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112519 | |
| 005 | 20221018145421 | |
| 007 | ta | |
| 008 | 220408s2022 ulk 000cp kor | |
| 020 | ▼a 9791197605239 ▼g 03810 | |
| 035 | ▼a (KERIS)REQ000055849224 | |
| 040 | ▼a 011001 ▼c 011001 ▼d 211009 | |
| 082 | 0 4 | ▼a 895.715 ▼2 23 |
| 085 | ▼a 897.17 ▼2 DDCK | |
| 090 | ▼a 897.17 ▼b 여연 늦 | |
| 100 | 0 | ▼a 여연, ▼d 1957- ▼0 AUTH(211009)147132 |
| 245 | 1 0 | ▼a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 : ▼b 여연 시집 / ▼d 여연 |
| 260 | ▼a 서울 : ▼b 우리詩움, ▼c 2022 | |
| 300 | ▼a 115 p. ; ▼c 21 cm | |
| 490 | 1 0 | ▼a 우리詩시인선 ; ▼v 073 |
| 500 | ▼a 여연의 본명은 '장정순'임 | |
| 830 | 0 | ▼a 우리시시인선 ; ▼v 073 |
| 900 | 1 0 | ▼a 장정순,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여연 늦 | 등록번호 11186226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시 시인선 73권. 여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편의 특징은 자신 삶이 그대로 녹아 철학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깨달음이 동반된 시는 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이 말을 걸고 그것을 필사한 그의 시에서 사람과 사이 그리고 자연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연민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여연 시인(본명 장정순)의 첫 번째 시집『ㅇ의 색』에 이어 두 번째 시집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이 나오기까지 약 3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출간한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은 총 4부로 구성, 어머니와 자연, 그리고 이웃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제1부는 고개 숙이며, 2부에서는 옷을 벗다 3부는 너, 나, 우리 4부는 비움의 시간이다. 만약 시인의 마음이 정원이라면 세상에 존재하는 꽃은 죄다 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정원에는 벌, 나비 그리고 바람과 눈비도 들이닥치지만, 그것들을 오롯이 품어내는 시편들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연 시인의 시편의 특징은 자신 삶이 그대로 녹아 철학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깨달음이 동반된 시는 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이 말을 걸고 그것을 필사한 그의 시에서 사람과 사이 그리고 자연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연민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시인이라면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는 정석을 삶의 동기로 삼을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부대끼는 세상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 시인의 솔직한 사유를 시편을 통해 우리는 알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서 자연 친화적 사람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아무것도 구애받지 않는 사람은 용감해지는 법이다. 내 이웃을 꽃 보듯 보는 시인은 시의 죽비를 들고 세상의 어깨를 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요즘 시인이 너무 많다 개나 소나 시인이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발이 저린다 누군가 애써 지은 집 다 읽지도 못하고 서가에 쌓이는 것 보면 내가 지은 집도 그러할 텐데 오늘 또 집 짓겠다고 부스러기 하나하나 주워 모으는 내가 시인인가 나는 시인하는가 제1부 고개 숙이며 눈부처 13 꽃무릇이 피었어요, 어머니 14 빈손 16 거리 혹은 사이 17 간극 18 불 켜진 창 19 나무와 함께 외줄 타는 하루 20 겨울 단풍 22 공포는 쾌락이다 23 호명에 관하여 24 숨 25 잃어버린 시간 26 봄, 그윽하고 소란하게 28 태고우렁이 30 누구십니까 31 숲 32 제2부 옷을 벗다 한라산 해당화 37 곡비 38 새 옷을 뜨고 싶다 39 기타 여러분 40 깍두기 41 꽃이 녹는다 43 대나무숲에 마디가 산다 45 묵음 47 복종의 땅 48 봄 탓 50 삶이란 51 슬거나 스러지거나 52 나무가 주는 방식 54 회귀 56 가벼워서 무거운 57 흰색의 몸부림 58 음주시 60 제3부 너, 나, 우리 이웃집 여자 63 순댓국 65 벽 67 타인의 강 68 숨, 그 숱한 들썩임 69 아래층 남자 위층 여자 70 겨울 강가에서 72 한 사람을 사랑하겠네 73 저승에서 온 편지 75 재건축 현장 보고서 77 ㅅㅜㅍ 78 울타리에도 봄은 오는가 79 초가 80 알의 세계 81 속수무책을 깨다 83 마삭줄 84 제4부 비움의 시간 가을 밤, 일련의 연애사건 목격담 89 갈잎의 꿈 90 사신의 마을 91 눈의 역설 92 말의 역설 93 물의 역설 94 눈 내리는 밤 95 돌이 사는 집 96 흰 새벽 풍경 97 눈 내린 새벽 98 고양이 유변학 99 허공 101 덕장 102 내소사 겨울 풍경 104 양이 침묵할 때 105 안경 107 Epilogue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