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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윤식 金允植 , 1936-.
서명 / 저자사항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 김윤식.
발행사항
서울 :   강 ,   2007.  
형태사항
503 p. : 삽도 ; 23 cm.
기타표제
2005년~2007년 우리 소설의 지형도
ISBN
978898218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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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9 2007z1 등록번호 111464963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9 2007z1 등록번호 11146496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평론가 김윤식이 2005년 4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들을 읽고 그려낸 지금-이곳, 우리 소설의 생생한 지형도다. 김숨, 김애란, 한유주 등 젊은 작가군에서부터 은희경, 윤대녕, 구효서 등 중견작가들, 그리고 박완서, 최일남, 이청준 등 원로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 우리 소설들이 어떠한 미학적 형식과 언어의 밀도 속에서 인간과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하려 했는지를 조망했다.

2005~2007년 우리 소설의 지형도

비평가 김윤식이 문예지에 발표되는 모든 중단편 소설들을 읽는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60년대 초반 문단에 나온 이후 반세기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현장비평에 대한 김윤식의 이러한 열정은 동시대에서 그 예를 찾기 힘든 일이다. 아마 이후로도 그러하지 않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소설가 박완서의 정확한 지적이 있다.
“김정호가 순전히 발로 뛰고 눈으로 더듬어 최초의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었듯이 그도 발로 뛰고 눈으로 더듬어 그와 동시대의 우리 문학의 지도를 만들었다. 훗날 후학들이 그가 그린 지도 위에 그가 미처 못 본 아름다운 섬을 추가할 수도, 산맥의 높이가 틀렸다고 정정할 수도 있을 테지만 아무도 이 최초의 지도를 전적으로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의 업적을 전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읽은 것보다 더 많이, 최소한 그가 읽은 것만큼은 읽어야 한다. 누가 그렇게 많이 읽을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읽을 수가 있다고 해도 그가 한 것처럼 따끈따끈할 때 읽으면서 동시대의 증후까지를 읽어내는 일은 미래의 시간 속에서는 어차피 불가능한 일이다.”―박완서

‘최초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김윤식은 누구보다 먼저 읽고, 많이 읽는다. 그러나 갓 세상에 나온 작품을 최초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일이, ‘먼저’ 그리고 ‘두루 많이’ 읽는 일로만 가능할 이치가 없다. 한 작품을 앞에 놓고도 읽고 또 읽는,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모색의 시간이 불가피할 것이다. 이 저간의 사정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달 그달 발표된 작품 읽기란, 제겐 참으로 난감한 모험의 연속입니다. 금방 나온 작품을 대하는 순간 그것이 뿜어내는 빛이 하도 눈부셔 눈멀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그것은 천둥과 같아서 귀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책머리에’에서

김윤식의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은 2005년 4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들을 읽고 그려낸 지금-이곳, 우리 소설의 생생한 지형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김숨 김애란 한유주 등 젊은 작가군에서부터 은희경 윤대녕 구효서 등 중견작가들, 그리고 박완서 최일남 이청준 등 원로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 우리 소설들이 어떠한 미학적 형식과 언어의 밀도 속에서 인간과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하려 했는지 조망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윤식(지은이)

1936년 경남 진영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2년 『현대문학』을 통해 비평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79년 10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2001년 11월부터 명예교수를 지냈다. 2018년 10월 작고하였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한국문학사』(공저) 『한국근대문학사상비판』 『한국근대문학사상사』 『한국 현대 현실주의 소설 연구』 『한국소설사』(공저) 『일제 말기 한국 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해방공간 한국 작가의 민족문학 글쓰기론』 『일제말기 한국인 학병세대의 체험적 글쓰기론』 『문학사의 새 영역』 등의 문학사 및 문학이론 연구서와 『이광수와 그의 시대』(전 3권) 『김동인 연구』 『이상 연구』 『임화 연구』 『김동리와 그의 시대』 『백철 연구』 등의 개별 작가론, 『오늘의 작가, 오늘의 작품』 『비평가의 사계』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등의 현장비평서와 『김윤식 선집』(전 7권) 등이 있다. 1973년 현대문학 신인상(평론 부문), 1987년 한국문학 작가상과 대한민국문학상(평론 부문), 1990년 김환태평론문학상, 1991년 팔봉비평문학상, 1994년 요산문학상, 2002년 대산문학상(평론 부문), 2003년 만해대상(학술 부문), 2008년 청마문학상, 2011년 수당상(인문사회 부문), 2014년 이승휴문화상(문학 부문)과 민세상(학술연구 부문) 등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글쓰기의 새 들판'을 꿈꾸며 = 4
01 쥐라기 시대의 공룡처럼 사라져버린 아비 : 가족의 탄생 혹은 소멸 = 9
 김숨
 김애란
 김이정
 윤성희
 윤영수
 이명랑
 한성우
 함정임
02 크고 둥근 나이테를 하나 더 그리다 : 연륜 있는 고수들의 솜씨 = 59
 구효서
 김인숙
 김훈
 박완서
 복거일
 서정인
 윤대녕
 윤후명
 은희경
 이순원
 정미경
 채희윤
 최수철
 최일남
 한승원
03 작가, 역사에 삿대질하다 : 이 시대의 리얼리즘 소설 = 137
 고종석
 공선옥
 김경욱
 김원일
 김지우
 오수연
 이경자
 이기호
 이청준
04 불모의 삶을 비추는 내면 풍경 : 내면세계를 다룬 소설들 = 177
 김경욱
 김도연
 박청호
 이청해
 조명숙
 조경란
05 몸과 공간의 수사학 : 관념을 벗고 육체를 입은 소설들 = 201
 권여선
 김숨
 김주희
 문순태
 배명희
 이나미
 이응준
 임동헌
 장은진
 한지혜
06 카프카적 진담과 쿤데라적 농담 사이 : 소설가의 자의식과 성찰 = 237
 김종은
 박상우
 이승우
 이청해
 조경란
 조성기
 표명희
 한유주
07 구체관절인형의 상상력 : 우리 소설의 새로운 실험과 모험들 = 267
 구경미
 김서령
 마라나
 박민규
 백가흠
 윤성희
 이인성
 이장욱
 전성태
08 소설의 족보 잇기 : 기성 작가들의 소설의 방향성 = 315
 고은주
 구광본
 김연수
 김중혁
 민경현
 박정규
 박정애
 배수아
 신장현
 윤영수
 이신조
 이응준
 정영문
 정지아
 정찬
 조선희
 조용호
 편혜영
 한정희
09 시멘트 바닥에 싹틔운 민들레 씨앗 : 젊은 신진 작가들 = 401
 김미월
 김사과
 김유진
 명지현
 박현욱
 박혜상
 부희령
 서진연
 안성호
 염승숙
 유은희
 윤이형
 정운균
 정이현
 조해진
 한수영
 해이수
 허혜란
10 기형적 천재의 출현을 기대하며 : 최근 신춘문예 당선 작품과 그 첫 행보 = 481
 2005년도
  기노
  장은진
  류은경
  정찬일
 2006년도
  김이설
  박찬순
  유민
  김애현
  이민우
  박상
  이준희
 2007년도
  김희진
  유대영
  황시운
  이은조
  류진
  유응오
  서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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