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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오덕
서명 / 저자사항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이오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삼인,   2011  
형태사항
337 p. ; 23 cm
ISBN
978896436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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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683 2011 등록번호 151303271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오덕 선생이 동화 쓰기에 대해 남긴 글을 모은 평론집이다. 이오덕 선생은 4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고 아이들이 읽어야 할 글, 아이들이 쓰는 글에 한평생 애정 어린 관심을 두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 동화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부터 아이들을 위한 문장 쓰기까지 선생의 생각을 담아냈다.

이오덕 선생은 문학은 장사하는 아주머니나 농민이나 노동자나 누구든지 친근하게 대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 어린이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린이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잘 알고, 아이들의 앞날을 걱정하고 행복을 바라는 교사와 부모들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 참된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참된 동심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화를 쓸 수 있다


이오덕 선생이 동화 쓰기에 대해 남긴 글을 모은 평론집이다. 이오덕 선생은 40여 년 동안 주로 경북 청송, 의성, 안동, 영주 등 두메를 돌면서 평교사에서 교감, 교장을 두루 거치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아이들이 읽어야 할 글, 아이들이 쓰는 글에 한평생 애정 어린 관심을 두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 동화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부터 아이들을 위한 문장 쓰기까지 선생의 생각을 담았다.
동화문학이란 “자기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참모습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쓰는 글”이다. 또는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어린이들이 알 수 있는 이야기로 쓰는 글”이다. 이오덕 선생은 문학은 특별한 부류의 사람들, 귀족스러운 사람들이나 쓰고 즐기는 것이 아니고 장사하는 아주머니나 농민이나 노동자나 사무원이나 누구든지 친근하게 대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 어린이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린이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잘 알고, 아이들의 앞날을 걱정하고 행복을 바라는 교사와 부모들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 참된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제1장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는 동화란 무엇이며 동화 쓰기의 바탕이 되는 동심을 어떻게 이해할지를 주로 적었다.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하는, 동화 쓰기의 첫걸음부터 시작해서 듣는 동화, 읽는 동화, 유아동화, 유년동화, 소년동화, 공상동화, 생활동화 등 동화의 갈래, 동화의 네 가지 요소인 주제, 밑감, 구성, 문장을 이야기한다.
제2장 ‘옛이야기, 그 내림을 이어받는 문제’에서는 옛이야기의 중요성을 등한시하는 요즘 세태를 비판하면서 창작동화는 옛이야기의 내림을 받아 그 문학 세계를 창조, 발전시켜 나가야 옳다 힘주어 말한다. 더불어 참된 동화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옛이야기를 소개하고 거기서 무엇을 이어받을지 이야기한다.
제3장 ‘옛이야기, 그 풍부한 문학의 세계’에서는 ‘팥죽 어머니’ 이야기, ‘해님과 달님’ 이야기, ‘팥죽 할머니’ 이야기, ‘미구’ 이야기 등을 들어 우리 옛이야기에 우리 겨레의 정신과 처한 처지가 녹아든 것을 읽어 낸다.
제4장 ‘다시 살려야 할 뛰어난 유년동화의 고전’에서는 이오덕 선생이 가장 뛰어난 동화 작품으로 꼽는 《너하고 안놀아》를 소개하고 비평하는 글을 실어 아이들을 살리고 문학을 살리는 밑천으로 삼고자 했다. 제5장 ‘동요를 살리는 길’에서는 이원수 선생의 동요 세계를 훑어보면서 아이들에게 참된 노래를 지어줄 길을 찾아보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오덕(지은이)

교사, 교육 사상가, 우리 말 운동가. 1925년 11월 1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났다. 영덕공립농업실수학교를 졸업하고 군청 직원이 되었는데, 학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뒤 혼자 공부해서 교원 시험에 합격했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국민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1951년 부산 동신국민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를 가르쳤다.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게 하기 위해서는 겪은 대로 솔직하게 쓰는 ‘글쓰기’ 교육을 해야 하며, 일하는 기쁨을 체험하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인간 교육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오덕의 글쓰기》《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같은 글쓰기 교육책들을 펴냈으며 농촌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아 《일하는 아이들》 《허수아비도 깍꿀로 덕새를 넘고》 들을 엮었다. 1953년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1976년에는 아동문학 평론인 ‘부정의 동시’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아동문학 평론서로 《시 정신과 유희 정신》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들을 썼다. 우리말 살리는 일을 하며 《우리 글 바로 쓰기》(1~5) 《우리 문장 쓰기》 들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제1장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1.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자 = 11  
 2.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 12
 3. 동화를 써 보자 = 15
 4. 동화란 무엇인가? = 17
 5. 동화의 갈래 = 21
 6. 작품이 될 때까지 = 26
 7. 주제에 대하여 = 28
 8. 밑감에 대하여 = 30
 9. 구성에 대하여 = 31
 10. 문장에 대하여 = 33
 11. 창작동화의 문장들 = 36
 12. 어린이의 글에서 배운다 = 43
 13. 작품의 보기 = 45
제2장 옛이야기, 그 내림을 이어받는 문제 
 1. 옛이야기와 창작동화 = 55
 2. 옛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이해 = 59
 3. 옛이야기의 자리 = 68
 4. 옛이야기에 대한 불만과 비난에 대하여 = 71
 5. 무엇을 이어받아야 하는가 = 74
 6. 서유럽 동화를 받아들이는 문제 = 84
 7. 어떻게 이어받을 것인가 = 89
 8. 재화ㆍ재창작ㆍ창작의 실제와 그 문제점 = 93
 9. 맺는말 = 117
제3장 옛이야기, 그 풍부한 문학의 세계 
 첫째, '팥죽 어머니' 이야기 = 121
 둘째, '해님과 달님' 이야기 = 124
 셋째, '팥죽 할머니' 이야기 = 133
 넷째, '미구' 이야기 = 138
 다섯째, '글공부, 살림공부' 이야기 = 150
 여섯째, '배운 사위와 못 배운 며느리' 이야기 = 154
 일곱째, '배고프니 먹고 보자' 이야기 = 160
 여덟째, '말도 아닌 말' 이야기 = 165
 아홉째, '기왓장과 호랑이' 이야기 = 170
제4장 다시 살려야 할 뛰어난 유년동화의 고전 _ 현덕 동화집《너하고 안 놀아》 
 1. 작가와 이 작품의 자리 = 177 
 2. 작품의 길이와 나오는 아이들 = 181 
 3. 작품 속에 나타난 아이들 모습 = 185
 4. 몇 가지 글감으로 보는 아이들 세계 = 194
 5. 어른 세계의 모순이 가져온 아이들 세계의 뒤엉킴 = 208
 6. 구성에 대하여 = 211
 7. 문장에 대하여 = 217
 8. '-의'와 그 밖의 토씨를 어떻게 썼는가 = 235
 9. 깨끗하고 넉넉한 우리말 = 252
 10. 잘못 쓴 말과 다듬어서 써야 할 말 = 269
 11. 아이들의 이름에 대하여 = 284
 12. 부름말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하여 = 287
 13. 높임말 토씨 '-께서'를 어떻게 썼나 = 299
 14. 작품〈우정〉에 나타난 문제점 = 302
 15. 아이들과 문학을 살리는 길(맺는말) = 306
제5장 동요를 살리는 길_이원수 동요 세계를 훑어보면서 
 1. 아이들의 입에서 저절로 터져 나왔던 노래 = 311
 2. 어른들이 지어 준 노랫말과 가락 = 314
 3. 이원수 동요의 사실성 = 318
 4. 해방 후의 작품들 = 321
 5. 마지막 병상에서 남긴 작품들 = 324
 6. 참된 노래 지어 주기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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