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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노트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묵돌, 1994-
서명 / 저자사항
블루 노트 = Blue not' / 이묵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냉수 :   이김,   2021  
형태사항
333 p. ; 20 cm
총서사항
이묵돌 단편선 ;02
ISBN
9791189680275 9791189680206 (세트)
일반주기
저자의 필명은 '김리뷰'임  
내용주기
기면증 -- 입동 -- 그대 떠난 뒤 -- 거짓말의 발명 -- 등나무의 꽃말 -- 친절한 문지기 -- 바벨탑이 무너지랴 -- Everything happens to me -- 고슴도치 -- 흑연과 다이아몬드 -- 그 여자네 집 -- 내용증명 -- 해가 없는 연립방정식의 풀이 -- 990104 -- 엎질러진 커피 -- 길 위에서 -- 한여름 밤의 꿈 -- 슬픈 수채화 -- 완전한 사육 -- 남행렬차 -- Apple of my eye -- 교양학개론 -- 천체, 물리학의 이해 -- 굳어가는 일 -- Discipline -- 개미들의 합창 -- 혼인비행 -- Blue letter -- Blue another -- Blue matter -- Blue better -- Blue s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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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이묵돌 블 등록번호 11185195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일 없었지만, 모아 놓고 보면 분명히 작게 빛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너무도 우울하고, 창백하고, 시퍼렇게만 보이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잊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따뜻하게 보이기도 한다.

전작 『시간과 장의사』를 통해 상실로 가득찬 20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가 이묵돌이 우울에 관한 글을 선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에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쓴 공개 엽편들과 미공개 단편까지 서른 두 편의 글을 수록했다.

“꼭 해야 하는 게 있다면 그런 거겠죠. 우울할 땐 최선을 다해서 우울해할 수밖에 없어요. 있는 힘껏…….”
상실이 이끌어 낸 우울이라는 파도를 넘어 담담히 일상을 살아나가겠다는 다짐

우울한 20대의 초상, 이묵돌 단편선 시리즈 텀블벅 1600% 달성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일 없었지만, 모아 놓고 보면 분명히 작게 빛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너무도 우울하고, 창백하고, 시퍼렇게만 보이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잊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따뜻하게 보이기도 한다.

전작 『시간과 장의사』를 통해 상실로 가득찬 20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가 이묵돌이 우울에 관한 글을 선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에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쓴 공개 엽편들과 미공개 단편까지 서른 두 편의 글을 수록했다. 이번 단편선 시리즈에는 운문 88편을 모은 『적색편이』도 함께 펴냈다.

1부 Blue Diamond에서는 우울한 현실을 조망한다. 같은 인간이지만 누군가는 다이아몬드가 되고 누군가는 연필심처럼 인식되는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겪는 패배와 좌절감을 그려 놓았다. 이어 Blue Haze라 이름 붙인 2부에서는 외부의 영향을 받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지만 그 안에서 잘 견디며 살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 3부 Blueprint에서는 , <개미들의 합창>, <혼인비행> 세 소설에서 ‘개미’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4부 서간체 연작소설 Blue Not’에서는 타인의 이름을 빌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우울한 편지를 쓰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마음을 꺼내 놓는다.

에세이인가 싶을 만큼 현실적인 소재, 소설 속 상황을 바로 앞에서 지켜보고 있는 듯한 생생하고 빠른 전개,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게 끝나 버리는 이야기. 하지만 이묵돌의 작품엔 늘 뒤가 있다. 좋은 장편 소설들에서 느낄 수 있는 장면 혹은 문장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것보다는 글을 읽은 뒤 남은 여운을 삶으로 가져와 곱씹고 간직하게 된다는 점에서 약간은 새로운 스타일이 아닐까. 그래서 ‘이묵돌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출현’이라는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문학의 목적 중 하나는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타인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약간의 이해를 하는 데 있다. “현재 20대의 생각과 처지를 알고 싶다면…이 책을 읽는 게 백 번 낫다고 생각한다”(네이버 InSpirit)는 후기를 통해 볼 수 없었던 삶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묵돌(지은이)

199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났다. 수필집 《여로》와 《최선의 우울》, 소설집 《시간과 장의사》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를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BLUE DIAMOND
〈기면증〉 8
〈입동〉 15
〈그대 떠난 뒤〉 19
〈거짓말의 발명〉 27
〈등나무의 꽃말〉 40
〈친절한 문지기〉 45
〈바벨탑이 무너지랴〉 49
〈Everything happens to me〉  55
〈고슴도치〉 63
〈흑연과 다이아몬드〉 68
〈그 여자네 집〉 78

2부, BLUE HAZE
〈내용증명〉 86
〈해가 없는 연립방정식의 풀이〉 94
〈990104〉 99
〈엎질러진 커피〉 106
〈길 위에서〉 109
〈한여름 밤의 꿈〉 113
〈슬픈 수채화〉 119
〈완전한 사육〉 125
〈남행렬차〉 132
〈Apple of my eye〉 139
〈교양학개론〉 149
〈천체, 물리학의 이해〉 158
〈굳어가는 일〉 171

3부, BLUEPRINT
〈Discipline〉 178
〈개미들의 합창〉 189
〈혼인비행〉 202

4부, BLUE NOT''
〈Blue Letter〉 226
〈Blue Another〉 243
〈Blue Matter〉 263
〈Blue Better〉 290
〈Blue Sober〉 316

편집후기 327
책에 수록된 글 목록 333
CREDITS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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