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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생물 : 마스다 미리 에세이 (Loan 2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益田ミリ, 1969- 권남희, 權南姬, 1966-, 역
Title Statement
여자라는 생물 : 마스다 미리 에세이 / 마스다 미리 ; 권남희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이봄,   2014   (2015 3쇄)  
Physical Medium
207 p. : 삽화 ; 20 cm
Varied Title
女という生きもの
ISBN
97911953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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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권남희, ▼g 權南姬, ▼d 1966-, ▼e▼0 AUTH(211009)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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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6.45 익전미 여토 Accession No. 111759385 (1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6.45 익전미 여토 Accession No. 111781398 (13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마스다 미리 에세이. 국내에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마스다 미리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여자 작가'인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 마스다 미리에게 있어서 분야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그녀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언제나 일관되게 하나다. 바로 '여자.' 그리고 이야기는 마치 대하드라마처럼 조금씩 성장한다.

이 책은 마스다 미리의 인기 에세이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의 계보를 잇는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의 마스다 미리나 만화 '수짱 시리즈'에서 수짱은 '혼자 살며 나이는 먹는 일', '아이를 낳지 않는 일', '남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 고민은 "목욕이나 하자"라는 간단한 말을 통해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할 시간에 현재에 충실하자는 강한 의지로 해결되었다.

그렇게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간 여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실 전작에서 고민에 대한 정확한 답은 주어지지 않았다. 마치 고민만 명확해진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인생의 정답은 사실 '현재'에 있음을 마스다 미리는 꾸준히 이야기 해왔고, 그것은 그녀의 실제 삶이 고스란히 담긴 에세이를 통해 설득력을 갖는다.

서른 싱글 이후에는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은 마스다 미리가 먼저 가서 경험한 것들을 들려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서른의 싱글들보다 좀더 단단해지고 재미있는 진짜 어른의 일상, 지속가능한 여자의 일, 아이 없는 싱글 입장에서 부모님과 관계 맺기부터 어린 시절 성인 남자들에게 당했던 성적 희롱을 공유하는 배포까지.

심장이 콩!
미묘하게 흔들리는 여자의 본심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남자아이는 오칭칭(おちんちん,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말). 그럼 여자아이의 것은 뭐라고 할까?

마스다 미리의 최신간 에세이(2014년 7월 일본출간) 『여자라는 생물 女という生きもの』이다. 국내에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마스다 미리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여자 작가’인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
마스다 미리는 출판계에서도 독특한 작가에 속한다. 만화와 에세이, 전혀 다른 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작가는 거의 없다. 하지만 마스다 미리는 만화 캐릭터 수짱으로 인기를 얻은 만화가이면서 동시에 에세이스트로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에게 있어서 분야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그녀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언제나 일관되게 하나다. 바로 ‘여자.’ 그리고 이야기는 마치 대하드라마처럼 조금씩 성장한다.
마스다 미리의 책은 출간순으로 읽어야 제 맛이다. 수짱의 대사처럼 “새로운 나를 늘여가”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바로 마스다 미리 에세이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스다 미리의 인기 에세이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의 계보를 잇는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의 마스다 미리나 만화 <수짱 시리즈>에서 수짱은 ‘혼자 살며 나이를 먹는 일’ ‘아이를 낳지 않는 일’ ‘남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 고민은 “목욕이나 하자”라는 간단한 말을 통해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할 시간에 현재에 충실하자는 강한 의지로 해결되었다.
그렇게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간 여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실 전작에서 고민에 대한 정확한 답은 주어지지 않았다. 마치 고민만 명확해진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인생의 정답은 사실 ‘현재’에 있음을 마스다 미리는 꾸준히 이야기 해왔고, 그것은 그녀의 실제 삶이 고스란히 담긴 에세이를 통해 설득력을 갖는다.

그녀는 ‘아이를 낳지 않는 일’에 대해, 이제 이렇게 말한다.
혼자 여행을 간 그녀에게 민박집 할머니가 묻는다.

“그래, 자식은?”
“없습니다.”
내게 자식이 없다는 사실에 슬픈 표정을 짓는 할머니. 할머니 인생에는 자식이 있어서 행복하셨겠지. 왠지, 다행이야.
내게도 나만 아는 행복이 있는데, 그 사실이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해도 별로 상관없을지도 몰라.

혼자여도 나이를 먹으면 언젠가 당면하게 될 아주 일상적이지만 고민스러운 질문이다. 해답은? 명확한 지침은 없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에 충실함으로써 현재, 즉 지금 서른들의 미래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서른 싱글 이후에는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은 마스다 미리가 먼저 가서 경험한 것들을 들려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서른의 싱글들보다 좀더 단단해지고 재미있는 진짜 어른의 일상, 지속가능한 여자의 일, 아이 없는 싱글 입장에서 부모님과 관계 맺기부터 어린 시절 성인 남자들에게 당했던 성적 희롱을 공유하는 배포까지.
특히 작가의 내밀한 경험인 첫사랑과 남자와의 잠자리 그리고 치한을 만났을 때의 이야기 등은 아직 어린 여자들을 위한 큰 언니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마스다 미리가 우리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이자 언니인 이유다.
언니이든 아줌마이든 어쨌든 여자다. 그것이 ‘여자라는 생물’이다. 마스다 미리가 이번에 들려주는 여자 마음은 이런 것이다.

죽을 때의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아.
죽은 자신의 얼굴이 부끄럽다고 하는 별난 생각.
죽은 얼굴도 되도록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 마음.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마스다 미리(지은이)

1969년 오사카에서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9001;수짱&gt;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9001;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9002;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런치의 시간』,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그런 날도 있다』,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등이 있다.

권남희(옮긴이)

일본문학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볼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월요일의 말차 카페》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수요일의 편지》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외 많은 작품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01 섹스 미스터리 
02 만약 엄마가 되었더라면 
03 엄마라는 존재 
04 아내와의 섹스 
05 남자와 여자 
06 스쳐 지나가며, 쳇 
07 인간형 로봇 
08 바나나의 교훈 
09 생명의 조화 
10 옛날, 미인 
11 옛날, 남자다움 
12 귀여운 할머니 
13 문화센터 
14 모아서 올려주기 
15 여자여도 ‘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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