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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김진균 불 | |
| 100 | 1 | ▼a 김진균 , ▼d 1937-2004 ▼0 AUTH(211009)77291 |
| 245 | 1 0 | ▼a 불나비처럼 : ▼b 민중의 스승 김진균의 힘찬 노래들 / ▼d 김진균 지음 ; ▼e [김진균기념사업회 엮음]. |
| 250 | ▼a 초판. | |
| 260 | ▼a 서울 : ▼b 문화과학사 , ▼c c2005. | |
| 300 | ▼a 255 p. ; ▼c 22 cm. | |
| 500 | ▼a Subtitle on cover & spine: 민중의 스승 故김진균의 힘찬 노래들.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87 김진균 불 | 등록번호 14104284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 청구기호 897.87 김진균 불 | 등록번호 192057571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은 김진균 선생님이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운영하는 '참세상'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불나비처럼'이라는 제목의 칼럼난을 열고 거기에 연재했던 짧은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이 글들은 2001년 8월 3일부터 2004년 1월 28일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2주에 한번 꼴로 글을 쓰셨지만, 2003년 10월부터 병세가 악화되면서 한 달에 한번 정도 쓰실 수 있었습니다. 이 글들을 책으로 묶는 일은 제자인 상지대 홍성태 교수가 맡았습니다. 그는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첫째, 일부 표기나 표현이 잘못된 것을 고쳤습니다. 둘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서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셋째, 크게 네 부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1부는 이 글들을 연재한 첫해인 2001년에 쓰신 글들을 묶었습니다. 2부는 김진균 선생님이 서울대 교수로서 재직한 마지막 해인 2002년에 쓰신 글들을 묶었습니다.(2부의 마지막 글 [마지막 강의]는 35년간 재직[1980.7-1984.8의 강제 해직기간 포함]했던 서울대를 떠나면서의 감회와 각오를 피력.) 3부는 2003년 봄부터 초가을 사이에 쓰신 글들을 묶었습니다. 4부는 병세가 악화되신 2003년 늦가을부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쓰신 네 편의 글들을 묶었습니다.(그 중 [황달]이라는 글은 간으로 암이 전이되신 선생님의 병세와 사회현실을 오버랩시켜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이 되었지요.)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모두 김진균 선생님의 삶과 학문을 보여주는 귀한 글들입니다. 이 글들을 읽노라면, 김진균 선생님의 느릿하고 따뜻하면서도 굳은 의지를 담은 목소리가 귓전을 맴도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글들을 읽으면서 독자 여러분은 김진균 선생님이 어떤 분이었는가를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김진균 선생님은 이것과 저것을 연관지어 사회의 구조와 본질을 통찰하는 데 뛰어나신 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글들에서도 이런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이 큰 것과 연관되고, 일상이 역사로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의 글들에서 잘 배울 수 있습니다.([게장 그리고 이이00 선생], [염소고기와 홍어회], [수제비] 등속의 글에서는 음식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성문제, 민주화 문제, 학연 문제 등 폭넓은 사회문제를 짚어내시고 계시다. 뿐만 아니라, [국화 한 아름]에서는 로맨티스트로서의 자신을 유감없이 드러내시고, [외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이야기], [기회, 관용, 그리고 선택]에서는 다양성에 대한 자신의 폭넓은 이해를 보여주며, [호랑이 꼬리로 분을 발라]와 같은 글에서는 천진난만함을 보여주신다. 우리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한 인간이 이렇게 다양하고 유연한 삶을, 그것도 강한 민중 원칙을 가지고 살아낸 것에 정말 놀랄 수밖에 없다.) 제목인 '불나비처럼'은 1980년대 중반부터 서울대 사회학과의 '과가'로 불렸던 '불나비'라는 노래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노래는 비장한 노래가 휩쓸고 있던 1980년대 중반의 상황에 비추어 보자면 예외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쾌하고 힘찬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가시밭길 험난해도 나는 갈 테야 / 푸른 하늘 넓은 들을 찾아갈 테야"라는 구절로 끝납니다. 김진균 선생님은 험난한 가시밭길을 자유의 푸른 하늘 넓은 들로 만드는 젊은이의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에게 남기신 이 귀한 글들에서 김진균 선생님의 아름다운 젊은 삶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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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책머리에 = 4 1부 눈은 뜬 채로 멀고 눈은 뜬 채로 멀고 = 15 방학숙제 = 18 이란 여자 = 27 어여쁜 아가씨 = 32 게장 그리고 이이△△ 선생 = 36 학이 날다 = 42 원로 = 45 국화 한 아름 = 48 뽕뽕, 해방이다 = 51 눈에 흙이 들어와도 = 54 환갑 = 59 71년의 사람들 = 63 2부 핸드폰과 복제사이트 천년을 내다보며 = 71 외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이야기 = 75 섣달 그믐날 = 80 발전노조 연대사 = 83 핸드폰과 복제사이트 = 86 기회, 관용, 그리고 선택 = 92 내가 장남이 된 사유 = 97 사월은 오월을 부른다 = 104 뭉칫돈과 튜브고무 축구공 = 109 오월에 : 송기숙 교수와 나병식 사장 = 114 허기지다 = 118 '붉은 악마'의 축구 = 122 염소고기와 홍어회 = 128 어린이의 꿈을 키우는 이야기 = 133 1968년의 한 자락 = 138 수제비 = 144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 불안정으로 내 몰리는 노동자들… = 148 노예같이 = 153 일출봉에 해뜨거든 = 157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라 = 161 호랑이 꼬리로 분을 발라 = 165 마지막 강의 = 169 3부 깍쟁이의 과찬 어릴 적 친구에게 보낸 옛 편지 = 177 샹송과 기소중지 = 186 새우젓과 '동백아가씨' = 193 자율성과 대학생 = 200 깍쟁이의 과찬 = 206 담배, 술 그리고 커피 = 211 쑥대밭 = 217 선구자 = 225 밤에도 소리치는 매미 = 232 4부 황달 : 노란색, 노란 스쿨버스, 황건적 똥파리, 천도제 = 241 황달 : 노란색, 노란 스쿨버스, 황건적 = 244 장례위원 = 248 덕담(德談) =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