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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青山美智子, ▼d 1970- ▼0 AUTH(211009)154568 |
| 245 | 1 0 | ▼a 인어가 도망쳤다 : ▼b 아오야마 미치코 장편소설 / ▼d 아오야마 미치코 ; ▼e 민경욱 옮김 |
| 246 | 1 9 | ▼a 人魚が逃げた |
| 246 | 3 | ▼a Ningyo ga nigeta |
| 260 | ▼a 서울 : ▼b 해피북스투유, ▼c 2025 | |
| 300 | ▼a 256 p. ; ▼c 19 cm | |
| 504 | ▼a 참고문헌: p. 255-256 | |
| 650 | 0 | ▼a Mermaids ▼z Japan ▼z Tokyo ▼v F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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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1 | ▼a 민경욱, ▼d 1969-, ▼e 역 ▼0 AUTH(211009)102974 |
| 900 | 1 0 | ▼a 아오야마 미치코, ▼e 저 |
| 900 | 1 0 | ▼a Aoyama, Michiko,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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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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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 Call Number 896.36 청산미 인 | Accession No. 121270454 (3회 대출) | Availability In loan | Due Date 2026-04-01 |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받은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이후, 서점대상에 5년 연속 노미네이트된 아오야마 미치코의 신작 장편소설 《인어가 도망쳤다》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토요일 낮, 도쿄 긴자의 중심가. 인기 TV 프로그램 생방송에 한 남자가 불쑥 나타나 자신을 ‘왕자’라 소개하며 “내 인어가 도망쳤다.”라고 선언한다. 이 짧은 순간의 장면은 곧 SNS로 확산되어 일본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다섯 인물의 삶에도 예상치 못한 균열을 일으킨다.
현대인의 사랑과 자존감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번 작품은, 화려한 긴자라는 공간 속에서 ‘왕자’와 ‘인어’를 둘러싼 기묘한 소동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만남 이후, 다섯 인물이 각자의 내면을 마주하며 마침내 맞닥뜨리는 다섯 개의 작은 기적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한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과 《월요일의 말차 카페》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아오야마 미치코는 이번에도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그녀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마음속 ‘인어’를 품고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긴자의 반짝이는 거리 위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사건과 인물들의 감정 변화는,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 서점대상 5년 연속 노미네이트 작가
★★★★★ 2025 서점대상 수상작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시작된, 마음속 인어를 찾아가는 이야기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받은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이후, 서점대상에 5년 연속 노미네이트된 아오야마 미치코의 신작 장편소설 《인어가 도망쳤다》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토요일 낮, 도쿄 긴자의 중심가. 인기 TV 프로그램 생방송에 한 남자가 불쑥 나타나 자신을 ‘왕자’라 소개하며 “내 인어가 도망쳤다.”라고 선언한다. 이 짧은 순간의 장면은 곧 SNS로 확산되어 일본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다섯 인물의 삶에도 예상치 못한 균열을 일으킨다.
현대인의 사랑과 자존감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번 작품은, 화려한 긴자라는 공간 속에서 ‘왕자’와 ‘인어’를 둘러싼 기묘한 소동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만남 이후, 다섯 인물이 각자의 내면을 마주하며 마침내 맞닥뜨리는 다섯 개의 작은 기적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한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과 《월요일의 말차 카페》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아오야마 미치코는 이번에도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그녀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마음속 ‘인어’를 품고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긴자의 반짝이는 거리 위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사건과 인물들의 감정 변화는,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내 인어가 도망쳤어.”
긴자와 SNS를 뒤흔든 인어 소동,
왕자와 함께 맞닥뜨린 다섯 개의 작은 기적
《인어가 도망쳤다》는 인어와 왕자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더해 우리 마음 깊은 곳의 갈라진 틈을 비추는 이야기다.
연인 앞에서 늘 작아지는 청년, 딸의 독립으로 공허함을 느끼는 엄마, 소유욕에 매여 사랑을 놓친 노인, 불안 속에서 흔들리는 신인 작가, 화려한 겉모습 뒤에 외로움을 감춘 여인. 다섯 인물은 ‘왕자’라는 낯선 존재를 매개로 자신이 외면해 온 두려움과 욕망, 그리고 오래전 잃어버린 진짜 마음을 마주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다.
왕자를 마주한 청년은 연인 앞에서의 허황된 모습을 내려놓고, 엄마는 ‘엄마’라는 역할 뒤에 가려져 있던 자신의 소외감을 회복한다. 미술품에 집착하던 중년 남성은 그것이 결국 지키지 못한 사랑과 시간에 대한 갈망이었음을 깨닫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던 작가는 그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마담으로 살아온 여인은 사랑의 상처를 회피하는 대신, 상대의 숨겨진 진심을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
아오야마 미치코의 글은 거대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는, 일상 속 작은 순간과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하는 데서 빛난다. 화려한 긴자의 풍경, 평범한 대화 속에서 조금씩 배어 나오는 흔들림이 인물들을 변화로 이끌고, 그 변화는 독자에게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다채로운 도시의 모습과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번져 나오는 작은 흔들림이, 인물들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는 매 순간, 일상의 언저리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적 같은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마음에도 언젠가 도망친 인어가 있지 않나요?”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다시 마주할 용기
이 작품은 결국 ‘마음을 다시 마주하는 법’을 묻는다. 작가는 살아가면서 사랑, 시간,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 등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린 것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지만, 동시에 그것들을 붙잡으려 애쓰지 않는다. 오히려 다시 바라볼 용기를 내는 순간에 더 큰 의미가 있음을 섬세하게 전한다.
다섯 인물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세대와 삶의 상황을 비춘다. 또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상실과 불안을 보편적으로 드러내고, 낮아진 자존감을 묘사한다. 그러나 동시에 조금씩 자신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은은한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이 부드럽게 열리고, 마치 오래된 친구와 이야기하는 듯한 편안함과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소설’이 아니라, 내 마음속 깊은 곳과 마주하게 해주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온기, 잃어버린 감정,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들을 조심스럽게 불러내는 경험. 그 순간, 독자는 비로소 자신만의 작은 기적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아오야마 미치코(지은이)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시드니의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2년간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의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는 제13회 덴도 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서실에 있어요》, 《달이 뜨는 숲》,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 등으로 4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작품 《인어가 도망쳤다》 역시 2025년 서점대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너에게 오는 건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야》, 《월요일의 말차 카페》 등이 있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1장. 사랑은 어리석어 2장. 거리는 풍요로워 3장. 거짓말은 멀리 4장. 꿈은 조용히 5장. 당신은 확실히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