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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퇴근길 인문학 수업. ▼n [2], ▼p 전환 :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기 / ▼d 백상경제연구원 |
| 260 | ▼a 서울 : ▼b 한빛비즈, ▼c 2018 ▼g (2019 10쇄) | |
| 300 | ▼a 459 p. ; ▼c 22 cm | |
| 504 | ▼a 참고문헌: p. 457-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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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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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8z19 2 | 등록번호 11182274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01.3 2018z19 2 | 등록번호 15134355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8z19 2 | 등록번호 11182274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01.3 2018z19 2 | 등록번호 15134355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매일매일, 30분 수업으로 다시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출간 일주일 만에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첫 번째 책 〈멈춤〉 편 독자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이 시리즈는 가쁜 호흡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를 현실적인 분량으로 분절해 엮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실이 버거울수록 인문학에서 삶의 근원과 존재 이유를 찾고자 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이런 시대적 관심을 반영하듯 다양한 삶을 테마로 한 스터디나 인문학 강연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는 이러한 대중의 갈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고인돌〉 콘텐츠를 바탕으로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ㆍ전환ㆍ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인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멈춤〉편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이 책〈전환〉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나와 세상을 돌아보게 할 새로운 시각이 가득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생태학부터 동양 고전에 이르기까지 ‘개념과 관념’을 함께 보여주는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때문에 독자들은 현실에 존재하나 모호한 인문학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념’적 사유를 즐기는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차근차근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읽는 식견을 얻을 수 있다. 씨줄과 날줄이 만나듯 다양한 지식들의 접점을 찾는 통섭의 기쁨은 덤이다. 바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만을 위한 인문학 수업을 만나보자.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우리에게는 세상을 읽고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 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독서 생활’에 맞춰 설계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일상과 가까운 주제들과 더불어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커리큘럼이 숨어 있다. 오늘은 무엇을 배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수업 시간표이자,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취해야할지를 알려주는 매뉴얼이다. 시간표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전략이다.
인식의 전환으로 일상의 시야를 넓히는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가 선정한 두 번째 키워드는 〈전환〉이다. 새로운 관점과 깨달음은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에서 온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의심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나 자신의 심리 상태 등 익숙해진 탓에 간과해온 일상 속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역사ㆍ동양 고전ㆍ지리학ㆍ천문학 등 과거의 문명과 환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할 뿐만 아니라 문화ㆍ심리ㆍ건강ㆍ미술과 같은 인류의 현재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의 단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단위로 나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멈춤〉 편의 독자 반응에서도 알 수 있듯,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한문학자, 중국 차茶 전문가, 인간관계에 정통한 정신과 전문의, 신화학자, 미술전문 기자, 소설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친절하고도 생생한 언어로 발상의 전환을 이끈다.
직장인에게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무심히 흘려보냈던 일상을 소중히 그러모으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시작해볼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재서(지은이)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하바드–옌칭 연구소와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연구 생활을 했다. 계간 『상상』 『비평』 등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해경』을 역주하여 동아시아 상상력의 화두를 제기한 바 있다. 이후 신화학, 도교학 등을 바탕으로 제3의 동양학과 신화학, 동아시아 담론 관련 논의를 전개해왔다. 중국어문학회장, 비교문학회장, 도교문화학회장, 인문콘텐츠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영산대학교 석좌교수 겸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저서로 『불사의 신화와 사상』 『동양적인 것의 슬픔』 『이야기 동양 신화』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 『동아시아 상상력과 민족 서사』 『산해경과 한국 문화』 『사라진 신들의 귀환』 『한국 도교의 기원과 역사』 『도교와 문학 그리고 상상력』 등이, 역서로 『산해경』(역주) 『변성』 등이 있으며 다수의 공편저, 논문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과 비교문학상, 우호학술상, 이화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정선(지은이)
조선의 문화와 고지도에 관심이 많은 국문학자. 한양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마치고 혜정박물관 연구교수를 거쳐 강원대, 한양대, 상명대, 강원대, 공주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 후기 한시에 나타난 ‘조선풍’의 실체와 범주를 실제 작품의 양상을 통해 살피고 그 특징을 종합한 《조선 후기 조선풍 한시 연구》 등이 있다. 고려시대 서민의 애환이 담긴 고려가요를 연구한 《고려시대의 삶과 노래》는 2017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최옥정(지은이)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시의 사람》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 창작수업》 등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민혜련(지은이)
국내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당연한 수순처럼 프랑스로 유학 가 불문학박사 과정을 밟았다. 석사와 박사까지 머문 프랑스에서의 10여 년 동안 그녀가 학습한 것은 불문학을 뛰어넘는 ‘인간에 대한 학문’, 즉 광의의 인문학이었다. 타고난 열정과 호기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인물, 기호와 상징, 언어와 문화 등에 빠져 지냈고, 자타가 인정하는 ‘르네상스적 인간’으로 거듭났다. 와인을 마시면 맛과 향뿐 아니라 발효과학에 관심이 동하고, 타로 카드를 보면 점을 보기 보다는 타로가 시작된 지점까지 가보고 싶었다. 와인과 발효식품에 대한 과한 애정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타로를 인문학 반열에 올려놓는 책까지 집필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상적 호기심은 멈출 줄을 모른다. 이번에는 ‘브랜드’다. 명품이라 불리는 것들의 공통분모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품었던 호기심을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녹였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고 르네상스에 있어서는 둘째라면 서러울 인문학자이자 오랫동안 브랜드를 소비해온 소비자로서, 진지하고 집요하게 접근한 브랜드의 본질과 정신에 대한 이야기다. 동시에 명품을 욕망하는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명품 가방을 드는 것보다 더 짜릿한 학문적 희열과 내안에 잠재된 욕망을 마주하게 된다. 인문학자인 동시에 공학박사라는 흔치않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기업체와 대학에서 강의하며, 번역, 집필활동도 왕성하다. 저서로 <르네상스: 빛과 꽃의 세기><게스트하우스 프랑스><인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파리 예술 기행><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타로 스퀘어>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우리 형, 체 게바라><> 등이 있다.
안나미(지은이)
중학교 때 한시를 처음 배우면서 한문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문이 재미있어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고등학교 때 별명이 '걸어 다니는 옥편(한자사전)'이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EBS 교육방송에서 18년 동안 방송작가로 일하며 어린이 눈높이의 글쓰기에 힘썼어요. 그런데 어린 시절 마음을 끌었던 한문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문으로 쓰인 귀중하고 재미있는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문으로 된 옛 문헌에서 조상들의 수학과 천문학 지식을 찾아내고, 사자성어 속 옛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일 등은 한문학자 안나미 선생님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지은 책들로 <수학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 <청소년 인문학 수업(공저)> 등의 청소년 도서가 있으며, <조선 금수저의 슬기로운 일상탐닉>, <조선의 핫플레이스, 동촌> 등의 인문서가 있습니다.
정창권(지은이)
인권과 통섭(학문융합)의 관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인문학자다. 장애, 여성, 성과 인구, 건강, 노년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대학교대학원 장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성의 한국사』,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근대 장애인사』,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조선의 양생법』 등 다수가 있다.
전미경(지은이)
25년간 10만 명 이상의 삶을 회복시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존감, 우울증, 중독정신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거나 강연을 해 왔다. 인간관계와 심리, 감정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전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엄마의 자존감》,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아무리 잘해줘도 당신 곁에 남지 않는다》 등이 있다. 현재는 천안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www.goodmorninghospital.co.kr 유튜브 채널 ‘Dr.전미경의 닥전 TV’ youtube.com/@dr.jeon__writer 인스타그램, 스레드 @dr.jeon__writer 블로그 blog.naver.com/drjeon_writer
신정현(지은이)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공부했다. 중국에서 출판 관련 일을 하다 보이차에 매료되어 윈난(雲南)성 농업대학원 입학하여 보이차를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보이차의 매혹>, <처음 읽는 보이차 경제사>, <퇴근길 인문학>(공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자금성의 그림들>, <보이차의 과학> 등이 있다.
조상인(지은이)
예쁜 게 좋아서 미술사를 배우겠다고 뛰어들었는데, 생각지 못한 의미 있는 것들이 읽히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미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서울경제신문》의 미술·문화재 분야 전문기자로 일하며 그림 보는 것을 업으로, 글쓰기를 천직으로 알고 산다.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했고, KBS라디오 《문화 한마당》에서 〈라디오 미술관〉이라는 코너를 수년간 진행했지만 아직은 글로 그림을 이야기하는 게 제일 편하다. 미술작품으로 표지를 꾸미는 기내지 《아시아나》의 커버스토리를 4년째 쓰고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인문서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공저)에도 참여했다.
나성인(지은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독일 시를 전공한 뒤 예술 가곡 분야의 코치 및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자유와 환희를 노래하다》,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사랑과 방랑의 노래》, 《베토벤 현악 사중주》, 옮긴 책으로 율리우스 베르거의 《이슬의 소리를 들어라》 등이 있으며, 부정기 예술 무크지 《풍월한담》의 편집을 맡고 있다.
백상경제연구원(지은이)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www.beri.re.kr
안하(지은이)
임진왜란 시기 한중문학 교류에 대한 연구로 성균관대 한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문학은 오래되어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21세기 스토리 산업의 원천이라 믿고 현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성균관대 출강, 국립중앙도서관 고서해제위원으로 문학·역사·철학·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고서를 탐독하며 옛 이야기 속 숨은 원석을 찾고 있다.
박원주(지은이)
‘약함의 힘’을 탐구해온 현대미술가. 전통적 방법론이 아닌 예술을 지향하며, A4 용지로 만든 2인용 전기의자 조형물 ‘고독공포를 완화하는 의자’가 대표작이다. 국내외 〈예술가 초빙 프로그램〉 지원으로 창작 활동을 해왔으며, 미국 필척 글래스 스쿨 강의, 오스트리아 트랜스아트 인스티튜트 석사 멘토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뉴욕 스컬프처 센터 등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발간한 《100.Art.kr: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에 ‘100인의 한국 현대미술가’로 소개됐다. 인하대에서 전문창작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퇴근길 인문학 수업을 열며 PART1│역사와 미래 제1강 마이너리티 리포트 조선 │정창권 월요일 남녀가 평등했던 조선의 부부 애정사 화요일 물도사 수선이 말하는 조선의 일상생활사 수요일 야성의 화가 최북이 말하는 조선의 그림문화사 목요일 장애인 재상 허조가 말하는 조선 장애인사 금요일 이야기꾼 전기수가 말하는 조선의 스토리문화사 제2강 천 년을 내다보는 혜안 │민혜련 월요일 암흑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르네상스의 빛 화요일 프랑스, 르네상스의 열매를 따다 수요일 계몽주의와 프랑스대혁명 목요일 신은 떠났다. 과학혁명의 도달점, 산업혁명 금요일 문화의 카오스,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다 제3강 차茶로 읽는 중국 경제사 │신정현 월요일 인류 최초로 차를 마신 사람들 화요일 평화와 바꾼 차, 목숨과 바꾼 차 수요일 아편전쟁과 중국차의 몰락 목요일 차는 다시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금요일 차의 혁신, 현대판 신농들 PART2│심리와 치유 제4강 치유의 인문학 │최옥정 월요일 내가 나를 치유하다 화요일 다 타서 재가 되다 _ 번아웃 신드롬 수요일 분노와 우울은 동전의 양면이다 _ 분노조절장애 목요일 불청객도 손님이다 _ 불안 금요일 더 나은 나를 꿈꾸다 제5강 동양 고전에서 찾은 위로의 한마디 │안하 월요일 나이 들어 실직한 당신을 위한 한마디 화요일 자꾸 비겁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수요일 언제나 남 탓만 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목요일 불운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한마디 금요일 도전을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제6강 내 마음 나도 몰라 │전미경 월요일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질병 _ 비만 화요일 F코드의 주홍글씨 _ 우울증 수요일 인생은 아름다워 _ 자존감과 자기 조절력 목요일 알면서 빠져드는 달콤한 속삭임 _ 중독 금요일 나는 어떤 사람일까? _ 기질과 성격 PART3│예술과 일상 제7강 미술은 의식주다 │조상인 월요일 단색화가 뭐길래 화요일 김환기의 경쟁자는 김환기뿐이다 수요일 컬렉터, 그들은 누구인가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금요일 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오른다? 제8강 창의력의 해답, 예술에 있다 │박원주 월요일 미술, 그 난해한 예술성에 대하여 화요일 이름 없는 그곳 _ 사이·뒤·옆·앞·안 수요일 용기와 도발 목요일 슈퍼 모던 맨, 마네 금요일 먹느냐 먹히느냐, 모델과의 결투 제9강 예술의 모티브가 된 휴머니즘 │나성인 월요일 보편적인 인류애의 메시지 _ 베토벤 〈합창〉 화요일 함께, 자유롭게, 꿈을 꾸다 _ 파리의 문화살롱 수요일 슈베르트를 키운 8할의 친구들 _ 슈베르티아데 목요일 형편없는 시골 음악가처럼 연주할 것 _ 말러의 뿔피리 가곡과 교향곡 금요일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_ 쇤베르크의 〈바르샤바의 생존자〉 PART4│천체와 신화 제10강 지도를 가진 자, 세계를 제패하다 │이정선 월요일 고지도의 매력과 유혹 화요일 한눈에 보는 세계지도의 역사 수요일 탐험의 시작, 미지의 세계를 향하다 목요일 지도상 바다 명칭의 유래와 우리 바다 ‘동해’ 금요일 〈대동여지도〉, 조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제11강 동양 신화의 어벤져스 │정재서 월요일 동양의 제우스, 황제 화요일 소머리를 한 농업의 신, 염제 수요일 창조와 치유의 여신, 여와 목요일 불사약을 지닌 여신, 서왕모 금요일 동양의 헤라클레스, 예 제12강 천문이 곧 인문이다 │안나미 월요일 별이 알려주는 내 운명, 점성술 화요일 동양의 하늘 vs. 서양의 하늘 수요일 불길한 별의 꼬리, 혜성 목요일 태양 기록의 비과학과 과학 금요일 죽어야 다시 태어나는 별, 초신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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