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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사전 : 세계 최고 이론가들의 220가지 생각 도구 (3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cheuss, Ralph W. 안성철, 역
서명 / 저자사항
전략사전 : 세계 최고 이론가들의 220가지 생각 도구 / 랄프 쇼이스 지음 ; 안성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옥당,   2010  
형태사항
663 p. ; 22 cm
원표제
Handbuch der Strategien : 220 Konzepte der weltbesten Vordenker
ISBN
9788993952247
서지주기
참고문헌: p. 64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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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4012 2010z16 등록번호 111600200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4012 2010z16 등록번호 111600201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4012 2010z16 등록번호 151292929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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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4012 2010z16 등록번호 151292929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날의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도 전략은 필요한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종종 터져 나오는 이런 의구심 앞에 경영학 박사이자 전략전문가인 저자는 일각의 성급한 비판과 달리, 전략은 특정 상황이나 시대의 당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식으로 개발된 치료약이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는 창조적인 생각의 도구라고 새롭게 정의 내린다. 그리고 경영전략 100년을 이끌어온 세계 최고의 이론가들의 선구적인 220가지 생각 도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우리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도록 창조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능력의 비법을 제시한다.

좋은 전략은 휴지통 속 아이디어도 살려낸다!

● 아이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 자리를 지켜내려면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게는 지금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 비디오 게임기 시장의 철옹성을 무너뜨리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닌텐도를 따라잡으려면 소니는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까?
● 제품생명주기를 무색하게 만든 아스피린의 100년 장수 전략은?
● 플라스틱 슬리퍼로 대히트를 친 크록스가 엉뚱하게도 보석 회사를 인수한 데는 어떤 전략과 사연이 숨어 있을까?
● 조립가구로 가구시장의 관습을 파괴해버린 이케아의 도전은 어떤 전략으로 가능했을까?

시장전략에서 자원전략을 넘어 감량전략과 협력전략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영전략의 모든 것!
지식으로서의 전략, 지혜로서의 전략


애플은 아이팟의 전 세계적인 성공을 밑거름 삼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일부러 수요에 훨씬 못 미치는 수량을 시장에 내놓았다. 그뿐만 아니라 1인당 2개까지만 살 수 있다는 배짱 좋은 판매 제한을 두기도 했다. 게다가 개발에 들어간 비용을 단기간에 회수하기 위해 고가에 제품을 출시하였다. 애플의 행보에 대해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약간 거만하게 보이기까지 한 애플의 전략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스마트폰 시장은 그 성장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불투명한 단계에 있었지만, 애플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보통의 경쟁전략과는 달리 스스로의 시장점유율을 제한하여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독특한 행보를 보였고, 결과적으로 애플의 이런 전략은 소비자와 매스컴의 관심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음으로써 아이폰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 만들었다.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 시장의 치열한 성능 경쟁과 자극적인 게임 개발이란 고비용 저수익의 무한 경쟁의 흐름을 따르는 대신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새로운 고객 세그먼트로 시선을 돌렸다. 그들이 주목한 곳은 경쟁자 하나 없는 여성과 노년 게이머 시장이었다. 닌텐도의 새로운 시장 예측은 적중했고 현재 비디오 게임 시장의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보다 현저하게 높은 수익을 올리며 게임기 시장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다.
이들의 과감한 시도가 그저 좋은 운을 타고난 것일까? 물론 아니다. 이들의 성공 키워드는 남과 다른 생각으로 당면 문제를 이해하고 창조성을 발휘했다는 공통분모 위에 세워져 있다. 그렇다면 남과 다른 생각, 창조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삶과 비즈니스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생각이 앞서 있느냐가 중요한 차이를 만들며, 생각이 앞서기 위해서는 시대를 이끌어왔던 다양한 생각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복잡한 현실을 새롭게 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전략을 비즈니스 실천 도구, 체크 리스트, 규칙 등의 행동지침으로 국한시켜 바라보는 조급한 시선을 넘어 전략을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멀며, 특정 전략을 도입하여 ‘단순한 해결책’을 구하려 한다거나 ‘확실한’ 성공비결을 찾으려는 시도는 불가능할 뿐 아니라 격변하는 시기에는 오히려 위험하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남과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고 해석한다면 고만고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진리이지 않은가. 그래서 저자는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앞선 시대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그리고 검증된 아이디어를 모아 독자들을 위한 전략의 진수성찬을 차린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전략은 유효한가?

오늘날 경영자들은 일대일 관리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고, 칸반(Kanb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에 힘쓴다. 임파워먼트(Empowerment)를 통해 직원들의 능력과 의욕을 고취하고, 프로젝트 도구들을 가지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적절한 조직을 꾸린다. 또한 경쟁사를 추월하기 위해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와 벤치마킹을 활용하고, 상품, 프로세스, 구조, 기술 등에 대한 급진적인 혁신을 추구한다.
이런 행동들이 정말로 성과가 있을까? 거의 그렇지 않다.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 [포춘(Fortune)] 지에 따르면 기업전략의 약 10퍼센트만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현된다고 한다. 놀라울 정도로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전략전문가 톰 피터스는 한 발 더 나아가 [포춘] 지의 기사에 대해 “엄청나게 과대평가되었다”고 간결하게 반응했다. 성공률의 수치 문제를 떠나 [포춘] 지의 기사와 톰 피터스의 반응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략경영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아주 대표적인 사례이다. 만병통치약을 찾아나선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 전략의 문을 향해 불만에 찬 혹은 경멸적인 태도로 ‘공허한 비전’, ‘전략이라는 이름의 연극’, ‘또 한 번의 연습’이라고 비난하는 소리마저 들려온다. 게다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대다수의 구성원은 전략이라는 말이 나오면 으레 자신과는 무관한 전문 인력이나 경영층의 전유물인 것처럼 생각하는 게 우리 비즈니스 현주소이다.

전략은 우리의 생각을 창조성으로 안내하는 지도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전략전문가인 랄프 쇼이스 박사는 이런 현실 앞에 질문을 던진다.
“그럼, 우리는 과연 전략 없는 비즈니스를 생각할 수 있는가?”
전략과 비즈니스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실제로 우리는 짤막한 사업계획서 하나조차 상품개발 전략, 시장진입 전략, 마케팅 전략 등 전략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완성할 수 없지 않은가? 오히려 불투명한 미래일수록 전략이란 지도의 도움이 없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제대로 실현하는 것도, 미래를 전망하고 설계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전략이 정답을 가르쳐줄 수는 없을지 몰라도 해답으로 가는 유일한 안내자임에는 변함이 없다. 저자는 이제 전략을 비즈니스의 거창한 실천도구로만 대하는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전략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개념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삶이나 기업 활동을 범선 항해에 비교할 경우, 범선이 가고자 하는 이상적인 코스는 전략에 해당하며, 물길과 바람의 흐름을 읽는 일은 전략적 사고, 바람에 따라 돛을 올리거나 내리는 행위는 전략적 의사결정에 해당한다. 전략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사고방식이자 우리가 행동하고 판단할 때 사용하는 하나의 기준이라는 의미이다. 때문에 다양한 지식이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여러 역할을 하듯이, 우리에게 전략 지식은 급격하게 변하는 비즈니스의 복잡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훌륭한 생각 도구이며, 창조적인 문제해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힘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 최고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전략이라는 주제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강력한 경쟁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했으며, 다른 종족과 야생동물을 상대로 같은 먹이를 두고 경쟁해야 했다. 그 시대에도 이미 전략적인 영리함과 책략이 손도끼나 창보다 더 성공적이었다. 산업사회의 발달과 함께 기업경영에 전략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많은 연구자들이 성공의 열쇠를 찾기 위한 연구에 몰두했으며, 다양한 경영이론이 개발되어 전략경영의 시대를 이끌어왔다.
특히 피터 드러커는 성공의 열쇠를 특정 개인의 리더십에서 찾던 당시의 위인 중심적 사고방식에 제동을 걸고 성공요인은 개인의 특정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실행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체계적인 목표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전략경영 시스템의 단초를 마련하였다. 오늘날 그는 경영전략의 선구자로 기억된다. 또한 오늘날 경영일선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혁신’을 이미 1930년대에 주창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하버드 대학 교수였던 조지프 슘페터이다. 그는 ‘혁신’, ‘창조적 파괴’라는 개념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모든 경제 발전은 낡은 양식에 대한 창조적 파괴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며, 앞으로는 혁신적인 기업가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주장은 세계화와 인터넷 혁명으로 기업 환경 전반이 급격히 변하면서 각별히 주목을 받았고 밀레니엄 전환기에 있었던 인터넷 붐 시기에 수많은 젊은 기업가들이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여 벤처기업을 설립했다. 슘페터의 공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혁신이 국가경제, 기업, 기업가에게 미치는 커다란 영향력에 대해서 지적했다는 점이다.
공학도 출신의 경영학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이고르 앤소프는 냉혹한 변화의 시기에 기업들이 새로운 성공의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제품과 시장 환경을 조사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미약한 신호’와 트렌드를 면밀히 검토하여 기회와 위험을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변하는 환경에 맞는 시각에서 기업의 핵심요소들을 잘 조합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널리 쓰이고 있는 스캐닝, 모니터링, 트렌드 분석 등의 전략적 조기탐지에 관한 다양한 방법론은 앤소프의 개념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많은 비즈니스들이 처음으로 포화상태를 맞았다. 이 현상은 공급 측면에서는 생산능력 과잉을 수요 측면에서는 고객들의 요구사항 증가를 초래했다. 당시 경쟁 상황이 급격하게 첨예해진 것은 물론이다. 이런 변화 앞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마이클 포터 교수는 기존의 생산 우위의 사고방식을 판매우위의 사고방식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고객 시대를 맞아 기업이 어떤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포지션을 잡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시장중심적인 돌파구를 제시하였다. 하지만 90년대 초반부터 전략경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여 마이클 포터의 시장중심전략이 주도하던 경영전략의 판도를 바꾸어놓았고, 성공적인 가치창출 프로세스의 근원을 바라보는 관점이 근본적으로 변했다. 프라할라드와 게리 하멜은 마이클 포터가 주장한 시장중심의 시장점유율과 시장매력도라는 판단 기준을 빼버리고 대신에 그 자리를 기업의 유용한 자원으로 대체했다. 그들의 자원중심전략은 전통적인 전략 접근방식을 뒤집어놓았다. 이 이론은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선두를 차지하고자 하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특별한 내부의 핵심역량을 키워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효용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하여 인적 자원을 비롯한 기업의 내적 역량에 집중하는 새로운 기업환경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처럼 경제 발전과 시대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은 고비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했고, 그때마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창조적인 이론가들이 기업들에게 전략경영의 새로운 빛을 던져주었다.

전략경영 100년의 정수를 집대성하다

저자 랄프 쇼이스 박사는 유럽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에서 경영학 연구와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현재는 유럽과 미국을 무대로 다임러 그룹, 알리안츠 등 글로벌 그룹의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학계와 경영현장을 두루 섭렵한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시대를 이끌어온 다양한 경영 이론과 전략을 이 한 권의 책에 집대성하였다.
연구자마다 시각 차이는 있겠지만, 저자는 1912년에 하버드 대학이 ‘기업정책’이란 강좌를 개설한 시점을 전략경영이 탄생으로 본다. 저자에 따르면 기업 경영에 전략이란 개념이 접목된 지 곧 100년이 되는 셈이다. 저자는 이 기간 동안에 학계와 경영현장에서 개발 및 적용되고, 끊임없이 개선되어 온 주요한 전략들에 담겨진 새로운 생각들을 시대별 주요 배경과 적용 사례는 물론 비판적인 검토를 곁들여 독자들에게 명료하게 제시한다. 독자들은 저자가 친절하게 안내하는 전략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와 기업, 국가 등을 둘러싼 복잡한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창조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 도구를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전략을 시장전략, 규범전략, 경쟁전략, 자원전략, 혁신전략 등 14가지의 전략 영역으로 구분하여 개별 전략들이 취하고 있는 주요 포지션에 따라 서로 비교, 검토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전략 문제를 다룰 때 개별적인 문제 상황에 맞는 전략을 찾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의 전략에서 또 다른 전략으로 사슬처럼 연결된 220여 가지 생각 도구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에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승리를 선사하는 훌륭한 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창조적 실천

지난 수십 년 간 전략은 비즈니스의 성공을 부르는 성배로 칭송받거나 반대로 맑은 하늘을 뒤덮은 먹구름으로 저주받기도 했다. 두 가지 평가 모두 비생산적이다. 전략은 단순한 실천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략은 특정한 사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대일로 복사하듯이 도입할 수 없는 것이다. 당면한 문제에 적합한 전략을 발견하기 이해서는 복사 후 접목 행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열성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정말로 전략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사람은 전략 슬로건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을 읽어야 한다.
때문에 전략경영을 정신적 재화로 진지하게 검토하는 사람은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성능 좋은 도구를 손에 쥐게 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근본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급격하게 변하는 비즈니스 세계의 큰 그림을 파악하고 이것을 자신의 실용적인 과제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랄프 쇼이스(지은이)

경영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문으로 손꼽히는 상트갈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미국식 경영과 경영학을 연구하였다. 그는 유럽과 미국의 학문과 실무를 모두 경험한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현재 다임러 그룹, 알리안츠 등 글로벌 그룹의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을 넘나들며 매력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발굴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 경영전략 ,혁신, 변화 등을 주제로 한 5권의 책을 집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안성철(옮긴이)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 번역’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우수한 독일어책을 국내에 꾸준히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주식회사 동예헌’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지구를 살리는 85가지 방법』, 『수학 판타지』, 『전략사전』, 『이기는 심리게임』,『충동의 경제학』,『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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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전략, 성공을 향한 힘찬 도약 = 4
1부 전략의 탄생 = 19
 01 전략의 개념|창조적인 생각 도구 = 21
  전략: 생각하는 것보다는 적고 믿는 것보다는 많은 것 = 22
  전략의 항해: 미래로부터 현재를 조종하다 = 32
  전략의 진화: 전략적 사고의 전문화 = 36
  전략 학파: 이론과 전망 = 45
  전략표: 각각의 목적에 맞는 전략 = 52
 02 전략의 기본|내용과 방법론 = 55
  전략의 근본: 기업의 가치관과 철학 = 56
  전략의 차원: 기업전략, 경영전략, 실행전략 = 59
  전략 분석: SWOT 분석 = 61
  전략 계획: 전략 수립의 4단계 = 65
  전략 목표: 주주가치와 이해관계자 가치 = 68
  전략 의도: 미래설계냐 미래적응이냐? = 71
  전략적 창문: 유효기간 분석과 이상적인 탈출 = 76
 03 전략의 원조들|역사를 지배한 전략가 = 81
  위대한 영웅: 성공한 지도자의 보편적 특성 = 82
  군대와 비즈니스: 두 가지 전략이론의 세계 = 86
  손자: 싸우지 않고서 거두는 진정한 승리 = 88
  클라우제비츠: 목적과 목표로서의 전략 = 90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관습을 뛰어넘는 창조적 전략 = 92
  마오쩌둥: 게릴라 전략을 통한 성공 = 95
  잭 웰치: 활력곡선의 '20-70-10' 모델 = 97
  책략: 도망가는 것이 최고의 전략 = 102
2부 전략의 실제 = 105
 04 시장전략|캐시카우에서 카피캣까지 = 107
  4P 전략: 고전적인 마케팅 도구 = 108
  7P 전략: 마케팅 도구의 확장 = 110
  4C 전략: 고객중심전략 = 113
  제품생명주기: 전략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기준 = 115
  이윤풀: 성공 원천의 탐색과 연결 = 122
  전략 실행: 경쟁자를 상대하는 전술 = 125
 05 규범전략|컨설턴트들의 처방 = 131
  PIMS 프로그램: 어떤 성공요소가 이윤을 가져다주는가? = 132
  경험효과이론: 규모의 경제학 = 136
  보스턴 포트폴리오: 의문부호, 스타, 캐시카우, 푸어독 = 140
  맥킨지 포트폴리오: 생산수단을 둘러싼 경쟁 = 147
  ADL 포트폴리오: 제품생명주기에 따른 전략 = 152
 06 성장전략|더 많은 사업영역으로 내몰다 = 157
  성장전략: 더 많은 것이 더 좋은 것일까? = 158
  그레이너 성장 모델: 점진적 성장과 혁명적 성장 = 164
  앤소프 매트릭스: 기본 전략을 통한 성장 = 167
  확장을 통한 성장: 뿌리를 따라 성장하기 = 177
  숨겨진 분야에서의 성장: 숨겨진 자산 활용하기 = 181
  다각화를 통한 성장: 새로운 장 만들기 = 184
  복제를 통한 성장: 하청 계약, 라이선싱, 프렌차이징 = 188
  네트워킹을 통한 성장: 전략적 제휴, 합작투자, 인수합병 = 190
  작은 것들을 통한 성장: 롱테일 전략 = 195
 07 경쟁전략|더 좋게,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싸게 = 201
  8가지 경제 원칙: 경쟁우위의 원천 = 202
  시장점유율 경쟁: 매력적인 경쟁우위 = 207
  전략그룹: 경쟁에서의 위치 설정 = 212
  포터의 5세력 모델: 경쟁 강도를 파악하고 조절하기 = 214
  포터의 경쟁전략 매트릭스: 경쟁우위를 위한 일반 전략 = 217
  포터의 가치사슬: 비즈니스의 비용구조 분석 = 226
  아웃페이싱: 경쟁자를 뛰어넘는 법 = 229
 08 자원전략|핵심역량으로 정상에 서다 = 237
  핵심역량: 성공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 능력 = 238
  트리모델: 비즈니스의 전략적 뿌리 = 245
  핵심역량 포트폴리오: 역량 선도자로 가는 길 = 247
  동적 역량: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는 역량 = 252
  전략이론들의 결합: 경쟁전략과 자원전략의 결합 = 261
 09 아시아식 전략|초지일관 길을 가라 = 265
  일본식 전략: 시장전략이 성공을 가져오는가? = 266
  7S 모델: 최고 기업의 성공요소 = 270
  오마에의 3C: 전략 삼각형 = 280
  Z 이론: 일본 스타일의 비즈니스 = 286
  도요타 경영 시스템: 완벽함을 향한 끊임없는 변화 = 289
  호신칸리: 컴퍼스 바늘을 조정하는 전략 = 297
  부트스트래핑: 국경 없는 비즈니스, 국경 없는 학습 = 302
 10 감량전략|프로세스에서 답을 구하다 = 307
  데밍 사이클: 품질로 승부할 수 없을 때 = 308
  벤치마킹: 최고를 보고 배워 추월하는 방법 = 311
  리엔지니어링: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급진적 개선 = 316
  감량경영: 경제법칙에 따른 경영 = 322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 감량경영에서 가치창출경영으로 = 327
 11 동적 전략|혼돈의 경계에 선 비즈니스 = 333
  비즈니스 동력: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사고 = 334
  전략적 조기탐지: 어제의 예측, 오늘의 충격 = 338
  전략적 전환점: 편집광의 승리 = 343
  변화의 동력: 급진적 변화와 동적 안정 = 346
  타이밍 전략: 개척자 vs. 후발주자 = 349
  시스템 전략: 복합성 구축과 조정 = 353
  FAST 이론: 두 개의 관점 전략 = 361
  전략적 학습: 장수기업의 성공비법 = 367
  전략의 균형: 관료주의와 혼돈 사이의 이상적인 경계선 = 374
  브리콜레: 조립전략 = 381
  패칭: 전략 업데이트 = 384
  전략적 변화: 참여방법론 = 388
 12 혁신전략|큰 도약과 작은 발걸음 = 395
  혁신: 좋은 아이디어를 뛰어넘는 그 무엇 = 396
  창조적 파괴: 혁신의 선구자 슘페터 = 402
  콘드라티예프 파동: 장기파동 타기 = 403
  스컹크 워크: 혁신 인큐베이터 = 407
  과대선전주기: 혁신의 어두운 그림자, 거품주기 = 412
  혁신 패턴: 점진적 혁신이냐 급진적 혁신이냐? = 414
  S 곡선: 혁신동력의 기본 패턴 = 421
  혁신동력: 제품혁신과 프로세스 혁신 = 423
  혁신이익: 혁신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426
  기술혁신: 수용의 단절 뛰어넘기 = 428
  파괴적 혁신: 최고 기업의 딜레마 = 433
  개방형 혁신: 혁신 프로세스의 민주화 = 440
  혁신 유형: 개척자 vs. 증식자 = 450
  혁신 건축: 부분 vs. 논리 = 453
  비즈니스모델 혁신: 새로운 심장 = 457
 13 제휴전략|상생의 가치창출 = 463
  협력: 파트너십에 의한 가치창출 = 464
  게임이론: 제로섬 게임에서 윈윈 게임까지 = 468
  밸류넷: 각자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 470
  PARTS 모델: 협력과 경쟁 = 474
  페어런팅: 모기업과 자회사의 관계 = 478
 14 글로컬 전략|열린 세계, 새로운 기회 = 481
  세계화전략: 국경 극복하기 = 482
  아웃소싱 전략: 약점을 팔아라 = 489
  평평한 전략: 비즈니스의 글로벌 오케스트라 = 491
  피라미드의 하부: 제3세계 신흥시장을 위한 전략 = 494
 15 가치전략|신선한 비즈니스의 원천 = 499
  가치: 비즈니스의 핵심 = 500
  가치영역: 가치창출의 전략적 영역 = 503
  가치이동: 가치창출을 따라 이동하기 = 506
  가치창출 구조: 업계의 경계에 있는 기회 = 509
  가치혁신: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 515
 16 관계전략|고객이 승리자를 선택할 때 = 531
  클루트레인 선언: 전략적 사고가 지닌 약점 = 532
  고객관계관리: 고객은 미래를 위한 파트너이다 = 534
  충성고객확보전략: 기존고객과 새로운 고객 중 누가 더 매력적인가? = 538
  대량맞춤생산: 초이스보드의 중간 단계 = 541
  마인드쉐어 전략: 관심의 경제학 = 543
  사용자경험전략: 고객의 경험을 연출하라 = 548
  정보 규칙: 제품에 사로잡히다 = 552
 17 미친 전략|새로운 난폭자 = 559
  하이퍼 경쟁: 잔인무도해지는 비즈니스 = 560
  혁명으로서의 전략: 급진적인 도약 = 567
  거친 전략: 격동적인 시기에도 전략이 유용할까? = 573
  군집지능: 간단한 규칙들의 집합 = 578
  민첩성: 적극적인 기다림의 전략 = 584
  괴짜를 위한 전략: 비상식적인 비즈니스 = 588
 18 일상에서의 전략|전략지도를 들고 실행하기 = 597
  전략 실행: 목표를 결과로 만들기까지 = 598
  목표관리 시스템: 전략 이행의 기본 포맷 = 600
  균형성과표: 균형 잡힌 제어 = 601
  전략지도: 일상의 전략을 위한 지도 = 610
  전략적 정렬: 전략집중형 기업이 되는 길 = 612
  재생역량: 일류기업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 616
 19 전략 비판|전략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와 그래도 전략이 필요한 이유 = 625
  전략의 허와 실: 즐거움과 절망 사이 = 626
  비즈니스 패러다임: 진정한 적을 인식하라 = 627
  전략 처방전: 성공을 위한 만병통치약? = 631
  전략이라는 굿판의 끝: 혁명가를 위한 전략 = 636
참고문헌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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