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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의 넥타이. season #1, 아기자기한 에도시대 생활사 이야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정남
서명 / 저자사항
사무라이의 넥타이. season #1, 아기자기한 에도시대 생활사 이야기 / 이정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Book Yabusame,   2022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1 cm
ISBN
979119756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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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25 2022z4 1 등록번호 11188580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찍부터 중앙집권적 국가가 자리잡았던 한반도와는 다르게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화의 길을 걷기 전까지 일본은 지방분권적 정치체제가 유지되고 있었다. 쇼군으로 대표되는 수장의 통치 하에 정치, 경제, 군사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독립성을 인정받은 260여 개의 국가가 에도를 중심으로 서로가 경쟁하면서 일본은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게 된다.

전쟁이 없었던 260여 년의 에도시대 기간 동안 일본은 지배층인 사무라이의 귀족 문화와 발전된 상업을 바탕으로 피지배층이 만들어 낸 서민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해 왔다. “사무라이의 넥타이”라는 독특한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저자는 사무라이라는 존재가 칼을 무기 삼아 피지배 계층을 수탈하고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었음을 14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에도시대 일본 생활사를 상세히 살펴보다

임진왜란으로 우리에게도 그 이름이 익숙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사망한 후 일본을 재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는 지금의 도쿄에 해당되는 에도에 막부(幕府)라는 무가 정권을 열었고 도쿠가와 가문은 1868년 메이지 신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2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본을 통치했다.
일찍부터 중앙집권적 국가가 자리잡았던 한반도와는 다르게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화의 길을 걷기 전까지 일본은 지방분권적 정치체제가 유지되고 있었다. 쇼군으로 대표되는 수장의 통치 하에 정치, 경제, 군사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독립성을 인정받은 260여 개의 국가가 에도를 중심으로 서로가 경쟁하면서 일본은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게 된다.
전쟁이 없었던 260여 년의 에도시대 기간 동안 일본은 지배층인 사무라이의 귀족 문화와 발전된 상업을 바탕으로 피지배층이 만들어 낸 서민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해 왔다. “사무라이의 넥타이”라는 독특한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저자는 사무라이라는 존재가 칼을 무기 삼아 피지배 계층을 수탈하고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었음을 14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두 자루의 칼을 차고 언제든지 칼을 뽑아 상대를 벨 준비가 되어 있는 사무라이의 전형적인 모습도 영웅적인 활약도 이 책에서 찾을 수 없었다. 권력을 가진 가난한 지배 계층과 권력이 없는 돈 많은 피지배 계층이 서로의 이해 관계를 찾아가는 고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일본 문화의 원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조그만 거울 같은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정남(지은이)

어린 시절, 게임 패스워드를 입력하기 위해 히라가나를 외웠을 만큼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은 일찍부터 시작되었다. '인생의 다채로운 경험'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환경공학(학사 졸), 일본 지역학(석사 수료), 항공우주공학(석사 졸)을 각기 다른 대학에서 전공했고, 18년간 무기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로 일한 후, 40대 중반에 이르러 오랜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1인 지식기업을 창업했다. 현재는 주력인 소프트웨어 개발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평생의 취미였던 일본 역사 콘텐츠를 만드는 작가이자 기획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역사 전문 유튜브 채널 '사무라이 로망스'를 7년째 운영하며 일본에 관심 있는 구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이를 통해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쉽고 즐거운 독서를 위한 유용한 정보
1. 촌놈 사무라이들의 에도(江?) 생활
2. 에도시대 역참제도 현실은 이러했다!
3. 알고 마시러 가자! 이자카야(居酒屋) 이야기
4. 에도시대 분뇨 가치는 신분에 따라 다르게 매겨졌다?
5. 활발하게 움직였던 에도시대 부동산 거래
6. 사무라이? 농민? 상인? 에도시대 이중 신분 이야기
7. 일본은 1,200년간 육심 금지? 육식을 대하는 이중 태도
8. 태평성대 에도시대 실전성을 잃어버리고 만 칼
9. 두 자루의 칼을 차는 행위는 사무라이의 특권인가?
10. 일본 역사에 존재했던 세 번의 대규모 칼사냥
11. 에도시대 도장깨기와 무사수행 실제 모습은 이러했다
12. 에도시대 최고의 조총 제작 장인 이야기
13. 일본 최고의 죽는 역할 시대극 배우 이야기
14. 현대 사회와 닮아 있는 에도의 치안 유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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