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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끝내야 할 나이) 마흔셋, 묵자를 만나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秦楡 이영화, 역 송철규, 역
서명 / 저자사항
(논어를 끝내야 할 나이) 마흔셋, 묵자를 만나다 / 친위 지음 ; 이영화, 송철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예문,   2012  
형태사항
303 p. ; 22 cm
원표제
墨子學院 : 墨子的兼愛非攻
ISBN
9788956591971
일반주기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묵자에게 삶의 기술을 배우다  
본서는 <<묵자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2008)의 개정판임  
비통제주제어
중국사상 , 인생론 , 인간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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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401 2012z12 등록번호 11167969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401 2012z12 등록번호 15131262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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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401 2012z12 등록번호 15131262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생이라는 여정의 절반쯤에서 잠시 여독을 풀 나이, 사십 대라면 이제 공자가 말하는 입신양명의 철학을 마칠 때이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며 진정한 인생에 대해 성찰해볼 때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전 [묵자]를 통해 내려놓고 비우고 사랑하면서도 성취하는 삶의 기술을 알려준다. 묵자의 말 65구절을 뽑아 실천ㆍ인간관계ㆍ공부ㆍ삶(겸애)ㆍ선택(비공)ㆍ만족의 기술이라는 6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고전 원문과 해설을 소개하고 현대적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여유를 가지고 힘을 비축하며 가진 것을 수성(守成)하는 묵자의 철학은,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십 줄에 반드시 필요한 지혜이다. 사랑으로 두루 보살피며 공정을 통해 실리를 취하라는 조언은, 이삼십 대에 가졌던 삶의 치열함을 내려놓고 주변을 보살펴야 하는 중년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 인생을 아는 나이, 사십 대라면 품격ㆍ규범ㆍ예의 같은 유교적 덕목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져도 되지 않을까. 소탈한 여유가 넘치는 중년을 꿈꾼다면 이제 [묵자]를 읽어라. 싸우지 않고도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0대라면 치열했던 입신양명의 철학을 끝내고
이제 [묵자]를 읽어라!


인생이라는 여정의 절반쯤에서 잠시 여독을 풀 나이, 사십 대라면 이제 공자가 말하는 입신양명의 철학을 마칠 때이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며 진정한 인생에 대해 성찰해볼 때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전 [묵자]를 통해 내려놓고 비우고 사랑하면서도 성취하는 삶의 기술을 알려준다. ‘사랑과 평화야말로 인간관계와 세상을 이롭게 한다’고 말하는 묵자의 철학 속에는 따지지 않고 사랑하고, 버림으로써 넉넉해지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인생론이 들어있다.
어느 정도 인생을 아는 나이, 사십 대라면 품격ㆍ규범ㆍ예의 같은 유교적 덕목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져도 되지 않을까. 소탈한 여유가 넘치는 중년을 꿈꾼다면 이제 [묵자]를 읽어라. 싸우지 않고도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상과 인간관계에 관한 깊은 통찰의 고전, [묵자]

세상에 남은 없으며(天下無人) 복은 청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福不可請) 말하는 묵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공자와 공공연히 비교되는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자이다. 한비자는 공자의 유가와 함께 묵자가 창시한 묵가를 ‘세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학문’으로 꼽았으며, 마오쩌둥은 묵자를 ‘공자보다 현명한 성인’이라 칭했다. 그는 빈민 출신으로서, 중국 역사 상 최초로 최하층민과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한 정치가이자 사랑의 가치를 설파한 철학자였다.

“공자는 방석이 따뜻해지기 전에, 묵자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자마자 집을 나섰다.” ―[회남자]
“선비라면 무릇 이러한 성인의 도리를 실행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맹자]

묵자는 대략 공자가 세상을 떠난 지 10여 년 뒤 태어나, 맹자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중국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인 동시에 가장 신비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2천 년 전, 이미 ‘사람은 나이나 귀천의 귀별 없이 모두 천자다’라는 파격적인 철학을 설파한 탓에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까닭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을 펼쳤던 그는 공자와 달리 지배층에 환영받지 못했다. 이런 그의 모습은 ‘짚신을 신고 천하를 주유하는 철학자’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마흔 이후 삶에 꼭 필요한 인생론과 리더십의 해법

묵자가 말하는 사랑과 평화는 결코 관념적이지 않으며, 매우 현대적이기까지 하다. ‘나이나 출신에 차별 없이 사랑하라, 또한 공격하지 않음으로써 안정이 주는 실리를 취하라’는 것이 바로 묵자의 핵심 사상인 겸애(兼愛)와 비공(非攻)이다.
묵자의 사상에서 사랑은 사실상 인류애에 가까우며, 사랑의 실천은 정의와 연결된다. 묵자는 인류애를 가지는 것이야말로 인간관계를 풀어나가는 궁극의 해법이라며,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 강조하는데 여기서 타인을 이롭게 하는 방법은 ‘정의’와 ‘공정’으로 수렴된다. 즉, 그는 정의가 최선의 이익이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묵자의 비공 역시 단순한 평화사상이 아니다. 안정과 휴식을 통해 실리를 취하는 방법이며 처세론이기도 하다. 묵자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남들이 일할 때 평안히 휴식하면 강해질 수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성왕의 도리이고 세상에 크게 유리한 일이다.
.양자강과 황하는 시냇물과 작은 물줄기를 마다하지 않기에 큰 강을 이룰 수 있다.
.너무 흥하면 지키기 어렵다.

이처럼 여유를 가지고 힘을 비축하며 가진 것을 수성(守成)하는 묵자의 철학은,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십 줄에 반드시 필요한 지혜이다. 두루 살펴 실리를 취하라는 조언은, 이삼십 대에 가졌던 삶의 치열함을 내려놓고 주변을 보살펴야 하는 중년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이기도 하다.
이 책 <논어를 끝낼 나이 마흔셋, 묵자를 만나다>는 묵자의 말 65구절을 뽑아 실천ㆍ인간관계ㆍ공부ㆍ삶(겸애)ㆍ선택(비공)ㆍ만족의 기술이라는 6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고전 원문과 해설을 소개하고 현대적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사랑, 정의, 공정, 평화, 파격을 논하는 [묵자]의 내용은 지금보아도 결코 고리타분하지 않다.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에 가려져 있던 처세의 진짜 덕목들을 들추어낸다는 점에서, 역설적이게도 고전이 주는 신선함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친위(지은이)

상해복단대를 졸업했으며, 전통문화연구에 조예가 깊은 학자이다. 북경대학에서 고대문헌연구과정을 수료하고, 중국고대 역사인물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역사관련 저서들을 출간했다. 현재 출판사 편집자로 있으며, 방송활동을 통해 전공과 관련한 강의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자학원》《맹자학원》《중국문화성격》《풍속민심》 등이 있다.

송철규(옮긴이)

중국 하얼빈이공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한중대학교 한중교류 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문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마을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서 태어났고 중국과 중국 문학에 대해 자그마한 나침반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노력했으며 중국 문화를 다방면으로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저술과 양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중국 고전 이야기 1, 2』 『경극』 『송선생의 중국문학 교실 1, 2, 3』 『스토리를 파는 나라 중국』 『현대중국의 연극과 영화(공저)』 등이 있고 『제갈공명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묘수』 『묵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면서 런던 오성연구소(Institute of FiveStars in London) 소장과 한국교수발전연구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화(옮긴이)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태어나 중앙민속대학 조선언어문학학과 학사 및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북경시경제관리간부대학 국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중 양국 수교로 양국 간의 합작교류가 활발해진 이래, 한국어와 재중동포의 조선어 어휘에 대한 비교연구를 꾸준히 수행하며 한중번역교재 편찬 등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이 시대, 우리는 왜 묵자를 읽어야 하는가 = 4
들어가기에 앞서/인생의 길 위에서 묵자를 만나다 = 8
1장 실천의 기술
 모든 성공은 자신감에서 시작된다 = 25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진정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30
 시련을 이겨내는 사람은 반드시 뜻을 이룬다 = 32
 겁먹지 말고 도전한다 = 35
 도중에 멈추지 않는다 = 38
 편안할 때에도 위험을 생각한다 = 44
 꽃을 건네는 이의 손에는 꽃향기가 남는다 = 49
 스스로 노력해야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55
 신념은 운명도 바꿔놓는다 = 59
 말은 신중하게! 행동은 민첩하고 지혜롭게! = 65
 좌절에 도전하고 인생의 교훈을 찾아낸다 = 70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벌레도 나무를 흔든다 = 73
 강철같은 의지로 성공을 쟁취한다 = 80
2장 인간관계의 기술
 슬기로운 자는 때와 장소, 사람을 가릴 줄 안다 = 87
 지나치게 영리함을 보이는 것은 큰 지혜라 할 수 없다 = 90
 아첨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 95
 자신을 버리고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연다 = 99
 문제해결에 앞서 반드시 이치를 생각한다 = 103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는 의미없는 논쟁은 하지 않는다 = 106
 나를 비워야 타인을 담을 수 있다 = 109
 말 한마디로 내 발등을 찍지 않는다 = 113
 소인에게 맞서는 기술과 피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 117
 나의 재능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는다 = 120
3장 공부의 기술
 지식이 바로 자본이다 = 125
 쉴 줄 아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 132
 배움과 생각은 평생 이어지며 발전해야 한다 = 134
 성실함으로 미약함을 보완한다 = 139
 한 가지 재주가 뛰어나면 온 천하를 누빈다 = 142
 겸손은 성공의 전제조건이다 = 145
 배운 지식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 149
 생각하는 힘에 따라 행동도 달라진다 = 151
 강력한 적수 앞에서는 우회적인 방식을 취한다 = 154
 창조성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 = 157
 수시로 나를 반성한다 = 161
4장 삶의 기술 - 겸애
 겸애는 세 가지 모습으로 표현된다 = 169
 나를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한다 = 173
 따지지 않고 사랑하며 모두를 이롭게 한다 = 177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한다 = 182
 큰 사랑에는 소리가 없다 = 186
 덕으로 입신하여 은혜를 베푼다 = 190
 사랑으로 타인을 감동시킨다 = 194
 상대방에게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 199
 군자는 타인을 거울로 삼는다 = 205
 조금 희생하더라도 타인에게 의로운 일을 한다 = 208
 열린 마음과 성실한 태도로 박애를 실천한다 = 211
 타인을 돕는 것이 결국 나를 돕는 것이다 = 216
5장 선택의 기술 - 비공
 공격하지 않고 지혜롭게 방어한다 = 225
 방어에 필요한 것은 총명한 지휘관과 화합이다 = 231
 모든 이를 평등하게 대하면 그것 또한 나에게 돌아온다 = 234
 전쟁과 평화의 관계에서 다시 겸애를 깨닫는다 = 237
 양보가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 240
 작은 이익 때문에 큰 이익을 놓치지 않는다 = 244
 타인에게 관대하게 대한다 = 246
 때로는 경계심도 필요하다 = 250
 미움을 버리고 라이벌을 사랑한다 = 254
 악인과 소인의 세력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257
6장 만족의 기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부자다 = 269
 단순하게 살아야 자유롭다 = 275
 욕망이 작을수록 삶은 행복해진다 = 279
 낚시꾼이 허리를 굽히는 것은 물고기를 공경해서가 아니다 = 282
 욕망이 너무 크면 인생이 고달프다 = 285
 아무리 많이 가진 자도 하루 세 끼 먹는다 = 290
 명예와 이익은 서로를 다치게 한다 = 293
 모으고 아껴야만 발전할 수 있다 = 298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일부터 한다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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