 꽃잎 하나와 밀크티 한 잔.
그것만으로도
플로리스트의 아침은 보상받은 아침이다.
이 책은 십여 년간 IT업계에 몸담다 홀연히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 플로리스트가 된 작가의 삶의 기록이다. 작은 꽃가게를 운영하며 보고, 듣고, 느낀 에피소드와 그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이루어 내고 있다.
수다스럽다는 말은 보통의 의미처럼 말이 많다는 뜻일 수도 있겠으나 작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손(手 )이 많이(多) 모였다는 뜻이다. 이 책은 많은 손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수다스러운 꽃집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것이다.
누구나 익숙해져 버린 자신의 일에 안주하며 살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일에 호기심을 느끼고 용기를 내어 뛰어들어 보는 것도 멋진 인생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
공대를 나와 10여년을 IT업계에 몸담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꽃집을 차린다면 다들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이 책은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한다면 이전의 익숙했던 삶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일로 뛰어드는 용기를 낼 줄 아는 작가 손은정의 새로운 삶의 기록이다.
이전의 책인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에서처럼 작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데에 망설임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여정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소소하고 작은, 간판조차 없는 작은 꽃집에서 일어나는 플로리스트의 일상을 담다.
1장에서는 작은 꽃집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작가 본인은 스스로를 예쁘지 못한 무수리 정도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다른 이들의 아픔과 걱정을 공감해 줄 주 아는, 틀림없이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다.
‘나답다. 나스럽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열심히 세계 이곳 저곳에서 ‘스러움’을 찾다.
2장에서는 IT업계에서 10여년을 일하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꽃을 배우러 떠나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스로 나스러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과 아버지를 잃으면서 딸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사람들은 평소 자신이 어떠한 나인지 생각해 볼 기회가 없이 정신없이 살아가다가 커다란 point를 겪으면서 자아 성찰을 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작가 역시 인생의 업을 바꾸면서, 부모님을 잃게 되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꽃을 하면서 본 사람들은 모두가 아름답다. 모두가 꽃이니까.
3장에서는 꽃을 하게 되면서 꽃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사람들과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가 하나하나 아름다운 꽃 같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작가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손은정(지은이)
2001년 연세대학교 기계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시스코에 입사하여 다년간 미국, 싱가폴 등에서 엔지니어팀 및 아시아 총괄 전략제휴 팀에서 근무한 후, 한국에 돌아와 LG전자, 인모비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우연히 자신도 예측하지 못했던 꽃의 세계로 빠져 꽃을 시작하게 되었고, 프랑스로 떠나 꽃을 배우면서 삶 속에서 중요한 한페이지를 꽃으로 채우기로 결심, 10여년을 몸담던 IT 업계를 떠나 ‘수다 F.A.T(http://www.facebook.com/soodaFAT)’라는 작은 꽃집을 열고 현재는 고된 구멍가게의 ‘꽃집 아가씨’가 되어 간판도 없는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에 관심이 많아 카페를 경영하기도 하고, ‘선물공장 프로젝트’라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만들어 불치병에 걸린 어린이의 가족에게 가족 여행을 선물하기도 하고, 꽃을 주제로 몇 개의 도시를 연결한 예술가들의 기획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 자신을 ‘글쓰는 사람’이라 규정하고 뭔가 항상 읽고, 생각하고, 끄적인다. 지은 책으로는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2011년, 동녘)』이 있다. CASA School Catherine Muller Professional Flower course (Seoul)수료 Catherine Muller School (Paris) 수료 이메일 : eunjungej.son@gmail.com
목차
1장 수다 소소하고 작은, 간판조차 없는 작은 꽃집에서 일어나는 플로리스트의 일상을 담다. 마카롱과 꽃*012 기다림*013 그의 세 번째 주문*014 꽃잎 그 겹겹이 하나하나마다*015 꽃에 대한 자본주의*016 결국은 디테일*019 왜 꽃집 이름이 ‘수다’야?*020 꽃 없는 꽃집, 간판 없는 꽃집, 그 이상한 꽃집*023 엄마니까*024 사랑이 항상 내 곁에 있는 것이 아님을*027 그녀의 부케*029 쿠키런 딱지 졸업 꽃다발*033 꽃보다 남자*036 어디라도 혼자 가지 않으리라*041 아이들의 플라워 수업*043 그런 아침*046 선짓국 한 그릇*047 아이들의 눈으로*049 박물관이, 아니 미술관은 살아있다*051 그녀의 어머니의*054 엄마와 딸*055 그녀를 잡아요*057 아이는 어른들의 스승*058 대화가 필요해*061 수다에 손이 모이다*062 마음의 쿠션*064 미움 받는 예쁜 장미*066 제 삶에서 아이들과 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오드리 헵번*068 시장, 손*069 누텔라의 테러 1*070 누텔라의 테러 2*071 이쪽과 저쪽 사이*074 짝퉁 건축학개론 - 꽃심리학개론*075 수다의 꽃 수업은*078 가족의 꽃 수업*080 그냥 수다 스타일*083 화려하지 않은, 아니 화려한 고백*084 꿈이란거*088 안녕! 누텔라*091 화분*092 효녀*094 봉다리*096 마음*097 신문지 뭉치 꽃을 들 수 있는 남자의 품격*098 나 떨고 있니*099 포장 *100 꽃과 술에 관하여*102 마늘, 토토로 해피분식 아줌마*105 꽃은 언제나 힘이 있다*106 꽃 회복력*108 잔가시*110 파리지옥 이야기*111 의미*114 새로운 삶*115 꽃을 피워내는 힘*117 꽃과 손의 위로 *119 수다의 전시*120 그냥*125 손에 관하여*126 하루에 두 가지만 하기*128 밥 해줄게 *130 결혼에 관하여*131 응답하라 1996*136 나의 월든, 수다*139 2장 ~스럽다 ‘나답다. 나스럽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열심히 세계 이곳 저곳에서 ‘스러움’을 찾다. 빛나는 너의 것*142 인생은 예측불허, 그래서 생은 의미를 지닌다 *143 꽃과 꽃 사이*145 꽃은 그 순간만이 아름답다*146 인샬라*149 꽃, 파리로 떠나다*150 그래서 난 떠났다*153 파리*155 파리의 꽃*156 파리의 연인*158 프랜치 쉬크*161 Poussiere du Temps (시간의 가루)*162 꽃갈피*173 첫사랑*179 마지막수업*184 인생의 선물*185 이승환의 덩크슛을 들으며 *186 겨울 나무*188 독해지지 못함에 대한 변명*190 어제 밤에 잠이 들며 생각했던 것은*191 두 번째 화살*192 평범과 무난*193 나의 아버지에 관하여 - 오후 네 시의 기억*195 안녕! 아빠*200 언니*204 어디서나 똑같다*210 실수에 관하여 *214 실패에 관하여 ? 내 뜻대로 되는 일*218 정원의 문이 닫기더라도*222 3장 나는꽃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꽃을 하면서 본 사람들은 모두가 아름답다. 모두가 꽃이니까. 꽃은*224 만남의 맛*225 연필로 쓰는 인연*226 발레 이야기*227 소록도 성당*232 진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양말과 분홍 마카롱*235 당신의 손과 발이 따뜻한 추석이기를*239 오빠라는 단어에 대해*242 감히 나이듦에 관하여*246 그런 한 주*249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하라*250 썸녀와 쌍년의 한 끗 차이*253 쇼핑*254 대단한 것이 아닌 것 같은 대단한 것들*257 7일의 화두*259 진심이 전달되는 방식에 관하여*260 하우스 푸어, 장풍이 아빠*261 나는 삶이*263 어쩌면, 혹시나, 만약에*265 매화란 이런 것*266 마중*267 온도차*268 산책*269 어른의 자격*272 원하는 것, 차라리 그것을 바꾸는 힘*273 삶은 파티여라*275 짜장면에 관하여*278 잇다*280 손의 시대*282 나는 꽃이로소이다*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