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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 이사돌아 수녀와 흔들리며 피는 딸들의 24시 사랑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인숙 임종진, 사진
서명 / 저자사항
(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 이사돌아 수녀와 흔들리며 피는 딸들의 24시 사랑일기 / 김인숙 글 ; 임종진 사진
발행사항
서울 :   휴 :   한겨레출판,   2010  
형태사항
279 p. : 삽화 ; 22 cm
ISBN
97889843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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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김인숙d 사 등록번호 15129540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살레시오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이며 작가인 김인숙 글라라 수녀의 책. 또래보다 두 배 아프게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 영등포구 '마자렐로 센터'의 40여 명 소녀들이다. 형편상 돌봐줄 어른들이 곁에 없는 아이들, 학교부적응 아이들, 그리고 법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소녀들이 수녀들과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며 재기와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그런데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도시 한 귀퉁이에서 '어른들의 세계'에 너무 일찍 눈떠버린 아이들에겐 하루 24시간 '빡세게' 돌아가는 센터 생활이 버겁기만 하다. 아이들이 온갖 유혹과 맞서느라 몸부림치는 이 공간에선 그야말로 예고편 없는 감동과 반전의 드라마가 날마다 펼쳐진다.

6명의 수녀 가운데 1명인 저자는 '범상치 않은' 아이들의 드라마 같은 일상을 풀어놓으며, 이런 성장통을 너무 일찍 겪게 하신 하느님의 뜻을 가만히 헤아린다. 수녀들과 소녀들의 24시간 사랑일기는, 가족과 나누는 소소한 일상 속에 번지는 사랑의 소중함을 깨우친다. 이 책의 인세수익금은 전액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인숙(지은이)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는 살레시오회 수녀이며 작가이다. 광주대 문예창작학과와 서울 가톨릭대 대학원 독서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마자렐로센터에서 십대 소녀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둘째오빠》, 《어머니 당신이 희망입니다》, 《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가 있다. 살레시오회는 청소년들의 스승이요 아버지로 불리는 성 요한 보스코(St. John Bosco, 1815~1888)의 예방교육 영성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에 힘쓴다.

임종진(사진)

늦둥이 딸 리솔이, 깊고 넓은 품을 지닌 아내와 함께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진가로 살고 있다. 하나의 작품이 아닌 사람을 위한 ‘쓰임’의 도구로 사진의 방향성을 깨달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앎’을 매개하는 역할로 자신의 쓰임새를 규정하고 있다. ‘사람이 우선인 사진’이라는 명제를 가슴에 품고, 타인의 고통이 스민 현장이나 현실의 고단함이 묻어 있는 곳에서 인간의 존엄적 가치를 찾아내는 일에 큰 의미를 두며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달팽이사진골방’을 운영하면서 ‘천천히 깊게 느리게 소통으로 사진하기’라는 주제로 사진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심리상담가로서 5·18 고문피해자, 간첩조작사건 고문피해자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과 세월호 참사 등 부실한 사회 안전망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사람들 그리고 마음 회복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진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빈곤과 고통의 이미지로만 그려지는 개발도상국 시민들의 존엄적 가치를 발견하고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는 다양한 사진 작업도 수행하고 있다. 〈월간 말〉, 〈한겨레〉 등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여섯 차례에 걸쳐 북한을 다녀왔다. 방북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민족 동질성 회복과 남북의 평화적 공감을 위한 전시, 출판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 《당신 곁에 있습니다》 《천만 개의 사람꽃》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사진집 《다 똑같디요》 《캄보디아: 흙 물 바람 그리고 삶》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곽노현[서울시 교육감] = 6
작가의 말 = 8
프롤로그 : '이사돌아' 수녀와 그 딸들 = 12
1부 흔들리며 피는 꽃들의 드라마
 손바닥 의술 = 19
 외로운 똥 = 25
 은희야, 다시는 오지 마 = 30
 비타민 한 알? 사랑 한 알! = 36
 너는 어떻게 우리 집에 왔니? = 45
 흔들리며 피어나리 = 51
 내 마음의 블랙박스 = 56
 베트남 대학생 = 61
 애랑아, 샤넬을 닮아라 = 66
 연희의 성장통 = 71
 영화를 기다리며 = 77
 두 소녀의 선택 = 83
 또 하나의 작은 기적 = 88
 하늘에 희망을 둔 겨울나무처럼 = 95
2부 여섯 엄마와 40명의 딸들
 초승달의 기도 = 103
 세상의 엄마들에게 쓰는 편지 = 109
 경아가 경아에게 = 115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120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들 = 126
 널, 시삐 보잖아 = 132
 우리 엄마, 성모님 = 137
 초가집과 개뼈다귀 = 143
 엄마 혹은 선생님, 양다리 작전 = 149
 아, 달콤한 교육의 열매여 = 156
 이불귀를 여며주는 사랑 = 163
 그 말 한 마디 = 169
 엄마 판사님 = 176
 이 도시를 살리는 풀꽃 한 송이 = 181
 밥상의 반찬 = 185
3부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은비의 영어 편지 = 195
 진정 난 몰랐었네 = 201
 천하장사 최돈나 = 207
 오후 다섯 시, 마술은 시작되고 = 213
 또래의 힘 = 218
 이쁜 짓 = 224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 230
 '오늘'의 소담이만 바라보기 = 236
 마음 닫기 = 242
 수녀님도 떠날 거죠? = 249
 치유 글쓰기의 시작, 일기쓰기 = 255
 젊음이란? = 260
 우리 삶의 오아시스 = 267
에필로그 : 오늘도 드라마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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