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919177 | |
| 005 | 20180425181701 | |
| 007 | ta | |
| 008 | 171030s2017 ulkad 000c kor | |
| 020 | ▼a 9788959894819 ▼g 1332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658.8/343/095195 ▼2 23 |
| 085 | ▼a 658.8343 ▼2 DDCK | |
| 090 | ▼a 658.8343 ▼b 2008z2 ▼c 2018 | |
| 245 | 2 0 | ▼a (10주년 특별판) 트렌드 코리아 2018 : ▼b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8 전망 / ▼d 김난도 [외] |
| 260 | ▼a 서울 : ▼b 미래의창, ▼c 2017 ▼g (2018 16쇄) | |
| 300 | ▼a 487 p. : ▼b 삽화, 도표 ; ▼c 23 cm | |
| 500 | ▼a 공저자: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최지혜, 이수진, 서유현 | |
| 500 | ▼a 황금 개의 해,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 |
| 500 | ▼a 부록수록 | |
| 700 | 1 | ▼a 김난도, ▼d 1963-, ▼e 저 ▼0 AUTH(211009)9792 |
| 700 | 1 | ▼a 전미영, ▼e 저 ▼0 AUTH(211009)46592 |
| 700 | 1 | ▼a 이향은, ▼e 저 ▼0 AUTH(211009)59929 |
| 700 | 1 | ▼a 이준영, ▼e 저 ▼0 AUTH(211009)76627 |
| 700 | 1 | ▼a 김서영, ▼e 저 ▼0 AUTH(211009)122124 |
| 700 | 1 | ▼a 최지혜, ▼e 저 ▼0 AUTH(211009)69530 |
| 700 | 1 | ▼a 이수진, ▼e 저 ▼0 AUTH(211009)5223 |
| 700 | 1 | ▼a 서윤현,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0997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2158 (2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2934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6066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21244356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31052251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7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51338550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0997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2158 (2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2934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11786066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21244356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31052251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658.8343 2008z2 2018 | 등록번호 151338550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트렌드 코리아〉 10주년 특별판. 지난 한 해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는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 편과 내년도 트렌드의 흐름을 예상해보는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 편, 그리고 〈트렌드 코리아〉 선정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편에 더하여 이번에는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10년의 트렌드 변천사를 큰 틀에서 살펴보는 2008~2018 메가트렌드 분석 편이 추가 구성되었다.
발간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메가트렌드 총정리
2018년 키워드는 WAG THE DOGS
<트렌드 코리아> 발간 10주년을 맞이해 2018년판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07년부터 발표해온 10대 소비트렌드를 토대로 지난 12년간 한국 사회를 관통한 9가지 큰 흐름을 도출했다. 트렌드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메가트렌드의 이해를 통해 앞으로 또 10년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2018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여 <트렌드 코리아>가 뽑은 키워드는 WAG THE DOGS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의 이 말은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거대한 ‘반전’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삶의 거창한 목표나 대단한 성취감이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소확행)에 자리를 내주고, 일이 전부였던 산업화 시대의 주역들은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을 외치는 ‘워라밸’ 세대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혼제도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해체되면서 SNS를 통한 일회성 관계가 급증하는 ‘대안관계’의 부상도 하나의 반전 흐름이다.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의 발달로 공유와 임대가 보편화하는 현상은 ‘만물의 서비스화’를 앞당기고 있어 이제 서비스가 제품 선택을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트렌드 코리아 2018』은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휴식 공간 ‘케렌시아’, 신념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의 ‘미닝아웃’, 대면 접촉의 필요성을 없애는 ‘언택트’ 기술, 과잉 공급 시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필살기인 ‘매력자본’,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의 극대화를 노리는 ‘플라시보 소비’, 마지막으로 현대인의 무너진 ‘자존감 회복’을 위한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지난 12년간 한국 사회를 관통한
메가트렌드는 무엇인가?
해마다 다음 해의 소비트렌드 전망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방향타를 제시한 <트렌드 코리아>가 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출간 이전 전망을 발표한 것이 2년 먼저인 2007년부터이니 2018년이면 12간지를 모두 돈 셈이다.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격변의 시대에 10년을 한결같이 분석과 예측, 전망에 매달린 <트렌드 코리아>의 주요 키워드들은 단 1년만 머무르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저변을 흐르는 주요 현상으로 아직도 주목받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번 10주년 특별판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이끈 주요 동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가운데 9가지 메가트렌드를 도출해 소개한다.
2007~2018 대한민국 메가트렌드
일반적으로 트렌드가 ‘일정 범위의 소비자들이 일전 기간 동조하는 변화된 소비가치’를 의미한다면, 메가트렌드는 ‘사회 대다수 사람들이 동조하며 10년 이상 지속되는 경향’을 뜻한다. 어떤 현상이 단순히 한 영역의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한 공동체의 사회·경제·문화적인 거시적 변모를 수반할 때 우리는 그것을 ‘메가트렌드’라고 부를 수 있다. 메가트렌드의 3대 동인으로는 ‘경제, 기술, 인구’가 꼽힌다. 이 3가지 요인은 사회 전체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배경이다.
먼저 경제적인 면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저성장 기조는 세계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으나 상대적인 박탈감과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전제가 무너졌다는 점이 매우 심각하다. 이는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현실에서 즉각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소비로 관심을 유도한다.
메가트렌드의 두 번째 동인인 기술적 측면에서는 ‘소통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통신 기술과 관련 서비스가 압도적인 영향을 발휘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소비가 단지 생존의 필요만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관련이 있다고 할 때, 그 욕망은 타자와의 관계에서 발현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근원을 흔든 SNS의 등장이 본서에서 꼽은 9가지 메가트렌드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의 변화는 1인 가구의 증가까지 가세하면서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인구구조는 다른 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 속도가 느리고 그 영향도 간접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영향을 미친다.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이 3가지 동인을 바탕으로 그간 한국 사회의 커다란 흐름으로 자리 잡은 메가트렌드 9가지가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ㆍ Monetary Value 과시에서 가치로 / 개인화와 정보 환경의 변화로 가치소비 확대
ㆍ Experience 소유에서 경험으로 / 소비의 고도화와 SNS가 그 배경
ㆍ Get Now-and-here 지금 이 순간, 여기 가까이 / 이자율과 자산 가격의 하락, 불투명한 미래에 대응하는 소비
ㆍ Active Consumers 능동적으로 변하는 소비자들 / 소비자 주권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주요한 이해 당사자
ㆍ Trust 신뢰를 찾아서 / 과잉근심, 각자도생의 시대, 미숙한 정부의 대처도 한몫
ㆍ Responsible Consumption ‘개념 있는’ 소비의 약진 / 과시의 대상이 ‘부’에서 ‘개념’으로 바뀌다
ㆍ Evolution of the Sharing Economy 공유경제로의 진화 / 소비자 가치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 정책적 배려의 융합
ㆍ No Stereotypes 개성 앞에 금기는 없다, 무너지는 경계와 고정관념 / 집단주의적 규범을 누른 개인주의적 가치관의 득세
ㆍ Discord between Competition and Relaxation 치열한 경쟁과 안락한 휴식 사이에서 / 대립되는 키워드의 병존이 모순이 아니라 필연이 되는 상황
2018 황금 개의 해,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2018년의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WAG THE DOGS’이다. 웩더독이란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라는 숙어적 표현인데, 말 그대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거세지고 있다. ‘언더독(underdog)’은 스포츠 경기에서 승률이 낮은 선수를 뜻하는 말로 사회적 패배자 혹은 약자를 지칭하는 말로 널리 쓰였으나, 이제 그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정도로 언더독의 약진이 거세다. 사은품이 본 상품보다, SNS가 대중 매체보다, 1인 방송이 주류 매체보다, 카드뉴스가 TV 뉴스보다, 노점의 푸드트럭이 백화점 푸드코트보다, 인디레이블들이 대형 기획사보다, 인터넷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대형 스타보다 인기를 더 끄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련의 정책은 그동안 소외됐던 시급 노동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하청·협력업체의 권익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2018년의 트렌드 키워드인 WAG THE DOGS는 이런 다양한 현상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2018 키워드 요약
내년도 키워드에서 단연 주목 대상은 ‘워라밸’이다. 김난도 교수는 이 새로운 ‘직딩’이 2018년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집단 문화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이들은 조직 문화를 넘어 사회 전반적인 변혁을 예고한다. 개인의 원자화가 가속되는 현상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과 새로운 개념의 휴식 공간인 ‘나만의 케렌시아’, 기존 관계의 판을 새로 짜는 ‘대안관계’ 키워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과잉 공급이 일상화되면서 만성적인 선택장애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매력 자본’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플라시보’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첨단 기술의 발전은 사람의 접촉을 사라지게 만드는 ‘언택트’ 기술로 이어지고, ‘만물의 서비스화’ 시대에 제품은 서비스에 종속된다. 촛불 시위의 주역들은 ‘미닝아웃’으로 신념을 소비하는 반면,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소비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추구한다. 이제 10가지 키워드를 하나씩 살펴보자.
ㆍ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 수필집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이렇게 말했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서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말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 겨울밤 부스럭 소리를 내며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고양이의 감촉.” 그렇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며 거창하지 않다. 그런데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일상에서 소확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데서 희망을 가져보자.
ㆍ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말을 들으면 가짜 약이라고 할지라도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가 있다. ‘마음의 힘’은 그만큼 효력이 크다. 소비에도 이제 이런 위약 전략이 필요하다. 가성비에 마음을 더한 ‘가심비’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줌으로써 불안을 잠재우고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소비자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고 그들의 삶을 위로하는 방편으로 플라시보 소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ㆍ Generation ‘Work-Life-Balance’ ‘워라밸’ 세대
개인의 원자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타인과의 관계보다 스스로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중요시되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직딩’이 출현하고 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Work-and-life balance)’의 준말로 나온 지 꽤 되었지만 워라밸 세대의 주장과 실행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이들에게 칼퇴는 기본, 취직은 ‘퇴직 준비’와 동의어이며, 직장 생활은 더 소중한 취미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편이다. 조직 문화의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이 신세대 직장인, ‘워라밸’ 세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다.
ㆍ Technology of ‘Untact’ 언택트 기술
무인(unmanned) 기술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contact)을 지워버리고 있다. 공항에서든 패스트푸드점에서든 이제 어디를 가나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모니터 화면이다. 사람과의 접촉이 부담스러운 디지털 원주민들은 언택트 기술을 반기는 반면, 늘 대면 접촉을 하고 살았던 디지털 이주민들은 두려움이 앞선다. 편하고 저렴하고 빠른 언택트 기술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대세다. 하지만 여기서도 ‘사람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명제를 잊지 말자.
ㆍ Hide Away in Your Querencia 나만의 케렌시아
스페인어인 ‘케렌시아(Querencia)’는 나만이 알고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뜻한다. 하지만 그냥 편하게 쉬기만 하는 곳이 아니다. 원래 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곳이다. 즉, 뭔가 중대한 일을 앞두고 최대한 에너지를 모으는 곳이란 뜻이다. 바쁜 일상에 지쳐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이 바로 ‘케렌시아’가 아닐까? 케렌시아는 공간 비즈니스와 수면 산업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신산업 분야의 발전을 예고한다.
ㆍ Everything-as-a-Service 만물의 서비스화
아파트를 고를 때 시공사와 인테리어보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발레파킹은 기본이고 하우스키핑과 컨시어지 서비스, 호텔급 조식까지. 자동차를 살 때도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니라 내부 서비스가 더 고려 대상이 될 전망이다. 자동차가 그저 운송수단이 아니라 달리는 ‘서비스 단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은 만물의 서비스화를 더욱 앞당기는 배경이다. 물건을 사면 서비스는 공짜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 서비스는 제품의 선택을 좌우하는 결정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ㆍ Days of ‘Cutocracy’ 매력, 자본이 되다
매력의 ‘매(魅)’는 ‘도깨비 매’자다. 도깨비처럼 사람을 홀리는 힘에 누군들 끌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매력은 이처럼 이성의 힘을 약화시킨다. 상품이 넘쳐나는 시대, ‘선택장애’에 걸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이 ‘매력’이 필수다. 그냥 속수무책으로 집어 들게 만드는 라인과 카카오의 캐릭터 상품들을 생각해보라. 저항 불가. “그래, 졌다”라고 말하면서도 소비자는 행복할 뿐이다.
ㆍ One’s True Colors, ‘Meaning Out’ 미닝아웃
소셜네트워크의 해시태그는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을 세상에 소리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게 되었다. 바야흐로 ‘슬로건의 시대’다. 무엇을 걸치고 어떤 가방을 들고 무엇을 먹느냐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한다. 소비를 통해 부를 과시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소비는 투표와 마찬가지로 신념의 표를 던지는 행위가 되어가고 있다.
ㆍ Gig-Relationship, Alt-Family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가장 가까운 가족들마저 때로는 짐으로 다가오고, 소셜네트워크의 수많은 지인들은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너무나 많은 관계의 압박 속에서 이제 사람들은 소수와 오랫동안 깊게 관계를 맺기보다 다수와 짧게 얕은 관계를 맺는 것을 더 선호한다. 가장 확실한 관계 맺기라고 여겨지는 결혼조차 흔들리고 있다. 이혼은 물론이고 해혼, 졸혼이 유행하고 2040년쯤이면 결혼제도 자체가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이제 관계 이후의 관계를 고민해야 할 때다.
ㆍ Shouting Out Self-esteem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자세히 보라. ‘중심’이 아니라 ‘주변’이다. 지금처럼 자존감이 낮은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흙수저를 자처하고, 끊어진 계급 사다리 앞에서 절망한다.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는 자기계발서들이 서점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몽땅 차지하고 있다. 낮은 자존감은 어떻게 소비로 발현되는가?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는 기업의 전략이 더한층 필요한 때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난도(지은이)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강좌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김난도 GPT>를 개설했다. 이는 오픈AI의 인공지능 서비스 GPTs에 그동안 집필한 30여 권의 도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학습시켜 트렌드·경제경영·자기계발·인생관 등의 질문에 특화된 답변을 제시하게 만든 김난도 작가의 ‘디지털 쌍둥이’다.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컨설턴트와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장차관워크숍, 경기·경남 등 여러 교육청과 학교, 서울특별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컨설팅과 강의를 해왔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마켓컬리 인사이트』,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등의 경제경영서도 여러 권 썼다. 1997년부터 28년 동안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다가,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저술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명예퇴직했다. 앞으로 자유로운 작가로서,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Rando Kim is a professor in the Dept. of Consumer Science (DCS),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As a specialist in consumer behavior and market trend analysis, he has written more than 20 books including Trend Korea series, Dining Business Trend series, Market Kurly Insight, The Hyundai Seoul Insight, Trend China, What Consumers Want, and Luxury Korea. He also wrote essay books, Amor Fati, Future and My Job, and Youth, It’s Painful which is sold three million copies in 17 countries. He has conducted research projects about consumer needs finding, new product planning, and market trend probing for Korea’s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LG, SK, CJ, Hyundai Motors, GS, LH, Amore Pacific, Lotte, Fursys, Nongshim, and Coway.
이준영(지은이)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서울대 소비자학 학사·석사·박사. 현재 한국소비문화학회 회장, 상명대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 리테일·커머스 소비자행동 및 AI기반 고객경험 고도화에 관심이 많다. 2024년 국무총리표창(소비자권익증진 공로)을 받았고, 한국소비자학회·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1코노미』, 『케미컬 라이프』, 『소비트렌드의 이해와 분석』, 『소비자 질적연구방법론』 등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KBS 1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June Young Lee currently works as an associate professor at Sangmyung University. He received a doctorate degree in Consumer Science, SNU. He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onsumer Studies . He worked as a senior researcher at Life Soft Research lab at LG Electronics. He is a laboratory chief at the Consumer Research Center in Sangmyung University.
전미영(지은이)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 학사·석사·박사. 다수의 기업과 트렌드 기반 신제품개발 및 미래전략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서울대에서 소비자조사방법과 신상품개발론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서울대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 『스물하나, 서른아홉』, 『트렌드 차이나』,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 『나를 돌파하는 힘』 등을 공저했다. 하나은행 경영자문위원, 하나손해보험 여성리더 자문위원, 농협축산 행복자문위원, 서울시 디자인자문위원, 한강시민위원, 통계청·프로축구연맹 자문위원, 교보문고 북멘토 등을 맡고 있으며, SBS 라디오 〈생활정보〉에 고정 출연하며 《동아일보》에 ‘트렌드 NOW’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Miyoung Jeon is a research fellow at CTC. She holds a BA, MA, and PhD in Consumer Science. Since 2009, she has co-authored numerous books, including the annually published bestselling series Trend Korea, as well as Trend China, K-Beauty Trend, Twenty-One Thirty-Nine , the Korean Food Industry Trend series. She previously worked as a research analyst at the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and served as a research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he is currently a columnist for Dong-A Ilbo’s ‘Trend Now’ section and serves on advisory committees for multiple organizations, including LG U+, Hana Bank, Hanwha General Insurance, Statistics Korea,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K League. She collaborates with various companies on new trend-based product development and strategic planning.
이향은(지은이)
LG전자 생활가전HS(Home appliance Solution) 사업본부 상무.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석사, 서울대 디자인학 박사. LG전자에서 고객경험[CX]혁신과 관련된 상품기획을 담당하며 혁신상품 출시, 신사업모델 발굴 및 오퍼레이션, CX에 기반한 경영전략수립, 제품/공간 서비스디자인 등 융합적 통찰력을 발휘하고 있다.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로서 학계와 업계를 오가며 다수의 기업 고객경험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Q1(상위 25%) SSCI 및 SCIE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들을 게재하는 등 연구활동도 왕성하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2021년부터 《중앙일보》에 ‘이향은의 트렌드터치’를 연재하고 있다. Hyang Eun Lee is an Executive Director at LG Electronics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A] Business Division. She holds a Master’s degree from Central Saint Martins in the UK and a Ph.D. in Design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t LG Electronics, she is responsible for product planning focused on customer experience [CX] innovation. Her work includes launching innovative products, discovering and managing new business models, establishing CX-based management strategies, and designing product and space services.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Service·Design Engineering at Sungshin Women’s University, she has conducted numerous corporate customer experience projects, bridging academia and industry. She is also actively engaged in research, publishing papers in top 25% [Q1] SSCI and SCIE international journals. As an expert bridging theory and practice, she has been writing a column titled “Lee Hyang-eun’s Trend Touch” for the JoongAng Ilbo since 2021.
김서영(지은이)
㈜스칸디에듀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 대학원에서 〈20~30대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의 소비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트렌드 차이나』(2013)를 공저했다. 소비자의 구매 시 뇌 활성화 상태, 소비자의 심리적 일탈 및 라이선싱 효과, 소비자의 양가성(ambivalence)에 관한 심리 구조, 한국과 중국 소비트렌드의 확산 과정과 예측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Seoyoung Kim completed her Ph.D. course in DCS, SNU and is a founder and CEO of company named “Scandiedu.” S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the study of consumption value of married and unmarried women. She coauthored Trend China in 2013 through a study of Chinese consumption trends. She is interested in the psychological structure of brain activation status, consumer psychological deviation, and consumer’s ambivalence when consumers purchase. Her main research field is the proliferation and prediction of consumer trends in Korea and China.
최지혜(지은이)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 석사·박사. 소비자의 신제품수용, 세대별 라이프스타일 분석, 제품과 사용자 간의 관계 및 처분행동 등의 주제를 연구하며, 서울대에서 소비트렌드분석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11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스물하나, 서른아홉』,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를 공저했다.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공동연구자 자격으로 연수했으며, 삼성·LG·아모레·SK·코웨이·CJ 등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 트렌드 발굴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 이마트 ESG위원회 위원장, 한국수력원자력 홍보자문협의체 자문위원,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 피데스 개발 ‘공간보고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경제》에 ‘최지혜의 트렌드 인사이트’, 《아시아경제》에 ‘트렌드 2025’를 연재한다. Jihye Choi is a Research Fellow at CTC. She received her M.A. and Ph.D. degrees in Consumer Scienc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er research interests include consumers’ adoption of new products, generational lifestyle analysis, product-user relationships, and disposal behavior. She also lectures on Consumer Trend Analysi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he was a visiting researcher at Washington State University. She is the co-author of several books, including The Hyundai Seoul Insight, Twenty-One Thirty-Nine, and the Korean Food Industry Trend series. She has led numerous consumer trend analysis and new product development projects with major corporations such as Samsung, LG, AmorePacific, SK, Coway, and CJ. Currently, she serves as the Chair of the ESG Committee at E-mart, an Advisory Member of the Public Relations Advisory Council, and a member of the Social Contribution Business Review Committee at Korea Hydro & Nuclear Power. She writes the column ‘Choi Ji-hye’s Trend Insight’ for The Korea Economic Daily and ‘Choi Ji-hye’s Trend Watch’ for Asia Economic Daily.
서유현(지은이)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과 강사 및 동대학원 박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공학석사, 센트럴 세인트 마틴(영국 런던예술대학교) 텍스타일 디자인 학사. AI 시대의 소비자 혁신, K뷰티와 세대별 뷰티 소비 그리고 글로벌 시각에서 본 한국 소비자의 특성 분석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서울대에서 ‘소비자 시장환경 분석론’을 강의하고 있다. 『K뷰티 트렌드』를 공저했으며, LG전자 가전사업본부 CX담당과 AI 스타트업 옴니어스에서 각각 고객경험전략 수립과 패션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전자·퍼시스·에버랜드·빈폴스포츠·아모레퍼시픽·올리브영 등 다양한 기업과 함께 소비트렌드 기반의 고객니즈 발굴 및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KBS 1라디오 〈생방송 주말 저녁입니다〉에 트렌드 패널로 출연 중이다. YouHyun Alex Suh is Research Fellow at CTC and Lecture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unique interdisciplinary background. She holds a Ph.D. in Consumer Scienc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MS in Culture Technology from KAIST, and BA in Design from Central Saint Martins, London. Previous roles include Customer Experience Strategy at LG Electronics and Fashion Intelligence at AI startup Omnious. Research focuses on AI-driven consumer innovation, K-beauty global expansion, and Korean consumer behavior analysis for international markets. Has conducted strategic insight projects for Samsung Electronics, AmorePacific, CJ Group, and other major Asian corporations. Co-authored K-Beauty Trend , a comprehensive guide to Korea’s beauty market. The combination of art, technology, and business expertise with bilingual fluency provides distinctive insights on Asian consumer dynamics from both local and global perspectives.
이수진(지은이)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트렌드 변화가 소비지출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꾸준히 연구해왔다.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국제 경영 및 글로벌 소비자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경영대에서 ‘국제경영론’, ‘국제마케팅’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소비자심리’, ‘시장환경분석론’ 등을 강의했으며, 현대·삼성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소비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을 기획하고 있다. 한국FP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2016~2024),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1』,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등을 공저했다. 또한 KBS2 〈해 볼만한 아침 M&W〉의 ‘이수진의 소비트렌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등 방송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 유튜브 채널 〈영등포경제맛집〉의 고정 출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oojin Lee, PhD in Consumer Scienc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s a research fellow at CTC. She has conducted research on global consumer behavior as a visiting scholar at Purdue University and currently teaches International Business at Dong-A University. She has collaborated with major companies such as Hyundai and Samsung on future strategies based on consumer trend analysis. A recipient of the Best Paper Award from the Korea Financial Planning Association, she is also a frequent media commentator featured on major Korean broadcasting programs.
목차
서문 2018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2007-2018 메가트렌드 코리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12년을 관통하는 흐름은 무엇인가? Monetary Value 과시에서 가치로 Experience 소유에서 경험으로 Get Now-and-here 지금 이 순간, 여기 가까이 Active Consumers 능동적으로 변하는 소비자들 Trust 신뢰를 찾아서 Responsible Consumption ‘개념 있는’ 소비의 약진 Evolution of the Sharing Economy 공유경제로의 진화 No Stereotypes 개성 앞에 금기는 없다, 무너지는 경계와 고정관념 Discord between Competition and Relaxation 치열한 경쟁과 안락한 휴식 사이에서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7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 C’mon, YOLO!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Heading to ‘B+ Premium’ 새로운 ‘B+ 프리미엄’ I Am the ‘Pick-me’ Generation 나는 ‘픽미세대’ ‘Calm-Tech’, Felt but not Seen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캄테크’ Key to Success: Sales 영업의 시대가 온다 Era of ‘Aloners’ 내 멋대로 ‘1코노미’ No Give Up, No Live Up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Rebuilding Consumertopia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User Experience Matters 경험 is 뭔들 No One Backs You Up 각자도생의 시대 2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 2018년의 전반적 전망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Generation ‘Work-Life-Balance’ ‘워라밸’ 세대 Technology of ‘Untact’ 언택트 기술 Hide Away in Your Querencia 나만의 케렌시아 Everything-as-a-Service 만물의 서비스화 Days of ‘Cutocracy’ 매력, 자본이 되다 One’s True Colors, ‘Meaning Out’ 미닝아웃 Gig-Relationship, Alt-Family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Shouting Out Self-esteem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미주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