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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의 힌트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하승민, 저 김희재, 1987-, 저 강성봉, 저 김유원, 1982-, 저 서수진, 1982-, 저 박서련, 朴曙孌, 1989-, 저 강화길, 1986-, 저 한은형, 1979-, 저 강태식, 1972-, 저 장강명, 張康明, 1975-, 저 최진영, 崔眞英, 1981-, 저 주원규, 1975-, 저 서진, 1975-, 저 조영아, 저 조두진, 1967-, 저 권리, 1979-, 저 심윤경, 1972-, 저 박정애, 朴正愛, 1970-, 저 한창훈, 韓昌勳, 1968-, 저 김연, 1963-, 저
서명 / 저자사항
서른 번의 힌트 / 하승민 [외]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엔,   2025  
형태사항
390 p. ; 20 cm
ISBN
9791172132712
내용주기
유전자 / 하승민 -- 잠도 가는 길 / 김희재 -- 진홍: 박수 외전 / 강성봉 -- 힌트 / 김유원 -- 정말 괜찮으세요? / 서수진 -- 옥이 / 박서련 -- 종이탈 / 강화길 -- 빵과 우유 / 한은형 -- 모든 고릴라에게 / 강태식 -- 서강대교를 걷다 / 장강명 -- 무명 / 최진영 -- 외계인 / 주원규 -- 웰컴 투 더 로스트앤드파운드 / 서진 -- 말레이곰이 우리 집에 왔다 / 조영아 -- 표범 / 조두진 -- 어나니 / 권리 -- 너를 응원해 / 심윤경 -- 불의 말 / 박정애 -- 홍합, 이시죠? / 한창훈 -- 길 위의 에트랑제 /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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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하승민, ▼e▼0 AUTH(211009)164796
700 1 ▼a 김희재, ▼d 1987-, ▼e▼0 AUTH(211009)168557
700 1 ▼a 강성봉, ▼e▼0 AUTH(211009)159939
700 1 ▼a 김유원, ▼d 1982-, ▼e▼0 AUTH(211009)171786
700 1 ▼a 서수진, ▼d 1982-, ▼e▼0 AUTH(211009)153849
700 1 ▼a 박서련, ▼g 朴曙孌, ▼d 1989-, ▼e▼0 AUTH(211009)90341
700 1 ▼a 강화길, ▼d 1986-, ▼e▼0 AUTH(211009)29834
700 1 ▼a 한은형, ▼d 1979-, ▼e▼0 AUTH(211009)95919
700 1 ▼a 강태식, ▼d 1972-, ▼e▼0 AUTH(211009)170430
700 1 ▼a 장강명, ▼g 張康明, ▼d 1975-, ▼e▼0 AUTH(211009)23516
700 1 ▼a 최진영, ▼g 崔眞英, ▼d 1981-, ▼e▼0 AUTH(211009)118041
700 1 ▼a 주원규, ▼d 1975-, ▼e▼0 AUTH(211009)97148
700 1 ▼a 서진, ▼d 1975-, ▼e▼0 AUTH(211009)57454
700 1 ▼a 조영아, ▼e▼0 AUTH(211009)60741
700 1 ▼a 조두진, ▼d 1967-, ▼e▼0 AUTH(211009)11513
700 1 ▼a 권리, ▼d 1979-, ▼e▼0 AUTH(211009)132550
700 1 ▼a 심윤경, ▼d 1972-, ▼e▼0 AUTH(211009)115486
700 1 ▼a 박정애, ▼g 朴正愛, ▼d 1970-, ▼e▼0 AUTH(211009)88797
700 1 ▼a 한창훈, ▼g 韓昌勳, ▼d 1968-, ▼e▼0 AUTH(211009)95086
700 1 ▼a 김연, ▼d 1963-, ▼e▼0 AUTH(211009)58499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25z3 등록번호 11191264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6년 한국문학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이 2025년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 박민규, 윤고은, 최진영, 장강명, 이혁진, 강화길, 박서련 등 탁월한 역량과 개성을 지닌 작가들을 발굴하며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장편소설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문단의 지지와 독자들의 성원으로 이뤄낸 값진 성취이기에 이를 기억하고자 한겨레문학상 30주년 앤솔러지 《서른 번의 힌트》를 내놓는다.

《서른 번의 힌트》는 역대 수상 작가들이 본인의 당선작을 모티프로 쓴 신작 소설 앤솔러지이다. 당선작의 프롤로그 혹은 에필로그를 다루거나 등장인물, 사건, 소재에 관하여 당시에는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층 새로워진 관점과 형식으로 담아냈다. 한겨레문학상 30주년을 기념하고 수록작들을 느슨하게나마 연결하기 위해 작품마다 ‘30’이라는 키워드를 심어 이를 찾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서른 번의 힌트》는 그동안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을 읽어온 독자들에겐 친숙한 이야기를 반추하는 동시에 그 서사가 확장되며 새로워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고, 앞으로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을 접할 독자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기들의 물꼬를 터주는 긴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서른 번의 힌트》를 통해 한겨레문학상은 지난 30년간의 문학적 성취를 작가, 독자와 함께 기억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

한국문학의 활력과 미래, 한겨레문학상 30주년
역대 수상 작가 20인의 첨예하고 새뜻한 신작 소설 앤솔러지

시대를 가로지르며 연결되는 문학의 힘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당선작을 모티프로 써 내려간
어제와 오늘을 아우르는 내일의 이야기들


1996년 한국문학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이 2025년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 박민규, 윤고은, 최진영, 장강명, 이혁진, 강화길, 박서련 등 탁월한 역량과 개성을 지닌 작가들을 발굴하며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장편소설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문단의 지지와 독자들의 성원으로 이뤄낸 값진 성취이기에 이를 기억하고자 한겨레문학상 30주년 앤솔러지 《서른 번의 힌트》를 내놓는다.
《서른 번의 힌트》는 역대 수상 작가들이 본인의 당선작을 모티프로 쓴 신작 소설 앤솔러지이다. 당선작의 프롤로그 혹은 에필로그를 다루거나 등장인물, 사건, 소재에 관하여 당시에는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층 새로워진 관점과 형식으로 담아냈다. 한겨레문학상 30주년을 기념하고 수록작들을 연결하고자 작품마다 ‘30’이라는 키워드를 심어 이를 찾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서른 번의 힌트》는 그동안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을 읽어온 독자들에겐 친숙한 이야기를 반추하는 동시에 그 서사가 확장되며 새로워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고, 앞으로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을 접할 독자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기들의 물꼬를 터주는 긴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서른 번의 힌트》를 통해 한겨레문학상은 지난 30년간의 문학적 성취를 작가, 독자와 함께 기억하고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

과거와 미래를 횡단하며 경계 없이 확장되는 서사
세계의 면면을 예리하게 묘파하는 다채로운 시선


제29회 수상작 《멜라닌》을 쓴 하승민의 〈유전자〉는 피부가 파란색인 여성과 맹인 남성의 결혼 생활을 다룬다. 소수자성을 공통 분모로 만난 두 사람이 아이를 잉태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날로 커져가는 모습을 핍진한 묘사로 보여준다.
제28회 수상작 《탱크》를 쓴 김희재의 〈잠도 가는 길〉은 자식을 잃은 여성이 상실을 이해하고 치유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아이의 고민을 섣불리 넘겨짚었다는 자책으로부터 서서히 벗어나는 주인공의 모습이 뭉근한 위안을 선사한다.
제27회 수상작 《카지노 베이비》를 쓴 강성봉의 〈진홍: 박수 외전〉은 수상한 의뢰를 받은 박수무당의 이야기다. 상대방의 꾐에 넘어가 알 수 없는 심연을 들여다보던 중 과거의 사랑을 맞닥뜨리게 되는 구성이 가히 신묘하다.
제26회 수상작 《불펜의 시간》을 쓴 김유원의 〈힌트〉는 야구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진호가 시합 도중 즐거움을 되찾을 힌트를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승패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함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진리를 넌지시 일깨워주는 성장담이기도 하다.
제25회 수상작 《코리안 티처》를 쓴 서수진의 〈정말 괜찮으세요?〉는 한국어학당에서 소수인 남자 강사들의 비애를 다룬다. 그들이 겪는 불합리와 곤경을 통해 차별과 혐오는 생물학적 성이 아닌 구조적 문제임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제23회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을 쓴 박서련의〈옥이〉는 공장주의 횡포에 맞섰던 ‘체공녀 강주룡’을 그리는 옥이의 이야기다. 의인의 공적을 기리고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이 애틋한 감동을 전해준다.
제22회 수상작 《다른 사람》을 쓴 강화길의 〈종이탈〉은 다차원 세계를 믿는 컬트 집단을 취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직접 의식에 참여하던 중 또 다른 ‘나’를 마주하게 되는 작가 특유의 고딕 호러식 전개가 인상적이다.
제20회 수상작 《거짓말》을 쓴 한은형의 〈빵과 우유〉는 모성을 두려워하는 여성 서사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예술가로 살기 위해 어머니가 되길 거부하는 이의 분열과 혼란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제17회 수상작 《굿바이 동물원》을 쓴 강태식의 〈모든 고릴라에게〉는 변화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수를 보여준다. “금화처럼 귀한 것들이 자갈처럼 흔했던 때를” 추억하며 지난 시절과 작별하는 화자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제16회 수상작 《표백》을 쓴 장강명의 〈서강대교를 걷다〉는 오랜만에 만난 동기와 서강대교를 걸으며 나누는 기묘한 대화가 주축인 작품이다. 밤과 새벽 사이에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장면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15회 수상작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을 쓴 최진영의 〈무명〉은 신원 불상의 여아가 중년 남성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을 다룬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 여성이 다른 여성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진창 속에서 피어난 꽃처럼 돌올하다.
제14회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를 쓴 주원규의 〈외계인〉은 죄의식에 사로잡힌 야구 선수의 이야기다. 자신을 끈질기게 찾아오는 의문의 여성에게 공포심을 느끼며 서서히 무너져가는 남성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다.
제12회 수상작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를 쓴 서진의〈웰컴 투 더 로스트앤드파운드〉는 분실물보관소에 갇힌 남자의 애달픈 탈출기다. 알 수 없는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과거의 잘못들을 되짚어보는 과정이 씁쓸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제11회 수상작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를 쓴 조영아의 〈말레이곰이 우리 집에 왔다〉는 난데없이 옆방에 나타난 곰과의 동거를 보여준다. 비현실적인 상황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발생하는 소동이 복잡한 가정사와 맞물리며 흥미롭게 전개된다.
제10회 수상작 《도모유키》를 쓴 조두진의 〈표범〉은 위험한 짐승을 반려동물로 들일 때의 문제점들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결국 집을 떠나게 된 표범이 주인공의 꿈에 나타나 들려주는 이야기가 차마 웃지 못할 서글픔을 남긴다.
제9회 수상작 《싸이코가 뜬다》를 쓴 권리의 〈어나니〉는 누구도 무엇도 아닌 존재의 불안과 충동을 유려하고 지적인 서술로 묘사한다. 비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간다움과 생에 대한 고찰이 자못 독보적이다.
제7회 수상작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쓴 심윤경의 〈너를 응원해〉는 다방면으로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고충을 다룬다.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계엄 사태가 오히려 가족 간의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로 작용하여 뜻밖의 감명을 선사한다.
제6회 수상작 《물의 말》을 쓴 박정애의 〈불의 말〉은 가부장제의 희생자인 엄마를 깊이 애도하는 딸의 이야기다.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오빠와 재회하며 회복과 연대의 조짐을 보이는 장면들이 심히 감동적이다.
제3회 수상작 《홍합》을 쓴 한창훈의 〈홍합, 이시죠?〉는 당선작을 쓰던 시기에 대한 회고이자 에필로그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사람들과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에 대한 작가의 허심탄회한 소회가 뭉클하게 전해져온다.
제2회 수상작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를 쓴 김연의 〈길 위의 에트랑제〉는 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주유하는 엄마의 여행기다. 낯선 장소에서 지난 삶을 반추하며 딸의 미래를 축원하는 내면 서술이 진중하고도 위트 있게 펼쳐진다.

“새로운 30년이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다시 문학의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서른 번의 힌트


한국 최초로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어느 때보다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덕분에 국내에서는 젊은 층 사이에 텍스트힙 열풍이 불고 해외에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앞다투어 번역해 출간하려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니 한국문학의 부흥기라 일컬어지는 이 시기에 한겨레문학상이 30주년을 맞이한 것 또한 매우 뜻깊다. 그동안 한겨레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최전선을 이끌며 문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앞으로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작가들을 찾아내어 그들이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격려하고 지지할 것이다. 한겨레문학상 30주년 앤솔러지 《서른 번의 힌트》를 기점으로 한층 더 내실을 다지며 새로워질 한겨레문학상에 모쪼록 각별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연(지은이)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7년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함께 가자 우리》 《섬은 울지 않는다》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 《나의 얼토당토않은 엄마》, 여행서 《딸과 함께 유럽을 걷다》 등을 썼다. 국제작가프로그램(IWP)에 참여한 인연으로 미국 아이오와대학에 방문학자로 ‘방문’했다. 아이오와시티, 노스캐롤라이나의 채플힐을 거쳐 지금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살고 있다.

한창훈(지은이)

1963년 전남 여수 거문도 출생.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 소설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소설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순정』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산문집 『내 밥상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책 『검은 섬의 전설』 『제주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을 출간했다.

장강명(지은이)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단행본 저술업자, 문단 차력사.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재수사』(전2권),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짧은소설 『종말까지 다섯 걸음』, 산문집 『5년 만에 신혼여행』 『책, 이게 뭐라고』 『책 한번 써봅시다』 『아무튼, 현수동』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미세 좌절의 시대』, 르포 『당선, 합격, 계급』 『먼저 온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심훈문학대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뜻 맞는 지인들과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박정애(지은이)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에서 이야기 창작법을 가르치고, 여러 나이대의 독자를 위해 이야기를 만듭니다. 이야기 세상에서 놀 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짜릿하고 행복합니다. 어른 독자를 위해 <물의 말> <덴동어미전> 등을, 청소년 독자를 위해 <환절기> <용의 고기를 먹은 소녀> 등을, 어린이 독자를 위해 <친구가 필요해>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등을 썼습니다.

심윤경(지은이)

2002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이현의 연애』, 『달의 제단』, 『사랑이 채우다』, 『설이』, 『영원한 유산』, 『위대한 그의 빛』 등이 있다. 2005년 무영문학상을, 2021년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권리(지은이)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최대한 많은 나라에서 똥을 싸보겠다는 일념하에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싸이코가 뜬다》(2004), 중국과 북한 접경 및 동남아시아 골든 트라이앵글을 다녀와서 쓴 《왼손잡이 미스터 리》(2007), 1년의 세계 일주를 토대로 쓴 소설 《눈 오는 아프리카》(2009)와 산문 《암보스 문도스》(2011), 콜롬비아를 보고 와서 쓴 기행문 《가르시아 마르케스》(2021) 등이 있다. 몇 해 전부터 미국에서 살면서 다음 행선지를 고르고 있다.

조두진(지은이)

기자이면서 소설을 쓰는 대표적인 언론인 작가이다. 임진왜란 때 순천 왜교성에 주둔했던 한 일본군 하급 장교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마지막 1년’을 그린 장편소설 『도모유키』로 한겨레 문학상을 받았다. 경북 안동의 400년 전 무덤에서 나온 ‘원이 엄마의 편지’를 모티브로 쓴 장편소설『능소화』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의 방직공장에서 일하는 필리핀 여성을 주인공으로, 회사 창사 기념 잔칫날 하루 이야기를 담은 단편소설『게임』으로 근로자문학제 대통령상을 받았다. 장편소설『몽혼, 유이화,『아버지의 오토바이』『결혼 면허』『북성로의 밤』『미인1941』등과 소설집 『마라토너의 흡연』과 『진실한 고백』을 펴냈다. 텃밭 농사를 오랫동안 지었고 도시농부학교 강사로도 활동했다. 도시농업과 관련한 책『텃밭 가꾸기 대백과』를 펴냈다. 조두진의 소설을 읽으면, 기자이면서 소설가인 사람의 글은 어떤 것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사회를 보는 시선은 날카롭고 문장은 담백하다.『365번째 편지』는 남녀 간의 ‘사랑’을 그의 독특한 시선으로 그린 연작소설이다.

조영아(지은이)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마네킹 24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6년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로 제11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푸른 이구아나를 찾습니다》 《헌팅》, 소설집 《명왕성이 자일리톨에게》 《그녀의 경우》를 펴냈다.

주원규(지은이)

목사, 소설가, 영화,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공부(Th.D)했으며, 현재 동서말씀교회를 섬기고 있다. 2009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메이드 인 강남>, <나쁜 하나님>,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미술 평론집 <성역과 바벨> 등을 펴냈고,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를 번역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 극본을 집필했고, <반인간선언>이 2019년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로> 방영됐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222년 동명의 영화로 상영된 바 있다. 2024년 하반기 디즈니+에 공개된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극본을 집필했다. 경의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글쓰기와 문화평론을 가르치고 있다.

서진(지은이)

2007년 『웰컴 투 언더그라운드』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하트브레이크 호텔』 『마리안느의 마지막 멤버』, 동화 『아빠를 주문했다』 등을 썼다.

최진영(지은이)

2006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 『원도』 『단 한 사람』 『내가 되는 꿈』 『이제야 언니에게』 『해가 지는 곳으로』 『구의 증명』, 소설집 『쓰게 될 것』 『일주일』 『겨울방학』, 산문집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어떤 비밀』 등을 썼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강태식(지은이)

2012년 《굿바이 동물원》으로 제17회 한겨레문학상을, 2018년 《리의 별》로 제4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영원히 빌리의 것》이 있다.

한은형(지은이)

201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레이디 맥도날드》 《서핑하는 정신》 《거짓말》과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등을 썼다. 장편소설 《거짓말》로 2015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강화길(지은이)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화이트 호스』 『안진: 세 번의 봄』,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치유의 빛』,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풀업』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7 젊은작가상, 2020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유심상, 2025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서련(지은이)

2015년 실천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카젠자머>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나, 나, 마들렌><고백 루프>,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마르타의 일><더 셜리 클럽><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마법 소녀 은퇴합니다><프로젝트 브이><카카듀>가 있으며,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문학동네젊은작가상, 2023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승민(지은이)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다. IT와 금융업에 종사하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건 지금껏 거쳐온 많은 취미 중에 건져 올린, 유일하게 쓸만한 직업이다. 코미디언과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재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음악만큼은 놓지 못해 간헐적으로 밴드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 최근 드라마 「악귀」의 OST에도 참여하였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콘크리트』를 출간하였으며, 이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출간하며 호평을 받고 영상화 계약되었다. 단편소설 「우주를 가로질러」로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단편소설 「사람의 얼굴」로 뉴 러브 공모전 당선 등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경장편소설 『당신의 신은 얼마』가 있다.

서수진(지은이)

부모의 마음을 썼습니다. 소설을 씁니다. 소설집 『골드러시』, 장편소설 『코리안티처』 『유진과 데이브』 『엄마가 아니어도』 등을 썼습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유원(지은이)

다큐멘터리를 만들다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21년 장편소설 《불펜의 시간》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미확인 홀》과 짧은소설 《와이카노》를 썼다.

강성봉(지은이)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자랐다. 장편소설 《카지노 베이비》로 제27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희재(지은이)

2023년《탱크》로 제2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음악을 녹음하고 믹스하며 산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유전자_하승민
잠도 가는 길_김희재
진홍: 박수 외전_강성봉
힌트_김유원
정말 괜찮으세요?_서수진
옥이_박서련
종이탈_강화길
빵과 우유_한은형
모든 고릴라에게_강태식
서강대교를 걷다_장강명
무명_최진영
외계인_주원규
웰컴 투 더 로스트앤드파운드_서진
말레이곰이 우리 집에 왔다_조영아
표범_조두진
어나니_권리
너를 응원해_심윤경
불의 말_박정애
홍합, 이시죠?_한창훈
길 위의 에트랑제_김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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