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무가와 천황 : 일본의 이중구조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今谷明, 1942- 이근우, 역
서명 / 저자사항
무가와 천황 : 일본의 이중구조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 / 이마타니 아키라 지음 ; 이근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AK,   2022  
형태사항
389 p. : 삽화 ; 19 cm
총서사항
이와나미 시리즈 = Iwanami ;071
원표제
武家と天皇 : 王権をめぐる相剋
ISBN
9791127450045 9791170246008 (세트)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68-371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07395
005 20260126104435
007 ta
008 220203s2022 ulka b 000c kor
020 ▼a 9791127450045 ▼g 04910
020 1 ▼a 9791170246008 (세트)
035 ▼a (KERIS)BIB000016029315
040 ▼a 211029 ▼c 211029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952.025 ▼a 321.030952 ▼2 23
085 ▼a 952.025 ▼2 DDCK
090 ▼a 952.025 ▼b 2022
100 1 ▼a 今谷明, ▼d 1942- ▼0 AUTH(211009)180934
245 1 0 ▼a 무가와 천황 : ▼b 일본의 이중구조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 / ▼d 이마타니 아키라 지음 ; ▼e 이근우 옮김
246 1 9 ▼a 武家と天皇 : ▼b 王権をめぐる相剋
246 3 ▼a Buke to tennō : ▼b ōken o meguru sōkoku
260 ▼a 서울 : ▼b AK, ▼c 2022
300 ▼a 389 p. : ▼b 삽화 ; ▼c 19 cm
490 1 0 ▼a 이와나미 시리즈 = ▼a Iwanami ; ▼v 071
504 ▼a 참고문헌: p. 368-371
700 1 ▼a 이근우, ▼e
830 0 ▼a 이와나미 시리즈 ; ▼v 071
830 0 ▼a Iwanami ; ▼v 071
900 1 0 ▼a 이마타니 아키라, ▼e
900 1 0 ▼a Imatani, Akira,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25 2022 등록번호 11185903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25 2022 등록번호 111859071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약 1500년 동안 이어지는 일본 천황 및 천황제는 논란도 많고 이해하기도 힘든 면이 많다. 12세기 말 이후, 천황과 막부가 병존하는 일본 특유의 정치제도를 통해 일본사를 들여다보는 이 책은 가마쿠라막부부터 에도시대를 거치며 서임권, 황위 결정권, 외교권 등으로 무가 권력과 길항하며 천황제가 존속할 수 있었던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낯선 일본 정치제도를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두 가지 키워드로 천황과 무가(武家)를 제시한다. 저자는 역사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서술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런 까닭으로, 일본사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최고 권력자는
왜 스스로 황위에 오르지 않았는가?

일본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양극단,
천황과 무가(武家)에 관해 살펴본다!


약 1500년 동안 이어지는 일본 천황 및 천황제는 논란도 많고 이해하기도 힘든 면이 많다.
12세기 말 이후, 천황과 막부가 병존하는 일본 특유의 정치제도를 통해 일본사를 들여다보는 이 책은 가마쿠라막부부터 에도시대를 거치며 서임권, 황위 결정권, 외교권 등으로 무가 권력과 길항하며 천황제가 존속할 수 있었던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낯선 일본 정치제도를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두 가지 키워드로 천황과 무가(武家)를 제시하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일본. 일본에 대해서 한국 독자들이 정말 많이 아는 것 같지만, 하다못해 정규 교육과정상 일본사를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지나가는 게 현실이다. 그런 현실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어쩌면 이해하기 싫은?) 것이 일본의 천황제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이마타니 아키라는 일본 중세사 연구자로서 천황은 일본인에게조차 ‘골치 아프고 무거운 문제’라고 밝히며, 이 책을 ‘권력자가 왜 천황이 되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일본사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천황이 중심이 된 조정과 장군이 중심인 막부가 병존하는 정치체제’에서, 천황과 귀족들이 구성하는 조직을 ‘공가(公家)’라고 부르고 장군과 각급 무사들이 결집하여 형성된 조직을 ‘무가(武家)’라고 부른다.
상징적인 존재인 천황과 실제 정치를 하는 집단인 무가(武家, 이 책에서는 막부)가 일치하지 않는 일본의 특이한 정치제도는 12세기 말 이후부터 이어져 사실상 2차 세계대전으로 패전국이 되었음에도 21세기인 현재까지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위해 역사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서술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런 까닭으로, 일본사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가마쿠라막부부터 메이지유신 전까지 이어진 막부를 둘러싼 실력가들의 다툼과 전쟁, 막부와 천황과의 정치적 줄다리기 등을 시대순으로 배열하면서, 사건의 주인공들이 주고받은 편지, 그들이 남긴 일기 등 인용 사료를 통해 그 시대와 인물들을 구체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아울러,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은 막부 최고 실력자가 천황과의 관계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비교하면서 결국 천황제가 공존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천황제’를 둘러싼 여러 역사적 사건들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아우르며 현존하는 천황제도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정리하고 의문을 던지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역자도 「옮긴이 후기」에서 밝혔듯, 저자의 서술만 정설이 아니고 이 책과 비슷한 주제로 다양한 학자들의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역사는 해석하는 자의 몫이라고 볼 수 있듯이, 일본사와 일본의 정치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게 서술된 역사서로서 강력히 추천하고자 한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이 책에는 시대적 배경상 당연하게도 우리 역사와 관련된 사항도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임진왜란과 관련해 히데요시의 상황, 전쟁 이후 이에야스가 자신의 호칭을 명나라나 다른 동남아시아국과 조선과의 관계를 다르게 쓴 서한 등을 통해 우리의 역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고, 국제사 속에서 파악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런 점에서 한국 독자들에게는 필독할 가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마타니 아키라(지은이)

1942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1976년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단위 취득. 일본중세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무로마치막부 해체 과정의 연구』 『교토·1547년―그려진 중세도시』 『무로마치의왕권』 『천황가는 왜 이어져 왔는가』 『전국 다이묘와 천황』 『노부나가와 천황』 『일본국왕과 토착민』 등이 있다.

이근우(옮긴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일본 교토대학 문학부 일본사교실 박사과정 수료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부경대학교 대마도연구센터 소장 저서: 『고대왕국의 풍경』, 『훈민정음은 한글인가』, 『대한민국은 유교공화국이다』, 『조선이 그린 일본 지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서장. 급작스러운 양위 사건
Ⅰ장. 천황 권위의 쇠퇴와 회복 - 조큐의 난부터 센고쿠 동란까지
Ⅱ장. 히데요시는 왜 관백이 되었는가 - 통일전쟁과 천황
Ⅲ장. 히데요시의 왕정복고 - 천하 통일의 논리는 무엇인가
Ⅳ장. 이에야스 정권의 천하 지배의 분기점
-세키가하라 전투와 오사카 전투 사이
Ⅴ장. 종교적 권위에 대한 도전 - 신호와 자의를 둘러싸고
Ⅵ장. 여제 소동 - 고미즈노오 천황의 반격
종장. 왕권 회복의 길
참고문헌
이 책에 등장하는 일본 연호(가나다순)

후기
옮긴이 후기

관련분야 신착자료

千葉功 (2026)
三谷博 (2025)
국립청주박물관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