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시인의 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강정, 저 김이듬, 저 박정대, 저 이승하, 저 전윤호, 저
서명 / 저자사항
시인의 소설 / 강정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잉걸북스,   2025  
형태사항
236 p. ; 21 cm
총서사항
잉걸북스 문학선 CROSS ;002
ISBN
9791199019256 9791199019249 (세트)
일반주기
공지은이: 강정, 김이듬, 박정대, 이승하, 전윤호  
내용주기
유나 / 강정 -- 불과 비(Fire and rain) / 김이듬 -- 눈의 이름, 1644년 파리 무용총서 / 박정대 -- 카지노의 별과 달 / 이승하 -- 창귀(倀鬼) / 전윤호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6215985
005 20260112135553
007 ta
008 260107s2025 ulk 000cj kor
020 ▼a 9791199019256 ▼g 04810
020 1 ▼a 9791199019249 (세트)
035 ▼a (KERIS)BIB000017338231
040 ▼a 211044 ▼c 211044 ▼d 211009
082 0 4 ▼a 895.73508 ▼2 23
085 ▼a 897.3708 ▼2 DDCK
090 ▼a 897.3708 ▼b 2025z14
245 0 0 ▼a 시인의 소설 / ▼d 강정 [외]지음
260 ▼a 서울 : ▼b 잉걸북스, ▼c 2025
300 ▼a 236 p. ; ▼c 21 cm
490 1 0 ▼a 잉걸북스 문학선 CROSS ; ▼v 002
500 ▼a 공지은이: 강정, 김이듬, 박정대, 이승하, 전윤호
505 0 0 ▼t 유나 / ▼d 강정 -- ▼t 불과 비(Fire and rain) / ▼d 김이듬 -- ▼t 눈의 이름, 1644년 파리 무용총서 / ▼d 박정대 -- ▼t 카지노의 별과 달 / ▼d 이승하 -- ▼t 창귀(倀鬼) / ▼d 전윤호
700 1 ▼a 강정, ▼e
700 1 ▼a 김이듬, ▼e
700 1 ▼a 박정대, ▼e
700 1 ▼a 이승하, ▼e
700 1 ▼a 전윤호, ▼e
830 0 ▼a 잉걸북스 문학선 크록스 ; ▼v 002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2층 로비)/ 청구기호 897.3708 2025z14 등록번호 15137275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0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잉걸북스에서는 소설가가 시를 쓰고 시인이 소설을 쓰는 크로스오버 개념의 『소설가의 시』, 『시인의 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시인들은 소설을 통해 현실의 경계를 해체하고 트라우마를 넘어선 생존 의지를 모색했다.

『시인의 소설』에는 강정, 김이듬, 박정대, 이승하, 전윤호 시인 등 5명이 참여했다. 이 소설집에 담긴 중편소설 2편과 단편소설 3편의 작품들은 고립된 환경 속에서 실존적 미궁에 직면하며, 과거의 트라우마와 싸우는 동시에 예술과 윤리적 진정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핵심 정서와 분위기를 공유한다. 시인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 방식, 비선형적인 시간 구성, 또는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주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잉걸북스 문학선 CROSS 시리즈는 ‘저항의 문학’을 표방하고 있다. 자유의 역사는 저항의 역사다. 저항을 느낄 때 우리는 생명을 느끼는 법이다.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장르에도 저항이 필요하다. 저항은 곧 도전이기 때문이다. 시 쓰는 이가 소설에 도전해보고 소설을 쓰는 이가 시에도 도전해보는 것이 저항의 문학인 셈이다.

잉걸북스 문학선 『시인의 소설 : CROSS 002』는 시인 5명의 소설을 통해 현실의 경계를 해체하고 트라우마를 넘어선 생존 의지를 모색했다. 이 소설집에 담긴 작품들은 고립된 환경 속에서 실존적 미궁에 직면하며, 과거의 트라우마와 싸우는 동시에 예술과 윤리적 진정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핵심 정서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인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 방식, 비선형적인 시간 구성, 또는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주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시인의 영혼으로 가득한 소설★
★5명의 시인이 쏘아 올린 문학의 크로스오버★
해체와 트라우마를 넘어 생존 의지를 모색한 시인들의 소설


잉걸북스에서는 소설가가 시를 쓰고 시인이 소설을 쓰는 크로스오버 개념의 『소설가의 시』, 『시인의 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시인들은 소설을 통해 현실의 경계를 해체하고 트라우마를 넘어선 생존 의지를 모색했다.
『시인의 소설』에는 강정, 김이듬, 박정대, 이승하, 전윤호 시인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번 소설집에는 중편소설과 2편과 단편소설 3편이 수록되었으며, 고립된 환경 속에서 실존적 미궁에 직면하며, 과거의 트라우마와 싸우는 동시에 예술과 윤리적 진정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핵심 정서와 분위기를 공유한다. 시인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 방식, 비선형적인 시간 구성, 또는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주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잉걸북스 문학선 『시인의 소설 : CROSS 002』는 시인들이 소설을 통해 현실의 경계를 해체하고 트라우마를 넘어선 생존 의지를 모색했다. 이 소설집에 담긴 작품들은 고립된 환경 속에서 실존적 미궁에 직면하며, 과거의 트라우마와 싸우는 동시에 예술과 윤리적 진정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핵심 정서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인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 방식, 비선형적인 시간 구성, 또는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주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고립된 실존적 미궁 속에서 예술적 진정성 탐색
강정의 「유나」는 주관적인 인식과 공감각적 경험을 글쓰기 방식으로 사용하며, 쉽게 믿을 수 있는 것들은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전제한다. 화자는 중력과 시공이 뒤틀리고 원근 개념이 변형된 미궁 속에서, 유나라는 존재의 모호성("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나아가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과 화자가 인식하는 현실의 비실재성을 탐구한다. 화자는 거미줄에 붙들린 작은 벌레처럼 무력하고 고립된 존재로 그려지며, 이 소설은 자신의 기원을 찾으려는 주제와 연결된다.
박정대 시인의 중편소설 「눈의 이름, 1644년 파리 무용총서」는 시간의 비선형성이 특징이다. 단락마다 마침표가 없고, 문장과 문장은 쉼표가 이어줄 뿐이어서 한 편의 장시를 연상시킨다. 소설 속 시간(1644년, 1984년, 2044년)은 "단선적으로 흐르지 않고" "다만 존재할 뿐"이라고 선언한다. 폐허가 된 지구와 대질병의 시대라는 종말론적 배경 속에서, 이러한 스타일은 저항, 사랑, 혁명의 불가해성을 이해하려는 부단한 행위를 표현하며 영원히 지속되는 예술적 투쟁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작가들은 현실에 기반한 서사를 통해 사회 시스템의 모순, 윤리적 부담감, 그리고 트라우마에 맞선 개인의 투쟁을 조명하고 있다. 김이듬 시인의 중편소설 「불과 비」의 주인공 은은 현실적인 생존의 어려움과 사회적 압박(시간강사로서의 불안정성, 학계의 추문 등)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절박한 재탄생의 욕구를 반영한다. 그녀는 내면의 동요를 최소화하려는 담담한 시선으로 자신의 처지를 기록하며, 이는 개인의 정직성과 예술적 정체성을 훼손하는 사회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주제와 연결된다.
이승하의 「카지노의 별과 달」은 카지노 딜러 '나'의 1인칭 고백과 내부 독백을 중심으로, 돈과 도박이라는 인간의 욕망과 윤리적 딜레마를 냉정하게 관찰한다. 특히 화자의 아버지가 "눈앞의 작은 이익을 챙기겠다고 부정을 저지르지 말아라"고 충고하는 장면은, 카지노의 번잡함과 대비되는 청렴과 올바른 삶의 태도라는 핵심 주제를 강조한다.
전윤호의 「창귀」는 트라우마가 언어와 존재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박만호는 어머니의 금기("대답하면 창귀가 된다")라는 트라우마에 직면하며, 글쓰기가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그의 글쓰기 방식은 언어가 피부 아래에 새겨지는 물리적인 현상으로 묘사되며, 이는 곧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글쓰기를 회복하려는 주제를 보여준다.
이번 시인의 소설들은 궁극적으로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시와 소설을 쓰는 행위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생존 의지 또는 저항의 의지를 다지는 정서를 공유한다. 글쓰기는 단순한 창작을 넘어선 생존 방식이며, 작가들에게 글쓰기 방식은 내면의 변이, 시간의 해체, 윤리적 성찰, 혹은 언어의 물리적 실체화와 같은 방법론을 통해 핵심 주제를 직접 실험하고 구현하는 도구가 된다. 박정대 시인의 소설 속 예술가들은 시간을 초월하여 코케인(최후의 거점)에 모여들어 노래하고 술을 마시며 고독 속에서의 연대와 희망을 보여준다.
소설가 하성란은 ‘얼마나 많은 문장들이 응축되고 여백으로 남겨졌는지, 시인의 언어가 어떻게 서사의 공간을 재구성하는지, 확인하는 순간순간마다 경이롭다. 시인의 소설은 단지 장르의 이동이 아니라, 언어를 통해 세계와의 거리를 다시 조정하는 특별한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소설가 김도언은 ‘루카치의 은유에 의하면 소설(길)의 지도는 태초에 시(별)가 가리켰다. 그걸 보기 좋게 증명한 게 바로 이 소설집’이라고 평했으며, 소설가 김이은은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익숙했던 세상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뛰어드는 것과 같다’고 분석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정(지은이)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 『웃어라, 용!』 『기적』이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이승하(지은이)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시집 『우리들의 유토피아』 『뼈아픈 별을 찾아서』 『사람 사막』 등과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 출간.

전윤호(지은이)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선』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 『늦은 인사』 『봄날의 서재』 『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 등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정대(지은이)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눈 속을 여행하는 오랑캐의 말』, 산문집 『담배에 관한 짧고 아름다운 한 권의 책』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김이듬(지은이)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유나 _강정
불과 비Fire and Rain _김이듬
눈의 이름, 1644년 파리 무용총서 _박정대
카지노의 별과 달 _이승하
창귀 _전윤호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