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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구달, 저 이내, 저 하현, 저 홍승은, 저 황유미, 저
서명 / 저자사항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 / 구달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후진프레스,   2021  
형태사항
238 p. ; 18 cm
ISBN
9791191485004
일반주기
공저자: 이내, 하현, 홍승은, 황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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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008 2021 등록번호 11184636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쓴 2020년. 대면 접촉이 어려웠던 때. 책방 이후북스에서는 매일 짧은 글을 쓰는 온라인 모임을 진행했다. 모임을 진행하는 멘토가 매일 밤 0시에 글을 써서 올리면 참가자들이 각자 그들만의 짧은 글을 쓰는 방식이었다.

그 모임에서 가장 먼저 글을 써서 올린 멘토가 구달, 이내, 하현, 홍승은, 황유미 작가다. 매일 밤 누군가에게 전달된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 만나진 못해도 멀어진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었다. 또 누구든 하루하루 기록하게 하고 그 기록으로 자신은 혼자가 아님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매일 밤마다 우리를 연결시킨 각자의 이야기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쓴 2020년. 대면 접촉이 어려웠던 때. 책방 이후북스에서는 매일 짧은 글을 쓰는 온라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모임을 진행하는 멘토가 매일 밤 0시에 글을 써서 올리면 참가자들이 각자 그들만의 짧은 글을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가장 먼저 글을 써서 올린 멘토가 구달, 이내, 하현, 홍승은, 황유미 작가입니다. 매일 밤 누군가에게 전달된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 만나진 못해도 멀어진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또 누구든 하루하루 기록하게 하고 그 기록으로 자신은 혼자가 아님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구달, 이내, 하현, 홍승은, 황유미. 다섯 작가의 개성이 빛나는 글

작가들의 일상은 다르지만 기쁨과 슬픔, 반짝이고 빛나는 것들을 자기만의 언어로 썼습니다.
반려견 ‘빌보’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구달 작가는 산책하는 강아지처럼 밝고 경쾌한 글을 씁니다.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연신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작은 시도를 해나가는 이내 작가는 산책하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 나무와 새, 이야기들을 주머니에 고이 담았다가 아낌없이 나누어주려고 합니다.
청춘의 고민이 담긴 글을 쓰는 하현 작가는 스스로의 언어로 불안을 승화시키고 그 글은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고유함과 솔직함이 빛나는 홍승은 작가는 소외 받는 것들을 살피며 섬세하게 해석해서 전달합니다.
이야기꾼인 황유미 작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건을 만들 줄 압니다.
이 다섯 작가들의 이야기는 만날 수 없었던 관계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각자의 자리에 있던 이들을 연결하였습니다. 그들이 올린 글은 참가자들에게 가장 먼저 도착하여 영감과 감동, 자극을 주었습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함께 견디고 이겨내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이 책에 담긴 목소리는 그래서 내일의 용기이고 지혜이고 응원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현(지은이)

툭하면 장래희망이 바뀌는 유년기를 지나 툭하면 직장이 바뀌는 청년이 되었다. 끈기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지만 어째서인지 글쓰기와 마트 노동만큼은 꾸준히 해왔다. 14년 동안 여덟 개의 매장에서 근무하며 일곱 권의 책을 썼다. 마트 일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지만 마트 장보기라면 여전히 눈을 반짝인다. 낯선 도시에 가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그곳의 마트를 둘러본다. 창작과 생계 사이를 바쁘게 오가며 낮에는 해야 하는 일을, 밤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부자가 된다면 세계 각국의 마트를 탐방하고 싶다. 《달의 조각》,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우리 세계의 모든 말》(공저), 《아이스크림 :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2your_moon

홍승은(지은이)

세상과 마찰에서 빚어지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 사회에서 밀려나는 존재와 이야기에 몸을 기울이며 살아간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망가진 시계를 차고 지냈다. 지금을 살면서도, 그때를 사는 것만 같았다. 계속 부딪히는데 언어가 부족해 조용히 무너지던 청소년, 금기의 세계에 무작정 뛰어들다가 다치고 마는 청소년. 열다섯의 나는 나인 동시에 내가 아니었다. 글쓰기를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혼자 일기 쓰며 버티던 밤이 떠올랐다. 지금 내가 그때 나보다 덜 안간힘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쓸 수 있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두 명의 애인과 삽니다》 《숨은 말 찾기》 《관계의 말들》 등이 있다.

구달(지은이)

작가. 산문집 『아무튼, 양말』, 『읽는 개 좋아』 등을 썼다. 감정 표현에 서툴러 목석처럼 뻣뻣하게 굴던 시절에도 패션만큼은 진심이었다.

이내(지은이)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고, 걷고, 쓰는 사람 발매한 앨범으로 〈지금, 여기의 바람〉(2014),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2015), 〈되고 싶은 노래〉(2017), 디지털 싱글 〈감나무의 노래〉(2020), 〈걷는 섬〉(2022) 등이 있고, 산문집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2018),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2021, 공저) 등을 썼다. 가수나 작가보다는 생활가나 애호가를 꿈꾼다.

황유미(지은이)

《피구왕 서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과 에세이를 넘나들며 일상 속 작지만 반짝이는 순간을 이야기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세계평화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 좋아하세요?》, 《극복하고 싶지 않아(공저)》, 《알을 깨는 아이들(공저)》 등이 있다. 앞으로도 말수가 적고 수줍은 인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 싶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홍승은 우리 사라지지 말자 8
이내 대답이 돌아오는 세계 58
하현 불안을 쓰는 마음 112
구달 취향의 여행 172
황유미 쓰면서 알게 된 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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