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면서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명상에서 찾는다. ‘지금 이 순간을 완전하게 사는 방식’인 명상이 나이 듦으로 인해 후반생에 맞닥뜨리게 될 신체적, 정신적 노화 징후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지혜와 대처방안을 나눠줄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이 책은 노화에 관련된 제반문제인 쇠퇴와 질병, 의존과 우울, 치매와 죽음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면서, 이들 문제에 대한 인식전환과 대처방안을 명상적 지혜와 실천수행법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독자들이 보다 쉽게 명상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실제 명상수행자들의 구체적인 체험담과 명상 노하우를 담았으며, 누구든지 따라하면 명상의 효과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상수행방법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나이 들어가면서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명상에서 찾는다. ‘지금 이 순간을 완전하게 사는 방식’인 명상이 나이 듦으로 인해 후반생에 맞닥뜨리게 될 신체적, 정신적 노화 징후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지혜와 대처방안을 나눠줄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이 책은 노화에 관련된 제반문제인 쇠퇴와 질병, 의존과 우울, 치매와 죽음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면서, 이들 문제에 대한 인식전환과 대처방안을 명상적 지혜와 실천수행법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독자들이 보다 쉽게 명상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실제 명상수행자들의 구체적인 체험담과 명상 노하우를 담았으며, 누구든지 따라하면 명상의 효과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상수행방법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명상, ‘행복한 나이 듦’을 모색하다
평온한 마음, 풍부한 감성, 활기찬 정신을 선사하는 명상을 나이든 사람들이 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명상의 기본정신이 ‘행복하게 나이 드는 기술’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명상은 제아무리 행복하거나 불쾌하거나 무향무취의 경험일지라도 매 순간 공평무사한 태도로 단지 바라볼 것을 요구한다. 그러한 명상적 주시는 우리의 마음을 맑은 거울처럼 닦아놓아 세상과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비춰준다. 이러한 혜안은 다름 아닌, 삶의 참모습을 꿰뚫어보는 통찰지혜다. 온전한 통찰지혜는 우리의 미망을 걷어주고 삶의 진면목을 꿰뚫어보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명상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나이 들기 위해 필요한 자비의 덕목을 선사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과 자신을 둘로 나눠보지 않는다.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처럼 여기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도 남다르다. 온전한 자비로움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실수, 상처, 나약한 면까지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추스를 줄 안다. 젊은 시절 엄격했던 자신에게는 따듯함과 여유를, 나약하고 무분별했던 자신에게는 가치와 기준을 제시해준다.
명상, 삶의 경이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다
어딘지 모르게 어렵고 신비하게 느껴지던 명상을, 저자는 아주 쉽고 명쾌하게 우리의 생활 속으로 끌어들인다.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아침, 평범한 식사시간, 모처럼 찾아온 여가시간 등 일상의 모든 순간순간이 명상을 해도 좋은 ‘타이밍’이다. 손동작 하나, 내딛는 걸음걸음, 때로는 흥겨운 춤사위도 모두 명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안내하는 명상의 세계는 고요와 침묵의 내면으로 침잠하는 것이라는 통념과 다르게, 아주 다채롭고 활력이 넘친다.
- 매 순간 달라지는 몸과 마음을 알아차려 변화에 대한 통찰을 일깨우는 위빠사나 명상
- 질병과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전환과 치유방향을 제시하는 절 명상과 MBSR 프로그램
- 후반생의 공허와 우울을 따스한 사랑과 지혜로운 목소리로 채우는 자애 명상과 글쓰기 명상
- 창조력을 일깨워 자기 안의 생명력과 조우하게 하는 만다라 명상과 춤 명상
- 남을 이롭게 하는 동시에 자신의 수행을 완성해나가는 보현행원
- 노화저지와 정신기능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초월 명상
-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죽음 명상
이러한 명상적 지혜와 실천수행법을 통하여 후반생의 가장 긍정적인 재능인 현명한 지혜와 넉넉한 마음을 어떻게 꽃피울 수 있는지, 또한 자신의 나이와 어떻게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자신과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를 위해 잠시 미뤄두었던 오늘의 행복, 가족의 안녕을 위해 기꺼이 양보했던 자신의 꿈과 로망을, 명상을 통해 마음껏 발현해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거기, 정확하게는 ‘지금-여기’에 인생의 오후를 누리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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