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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딜레마 : 거짓말, 기만, 사기, 속임수의 심리학 (3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yer, Claudia 조경수 , 역
서명 / 저자사항
거짓말의 딜레마 = Dilemma of lie : 거짓말, 기만, 사기, 속임수의 심리학 / 클라우디아 마이어 지음 ; 조경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열대림 ,   2008.  
형태사항
303 p. : 삽도 ; 22 cm.
원표제
Lob der Luge : warum wir ohne sie nicht leben konnen
ISBN
9788990989321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95-299
일반주제명
Social behavior in animals. Animal psychology. De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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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청구기호 158.2 2008z17 등록번호 111486469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2 2008z17 등록번호 111486470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부터 남자와 여자는 각기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거짓말을 배우며, 사랑과 연애에서의 거짓말은 왜 필요한지에 이르기까지 거짓말과 기만, 사기, 위조, 속임수 등의 실체와 심리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위작과 위폐, 통계의 오류와 함정, 사진과 영상의 조작, 동식물의 놀라운 속임수, 거짓말의 수상한 신호와 술수, 대표적인 거짓말쟁이인 정치인들의 거짓말, 지은이의 거짓말탐지기 체험 등 거짓의 다양한 측면들을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예로 든다.

심리학자들은 누구나 하루 평균 200번의 거짓말을, 또는 10분의 대화에서 대략 2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다. 즉 인간은 타고난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주장에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 이솝 우화의 심심한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어릴 때부터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자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부터 남자와 여자는 각기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거짓말을 배우며, 사랑과 연애에서의 거짓말은 왜 필요한지에 이르기까지 거짓말과 기만, 사기, 위조, 속임수 등의 실체와 심리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위작과 위폐, 통계의 오류와 함정, 사진과 영상의 조작, 동식물의 놀라운 속임수, 거짓말의 수상한 신호와 술수, 대표적인 거짓말쟁이인 정치인들의 거짓말, 저자의 거짓말탐지기 체험 등 거짓의 다양한 측면들을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예로 들며 흥미롭게 해부하고 있다.

왜 우리는 거짓말 없이 살 수 없는가?

“그는 단지 직장 동료일 뿐이야.”
“전화 연결이 안 좋네.”
“자기랑 사귀기 전에 같이 잔 남자는 세 명뿐이야.”
“무슨 이메일? 못 받았는데?”
“내일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이만 가봐야겠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그 여자랑 잔 건 사실이야. 하지만 딱 한 번뿐이었어. 실수였다고.”
“미안, 급한 약속이 생겼어. 내가 연락할게.”
“난 거짓말 못해.”

누구나 한번쯤은 위의 거짓말들 중 한두 가지는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 번도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임이 틀림없다. 좋은 의도로 한 ‘하얀 거짓말’이든, 나쁜 의도의 ‘검은 거짓말’이든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서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도, 가정을 지켜낼 수도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부터 남자와 여자는 각기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거짓말을 배우며, 사랑과 연애에서의 거짓말은 왜 필요한지에 이르기까지 거짓말과 기만, 사기, 위조, 속임수 등의 실체와 심리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위작과 위폐, 통계의 오류와 함정, 사진과 영상의 조작, 동식물의 놀라운 속임수, 거짓말의 수상한 신호와 술수, 대표적인 거짓말쟁이인 정치인들의 거짓말, 저자의 거짓말탐지기 체험 등 거짓의 다양한 측면들을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예로 들며 흥미롭게 해부하고 있다.

거짓말은 본능인가 ― 축소, 과장, 왜곡, 은폐
아시아에서 몇 주 휴가를 보내는 동안 고열과 설사에 시달리다가 돌아온 남자가 있다. 그는 걱정이 되어 열대병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는 이런 경험을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얘기하는데 매번 조금씩 다르게 말한다.
부모에게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으므로 가벼운 독감에 걸렸던 것처럼 이야기한다. 직접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고, 대신 은폐하고 감추고 대수롭지 않게 군다. 남자는 ‘착한 아들’ 역할을 한다. 친구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듣는다. 설사와 고열에 시달렸지만 그곳에서 아름다운 원주민 여자를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해 모험가, 터프가이, 바람둥이 역할을 맡는다. 동료와 상사에게는 휴가의 다른 하이라이트들을 얘기한다.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 시원한 열대음료, 손님에게 친절한 원주민들, 맛있는 카레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병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임박한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 동료들이 그에게 책임을 미룰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즉 그는 승진에 매진하는 출세주의자의 역할 안에서 행동한다.
병이 들었던 이 여행자는 축소와 과장, 왜곡과 은폐에 대해 전혀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행동은 계획적이 아니라 본능적이다.

누구나 하루 평균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
심리학자들은 누구나 하루 평균 200번의 거짓말을, 또는 10분의 대화에서 대략 2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다. 즉 인간은 타고난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주장에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 이솝 우화의 심심한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어릴 때부터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자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거짓말의 이유와 방법은 다양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 퍼져 있다. 대상도 가리지 않는다. 애인이나 친구, 직장 동료나 상사, 부모와 자식에게조차도 곧잘 진실을 숨긴다. 거짓 맹세를 하고, 음모를 꾸미고, 만우절 거짓말로 누군가를 속이고, 약속에 늦으면 긴 거짓 변명을 늘어놓고, 기분이 나빠도 거짓 미소를 짓는다. 우리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양심의 가책 없이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왜곡하거나 감추거나 일부만 인정한다. 거짓말로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상처를 주거나 목숨을 구할 수 있으며 심지어 진실을 가지고도 속일 수 있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그러나 너무 많이는 사양한다!
거짓말은 나쁘다. 그러나 정말 나쁘기만 한 것일까? 과학적 관점에서는 거짓말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거짓말은 삶과 인간 존재의 일부이다. 거짓말은 진화의 원동력이고 생존 전략이며 일종의 사회적 윤활제이다. 거짓말을 함으로써 많은 행운을 불러올 수 있다. 즉 거짓말은 우리 세상을 결속시킨다.”
저자가 말하는 진실은 이렇다. 우리는 진실을 원하지만 너무 많이는 사양한다는 것이다. 만약 갑자기 속임수를 쓸 수도, 허풍을 떨 수도, 사기를 칠 수도, 자기기만에 빠질 수도 없다면 우리의 일상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배려나 아첨 대신 모욕을 일삼게 되고, 실수는 용납되지 않으며, 너도나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다. 커리어를 쌓기도 힘들고, 실업자가 되거나, 파산하기 십상이고, 친구를 잃고, 애인에게 차이고, 이혼당하기 일쑤이다. 자녀 교육 역시 거짓말 없이는 불가능하다.

제대로 속이고 절대 속지 않기, 그리고 슬쩍 눈감아주기
선의의 거짓말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생활의 수단이지만 세상에는 기만과 나쁜 거짓말도 넘쳐난다. 뛰어난 거짓말쟁이들은 어떤 술수를 써서 남들을 속여넘길까? 허구와 진실의 절묘한 조합, 함축적인 말하기와 미화법, 남의 눈으로 세상 보기 등의 방법이 동원되었을 때 거짓말은 매우 그럴듯해지고 우리는 거기에 걸려들지 않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거짓말의 수상한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목소리의 높낮이, 말투의 변화, 잦은 말실수 또는 ‘에~’, 드문 눈맞춤, 이마에 맺힌 땀 또는 신경질…… 등이 거짓말을 나타내는 확실한 증거는 아니라는 경고도 잊지 않는다. 설령 그것들이 바로 우리의 불신을 부추기는 요소들일지라도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남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차리는 데 형편없이 서투르며 자기가 속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데 특히 서투르다.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거짓말에 속아넘어갈 것이다. 거짓말은 <피노키오> 같은 동화에서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며, 불신이란 결국 우리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할 뿐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클라우디아 마이어(지은이)

심리학자이자 칼럼니스트. 뮌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뮌헨에 있는 독일언론인학교를 졸업했다. 프로 지벤 TV 방송의 대중 과학 프로그램 '갈릴레오'를 공동 기획했고 1999년부터 프로그램 제작진으로 일하고 있다. 그밖에도 2008년 현재 '네온' 'SZ 비센' 등의 과학 잡지와 '쥐트도이체차이퉁'에 심리학과 과학 부문의 칼럼을 기고한다.

조경수(옮긴이)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과씨의 맛》, 《걸작 인간》, 《왜 사랑인 줄 몰랐을까》, 《발칙하고 통쾌한 교사 비판서》, 《빈둥빈둥 투닉스 왕》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거짓말을 위한 변명 = 6
1장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하얀 거짓말, 검은 거짓말 : 거짓말을 밥먹듯이 = 15
 구명튜브와 쾌락 : 거짓말은 즐겁다 = 27
 인생 극장 : 사회적 역할과 가면 = 37
 자기기만 : 왜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가 = 49
 장밋빛 안경 : 낙관론자는 능숙한 거짓말쟁이 = 56
2장 우리는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작은 차이일 뿐 : 여자의 거짓말, 남자의 허풍 = 69
 거짓말 배우기 : 아이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74
 마음의 기만 : 사랑에 대처하는 거짓 태도 = 82
 국경 없는 거짓말 : 나라가 다르면 거짓말도 다르다 = 98
3장 거짓말이 도사리고 있는 곳
 위조 : 만질 수 있는 거짓 = 107
 기만 : 양심의 가책을 위한 손가락 교차 = 119
 고질적 거짓말쟁이 : 거짓말이 강박과 병이 될 때 = 123
 가짜 뱀 : 동물들의 기막힌 속임수 = 131
4장 뛰어난 거짓말쟁이들의 술수
 거짓말쟁이와 낙오자 : 술수와 실수의 차이 = 145
 보이는 것이 전부일까? : 사진과 영상의 거짓말 = 161
 수상한 수의 마법 : 통계, 그 새빨간 거짓말 = 192
5장 기만적인, 너무도 기만적인 정치인들
 그들도 우리처럼 : 정치인은 거짓말쟁이 = 221
 부인, 변명, 사죄 : 정치인의 전형적인 속임수들 = 235
 공약과 선거전 : 선거전의 거짓 연극 = 244
6장 거짓말의 수상한 신호 알아차리기
 거짓말은 코가 길다? : 왜 거짓말을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 253
 좋은 경찰, 나쁜 경찰 : 형사들에게 배운다 = 268
 거짓말탐지기 체험 : 기계는 기계지만 = 279
참고문헌 = 295
옮긴이의 말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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