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이율
서명 / 저자사항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 김이율 글
발행사항
서울 :   블루:웨이브,   2015  
형태사항
263 p. ; 21 cm
ISBN
9791195216529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50173
005 20221122110553
007 ta
008 151120s2015 ulk 000c kor
020 ▼a 9791195216529 ▼g 0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김이율 잘
100 1 ▼a 김이율 ▼0 AUTH(211009)48478
245 1 0 ▼a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 ▼d 김이율 글
260 ▼a 서울 : ▼b 블루:웨이브, ▼c 2015
300 ▼a 263 p. ; ▼c 21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이율 잘 등록번호 111744751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가슴이 시키는 일>,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의 작가 김이율 에세이. 지치고 힘들고 아픈 마음을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과 이제는 행복하길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글을 묶었다. 이 책은 아프고 힘들고 흔들려도 늘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내야만 했던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을 위한 처방전이다. 더 이상은 잘 지낸다는 거짓말이 아닌 정말로 잘 지내고 싶은 우리들을 위한 다짐의 글이다.

지치고 흔들리고 아플 때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공감 에세이.

《가슴이 시키는 일》,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김이율
의 이번 책은 지치고 힘들고 아픈 마음을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과 이제는 행복하길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글을 묶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참 수고했습니다. 당분간은 오직 나만을 위해

어른이 된 후로, 세상을 알게 된 후로, 사람을 만난 후로 어쩌면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꿈과 현실의 격차로 인해 좌절도 하게 되고, 그리움으로만 끝내 남게 되는 안타까운 사랑 앞에서 울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해 사람에 대해 실망감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심장 한 귀퉁이가 날아간 것처럼 아프고 쓰리고 허무해지죠.
그럴 땐 그 누군가의 위로도 때론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나를 일으켜 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임을 깨닫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프고 힘들고 흔들려도 늘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내야만 했던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을 위한 처방전입니다. 더 이상은 잘 지낸다는 거짓말이 아닌 정말로 잘 지내고 싶은 우리들을 위한 다짐의 글입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뻔한 거짓말을 합니다

헤어진 애인을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을 때 “아직도 널 잊지 못해”라고 차마 말을 건네지 못하고 자존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어, 나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서 우리 아들, 우리 딸, 잘 살고 있지? 그렇게 전화로 안부를 물으면 대부분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찌 잘 지내고 있겠습니까? 어찌 괜찮겠습니까? 눈만 뜨면 아픈 가슴, 매일매일 흔들리는 마음, 감당하기에 벅찬 그리움, 바둥바둥 사는 서툰 하루, 깊이를 잴 수 없는 불안한 우울, 무감각해진 익숙한 사랑,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서러움투성인데. 그렇지만 오늘도 안 아픈 척,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잘 지내고 있다고. 차마 이 마음, 이 아픔, 이 눈물 솔직하게 전하지 못합니다. 괜히 그대가 힘들어할까 봐. 괜히 그대가 뜬눈으로 지새울까 봐. 뻔한 거짓말, 잘 지내고 있다고. 다 꺼내놓을 수 없이 그저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가는 나. 나에겐 지금 무엇이 필요한 걸까요? 지금은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야할 타이밍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이율(지은이)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 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동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펴냈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서로는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어쨌든, 쇼펜하우어와 윤동주》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 내 인생, 잘 지내고 있나요?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지요 012 
나만의 다락방을 갖고 싶다 016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018 
잘 알지도 모르면서 020 
어쨌든 감사 021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022 
그 눈물, 여태 잘 참고 있었는데 024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028 
도망 029 
오늘도 수고했어요 030 
별일 없음의 고마움 032 
서울 장수막걸리 033 
지금의 내가 어린 나에게 034 
그냥이라는 그 흔한 말 036 
지금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타이밍 038 
사랑을 한다는 고마운 기적 044 
잠시 안녕, 내 아지트 046 
보이지 않는 고약함 048 
헐렁하게 살자 050 
힘내라는 그 흔한 말 대신 054 


2 누군가를 진정 이해한다는 것은 

바보처럼 살았구나 060 
그냥 마음만 알아줘도 062 
세월의 틈 064 
버리지 못하는 것도 병이다 066 
의자 068 
멀리 떠나보낸 후 070 
그러든지 말든지 074 
추월해서 도착한 곳이 지옥이었다 076 
롱테이크 082 
봄, 누군가를 084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한정판 086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092 
사람이 문제이고 사람이 답이다 094 
이 순간도 인생은 흐르고 098 
안경테를 바꾸고 100 


3 당분간은 내가 나에게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기억은 머리로, 추억은 가슴으로 104 
사랑은 발견하는 게 아니라 지켜주는 것이다 106 
살아있는 한 삶이니까 111 
여기까지 오느라 참 수고하셨습니다 114 
긍정의 페달을 돌려라 116 
지금의 나는 누가 만들었을까 118 
앉은 김에 잠시 쉬었다 가요 120 
그때 그 아이는 지금 어디로 사라졌을까 122 
긍정의 하루, 시작할 수 있겠죠? 126 
당신의 존재 130 
비가 온다 131 
그대, 어디 계신가요 132 
폭염의 밤 136 
벚꽃 엔딩 138 
더 쓰려야 한다 더 아파야 한다 142 
어떡하죠 144 
액세서리 146 
생각만 해도 설레는 그것, 첫사랑 148 
처서 156 
숙제 157 


4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는 그 무엇 

스물 세, 그 깊이에의 프로포즈 160 
굿바이, 형광등 164 
생각의 그릇 넓히기 168 
너는 잘 살아지니? 172 
로또 당첨이 되는 방법이 뭘까요? 174 
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하는 걸까 178 
도대체 어떤 게 182 
귀뚜라미 184 
전주행 기차를 타고 186 
참 어려운 숙제 188 


5 금지된 것, 갈망하며... 모든 불가능, 사랑하며 

그냥 해본 건데 192 
어긋남 194 
굿 나이트 내 인생 196 
마음이여 닿아라 200 
소중한 것들은 한 뼘 안에 있습니다 202 
내 안의 분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208 
그 노래, 다시 그 노래 212 
식사나 한 번 합시다 214 
원래 잘 웃었잖아 218 
적당한 억압 224 
홍대 스타일 혹은 고독놀이 226 
완전난리 230 
2리터의 눈물 232 
우리가 서 있는 지점 234 


6 그대 마음 지치지 않기를 

오늘까지만 우는 겁니다 238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242 
꿈, 없으면 안 되는 줄 알았다 248 
홀로서기 연습 250 
차라리 모르는 편이 252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빵, 안전빵 254 
우리의 사랑방식 256 
그를 만나러 가는 길 258 
비가 오든 안 오든 위로가 필요해 260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