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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1 | ▼a 9791193710517 (세트)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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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08 ▼b 2024z8 | |
| 245 | 0 0 | ▼a 출간기념 파티 / ▼d 고은규 [외] |
| 260 | ▼a 파주 : ▼b 교유서가 : ▼b 교유당, ▼c 2024 | |
| 300 | ▼a 374 p. ; ▼c 21 cm | |
| 505 | 0 0 | ▼t 출간기념 파티 / ▼d 부희령 -- ▼t 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 ▼d 이경란 -- ▼t 이것은 소설인가 / ▼d 고은규 -- ▼t 설탕공장이 있던 자리 / ▼d 반수연 -- ▼t 우스운 사랑들 / ▼d 박이강 -- ▼t 편지의 시절 / ▼d 하명희 -- ▼t 시립 도서관의 이면 / ▼d 이상욱 -- ▼t 가정식 레시피―이별하는 밥 / ▼d 한지혜 -- ▼t ㅂ의 유실 / ▼d 방우리 -- ▼t 내가 알고 있는 비밀이 / ▼d 김학찬 -- ▼t 시간유영담 / ▼d 채기성 -- ▼t 도서관의 괴물 / ▼d 정명섭 -- ▼t 〈변강쇠가〉 해설 / ▼d 김종광 |
| 700 | 1 | ▼a 고은규, ▼d 1970-, ▼e 저 ▼0 AUTH(211009)23377 |
| 700 | 1 | ▼a 부희령, ▼d 1964-, ▼e 저 ▼0 AUTH(211009)45838 |
| 700 | 1 | ▼a 이경란, ▼d 1967-, ▼e 저 ▼0 AUTH(211009)146262 |
| 700 | 1 | ▼a 반수연, ▼d 1965-, ▼e 저 ▼0 AUTH(211009)150665 |
| 700 | 1 | ▼a 박이강, ▼e 저 ▼0 AUTH(211009)165467 |
| 700 | 1 | ▼a 하명희, ▼g 河明姬, ▼d 1973-, ▼e 저 ▼0 AUTH(211009)14555 |
| 700 | 1 | ▼a 이상욱, ▼e 저 ▼0 AUTH(211009)165468 |
| 700 | 1 | ▼a 한지혜, ▼d 1972-, ▼e 저 ▼0 AUTH(211009)66062 |
| 700 | 1 | ▼a 방우리, ▼e 저 |
| 700 | 1 | ▼a 김학찬, ▼g 金學贊, ▼d 1983-2025, ▼e 저 ▼0 AUTH(211009)127437 |
| 700 | 1 | ▼a 채기성, ▼e 저 ▼0 AUTH(211009)165469 |
| 700 | 1 | ▼a 정명섭, ▼d 1973-, ▼e 저 ▼0 AUTH(211009)19402 |
| 700 | 1 | ▼a 김종광, ▼g 金鍾光, ▼d 1971-, ▼e 저 ▼0 AUTH(211009)72258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08 2024z8 | 등록번호 111902310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교유서가 10주년을 맞이하여 소설집 『출간기념 파티』가 출간되었다. 교유서가는 지난 10년간 인연을 맺은 소설가 13인에게 ‘책’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을 청탁했다. 교유서가에서 책을 펴냈거나 펴낼 예정인 저자들(고은규, 김종광, 김학찬, 박이강, 반수연, 방우리, 부희령, 이경란, 이상욱, 정명섭, 채기성, 하명희, 한지혜)이 참여하여, 교유서가 소설 시리즈의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 되리라 기대한다.
한곳에서 만나기 힘든 작가들이 교유서가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는 점에서 부희령 작가의 작품명 「출간기념 파티」가 제목으로 꼭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 파티는 교유서가와 13인의 작가들만이 아니라, 교유서가의 책을 읽고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여러 독자께도 활짝 열려 있다.
열세 편의 소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야기가 흐르는 축제의 순간
교유서가 10주년 기념 소설집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
교유서가 10주년을 맞이하여 소설집 『출간기념 파티』가 출간되었다. 교유서가는 지난 10년간 인연을 맺은 소설가 13인에게 ‘책’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을 청탁했다. 교유서가에서 책을 펴냈거나 펴낼 예정인 저자들(고은규, 김종광, 김학찬, 박이강, 반수연, 방우리, 부희령, 이경란, 이상욱, 정명섭, 채기성, 하명희, 한지혜)이 참여하여, 교유서가 소설 시리즈의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 되리라 기대한다. 한곳에서 만나기 힘든 작가들이 교유서가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는 점에서 부희령 작가의 작품명 「출간기념 파티」가 제목으로 꼭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 파티는 교유서가와 13인의 작가들만이 아니라, 교유서가의 책을 읽고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여러 독자께도 활짝 열려 있다.
책장 너머 이야기의 하모니
‘당신이 생각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이번 소설집에서는 작가들이 ‘책’과 관련하여 어떤 독창적인 상상을 펼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설가들이 떠올린 책은 모두 다른 모습이다. 지난 세기의 유물처럼 여겨질 정도로 읽히지 않는 물건이기도 하고(부희령, 「출간기념 파티」), 정말 지난 세기의 유물이 되어 핵겨울을 나기 위한 땔감으로 쓰이기도 하며(정명섭, 「도서관의 괴물」), 이색 카페의 벽지 퍼포먼스에 활용되고(이경란, 「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시간여행을 가능케 하기도 한다(채기성, 「시간유영담」).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교유의 수단이기도 하지만(하명희, 「편지의 시절」 / 이상욱, 「시립 도서관의 이면」), 반대로 갈등을 조장하는 존재가 되기도 하며(고은규, 「이것은 소설인가」 / 박이강, 「우스운 사랑들」), 가난한 자가 그리던 이상이자(반수연, 「설탕공장이 있던 자리」), 인생의 은유(한지혜, 「가정식 레시피」)이기도 하다.
각 작품은 독자에게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을 새롭게 해석하게 한다. 책이란 단순한 정보의 저장소가 아니라 우리 존재와 연결된 다층적인 사물이다. 직접적으로 책을 겨냥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책과 연결 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 문장이 많다. “숱하게 시간을 유영해 그 사람을 향해 가는 건, 동시에 나의 존재와 의미를 알아가는 거였어”(「시간유영담」)는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잘 보여준다. “늘 어딘가 다른 곳에 존재하리라고 막연히 믿었던 자신의 진짜 삶을 향해 한 발 내디딘 듯했다(방우리, 「ㅂ의 유실」)”는 책을 읽으며 발견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진실을 암시하는 듯하다. 책은 미지의 다수에게 남긴 편지와 같다. 편지를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도, 읽고 무엇을 느낄지도 읽는 사람 마음이다. 쓰는 사람들은 온전한 마음을 담아 읽는 이들에게 가닿길 바랄 것이다. 여전히 읽고 쓰는 사람들이 있기에 교유서가는 이렇게 초대장을 띄운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우리가 만난 시간이 빛처럼 깜빡일 때가 있어요. 문득 안부 인사 내려놓고 가려고요. 다 달빛 때문이에요.”(「편지의 시절」)
※ 교유서가는 2014년 3월 문학동네출판그룹의 임프린트로 시작하였습니다. 거리의 역사학자 故 이이화 선생께서 조선 중기의 학자 허균의 교산(蛟山)에서 ‘蛟’를,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의 당호 여유당(與猶堂)에서 ‘猶’를 집자하여 브랜드명을 지어주셨습니다. 교유서가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교유서가 첫단추〉, 〈교유서가 어제의책〉, 〈교유서가 다시, 소설〉 시리즈 등과 문사철(文史哲) 분야의 인문교양도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2019년 6월에 ‘서로 사귀어 놀며 오가는 집’이라는 뜻의 교유당(交遊堂)이라는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에세이 및 환경·종교 분야의 ‘싱긋’, 영유아 분야의 ‘꼬마싱긋’, 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의 ‘아템포’라는 출판브랜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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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종광(지은이)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소설 데뷔.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 당선.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2001), 제비꽃서민소설상(2008), 이호철통일로문학상(2021).
한지혜(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 『물 그림 엄마』, 산문집 『참 괜찮은 눈이 온다』를 썼다.
부희령(지은이)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 제국의 종말』, 『돌팔이 의학의 역사』, 『강요된 비만』, 『아래층 소녀의 비밀 직업』, 『에르미따』,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아미쿠스 모르티스』, 『샤나메』,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빠알리 경전에 의거하여 엮은 붓다의 생애』 등이 있다.
정명섭(지은이)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림책부터 소설, 논픽션, 웹소설을 집필했고, 웹툰 기획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은규(지은이)
2007년 「급류타기」로 『문학수첩』 등단. 『트렁커』로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로 『데스케어 주식회사』 『알바패밀리』, 단편집으로 『오빠 알레르기』와 에세이집 『당근에 너를 보낼래』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catbookstar
김학찬(지은이)
2012년 장편소설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상큼하진 않지만』 『굿 이브닝, 펭귄』, 소설집 『사소한 취향』 등이 있다. 2025년 별세했다. 향년 42세.
하명희(지은이)
2009년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꽃 땀」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백신애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슬픈 구름』, 소설집으로 『불편한 온도』 『고요는 어디 있나요』 『밤 그네』가 있다.
채기성(지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앙상블」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사계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못갖춘마디』는 음악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장편소설 『언맨드』로 제17회 세계문학상을, 『반음』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구원』,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우리의 길은 여름으로』를 썼다.
반수연(지은이)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메모리얼 가든〉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파트타임 여행자》 《통영》, 산문집 《나는 바다를 닮아서》 등이 있다.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욱(지은이)
1980년 수원 출생 2013년 단편소설 「어느 시인의 죽음」으로 〈문학의 오늘〉 신인상 수상 2015년 단편소설 「경계」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문학 선정 2021년 소설집 『기린의 심장』 출간 2021년 앤솔러지 소설집 『숨 쉬는 소설』 출간 2023년 앤솔러지 소설집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앤솔러지 소설집 『전두엽 브레이커』 출간 2024년 앤솔러지 소설집 『소설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앤솔러지 소설집 『출간기념 파티』 출간
이경란(지은이)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고 시립도서관 담장 옆집에 살면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사막과 럭비』,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디어 마이 송골매』가 있다.
박이강(지은이)
2022년 소설집 《어느 날 은유가 찾아왔다》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잡 인터뷰》, 앤솔로지 《폴더명_울새》, 《출간기념 파티》가 있다. 장편소설 《안녕, 끌로이》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방우리(지은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출생. 2014년 단편소설 「이사」로 ‘제2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을 비롯해 다양한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목차
1부 출간기념 파티 | 부희령 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 이경란 이것은 소설인가 | 고은규 2부 설탕공장이 있던 자리 | 반수연 우스운 사랑들 | 박이강 편지의 시절 | 하명희 시립 도서관의 이면 | 이상욱 가정식 레시피-이별하는 밥 | 한지혜 3부 ㅂ의 유실 | 방우리 내가 알고 있는 비밀이 | 김학찬 시간유영담 | 채기성 도서관의 괴물 | 정명섭 〈변강쇠가〉 해설 | 김종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