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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감시대를 위한) 도올의 교육입국론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용옥 金容沃, 1948-
서명 / 저자사항
(혁신교육감시대를 위한) 도올의 교육입국론 / 김용옥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통나무,   2014  
형태사항
115 p. : 삽화 ; 20 cm
ISBN
9788982641299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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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70.1 2014 등록번호 111721261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혁신교육감시대에 도올 김용옥 선생이 혁신교육을 창출하고 추동해나갈 주체들에게 교육 일반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철학적 기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집필한 것으로, 이미 한겨레에 전면으로 5회에 걸쳐 연재되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애독하였고, 거국적인 호응을 얻었다.

여기 책으로 묶인 이 글은 저자가 자신의 한겨레 논설을 보강하여 보다 정밀한 담론으로 완성한 것이다. 20세기를 지나오는 동안 우리 민족은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여 독자적 철학적 사유를 전개한 사례를 별로 남기질 못했다. 이 교육론이야말로 우리 철학 형성의 뚜렷한 한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교육철학은 인간론으로 시작한다. 아이들 교육에 좌 우의 이념이 아닌,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초·중·고등까지의 교육은 성숙한 시민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념의 문제는 그다음의 성숙한 인간끼리의 페어한 께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도올의 교육론은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 역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총체적 가치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에 관한 2018년 거국적 토론을 위한 증보신판!

4년 전 진보 교육감들의 대거 당선을 기념하여 그들에게 교육에 대한 거시적 방향과 철학을 향도하고 제공하기 위하여 탄생한 책이 <도올의 교육입국론>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이 땅의 교육환경에 대한 냉엄한 평가와 성찰이 필요하게 되었고, 저자 자신의 교육론도 보다 정밀하게 보완시켜야겠다는 자각이 생겼습니다. 마침 새로운 교육감선거의 해인 2018년을 맞이하여 저자는 기존 책의 2배 분량의 원고를 새로 추가하여 여기 증보신판으로 새롭게 출간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새로 쓴 “나의 교육신념”이라는 증보신판 서문은 저자의 교육신념을 새롭게 조직하여 천명하는 것입니다. 1.인간이란 무엇인가? 2.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3.진리란 무엇인가? 4.선善이란 무엇인가? 5.학교의 목적이 무엇인가? 6.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7.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8.학생은 어떻게 평가되어야 하는가? 9.자율과 디시플린은 어떻게 조화되어야 하는가? 라는 아홉 가지의 틀 안에서 집약적으로 논의를 진행시킵니다. 매 주제마다 논쟁거리가 많은 문제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방편적으로 진보적 입장, 보수적 입장으로 각각의 주장을 정리하고, 저자 도올 선생의 관점에서 모범 대안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실사구시를 중시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교육에 있어서는 진보와 보수, 좌와 우의 이념으로 접근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교육은 아이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키워내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교육의 주체는 교사임을 강조합니다. 교사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길 역설합니다.

“국가의 근본은 교육에 있다. 철학도 크게 보자면 교육론 속에 포섭되는 것이다. 국가의 혁명은 궁극적으로 교육의 혁명에 종속되는 것이다. 학교는 사회적 기관이며, 공동체적 삶의 축소판이며, 형식이며, 사회진보와 사회개혁의 궁극적 방법이다. 교육은 인간의 사회적 삶과 진보의 기록이며, 문명의 자산을 형성하는 가치의 원천이다.”
-증보신판 서문에서

이 교육론은 긴박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이루어진 실천적 철학담론이다.

이 책 <도올의 교육입국론>은 혁신교육감시대를 맞이하여 도올 김용옥 선생이 혁신교육을 창출하고 추동해나갈 주체들에게 교육 일반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철학적 기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집필한 것이다. 이미 한겨레신문에 전면으로 5회에 걸쳐 연재되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애독하여 거국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한겨레 논설을 보강하여 보다 정밀한 담론으로 완성한 것이 이 책이다.

저자의 교육철학은 인간론으로 시작한다. 아이들 교육에 좌·우의 이념이 아닌,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초·중·고등까지의 교육은 성숙한 시민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념의 문제는 그다음의 성숙한 인간끼리의 페어한 게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도올의 교육론은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 역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총체적 가치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증보신판 서문 “나의 교육신념”이 추가 삽입되었고, 기존 본문은 5개의 주제로 나눠진다. 그 5개의 각 주제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총 론 : 혁신교육감시대의 도래가 우리에게 던지는 역사적 사명
공부론 : 공부工夫와 아레떼, 경敬과 어텐션
제도론 : 대학입시제도를 핑계하여 초·중·고 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 공교육의 혁신교육화가 입시제도와 대학체제를 바꿀 수 있다.
교사론 : 교사는 교육의 주체, 학교의 주체, 교육혁명의 주체
회고와 전망 : 공자孔子의 교육론. 풍류의 의미, 혁신은 창조적 전진, 해체 아닌 형성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용옥(지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근래에 나온 그의 저서는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 《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 등이 있고, 최근에는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1·2》, 《상식─우리는 이러했다》, 《예수님의 육성, 도마복음》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Ⅰ. 총론 = 9
Ⅱ. 공부론 = 27
Ⅲ. 제도론 = 45
Ⅳ. 교사론 = 69
Ⅴ. 회고와 전망 = 91
참고문헌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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