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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 김나정 비평집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 김나정 비평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나정
서명 / 저자사항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 김나정 비평집 / 김나정
발행사항
서울 :   북인,   2019  
형태사항
258 p. ; 22 cm
ISBN
9791165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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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9 2019z1 등록번호 1118206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09 2019z1 등록번호 1513482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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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9 2019z1 등록번호 1118206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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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평론가, 소설가이자 희곡작가이며 스스로를 '활자중독자'라 일컫는 김나정 작가가 10여 년간 쓴 여러 소설가의 문예지 발표 소설과 소설집 해설을 모아 소설 비평집을 출간했다.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은 '시간'을 테마로 삼는다. 소설은 시간을 각별히 다룬다. 시간의 흐름=삶이라는 시점에서 시간은 소설의 주제가 되며, 시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소설의 골격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 비평집은 각각의 소설이 어떻게 시간을 부리며 소설 속의 시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핀다. 시간에 대한 인식은, 삶을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기도 한다.

활자중독자 김나정, 10년 넘게 쓴 소설 비평집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비평은 소설의 ‘그림자’다. 소설의 몸을 받아쓰며 그 몸짓을 따라 움직인다. 하여 소설과 비평은 한몸이다. 흔히 비평이 소설에 기생한다고 말하지만, 비평은 소설과 공생한다. 이 비평집은 그 공생과 공감의 시간을 기록한 것이다.
문학평론가, 소설가이자 희곡작가이며 스스로를 ‘활자중독자’라 일컫는 김나정 작가가 10여 년간 쓴 여러 소설가의 문예지 발표 소설과 소설집 해설을 모아 소설 비평집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을 출간했다.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은 ‘시간’을 테마로 삼는다. 소설은 시간을 각별히 다룬다. 시간의 흐름=삶이라는 시점에서 시간은 소설의 주제가 되며, 시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소설의 골격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 비평집은 각각의 소설이 어떻게 시간을 부리며 소설 속의 시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핀다. 시간에 대한 인식은, 삶을 어떻게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기도 한다.
소설은 어떻게 시간을 받아쓰는가?
Part Ⅰ은 박민규, 김애란, 권여선, 황정은, 김경욱, 조해진, 고은주의 소설을 조목조목 살피며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 여기에서 작가들은 어떤 문제의식을 붙잡고 어떤 풀이과정에 골몰했는지를 함께 따라간다. 박민규와 김애란 소설에서 ‘웃음’이 갖는 의미, 권여선의 소설에 등장하는 시간이 동결된 ‘좀비’ 인물들, 황정은의 다른 현실을 여는 ‘환상’과 김경욱의 다시 쓰기 방법, 조해진이 골몰하는 소설의 윤리, 고은주 소설에 드러난 여성의 삶을 받아 적는다.
Part Ⅱ은 이순원의 소설의 변화양상을 ‘시간’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송하춘의 소설에 나타난 ‘간(間)’의 세계를 살핀다. 최수철이 ‘광기’를 다루는 방법, 복거일의 SF소설에 나타난 몸과 정신의 관계, 이병천의 소설이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과 송은일의 소설에 나타난 시간을 견디는 법을 살핀다. 또한 요즘 ‘노인’의 삶을 테마로 삼은 권채운의 소설에서 늙음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Part Ⅲ은 갓 태어난 소설가들의 첫 발자국을 좇는다. ‘폭력’의 의미를 다룬 김서련의 작품, 시간의 빈틈을 파고드는 김태선의 소설, 유연희의 소설이 열어놓은 삶의 지평, 오은희의 위로, 이서진의 쓸쓸함과 심봉순 소설의 몸부림과 열망, 김영옥 소설의 고적함을 주목한다.
김나정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독서와 창작이 한몸이듯, 비평과 창작도 샴쌍둥이입니다. 다만 풀어내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한쪽이 구체성으로 승부를 건다면, 다른 쪽은 개념화하고 추상화합니다. 하지만 비평과 창작은 영판 다르지 않습니다. 양쪽 모두 ‘소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짊어졌기 때문입니다. 좋은 소설이 무엇인지 묻기 때문입니다. 북돋고 다그치고 귀기울여주는 사이라고 믿고 싶습니다”라고 비평집 출간의 말을 남겼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나정(지은이)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lt여기서 먼가요&gt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 만들기 &lt해뜨기 70분 전&gt, 2010년 차세대 작가 인큐베이팅, 2011년 희곡분야에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2년 &lt연꽃 속의 불&gt로 광주 평화연극제에 선정되었다. 2012년 2인극 페스티발에서 &lt사랑입니까&gt로 작품상, 2021년 한예종 십분발휘 공모전에서 &lt응,응,응-봇이 아닌 것을 증명하시오&gt로 2022년 연극人 웹진에 10분 연극 &lt핑, 퐁핑, 퐁&gt이 선정되었다. 2022년 월드 2인극 페스티발에서 &lt저마다의 천사&gt로 희곡상을 받았다.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는 &lt여기서 먼가요&gt, &lt상자 속 흡혈귀&gt, &lt해뜨기 70분 전&gt, &lt누가 살던 방&gt, &lt중근처럼&gt, &lt타조&gt, &lt방과 후 앨리스&gt, &lt저마다의 천사&gt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art Ⅰ
성난 얼굴로 뒤돌아보지 말라 10
― 박민규 『카스테라』(문학동네, 2005), 김애란 『달려라, 아비』(창비, 2005)
자명한 환상 28
― 황정은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문학동네, 2008)
살아 있는 시체의 나날 32
― 권여선 『분홍 리본의 시절』(창비, 2007)
비루한 일상, 도도한 생활 41
― 김애란 『침이 고인다』(문학과지성사, 2008)
오독(誤讀)과 해독(解讀) 50
― 김경욱, 『위험한 독서』(문학동네, 2008)
타인의 고통을 걷고 겪는다 58
― 조해진 『로기완을 만나다』(창비, 2011)
낭만적 사회와 그 적들 62
― 고은주 『시나몬 스틱』(문이당, 2018)

Part Ⅱ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76
― 이순원 소설 「영혼은 호수로 가 잠든다」
잘 정돈된 광기 88
― 최수철 「광인일기」(『문학과사회』, 2012 겨울호)
간(間), 지층과 화석 93
― 송하춘 작가의 작품세계
‘바르도(Bardo)’ 의 가내 수공업 112
― 송은일 『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도서출판 북인, 2014)
나를 만든 건, 팔 할이 몸 127
― 복거일 『내 몸 앞의 삶』(문학과지성사, 2012)
망각에 덫을 놓다 133
― 이병천 『사냥』(민음사, 1990)
‘나이 듦’의 사용설명서 145
― 권채운 『바람이 분다』(문학나무, 2018)

Part Ⅲ
식물들의 사생활 162
― 심봉순 소설집 『라스베가스로 간다』(도서출판 북인, 2016)
죽음을 짜내는 페넬로페들 175
― 김영옥 『숲의 정적』(문이당, 2017)
‘사이[間]’에 머물기 189
― 김태선 『낯선 24시간』(도서출판 북인, 2017)
침묵과 발화, 고통과 연대 201
― 오은희, 『말남의 방』(도서출판 북인, 2019)
침묵을 응시하다 214
― 김서련 『폭력의 기원』(도서출판 북인, 2011)
산과 바다가 만난 인간의 자리 228
― 유연희 『무저갱』(도서출판 북인, 2011)
정원에 숨긴 말들 243
― 이서진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도서출판 북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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