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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고 싶다 : 이토 히로미(伊藤比呂美) 한국어시집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伊藤比呂美, 1955- 한성례 韓成禮, 1955-, 역
Title Statement
낳고 싶다 : 이토 히로미(伊藤比呂美) 한국어시집 / 이토 히로미 ; 한성례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포엠포엠,   2016  
Physical Medium
253 p. : 삽화 ; 21 cm
Series Statement
포멤포엠 시인선 ;015
ISBN
979118666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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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6.15 이등비 낳 Accession No. 111794155 (5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포엠포엠 시인선 15권. 이토 히로미 시집. 이토 히로미는 페미니즘이나 젠더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시인으로 활동했다. 아무나 쉽게 다가가지 못한 성과 생식, 출산과 배설, 생리, 임신, 수유, 섹스, 남자, 심지어 마스터베이션까지도 거침없이 논하여, 그 대담성에 의해 주목을 받았다. 여자의 몸과 피부감각 등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나타냈는데, 여성의 육체만이 아니고 모성으로서의 모체가 융합되어 있다.

이토 히로미는 페미니즘이나
젠더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시인으로 활동했다. 아무나 쉽게
다가가지 못한 성과 생식, 출산과 배설, 생리,
임신, 수유, 섹스, 남자, 심지어 마스터베이션까지도
거침없이 논하여, 그 대담성에 의해 주목을 받았다. 전후 일본 현대시의 영역을 넓힌 여성시인 중 한 사람이며, 1980년대 일본에서 여성 시의 붐을 일으킨 선두주자이다. 이토 히로미는 여자의 몸과 피부감각 등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나타냈는데, 여성의 육체만이 아니고 모성으로서의 모체가 융합되어 있다.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 일본 문단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시, 소설, 에세이 등 경계를 허물고 또 융합하여 글을 쓰는 이토 히로미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본의 전후세대 여성시인이다. 이번 한국어 시집 출간을 계기로 이토 히로미의 시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널리 사랑 받기를 기원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토 히로미(지은이)

1955년 도쿄 출생. 1978년 《초목의 하늘》이라는 시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가씨》, 《설익은 매실》 등을 발표하며 1980년대 일본의 여류시인 열풍을 이끌었다. 1985년 육아 에세이 《좋은 가슴 나쁜 가슴》을 출간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99년 소설 《라 니냐》를 발표해 노마분게이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와 일본 구마모토를 오가며 시, 소설, 에세이, 만화 비평, 번역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문학부 졸업. 여성의 심리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시풍으로 데뷔 이후 현대시의 최전선에 있는 여성시인이다. 폴란드에서 체재하다가 1984년 구마모토 시로 보금자리를 옮겼고, 1997년 다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로 이주했다. 현재는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좋은 젖가슴 나쁜 젖가슴》 등 육아 에세이의 일인자이기도 하다. 저서로 《이토 히로미 시집》, 《가족 아트》, 《하우스 브랜드》, 《여자의 절망》, 《인생 상담, 히로미의 만사 오케이》, 《폐경기》, 《여자의 일생》 등이 있다. 당대 최고의 여성 작가에게 수여하는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비롯해 현대시 수첩상, 미시마 유키오상, 다카미 준상,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등을 수상했다.

한성례(옮긴이)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웃는 꽃』, 일본어 시집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구멍』,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많은 시집을 번역했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 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티엔 위안, 고이케 마사요 등의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객원교수.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 自 序 ㆍ8 

1부 낳고 싶다 

안개가 걷혀도ㆍ13 
분명 변기일거야 ㆍ16 
큰망초풀을 껴안다 ㆍ19 
오다큐(小田急)선 기타미(喜''?見)역 주변 ㆍ24 
아우슈비츠의 맹신자 ㆍ27 
헌 책 ㆍ32 
페치카 ㆍ36 
전쟁 전 ㆍ40 
땅 밑 ㆍ44 
꿈틀거림 ㆍ45 
찾아온 손님 ㆍ48 
같이 ㆍ52 
일그러지지 않게 ㆍ56 
가노코의 습진 ㆍ58 
가노코 죽이기 ㆍ61 
3년 전 이맘때 ㆍ68 
코요테 ㆍ71 
나쁜 젖가슴 ㆍ75 
할복자살 ㆍ77 
샤만스러운(Shamantic) ㆍ81 
프렌치드레싱 ㆍ86 
이야사카사카사카사노사노사 ㆍ91 



2부 가시 뽑는 신(新) 스가모(''''鴨) 지장연기(''n藏緣起) 

패기 ㆍ101 
이 집에는 계단이 있다 ㆍ102 
액체 ㆍ107 
모로반사 ㆍ111 
나시테 모넨(nasty morning) ㆍ114 
눈(雪) ㆍ117 
Glenn Gould GoldberG ㆍ119 
햇빛처럼 빛나는 흰 고양이 ㆍ121 
축제 ㆍ124 
죽음을 불러오는 여자(suicidal woman) ㆍ127 
아버지의 자궁 혹은 한 장의 지도 ㆍ131 
마요라나, 딜, 로즈마리 ㆍ134 
티토(Tito) ㆍ137 
오리와 돼지와 올빼미와 개 ㆍ142 
덴노지 ㆍ147 
의미의 학대 ㆍ151 
개 언어 연습 ㆍ154 
잃어버린 아이 ㆍ159 
단식광대의 부활 ㆍ166 
돈가스덮밥 공주님 ㆍ168 
이사 ㆍ172 
가속페달을 밟다 ㆍ178 
나는 폴란드어를 할 수 있다 ㆍ183 



3부 강변의 거친 풀 

산초나무 ㆍ191 
사나운 사냥개 ㆍ197 
부랑자들 ㆍ203 
내일 바닷가를 ㆍ209 
강변의 노파 ㆍ211 
황무지를 나와 강가로 돌아간다 ㆍ215 
길을 가다 ㆍ222 
강변의 여름풀(河原夏草) ㆍ230 
강변을 떠나 황무지로 돌아가다 ㆍ233 


■시인의 말 
시와 나 ― 이토 히로미(伊藤比呂美) ㆍ243 

■해설 겸 옮긴이의 말 
페미니즘의 아방가르드 ― 한성례(시인) ㆍ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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