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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97.1066 ▼2 DDCK | |
| 090 | ▼a 897.1066 ▼b 박찬구 귀 | |
| 100 | 1 | ▼a 박찬구 , ▼d 1937- ▼0 AUTH(211009)47573 |
| 245 | 1 0 | ▼a 귀거래사 = ▼x 歸去來辭 : ▼b 泰石 시조집 / ▼d 엮은이: 朴燦久. |
| 246 | 0 3 | ▼a 박찬구 시조집 |
| 260 | ▼a 서울 : ▼b 東暻 , ▼c 2006. | |
| 300 | ▼a 167 p. : ▼b 초상화 ; ▼c 22 cm. | |
| 440 | 0 0 | ▼a 동경시선 ; ▼v 53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897.1066 박찬구 귀 | 등록번호 11137262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897.1066 박찬구 귀 | 등록번호 11137262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원으로 2년간 스리랑카에서 건축분야 봉사단원으로 생활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엮은 책이다.
스리랑카에 머문 2년은 저자가 가지고 있었던 저개발국가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뀌어 놓았다. 이 책에는 봉사에 대한 짧은 단상들, MBC <코이카의 꿈>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현장 모습, 보석보다 아름다운 스리랑카의 자연 그리고 스리랑카의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삶이 담겨 있다.
신밧드가 찾아 나선 보물섬, 스리랑카로 떠난 한 봉사자의 이야기
나는 어쩌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멋지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을 했을 뿐이다.
<꼬호머더, 스리랑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원으로 2년간 스리랑카에서 건축분야 봉사단원으로 생활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엮은 책이다. 스리랑카에 머문 2년은 저자가 가지고 있었던 저개발국가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뀌어 놓았다. 이 책에는 봉사에 대한 짧은 단상들, MBC <코이카의 꿈>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현장 모습, 보석보다 아름다운 스리랑카의 자연 그리고 스리랑카의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삶이 담겨 있다.
봉사를 위한 변명
저자가 처음 해외봉사를 떠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격려해 주었지만, 반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걱정과 비난어린 질책도 받았다. 사회가 먹고살기 어려워지면서 자기 몸 하나 챙기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당연한 일이다. 어쩌면 봉사도 변명이 필요한 시대가 되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봉사를 무겁게 생각한다. 가진 자만이, 혹은 여유가 있는 자만이 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저자는 “우리는 각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고 이 책 곳곳에서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봉사에 대한 그의 생각이 담겨 있다.
봉사를 다시 생각한다
이 책은 봉사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또한, 봉사에 대한 우리의 오만한 생각에 대한 반성이기도 하다. 원조를 주는 입장에서는 받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게 된다. 주는 입장에 있으니 말없이 조용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라는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생겨난다. 저자는 이것은 하나의 폭력이라고 말한다. 저개발국가가 쌓아온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위협하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히려 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내가 고맙고, 나는 그들이 고맙다. 그렇게 봉사라는 이름으로 함께 작업하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문화권과 어울려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작은 조언을 얻은 것 같다.”
코이카의 꿈 그리고…
일 못 시키는 남자, 아루너의 타밀 초등학교 리모델링 현장은 그야말로 초주검이다. 불가능한 일은 이룬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스리랑카
단순하고 느린 삶이 주는 행복은 무엇인가?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저자는 스리랑카에서 찾은 것으로 보인다.
“스리랑카는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단순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몸으로 움직이는 법과 동네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안아 주는 법을 가르치고, 길을 걷다가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건네고선 잠시 가벼운 대화도 나누는 습관을 만들어 주었다. 길 가다 이름도 모르는 동네 주민 집 허술한 울타리에 꽃이 피어 있으면, 걷던 길을 멈추고 향기도 없는 꽃에 코를 킁킁거리고선 ‘아, 향기가 없구나!’라고 바보처럼 구시렁거리다 다시 제 갈 길을 가는 여유도 생겼다. 나는 이곳에서 살면서 찾아가 안부도 묻고 지내는 정말 이웃 같은 이웃을 처음 가지게 되었다. 또 해가 지면 밖으로 나와 하늘이 붉게 물들다가 점점 어둠에 휩싸이는 과정도 조바심 내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 여유도 생겼다. 그렇게 난 그들의 삶에 조용히 젖어들고 있었다.”
스리랑카에서 아루너가 된 남자의 삶을 훔쳐보는 재미가 깨알 같은 기쁨을 선사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봉사를 위한 변명
1장 낯선 곳에서 이방인으로 살아남기
철 안 든 남자
복된 공간
하루의 시작
아루너, 이른 아침과 늦은 새벽이 만나는 시간
부끄러운 일
부자가 되는 방법
천 원의 행복
스승이 되다
혼자됨의 즐거움
졸업식 풍경
우리 엄마
2장 당신, 참 다르군요
트랙터 여행
작은 동물원 우리 집
비가 오는 랑카 풍경
내 친구가 되어 주세요
망고
이상한 동거
마루 쌀리
발러
스리랑카 나무에 대한 고백
우리 동네 헬스장
동네 한 바퀴
모기와의 전쟁
수두와 끼리 그리고 비건
역시 밥맛은 손맛!
가벼운 인생
세상을 살아가는 조금은 색다른 방법
3장 고쳐 생각하기 그리고 움직일 시간
그놈의 돈이 뭔지
찬터꺼의 집
킬리노치의 라메쉬 가족 이야기
때론 환경이 수업의 질을 좌우하기도 한다
페인트칠 소동
신경쇠약 직전의 남자
노가다 인생
원조유감
안 됩니다 교장선생님과 휴게실
주는 마음에 실수하는 것들
5장 차 밭 노동자의 아이들을 위해
빈곤의 고리
우리는 타밀 학교로 간다
연결과 접근
일 못 시키는 남자
Impossible? Possible!?
피로와 미인
문제가 발생했다
KOICA의 꿈, 준공식 그리고…
에필로그
꼬호머더, 랑카?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