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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디자인 하라 : 새로운 논술 교과서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동산 정주연, 저
서명 / 저자사항
생각을 디자인 하라 : 새로운 논술 교과서 / 이동산 정주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두리미디어,   2007  
형태사항
313 p. : 삽화 ; 25 cm + 전자 광디스크 (CD-ROM) 1매
ISBN
9788977151741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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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497 2007k10 등록번호 151252629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0497 2007k10 등록번호 15125263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논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답은 왜 모두 한결 같을까? 초암논술학원 대표강사들이 안내하는 자신만의 논리 만들기 비법을 소개한다. 모범 답안만을 제시하는 논술 학습서를 떠나 독자가 자기 발견 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일깨워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프롤로그에서는 자신만의 생각없이 획일적인 답안만 제시되는 논술 학습의 문제점을 알고, 스스로 생각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모습을 그린다. 1부 '비전의 갈등'에는 상반되는 갈등의 예를 통해 거대한 논리의 대립을 알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2부 '내 안의 논리 찾기' 는 여러 가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 안에 숨겨진 '진짜 나'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자기 발견 테스트', '나는 어떤 유형일까'와 입장은 다르지만 비슷하거나 동일한 논리적 모순을 안고 있는 또래들의 생생한 의견을 담은 '시사 탐구'로 구성했다.

3부와 4부에서는 스스로 자신 속에 잠복한 논리의 오류를 발견하고, 또 한 번 넘어야할 다섯 개의 고정관념을 소개하고, 알게 모르게 학생 자신의 논리에 영향을 끼친 역사 속 인물들의 철학과 논리를 제시한다.

내 말과 글 중에, 과연 ‘내 생각’은 얼마나 들어 있을까?
나는 오직 나를 대표해서 말해야 한다!

이 책은 ‘논술’ 하면 학습 교재용으로만 생각해 왔던 사람들의 통념을 일시에 깰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왜 논술이 어려울까? 왜 생각이 일관되게 정리되지 않을까?

저자는 “정답만 찾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마치 내 생각인 양 은연중에 말해 왔던 그동안의 나를 끄집어내는 순간이었다. 와! 내가 그간 하던 말들에 나만의 생각과 주장은 거의 없었다니!

동조하며 들었던 친구의 생각, 신문에서 읽어 봤던 권위자들의 논설, 고래에 주장한 바 있는 철학자의 사상 등 자신의 진정한 주장은 감춘 채 그들의 말이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 빌려 써 왔다면, 그것은 꽤 창피한 일인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생각’의 밑바탕과 흐름을 보여 줌으로써 자기 안의 논리와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해 준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현실을 관찰하는 예리한 눈과 내 안에 쌓여 있는 내면의 생각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해 냈다면, 생각의 절반은 완성한 셈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생각’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된다.

무턱대고 암기식은 이제 그만,
디자인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한 구성!

이 책은 일반 논술책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체재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1부에서 4부까지 있지만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읽는 것보다 ‘1부의 1장 → 2부의 2장 → 3부의 1장 → 4부의 1장’ 순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쉽다. 각 부의 1장에는 내 인간관이 그동안 어떠했는지, 꼬집어 주듯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장별끼리 각각의 사례들로 연결되어 있고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 테스트도 삽입되었다. 마지막으로 내 생각의 전제와 발단은 어디였는지 고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본다. 4부의 1장까지 자신의 인간관을 확인했다면, 다시 1부의 2장으로 가는 방식이다.

독창적인 자기만의 주장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상식을 뒤집는 생각의 디스커버리!

논술에도 정답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을 집었다면, 크게 잘못 생각한 것이다. 우답하지 않도록 최대한 이끌어 주는 학습서는 시중에도 얼마든지 많다. 대학들이 여러 차례 공개한 예시 문항을 분석하는 교재는 수요보다 공급이 늘었다. 하지만 논술은 ‘자기 주관과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
혼자 공부하는 암기식보다는 함께하는 토론식 공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논술을 통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길러 주는 한편, 수업하면서 모아 놓았던 학생들의 예시 글을 들어 ‘나의 생각, 나의 글’의 중요함을 일깨운다. 예시들을 통해 그들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독창적이라 믿고 있던 자기 생각의 처음과 끝이 얼마나 일관되지 않았는지 마치 직접 토론하듯 깨달을 수 있다. 굳이 논술이 아니라도, 제 생각을 조리 있게 담아내는 능력은 현대인에게 필수 덕목이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말이 아닌, 나만의 말로 표현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제까지 가져온 도덕과 가치관은 잠시 접어 보자! 글 속에 오직 자신만의 논리를 담는 것이 관건이다.

시중에 논술 시험에만 포커스가 맞춰진 학습서는 무척 많다. 하지만 죄다 ‘학원 수업용 교재’들뿐이다. 일명 잘 나간다는 책들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이 입시에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적절하게 포장해 놓은 꼭 같은 내용의 교재들만 찍어 내는 것이다. “얘들아, 이 중에 고르라. 이 안에 너희가 원하는 모든 답이 있으니.”

그러나 정작 학생들 입장에서는 입시 공부만 죽어라 하다가 논술까지 대비하라니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제는 수능 주요 과목 이외에 논술까지 교재로 사서 봐야 한단 말인가?

여기 쉽고 재미있는 논술책이 있다. 정답에 가깝게 쓰기 위해 몇 번을 썼다 지우고 고민하는 그런 학습서가 아니다. 논술 시험의 압박으로부터 현명히 대처하기 위한 참고서도 아니다. 그간 출제되었던 논술 문제 유형도 물론 없다. 1부부터 4부까지, 내 인간관은 무엇이며 내가 주장하곤 했던 생각의 발단은 어디였는지 모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나를 대표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것이 전부다.

논술 교사들은 대학들이 몇 차례에 걸쳐 공개한 예시 문항을 분석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가르치는 교재도 결국 그럴 수밖에. 기출 문제에만 급급하고 학원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이제 올바른 탈출구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동안 배워 온 대로 비슷한 답을 쓰곤 하는데, 그것은 쓸수록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되는 것이다.

비단 논술이 필요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나만의 생각’을 펼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게다가 자신의 생각을 잘 피력할 수 있도록 도와줄 동영상 CD까지 무료 증정되니 일석이조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왜 내 생각은 없는 걸까?

1부 비전의 갈등
01 인간을 믿기도 하고, 안 믿기도 하고
02 평등했다가, 불평등했다가
03 경쟁에 열광했다가, 혐오했다가
04 변화도 싫어, 혼란도 싫어
05 인간을 존중했다가, 존중하지 않다가

2부 내 안의 논리 찾기
01 인간은 이기적이다 vs 인간은 이타적이다
02 평등한 자유 vs 불평등한 자유
03 경쟁의 효율성 vs 협동, 협력의 효율성
04 갈등이 발전이다 vs 균형이 발전이다
05 나눠야 한다 vs 그럴 수 없다

3부 그러나 다섯 개의 고정관념을 넘어야 한다
01 인간관 갖기의 어려움: 님비 not in my back yard
 02 ''어쩔 수 없다''는 위험하다: 패배주의
03 경쟁의 이익은 모두의 것이 아니다: 자유무역협정 FTA
 04 근거 없는 혐오는 부당하다: 파업권
05 공동체 없인 살 수 없다: 과거사 청산

4부 거인의 어깨 위에 논리를 쌓다
01 이기적인 인간들의 사회 vs 이타적인 인간들의 사회
02 모두가 평등한 사회 vs 강자가 지배하는 사회
03 경쟁의 법칙 vs 상호부조의 법칙
04 안정을 중시하는 사회 vs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
05 소유하는 인간들의 사회 vs 연대하는 인간들의 사회

 에필로그: 자신의 존재보다 생각이 더 큰 사람을 위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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