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1 플로리다편]----------
목차
미국식? 미국식! = 13
남자들의 숙소 = 15
땅 끝 마을 키웨스트 = 19
미국식 일본 식당 =23
농어 매운탕 = 25
참선이요? = 27
정말 적응력이 대단하시군요! = 29
처음 받은 팁 = 32
휴일에 가본 바닷가 = 36
연변 출신 김씨의 영어 실력 = 38
벗어날 수 없는 인연의 고리여 = 40
냉장고 피서법 = 43
스시 바에 처음 서다 = 45
연변 김씨의 하소연 = 48
마침내 대서양에 몸을 던지고 = 52
스파이더 롤 = 55
크고 작은 실수와 다국적 즐거움 = 57
참선하는 분위기로 방 꾸미기 = 60
거북이의 프라이빗 보금자리 = 64
무엇이 삶에 향기를 주는가? = 66
소포 세 개 = 68
비의 윤희 = 71
비 오는 날의 감자탕과 호박전 = 74
뉴욕으로 떠나는 연변 김씨 = 80
스시 바 데뷔와 환송식 = 82
인연은 강물처럼 흘러가고 = 85
무정설법 = 89
음식점 비즈니스 = 91
연어를 손질하며 = 93
광고도, 요리도… = 96
하루에 하나씩 실수를 하는 초보 = 98
하루하루가 모이면 세월이 된다 = 100
새우야, 새우야 = 103
사무치게 외롭다 = 106
건망증이 생길 나이로 배움에 나서려니 = 109
맛을 어떻게 기억할까? = 111
우선 나를 보는 수행을 먼저 하라 = 114
흔들리는 것은 바로 나다 = 118
마음에서 모든 것이 일어난다 = 121
끊지 말고 풀어라 = 125
나는 지금 한 손으로 자전거를 탄다 = 129
뜨거운 것을 잡는 연습 = 132
길이란 멀게 보여도 그저 길일 뿐 = 134
요리사와 조리사와 식당 종업원 = 138
모든 것이 생각 속에서 춤을 춘다 = 140
지나가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 143
길은 길이다 = 146
음식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 148
우체국이 있는 마을 = 150
맛의 요체를 찾아서 = 152
쏟아져 내리는 별을 보고 = 155
식당 일이란 아이큐 세 자리가 필요 없는 겁니다 = 159
시간은 저 혼자 흐르지 않는다 = 162
운전면허가 나온 날 = 165
미국의 힘, 미소와 전쟁? = 167
삶에는 일 말고 그 무엇이 있다 = 170
섬 한가운데에서 소나기에 발이 묶여《선가귀감》을 읽다 = 174
우리는 요리사가 아니다 = 179
김 훈의 《자전거 여행》을 다 읽다 = 181
지극히 무책임한 계획과 〈음식남녀〉의 감동 = 185
늘 중생의 놀음으로 시작하는 고요한 아침 = 188
귀한 인연이 보내준 소포 = 191
왜 여기에 와서 홀로 서 있는가? = 194
삶이 길 위에 있을진대 내가 어느 스승을 찾으랴 = 198
〈화엄경〉속의 선재는 진리를 찾아 길을 걷고, 나는 = 203
내가 끓이는 매운탕의 인기 = 208
추수감사절과 동안거 = 211
식물원 안내 도우미 버너 할아버지 = 214
공짜로 배우는 영어회화를 포기하자니… = 217
텃밭을 일구며 = 219
두 손 놓고 자전거 타기 = 221
나그네란 나그네 자신만이 전부 = 224
인종 전시장의 영어 실력 = 227
스시 바에서 맞이한 옛날의 광고장이들 = 230
데리야끼 소스 만드는 법을 배우다 = 233
마이애미 여행 = 236
새해 = 239
오랜만에 넉살 좋다는 칭찬을 듣고 = 242
드디어 생선에 칼질을 하다 = 246
다시 오른 주급 = 249
연어를 위한 기도 = 251
태국 사원에 찾아가다 = 254
진정한 요리의 탄생에 대하여 = 258
칼에서 맛이 나온다? = 261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느린 걸음으로 걷거나 = 266
내가 미국에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 269
고양이를 입양하다 = 272
시시포스와 일상의 윤회 = 276
무엇인가 갖는다는 것은 얽매인다는 것 = 279
국면에 관하여 = 282
열무에서 꽃이 피다 = 285
내가 밉다 = 288
길 위에 길이 걸어가고 있다 = 292
삶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 296
첫째 단추의 기억 = 299
실수로 맺어진 인연들 = 303
선은 어디로 들어갑니까? = 306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이 없으므로 끝도 없다 = 309
열등의식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 311
스트레스 = 316
회자정리, 결국 헤어지기로 하다 = 320
부록 : 뉴욕편 맛보기 = 323
[Volume. 2 뉴욕편]----------
목차
들어가는 글 - 휘어지는 삶 = 4
모든 것은 마음이 하는 일이다 = 13
일자리를 찾아서 = 17
동네 중국집의 일자리 = 19
반나절 만에 잘리다 = 23
식당의 일자리 구하기 = 26
바다 위에 던져진 조각배의 느낌으로 = 31
오라고들 할 때 뉴욕으로 올라가? = 34
뉴욕으로 떠나던 날 = 38
처음 만난 뉴욕 = 40
미국에 와서 한국 음식을 배운다고? = 45
생각지도 않던 매니저라니? = 49
매니저의 일상 = 53
살아가는 게 너무 바쁘면 삶이 가난해진다 = 57
속세의 잣대로 헤쳐 나가는 매니저의 역할 = 60
소나기를 맞은 여인과 브레송의 사진첩 = 63
뉴욕은 한 마디로 요지경 속 = 68
기형도의 시집을 읽다 = 72
장모의 암 소식을 듣고 = 77
매니저는 넥타이만 풀면 그만 = 80
하루아침에 되는 일인 줄 알아요? = 86
만신창이 휴일 = 90
무엇이 나를 위한 일일까? = 91
야간의 쿡 헬퍼 = 95
도시는 그래서 원동력이며 권태다 = 99
넌 그것도 못 하니? = 103
느리면 경쟁에서 뒤지는 거 아녜요? = 108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삶은 쳇바퀴를 돈다 = 113
주방 지하 작업장, 그리고 재즈 = 118
눈 내린 크리스마스 = 121
세계무역센터와 《야생초 편지》 = 123
뉴욕 불교 동아리의 새해맞이 번개 = 129
뉴욕의 참선 공간 만들기 = 132
아침은 그렇게 시작된다 = 135
보쌈의 인연 = 139
전쟁이 운다(War Cry) = 145
장모의 부음을 받고 = 148
한강이 그립다 = 151
눈물의 결혼식과 장인의 부음 = 155
생과 사, 육식과 채식 = 160
고요를 만나다 = 165
보면 쉬운 것을 보지 않고 늘 어렵다고만 한다 = 169
꾸밈없이 오래도록 늙어 아름다운 = 172
전쟁 나던 날 = 177
뉴욕의 매력은… = 181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 186
4월에 내리는 눈 = 191
인생은 맛이다 = 196
마음 밖에서는 구할 것이 없다 = 199
삶의 방향 가닥 잡기 = 203
식당 이름이 '껌 씹고 수다 떨기'라? = 207
기쁜 날의 슬픈 밤 = 211
불경기에도 잘 되는 집은 잘 된다 = 215
싸움질도 한국 영화처럼 = 217
강 위에는 방향을 잃은 빈 배들이 무수히 많다 = 220
소스의 비결은? = 224
양손으로 파전 뒤집기 = 227
결국 일어서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 231
돼지의 삶 = 237
델라웨어 여행 = 240
샐러드도 소주 안주가 될 수 있다 = 245
나는 나 자신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 249
삶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행복 = 255
재즈는 외로운 뉴요커들의 마음의 창문 = 259
너는 재즈의 삶을 알고나 있는 거니? = 264
그러나 삶은 일이 아니다 = 268
내 칼 속에는 삶의 정취가 깃들게 해야겠다 = 273
어둠이 내게 묻는다 = 278
버짐 먹은 삶에도 푸른 이파리가 핀다 = 283
강물에 던진 조약돌은 사뿐히 바닥에 내려앉는다 = 287
정몽헌 회장의 자살 소식 = 292
비 오는 날의 화두 = 296
노부 레스토랑의 주방 특선 = 300
뉴욕의 정전 사태 = 305
2년의 세월이 남겨준 것들 = 310
짐을 싸면서 = 314
길은 늘 아름답고 슬픈 것이다 = 317
맺는 글을 대신해서 -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간다 = 322
바다맛 식당 '해장금' 사장 오시환의 요리법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