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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 사랑)에 대답하는 시 : ▼b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 ▼d 강혜빈 [외]지음 |
| 246 | 3 | ▼a 사랑에 대답하는 시 |
| 260 | ▼a 서울 : ▼b 아침달, ▼c 2021 | |
| 300 | ▼a 147 p. ; ▼c 19 cm | |
| 500 | ▼a 공저자: 구현우, 김선오, 김승일, 목정원, 송승언, 신용목, 안희연, 양안다, 이규리, 이제니, 이혜미, 임유영, 최지은, 황인찬 | |
| 700 | 1 | ▼a 강혜빈, ▼d 1993-, ▼e 저 ▼0 AUTH(211009)99880 |
| 700 | 1 | ▼a 구현우, ▼g 具絃佑, ▼d 1989-, ▼e 저 ▼0 AUTH(211009)113174 |
| 700 | 1 | ▼a 김선오, ▼e 저 |
| 700 | 1 | ▼a 김승일, ▼d 1987-, ▼e 저 ▼0 AUTH(211009)32856 |
| 700 | 1 | ▼a 목정원, ▼e 저 ▼0 AUTH(211009)148893 |
| 700 | 1 | ▼a 송승언, ▼d 1986-, ▼e 저 ▼0 AUTH(211009)73097 |
| 700 | 1 | ▼a 신용목, ▼g 愼鏞穆, ▼d 1974-, ▼e 저 ▼0 AUTH(211009)49812 |
| 700 | 1 | ▼a 안희연, ▼g 安姬燕, ▼d 1986-, ▼e 저 ▼0 AUTH(211009)112825 |
| 700 | 1 | ▼a 양안다, ▼d 1992-, ▼e 저 ▼0 AUTH(211009)77089 |
| 700 | 1 | ▼a 이규리, ▼d 1955-, ▼e 저 ▼0 AUTH(211009)8022 |
| 700 | 1 | ▼a 이제니, ▼d 1972-, ▼e 저 ▼0 AUTH(211009)114631 |
| 700 | 1 | ▼a 이혜미, ▼g 李慧美, ▼d 1988-, ▼e 저 ▼0 AUTH(211009)133634 |
| 700 | 1 | ▼a 임유영, ▼e 저 ▼0 AUTH(211009)148892 |
| 700 | 1 | ▼a 최지은, ▼g 崔智恩, ▼e 저 ▼0 AUTH(211009)168675 |
| 700 | 1 | ▼a 황인찬, ▼d 1988-, ▼e 저 ▼0 AUTH(211009)82450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008 2021z3 | 등록번호 111856192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008 2021z3 | 등록번호 15135947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008 2021z3 | 등록번호 111856192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008 2021z3 | 등록번호 15135947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랑’이라는 말에 스며든 다양한 감정과 형태들에 대해 새로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앤솔로지. 열다섯 명의 시인이 사랑에 도착해 있는 질문을 직접 고르거나 선정하여, 그에 응답하는 시와 산문을 수록했다. 질문과 대답이 막 도착해 있는 한 권의 책 속에서 다양한 언어로 사랑을 이야기하고, 그리하여 무한한 사랑에 이르렀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파도와 물결 속에서 매 순간 다른 표정을 짓는 바다처럼, 이 책도 시와 산문의 물결 속에서 다양한 사랑의 얼굴을 찾아 나선다. 시인들은 서로 같은 질문을 통해 다채로운 답변으로 뻗어 나가기도 하고, 개개인에게 여전히 유효한 사랑의 질문 속에서 시적인 순간을 마주하기도 한다.
사랑에 대답하는 시와 산문의 물결
열다섯 명 시인이 수놓는 사랑의 갈피들
‘사랑’이라는 말에 스며든 다양한 감정과 형태들에 대해 새로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앤솔로지 『사랑에 대답하는 시』가 출간되었다. 열다섯 명의 시인이 사랑에 도착해 있는 질문을 직접 고르거나 선정하여, 그에 응답하는 시와 산문을 수록했다. 사랑을 새롭게 정의 내리기 위함이라기보단, 질문과 대답이 막 도착해 있는 한 권의 책 속에서 다양한 언어로 사랑을 이야기하고, 그리하여 무한한 사랑에 이르렀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파도와 물결 속에서 매 순간 다른 표정을 짓는 바다처럼, 이 책도 시와 산문의 물결 속에서 다양한 사랑의 얼굴을 찾아 나선다. 시인들은 서로 같은 질문을 통해 다채로운 답변으로 뻗어 나가기도 하고, 개개인에게 여전히 유효한 사랑의 질문 속에서 시적인 순간을 마주하기도 한다.
사랑을 보듬는, 이해하는, 가로지르는
각양각색의 이야기
열다섯 명의 시인들이 들려주는 시와 산문 속에는, 궁극적으로 자신이 상정한 질문에 근접해가는 대답이 깔려 있으면서도 동시에 독자들에게 질문이 된다. 각자 경험했던 순간들에서 난반사되어 나온 사랑을 다시금 보듬고, 이해하고, 가로지르며 지금 도착해 있는 사랑에 응답하는 것이다. 아는 게 별로 없었기에 사랑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태어났음을 깨닫는 임유영의 산문부터, 첫사랑과 퀴어의 교차점에서 규정하는 언어에서 탈주하는 언어를 쓰고 싶게 된 김선오의 산문은 많은 물음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버려진 ‘스크류바 빈 봉지’에서 “바래도 예쁜 분홍색”의 이미지를 길어 올리는 신용목의 시와 귤 상자를 들고 ‘너’의 집을 찾아가는 짧고도 긴 여정으로 부재하는 사랑을 새로이 쓰는 안희연의 시는 지나간 사랑에 대해 다시금 헤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잠 속의 몽롱함처럼 사랑을 영원으로 착각하는 양안다의 산문, 젊은 날 지배했던 사랑에 대한 정서를 진솔히 고백하는 황인찬의 산문도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이 입장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순간을 포착하는 최지은의 시 「흰 개가 달려오는 결혼식」은 한 사람을 위해 쓰였지만, 사랑을 향해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랑의 무수한 모양을 맨손으로 헤아리며, 다시금 용기가 되어주자 말하는 강혜빈의 산문, 함께 했던 자욱한 시간을 부정하지 않는 태도로 “까닭 없는 슬픔의 까닭”에 대해 말하는 목정원의 시도 사랑의 새로운 얼굴처럼 나타난다. 카자흐스탄에서 유래한 손을 오목하게 받쳐 드는 기도법에서 사랑을 읽어내는 이혜미 의 산문, “당신의 인생 이야기가 한 문장이 되지 않아서” 다행인 날들의 사랑을 회상하는 김승일의 시, 소유하지 않되 다시금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계절의 방식에서 사랑을 감지하는 송승언의 산문, 흔들림과 번짐과 내면의 음악으로 사랑의 풍경을 재구성하는 이제니의 시, 사랑이라는 관념을 코너로 몰아세우며 사랑의 의문점을 추리하는 구현우의 시, “우리는 모두 먼저 간 푸른 점이었다”라고 “여름 감기”했던 슬픈 전염에 대해 말하는 이규리의 시까지, 빼놓을 수 없이 모두 주옥같은 사랑의 순간들이다. 단순히 사랑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파다한 얼굴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사랑의 의미를 구축하며, 각자의 사랑을 비춰보는 것. 그 마주침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한 번쯤 사랑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규리(지은이)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가 있고, 시적 순간을 담은 산문집으로 『시의 인기척』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 있다.
신용목(지은이)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시론 『비로 만든 사람』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혜미(지은이)
시집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 『빛의 자격을 얻어』 『흉터 쿠키』, 산문집 『식탁 위의 고백들』이 있다. 겨울에 태어났지만 봄을 가장 좋아한다. 옥탑에서 정원을 가꾸며 빛을 저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제니(지은이)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와 산문집 『새벽과 음악』을 펴냈다. 편운문학상,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승일(지은이)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 시 부문에 당선하며 시단에 나왔다. 시집 『에듀케이션』,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항상 조금 추운 극장』 등과 산문집 『지옥보다 더 아래』 등을 펴냈다. 2016년에 현대시학작품상을, 2024년에 박인환문학상을 받았다.
황인찬(지은이)
시와 더불어 더 멀리 나아가기를 꿈꾸고 있다. 요즘은 어떻게 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될 수 있을지 궁리하는 중이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가 있다.
송승언(지은이)
시인. 시집 『철과 오크』, 『사랑과 교육』, 작품 『직업 전선』, 에세이 『덕후 일기』 등을 썼다. 주로 포크에 바탕을 둔 음악을 애호하는 편이다.
안희연(지은이)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강혜빈(지은이)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산문집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하게』가 있다.
구현우(지은이)
1989년 서울 출생. 2014년 『문학동네』 등단.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양안다(지은이)
1992년 출생. 2014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숲의 소실점을 향해』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이것은 천재의 사랑』.
김선오(지은이)
2020년 시집 『나이트 사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트장』 『싱코페이션』, 산문집 『미지를 위한 루바토』 『시차 노트』가 있다. 사진출처 : ⓒ 배태욱
최지은(지은이)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썼다.
목정원(지은이)
서울대 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렌느2대학에서 공연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에서 공연예술이론 및 예술학일반을 가르치며, 변호하고 싶은 아름다움을 만났을 때 비평을 쓴다. 산문집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이 있다.
임유영(지은이)
2020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오믈렛』(2023, 문학동네), 에세이집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2024, 난다)가 있다.
목차
임유영_사랑도 배울 수 있나요? 시 - 사랑의 열매 산문 - 나 홀로 뜰 앞에서 김선오_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시 - 껌 종이 산문 - 유령과 은박지 신용목_당신에게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이 있나요? 시 - 스크류바 빈 봉지 산문 - 마음 살해자의 미래 안희연_사랑은 우리를 어디까지 데려다 놓을 수 있을까? 시 - 단차 산문 - 귤 상자를 안고 양안다_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시 - 백일몽 산문 - 우리 사랑은 냉장고 속 얼음처럼 황인찬_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시 - 금과 은 산문 - 사랑 때문에 죽을 수는 없어서 최지은_누군가의 사랑을 기쁨으로 바라본 순간을 기억하나요? 시 - 흰 개가 달려오는 결혼식 산문 - 오늘, 연가교 강혜빈_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시 - 호두 정과 산문 - 사랑을 발명하는 사람 목정원_우리는 만나지 않는 채로 사랑할 수 있을까? 시 - 끝없는 해안 산문 - 무람없는 사랑 이혜미_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시 - 원테이크 산문 - 모아 든 두 손에 잠시의 영원이 김승일_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이유로, 당신 자신을 사랑하나요? 시 - 내 아내 산문 - 단추 송승언_사랑은 어떻게 경험되는 걸까요? 시 - 불량목 다음 산문 -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이제니_영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랑이 있나요? 시 - 영원이 너의 미래를 돌아본다 산문 - 영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랑이 있나요 구현우_사랑이 떠난 후 당신은 무엇으로 남아 있나요? 시 - LETTERING 산문 - 흔들린다 흔들리지 않는다 이규리_당신에게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은 무엇인가요? 시 - 블루 노트 산문 - 너무 늦게 당신을 말해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