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샤인 : 유방암을 만나고 극복하며 써내려간 희망 편지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지은 Kim, Catherine Jieun, 저
서명 / 저자사항
샤인 = Shine : 유방암을 만나고 극복하며 써내려간 희망 편지 / 캐서린 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  
형태사항
231 p. : 삽화 ; 21 cm
ISBN
9788925540580 :
일반주기
표제관련정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애정 어린 조언, 그리고 희망을 건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비통제주제어
샤인 , SHINE , 유방암환우회 , 유방암 , 희망편지 ,,
000 00883camcc2200253 c 4500
001 000045620083
005 20101203163207
007 ta
008 101112s2010 ulka 000c kor
020 ▼a 9788925540580 : ▼g 03810
035 ▼a (KERIS)BIB000012210321
040 ▼a 211005 ▼c 211005 ▼d 241002 ▼d 211009
082 0 4 ▼a 895.785 ▼a 616.99449 ▼2 22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김지은 샤
100 1 ▼a 김지은
245 1 0 ▼a 샤인 = ▼x Shine : ▼b 유방암을 만나고 극복하며 써내려간 희망 편지 / ▼d 캐서린 김 지음
260 ▼a 서울 : ▼b 랜덤하우스코리아, ▼c 2010
300 ▼a 231 p. : ▼b 삽화 ; ▼c 21 cm
500 ▼a 표제관련정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애정 어린 조언, 그리고 희망을 건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653 ▼a 샤인 ▼a SHINE ▼a 유방암환우회 ▼a 유방암 ▼a 희망편지
700 1 ▼a Kim, Catherine Jieun, ▼e
900 1 0 ▼a 김, 캐서린,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김지은 샤 등록번호 13103893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의료계 종사자인 남편을 둔 중산층 40대 주부로 건강에 대해 늘 자신 있어 했던 저자가 갑작스레 유방암 선고를 받은 후 경험한 일들을 글로 엮은 휴먼 에세이. 암의 발견에서부터 성정체성을 뒤흔드는 유방 절제 수술, 항암치료, 유방 복원 수술, 완치까지의 투병기와 함께 현재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 정보 등 사소하면서도 꼭 필요한 조언들이 들어 있다.

더불어 병으로 인해 생기는 가족과의 갈등과 해결 과정, 같은 병을 안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나누는 우정 등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의료계 종사자인 남편을 둔 중산층 40대 주부로 건강에 대해 늘 자신 있어 했던 저자가 갑작스레 유방암 선고를 받은 후 경험한 일들을 글로 엮은 휴먼 에세이. 암의 발견에서부터 성정체성을 뒤흔드는 유방 절제 수술, 항암치료, 유방 복원 수술, 완치까지의 투병기와 함께 현재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 정보 등 사소하면서도 꼭 필요한 조언들이 들어 있다. 병으로 인해 생기는 가족과의 갈등과 해결 과정, 같은 병을 안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나누는 우정 등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저자의 이야기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병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유방암 선고 후 7년, 눈물과 웃음을 담은 투병 회고록

식생활의 변화와 고령 임신, 남성 못지않은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인해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환자의 수는 물론이고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0%를 넘는 만큼 그 증세와 진단법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정작 유방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자가 진단법을 정확히 알거나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여성의 수가 매우 적고, 유방암 검사를 외과가 아닌 산부인과에서 받는 경우도 많다.

유방암은 또 다른 장애가 있다. 바로 ‘여성성의 파괴’라는 병의 성격이다.
- 본문 중에서

어떤 질환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유방암은 신체적 고통만큼이나 심리적 충격이 큰 병이다. 여성의 상징인 가슴에 병이 생긴다는 것은 투병 과정 내내 죽음의 공포는 물론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는 것 같은 불안감을 안고 가야함을 의미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과 독한 항암 치료를 버티면서 마음의 상처도 견뎌내야 한다. 병에 걸린 것에 대한 분노,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상처 받은 가족들과의 갈등, 주위 사람들의 편견과 우울감 등 다가오는 문제는 너무나 많다. 그런 그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똑같은 과정을 다 겪어내고 이겨낸 사람, 그래서 의사보다 자신을 더 잘 이해해주며, 자신 또한 살아남으리라는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의 조언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저자가 펜을 잡은 이유이다.

유방암 환자들과 나누는 ‘희망의 빛’

이 책의 저자 또한 암 선고를 받고난 후에야 정보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으며, 수술부터 회복까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정보가 부족한 다른 환자들을 도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미국의 한인 커뮤니티에 유방암 환우회가 하나도 없음을 알고 2006년 한인 유방암 환자 서포트 그룹 ‘샤인’을 결성해 유용한 정보와 경험담을 나누는 한편, 미국암협회의 자원봉사자로도 일하고 있다. 새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아픔을 나누고 도움과 희망을 주기 위해 애쓰다가 샤인 회원들의 제안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완치 판정을 받기 위한 1차 관문인 5년을 버텨낸 뒤에야 그것을 꺼내놓았다.

저자는 유방암의 투병 과정이 결코 단순하지 않으며 환자 스스로가 알아야 할 정보도 많고 결정을 내려야 할 일도 많음을 강조한다. 그녀가 바라는 것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거나 동정을 받기 싫어 홀로 외롭게 병마와 싸우는 이들이 좀 더 당당해지고, 희망을 얻고, 웃게 되는 일이다. 이 책의 집필은 말도 익숙하지 않은 낯선 타지에서 정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고립된 환자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여 한인 유방암 서포트 그룹을 만든 일의 연장선상에 있다.
<샤인>은 휴먼 에세이인 동시에 저자가 수많은 여성들에게 띄우는 편지이다. 유방암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정보와 애정 어린 조언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따뜻한 감동과 함께 평소 무덤덤하게 여겼던 자신의 ‘가슴’을 한 번쯤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캐서린 김(지은이)

남매를 키우랴 남편의 일을 도우랴 바쁜 와중에 뒤늦게 국문학 박사과정에 뛰어들 만큼 열정적인 30대를 마치고,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하려 했던 40대의 문턱에서 유방암을 만났다. 한 차례의 부분 절제 수술에 이어진 한 달 반 만의 완전 절제 수술 등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를 유방암 후배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방암 환자를 위한 서포트 그룹을 만들고, 완치를 인정받는 5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에세이 <샤인>을 세상에 내놓는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아홉 살이던 1982년 미국 이민, 이듬해 미주 한국일보 문예 공모전 단편소설에 입상했다. 1987년 UCLA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역유학을 떠나 1991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를 마쳤다. 2006년 한인 유방암 환자 서포트 그룹 ‘샤인(Shine)’ 결성하여 한인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일하는 한편, 2008년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Reach to Recover Program’) 자원봉사자 활동, 2009년 미국암협회 ‘P. J. Viviansayles Woman of Courage Award’를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남편 필립 안과 아들 앤드루, 딸 엘리자베스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당신의 가슴, 따뜻해서 아름답습니다 / 김진세 = 6
시작하며 : 어둠으로부터…… = 11
1. 로마의 휴일, 폭풍 전야 = 17
2. 변화의 계절 = 24
3. The Big 'C' = 32
4. 가슴앓이 = 51
5. 치유를 향한 첫걸음 = 68
6. 아픈 이별, 기쁜 만남 = 84
7. Yes or No? = 97
8. Another Big 'C' = 106
9. 서포트 그룹, 그 나눔의 힘 = 116
10. 대머리 엄마 = 123
11. 위기 절정 = 129
12. 무심한 사람들 = 135
13. 유심한 사람들; 한지붕 가족 = 147
14. 유심한 사람들; 그리고 고마운 분들 = 167
15. 데비 펄스타인 = 181
16. 달콤한 회복 그리고 슬럼프 = 188
17. 자매애로 뭉친 조직, '샤인' = 201
인터뷰: 자가 진단으로 유방암 발견, 그 후 6년 = 215
마치며: 빛으로…… = 229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