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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우리 집에 밥 먹으로 올랜? :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때 올랜?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윤혜신, 1965-
Title Statement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우리 집에 밥 먹으로 올랜? :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때 올랜? / 윤혜신 요리하고 쓰다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백년후,   2013  
Physical Medium
320 p. : 천연색삽화 ; 25 cm
ISBN
978899786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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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백년후, ▼c 2013
300 ▼a 320 p. : ▼b 천연색삽화 ; ▼c 25 cm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cience & Technology/ Call Number 641.564 2013z1 Accession No. 151317277 (6회 대출) Availability Loan can not(reference room)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저자 윤혜신의 그림 같은 일상의 기록이다. 밥을 짓는 이답게 음식 이야기를 씨줄로, 재료와 관련된 이야기, 음식 만드는 일을 함께하는 이들 또 함께 음식을 나눴던 사람들과의 추억이야기들은 날줄로 엮어 한 편의 맛깔스럽고 소담한 이야기책을 완성해냈다.

푸근하면서도 소박한 이야기를 질박하게 담아낸 이야기는 시작만 하면 줄줄 따라가게 될 정도로 재미나다. 까르르 웃다가 가슴이 찡 울리기도 하고 눈물을 찔끔대다가 푸핫 웃음을 터뜨리게도 만든다. 글이 소박하고 편하면서도 진하다. 툭툭 내뱉는 수다 같은데 가슴 한구석을 울린다. 들여다보면 내 주변에서도 흔히 있을 법한 인물들, 이야기들이다. 그것들을 어쩜 이리도 재미나게, 실감나게 표현했을까?

요리사로서는 각종 행사나 강연 등은 물론이고 EBS 《최고의 요리 비결》의 단골로 찾는 스타 요리선생이 되었고, 작가로서는 《작은책》《개똥이네집》《월간 숲》 등 여러 매체에 연재글을 쓰며 활동해왔다. 이 책은 《개똥이네집》에 5년간 연재됐던 ‘제철 음식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자연에 홀린 착한 요리사 윤혜신의 제철 밥상 일기
팔딱 팔딱, 펄펄~
자연이 살아 있는 밥 드시러 오세요


‘밥’을 나누니 ‘정’이 도탑다
자연 속에 살며 자연이 철마다 내어주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가까운 이들 혹은 그를 찾아오는 누구와도 나누며 정을 쌓고 사는 저자의 삶이 그림 같다. ‘밥’을 나누니 ‘정’이 도탑다. 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은 저자 윤혜신의 그림 같은 일상의 기록이다. 밥을 짓는 이답게 음식 이야기를 씨줄로, 재료와 관련된 이야기, 음식 만드는 일을 함께하는 이들 또 함께 음식을 나눴던 사람들과의 추억이야기들은 날줄로 엮어 한 편의 맛깔스럽고 소담한 이야기책을 완성해냈다. 푸근하면서도 소박한 이야기를 질박하게 담아낸 이야기는 시작만 하면 줄줄 따라가게 될 정도로 재미나다. 까르르 웃다가 가슴이 찡 울리기도 하고 눈물을 찔끔대다가 푸핫 웃음을 터뜨리게도 만든다. 글이 소박하고 편하면서도 진하다. 툭툭 내뱉는 수다 같은데 가슴 한구석을 울린다. 들여다보면 내 주변에서도 흔히 있을 법한 인물들, 이야기들이다. 그것들을 어쩜 이리도 재미나게, 실감나게 표현했을까?

저자 윤혜신은 솜씨 좋은 요리사이자 소문난 이야기꾼이다. 그의 요리 솜씨, 글 솜씨는 첫 책 《착한 밥상 이야기》(동녘라이프)가 세상에 나오며 알려졌고,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요리사로서는 각종 행사나 강연 등은 물론이고 EBS 《최고의 요리 비결》의 단골로 찾는 스타 요리선생이 되었고, 작가로서는 《작은책》《개똥이네집》《월간 숲》 등 여러 매체에 연재글을 쓰며 활동해왔다. 이 책은 《개똥이네집》에 5년간 연재됐던 ‘제철 음식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한꺼번에 급하게 쓴 글이 아니고요. 정말 5년 동안 한 달 한 달 꼬박꼬박 쓴 시골 밥집 아줌마의 삶의 이야기지요. 매달 글을 쓰면서 참 즐거웠어요. 난 글을 쓸 때 고민하지 않고 술술 쓰는 편인데 왜 그럴까 생각하니 글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써서래요. (인사말 중에서)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을 읽으려면
이 책을 보다 재미있게 읽으려면 약간의 배경 이해가 필요하다. 이미 그를 알고 있는 독자라면 알고 있을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1. 저자 윤혜신은 도시에서 나고 자란 도시 사람이다. 학교도 도시에서 다녔고, 졸업 후 결혼하고 아이 낳고 기르며 산 곳도 역시 도시이다. 그러다 도시의 삶이 얼마나 각박하고 피폐한 것인지,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인지 몸으로 느꼈다. 어릴 적 외갓집에서 맛봤던 정이 넘치고 사람 냄새 나는 그런 삶을 꿈꾸며 시골생활을 계획했다. 그리고는 용감하게 보따리를 쌌다.
충남 당진 돌모루 마을에 내려가 밥집 ‘미당’을 차렸다. 텃밭에서 채소 가꾸고, 계절 따라 장 담그고 나물 캐고 김장하며 인공조미료는 전혀 쓰지 않는 ‘무공해 제철 자연식 밥상’을 차려냈다. 그것이 벌써 10년 세월을 바라본다.

2. 저자가 생각하는 ‘밥’(음식)은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키우는 양식이다. 그러하니 해로운 재료는 절대 사절이다. 인공조미료나 인스턴트식품, 농약ㆍ화학비료 듬뿍 들어간 농산물은 당연히 먹어선 안 된다. 대신 제철에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키워낸 재료로 과하지 않게 조리한 소박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더욱 중요하게 ‘밥’은 우리의 삶을 더욱 사람답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를 엮어주는 대체할 수 없는 매개물이다. 사람들은 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싹 틔우고 쌓아가며, 밥을 주고받으며 사랑과 고마움 등의 마음(정)을 나눈다. 함께 밥 먹었던 추억으로 먼저 떠나보낸 가족을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겐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한다. 그런가하면, 누군가는 음식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가 좋아하던 음식, 그를 닮은 음식으로.
첫 책 이후 저자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착한 밥상》의 근거가 바로 이것이다. 몸에는 해로움이 없고, 그러므로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 밥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을 정으로 묶어주니 말이다.

3. 저자는 요리사다. 그래서 글 말미에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요리를 꼼꼼하게 소개하는 일을 빠트리지 않는다. 소개하는 음식은 저자가 평소 만들어 나누는 ‘착한 음식’들이다. 제철 자연 재료들이고, 인공조미료나 인스턴트 재료는 하나도 없다. 조리법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어서 따라하다 보면 의외로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게다. 요리란 글로 보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맛보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니 저자가 소개하는 요리를 한번 만들어 맛보시라. 몸은 건강해지고 마음은 평화로워지며 그 음식을 함께 먹은 가족들은 정이 도타워질 것이다.

이야기를 담은 한 그릇 제철 요리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은 저자의 5년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삶의 기록이다. 그 세월 동안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 또 그들과 함께 나눴던 음식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가 철 따라 가장 맛있는 재료를 가장 어울리는 조리법으로 완성해낸 한 그릇 제철 요리는 이렇듯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아기자기하고 짠한 사연을 담아낸다. 저자가 차려주는 밥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의 요리는 정말 맛있다. 또 밥상 옆에서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는 정말 맛깔지다. 다시 슬슬 그의 집에 밥 먹으러 가고 싶다. 나도 그의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되어 두고두고 추억되고 싶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윤혜신(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 다니고 혼인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마흔에 당진으로 귀촌했다. 빠른 도시의 속도보다 텃밭에서 나물 캐고 꽃밭을 가꾸는 시골의 속도가 좋아 밥집을 차렸다. 밥을 짓고 텃밭을 일구며 살림하는 일이 나와 이웃을 살리는 아름다운 노동이고 생명을 살리는 재미난 놀이라고 여긴다. 텃밭 재료로 정갈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솜씨 좋은 아줌마.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마음씨 좋은 아줌마. 배꼽 잡고 웃게 하는 재밌는 시골 밥집 아줌마로 살고 있다. 어릴 적 꿈은 시인이나 화가였는데 시골밥집에서 요리책과 수필. 그림책을 쓰며 꿈을 이루었다.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사계절 갈라 메뉴 303』,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EBS 최고의 요리비결 4: 밑반찬』, 『EBS 최고의 요리비결 5: 국, 찌개 & 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꽃할배』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봄【春】봄볕에 초록이 짙어지네 
 五月
  여럿이 어울려 어울렁 더울렁 : 탕평채+오미자 화채 = 16 
  햇부추는 사위도 안 줘! : 부추장떡+부추비빔밥 = 21 
  밥심으로 견디라지 : 김장아찌+멸치무침+마늘종무침 = 25 
  쑥 캐는 일이 최고 재미지지 : 쑥개떡 = 30 
  할머니의 젓갈 항아리 : 새우젓무침+호박새우젓찜 = 35 
 六月
  계절 타는 밥상 : 숙주무침+토마토냉채 = 42 
  꼭 한 번은 먹어야 여름을 맞지 : 애호박만두 = 48 
  채소 관상 보기 : 미나리찐만두 = 52 
  동동주 잔치나 벌여볼까 : 막걸리 = 57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 때 올랜? : 상추나물무침+상추불뚝전 = 62 
여름【夏】삼복더위에 장사 없다 
 七月
  흰 꽃은 흰 감자, 자주 꽃은 자주 감자 : 감자옹심이+감자채전 = 70 
  삼복더위 날리는 법 : 콩국수 = 75 
  얼음 사는 날은 한여름 잔칫상 : 풋고추소박이 = 78 
  세상살이처럼 얽히고설키고 : 꽈리고추 된장볶음 = 84 
  우리 시어머니는 한국 최고봉 : 강짠지무침 = 89 
 八月
  내 친구 미경이네 할머니 : 고추장 장떡+된장 두부장떡 = 94 
  엉터리 농사꾼도 농사 철학(?)은 있다 : 모둠 장아찌 = 100 
  남이 차려준 밥상이 더 맛난 걸 : 고추무름+고추간장지짐 = 106 
  지혜 할머니의 통통한 가지 : 가지찜 = 112 
  이북출신 시아버지의 힐링 푸드 : 여름 동치미+동치미냉면 = 117 
 九月 
  모기 입이 삐뚫어질 때 : 토란 곤약찜 = 120 
  천천히 살고, 덜 갖자 하면 낫는다 : 현미주먹밥+현미떡꼬치 = 125 
  내 속도 확 풀어주련? : 항태 콩나물국+황태찜 = 130 
  표정 없던 할머니도 웃게 만드네 : 현미 고구마 시루떡 = 135 
  굴비 대가리는 할아버지 몫 : 조기찜+조기탕 = 140 
가을【秋】치마폭에 도토리 한 가득 
 十月
  둥글둥글 순하디 순한 녀석 : 단호박범벅 = 148 
  또르르 굴러다니는 금덩이 : 밤경단+고구마경단 = 152 
  메밀꽃 질 무렵에 : 메밀 병+메밀 부꾸미 = 158 
  도토리가 토도독 도로록 : 묵구이+묵잡채 = 164 
  나는 팔도 음식 요리사 : 미역감자탕 = 169 
 十一月
  가지가지 떡볶이 : 고추장 떡볶이+된장 떡볶이+간장 떡볶이 = 174 
  찬바람 불기 전에 겨우살이 준비 : 시래기들깨찜 = 178 
  뻘건 고춧물로 맺어진 김장 동지 : 햇김치찜 = 184 
  혹독한 노동 끝에 달콤한 휴일 : 곡물라테 = 189 
  사람냄새 풀풀 나는 밥상 : 해물죽 = 193 
겨울【冬】춥다 추워, 꽁꽁꽁 
 十二月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고 : 동지팥죽 = 198 
  세상에서 최고로 고약한 음식 : 콩전+비지찌개 = 203 
  골방은 할머니의 비밀 창고 : 고구마 빼때기 = 208 
  글로벌 밥집, 미당 : 언두부찌개+언두부볶음 = 214 
  죽보다 밥, 밥보다 떡 : 약밥 = 220 
 一月
  어부의 밥상은 펄펄 살아 있다 : 게국지 = 224 
  호랭이 눈깔, 퍽퍽 터지네 : 조청 = 229 
  마음이 시릴 때 따뜻한 차 한 잔 : 무말랭이 차 = 234 
  나는야 바닷물 드나드는 갯벌 마을 사람 : 박속낙지탕 = 239 
  나이 쉰에 떠나는 배낭여행 : 새우젓 볶음밥 = 242 
 二月
  장은 정월에 담가야 제 맛이지 : 된장+국간장 = 248 
  내 반찬이나, 니 반찬이나 : 파래전+호박전 = 255 
  돌모루의 막내 아줌마 : 우거지해장국 = 259 
  알콩달콩 깨 쏟아지게 살아 : 묵은지 초밥+검은깨소스를 얹은 두부 = 264 
  물고기 잡는 어부한테 시집가야지 : 굴무침 = 269 
그리고 봄【新春】다시 새순이…… 
 三月
  생김새도 성질도 가지가지 : 세발나물무침+취나물된장무침 = 276 
  우리 집 비장의 무기, 상수리나무 : 묵구이+묵잡채 = 281 
  로사야 고기 사 줄게, 가지 마 : 콩나물 두부찜 = 285 
  고소하고 맛난 할머니 손두부 : 손두부+두부소박이 = 289 
  촌스러운 멋, 그리운 맛 : 된장 짜장면 = 294 
 四月
  내가 좋아하는 마늘 쫑쫑쫑 : 마늘종볶음+마늘종무침 = 300 
  취나물에 취한다 : 취나물 밥+취나물 죽 = 304 
  오래 두고 먹어도 늘 한결같은 맛 : 찹쌀고추장 = 309 
  속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게 : 봄나물 죽 = 313 
  내 남편은 밖에서 사는 '밖씨' : 꽃게수제비탕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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